'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6건

  1. 2007.04.15 이병규 일본리그 1호 홈런
  2. 2007.04.13 박정희 시절 기업하기 좋았다?
  3. 2007.04.12 SKT 3G+로 화상통화를 해보니... 5
  4. 2007.04.11 주가가 치솟으니 폄하에 바쁘다...
  5. 2007.04.11 맨유vs로마 챔피언스리그 동영상 1
  6. 2007.04.10 금융노조, 손석희 시선집중 인터뷰를 듣고... 8
  7. 2007.04.09 키친아트 냄비에서 색소가 나와요! 6
  8. 2007.04.09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9. 2007.04.09 정권교체에 눈이먼 세력의 무책임이 만든 ‘유시민 파동' 2
  10. 2007.04.06 일본녀? 군삼녀? 개인에 대한 판단은 말자...
  11. 2007.04.03 한미FTA 이제 철저한 검증만이... 2
  12. 2007.04.02 노대통령 ‘뚝심의 1년’이라...
  13. 2007.04.01 박지성 5호골 & 어시스트 동영상 9
  14. 2007.03.31 이승엽 2007시즌 개막전 홈런
  15. 2007.03.30 한미 FTA 타결될지도 모르는데... 1
  16. 2007.03.29 Speedo 홈페이지의 국기 오류 수정됐다고 합니다.
  17. 2007.03.28 me2day 3분 초대해드립니다. 12
  18. 2007.03.28 올림픽예선 우즈벡전 한동원 2골 동영상
  19. 2007.03.27 박태환 선수 200m 동메달 경기 & 인터뷰
  20. 2007.03.26 박태환 후원사의 이상한 국가 소개 12
  21. 2007.03.25 박태환 2007 세계선수권 400m 우승 동영상 2
  22. 2007.03.25 김연아 2007 세계선수권 경기장면 & 시상식 2
  23. 2007.03.23 3불정책 탓하지 말고 대학교육이나 잘해라 6
  24. 2007.03.22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부족국가'가 아니다 5
  25. 2007.03.22 포르노UCC도 문제지만, 성폭행 기사도 보고 싶지않다. 8
  26. 2007.03.21 의사집단휴진 - 이유는? 모른다...
  27. 2007.03.19 손 전지사 탈당에 한나라당은? 4
  28. 2007.03.18 2007년 박지성 3호골, 4호골
  29. 2007.03.16 종부세가 대단하긴 한모양 14
  30. 2007.03.15 '보유세 폭탄'기사의 문제점은...

[Flash] 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517446&PlayerType=1


이병규 선수 1호 홈런입니다...
해설자 왈...역시 이병규 선수는...알수없답니다...
정중앙은 범타고, 꽉 찬 볼은 홈런을 만들었답니다...--;

요즘 이병규 선수는...볼을 안타로 만드는 '변태타자'로 일본에서 유명세라고 하네요...

추가..번역버전....^^;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9331120070415002648&skin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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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박정희 시절 기업하기 좋았을 것이다...

예전 모 기업인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기술 개발, 원가 절감 할 필요 없다..
공무원에 뇌물주고 수주하면, 그것이 훨씬 이익이다...

박정희 정권 시절은 은행에서 대출도 쉽게 해주고,
기업 비리도 눈감아주고,
물론 정권에 밉보이면 안되지만, 최소한 정권에 아부만 잘 하면 되고...
노동운동 알아서 밟아주고...
임금 인상 억제해주고 작업 환경 개선도 필요없이...
하루 18시간씩 일시키니...
얼마나 좋았을까...
계속 적자나도...정권에 잘 보이면...망할 일도 없고...
수주하기도 쉬웠을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부 규제를 글로벌하게 해야된다고 주장하지만...
그와함께 선행될 것 중에 하나가...
기업 경영 환경을 글로벌하게 해야 할 것이다...
IMF이후로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분식회계,부정회계, 계열사 부당지원, 뇌물, 상속 등등
글로벌 기준으로 개선해야 할 것들은 많다...
일단 자기반성부터 하라...  
Posted by isss :
요즘 핸드폰 업계는 3세대 통신망에 대해서 전쟁으로까지 부르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LGT야 EVDO리비전A로 머물러 한발짝 떨어진 입장이지만,
KTF와 SKT는, 특히 KTF는 사활을 건 전쟁을 하고 있다.
3세대 폰들이 SKT는 3G+로 KTF는 SHOW로 각각 광고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워낙 싸게 나와서...지금 가입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SKT로 3G+폰으로 이번에 신규가입을 했는데...
가입비까지 면제에 폰은 무료다...
LG-SH110모델...
요즘 TV에 3G+로 나오는 폰이다...
삼성것으로는 W200, W210모델이 있는데 좀 더 비싸다...

이 모델을 사기만했지, 화상통화같은 것은 쓸 일이 없었는데...
다른 친구가 가입을 해서...화상통화를 시도해봤다...

참고로 화상통화 요금은 SKT, KTF 모두 10초에 30원으로 정해졌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연인들이 음성 통화 1시간하듯 쓰지만 않는다면,
많이 비싼 생각은 들지 않는다...많이 비쌀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어느정도 수긍할만한 요금이다..
(물론 더 싸지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들은 다 tworld에서 캡춰해왔다...
영상 통화를 시작하면
대충 왼쪽이랑 비슷한 화면이 뜬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윗 사진은 수신자(전화 상대방) 아래는 발신자(나)인데...
수신자 영상은 왼쪽 사진보다 조금 더 크고...
발신자는 조금더 작은 느낌이다...

통화 자체는 스피커폰으로만 했다...
스피커폰 해제하고 하는 옵션도 있다는데, 아직 못해봤다..







실제 통화를 시도하면... 화면처럼 선명하지가 않다...
전송되어온 화면은 지금 보이는 것보다 훨씬 거칠어 보인다...
핸드폰 동영상을 저 사이즈로 촬영해서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그리고 프레임도 15프레임이라 움직임도 약간 부자연 스럽다...
또, 국제전화 하듯이...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한다...
내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즉시 대답하지 않고...약간의 시간차가 있다가 대답한다...
(뉴스의 국제통화 생각하면 될 듯)

실외에서의 화면은 약간 나은 편이지만, 실내는 조명에 따라 상당히 좌우되고...
대충 모습과 얼굴 정도만 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한국 오자마자 SKT를 가고 그 화질에 감탄을 했다고 하는데...
그다지 감탄할 수준은 아니다...
"아 이렇게 나오는구나...그럭저럭 뭐....보이네..."

화상통화 왔을때 프라이버시에 관해서는 거부도 할 수 있고, 대체사진이나 대체 동영상도
전송이 가능하다...그래서 미리 찍어둔 영상으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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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화질은 TV 광고에서 보일 정도는 절대 아니다...
그럭저럭 볼 수준은 된다...
실내 화질은 더 안좋다..
화면을 나누니...좀 작다...
내 얼굴 맞추기가 방향때문에 좀 어렵다...
국제전화처럼 시간차가 존재해서 어색하다...
대체영상, 동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10초 30원이면...비싼것 같지는 않다...

재미삼아 쓸 정도는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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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선 돌파는 '대통령 선거 효과'?


“최근 증시활황은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 금융계와 시장의 힘 덕분”

주가가 치솟으니 치솟은 주가에 대선이 영향이 있을까...
애써 폄하하기 시작이다...
언론과의 밀월, "FTA의 찬가"도 며칠만에 거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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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6분 동영상

맨유 대 로마의 2007 챔피언스리그 8강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 - 1 AS로마

챔피언스리그에서 7-1이라...--;
맨유 대단합니다...
전 EPL 패배와 많은 부상 선수들 때문에 정신 무장이 확실히 됐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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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에...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금융노조 정책실장(?, 정확한 직책은 아닐수도)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더군요....

우선, 금융노조의 1시간 영업단축에 대해서 다른 글들처럼
거부감이 확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 나름대로 힘드니까...
영업시간 단축을 통해서 근로조건 개선을 하나보다...
다만, 국민적 반발이 있을텐데...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듣고보니...
손석희씨에게 안 말리려고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이야기가 안통하고, 앵무새처럼 써있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 같더군요...
손석희 시선집중 인터뷰는 날카롭기로 유명한데,
무슨 질문을 해도, 무시하고 할만만 한다거나, 중간에 질문하려고 해도,
무시하고 하더말 계속하고, 다른 대책을 요구하면, 연구중입니다...

이 인터뷰를 듣고 드는 생각은
노조와 은행 경영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표면적으로는 노조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내부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겠죠...
그러니, 금융당국도 지금 1시간 영업단축에 대해서 상관할 바 아니라는 반응아닐까 싶습니다...

영업외 근무에 대한 시간외 수당같은 것은 애초에 회사에 요구도 하지않은 것 같고,
현재 창구 이용객 비율이 22%에 불과하다는 것만 강조하고,
기업고객같은 경우는 불편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창구 이용하는 돈안되는 고객이니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22% 대부분은 장사나 정보화 시대에 따라가기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으시지 않냐고 하니까...
이제 연구해서 불편을 최소화하겠답니다...

요구 전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서비스 개선하겠다" 하고는 그 전과 달라지는 것 없는 것...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들 아닌가요...

결론
은행의 천문학적 이익을 인원 확충이나 근로 조건 개선에 쓰자는 요구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이미 경영진과 공감대가 있는 근로시간 단축 요구로, 손쉬운 길을 택하겠다는 것이...
금융 노조의 선택같습니다...

오늘 인터뷰듣고 10% 찬성쪽에 약간 기울었던 마음을 90% 반대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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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글은 여기입니다.

키친아트 냄비에서 물을 끓이니 저렇게 빨간 물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키친아트측이 성분 검사 의뢰하니 식용색소여서 문제없다는 대답이어서,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다시 의뢰하니, 키친아트 측에서 임의로 테스트 중단 시켰답니다.
문제 제기하신 분이 생활환경시험원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보니
다음날 바로 키친아트에서 검사중단을 요청하였다고 하네요...

지금 집에 저런 냄비가 있다면 바로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isss :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산이다.
하지만, 기준을 조금만 바꾼다면 에베레스트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아닐 수도 있다.

만약 기준을 달에서 부터 제일 가까운 산, 혹은 지구 중심으로부터 계산을 한다면
가장 높은 산은 에쿠아도르의 Chimborazo산이다.
이 산은 해수면을 기준으로 하면 6310m로 에베레스트산의 8848m보다 낮다.

그러나 지구 중심이나 우주에서의 가까운 거리로하면 이 산이 에베레스트보다 거의 2500m나 높다.

이유는, 지구는 완벽한 구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쿠아도르, 케냐,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같은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20000m나 더 높은 곳에 살고 있다고 한다.

아래의 산이 에쿠아도르의 침보라조(Chimborazo)산이다.




NPR : The 'Highest' Spot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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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집권세력의 무책임이 만든 ‘유시민 파동’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한나라당의 반대가 주원인인 국민연금 개혁법안의 책임을...
집권세력의 무책임으로 돌리는 사설의 센스는 대단하다...

유시민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반대표나 기권표를 던진 10여개의 표를 가지고,
집권세력의 무능함이라...
개혁법안 자체를 부결시키는데, 전적으로 동의해버린 한나라당의 책임은 어디에도 말이 없다...

국민연금법...여기서 잘 안되면 앞으로도 개혁하기 힘들 것이다...

한나라당은 정권 교체의 욕심에만 눈이 가려 중대 국가정책의 경중도 구분 못 하는 사고를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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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녀가 화제...
얼마전은 군삼녀가 화제...

군삼녀야...어떻게보면, 언론의 잘못이 크고...
(모자이크 처리나, 말의 거두절미, 편집의 묘미등....)

일본녀같은 경우...
이렇게 화제가 되야할 이유가 있을까..
이렇게 화제가 되는 것 자체야 말로...
원하는 것...한마디로 낚이는 것인데...

영향력없는 한 개인에 대한 매장에 가까운 비난보다는...
다른 가치있는 비판에 함께했으면 싶다...

(한마디로 가치없다.. 이 글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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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가 타결되었습니다.
어제 발표장보니...KORUS FTA라고 있던데...
이름은 참 좋네요...KORUS라...

앞으로 코러스를 낼지 불협화음을 낼지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이제 철저한 검증만이... 한미FTA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타결됐다고 저멀리 치워버리지 말고,
언론에서도, 시민단체들도, 농민/노동자 단체들도...
그리고 여러 이익단체들도...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서...
자기 분야에 대한 검증에 도움을 줘야 할 것입니다...

국회 비준이 쉽지 않다고 언론에 나오지만,
그냥 내버려두면, 별 국민적 검토없이 비준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제 협상이 타결되었고, 관련 협상안도 오픈될테니...
철저한 협상 내용의 검증만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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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반대 무릅쓰고… 노대통령 ‘뚝심의 1년’

지금까지는 항상 "오기"의 정치 "오기"의 몇년 이래왔는데...
이제 뚝심의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뚝심의 1년"이라...
허허...

이제까지 노대통령 자본주의 신자유의의에 충실해 왔다구요...
Posted by isss :
전반 1-0으로 블랙번에 막히고,
번번히 블랙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서...
이번 경기 이대로 말리나 했습니다만...
폴스콜스의 환상적인 드리블 골에 이어서 연속 골로...
4-1로 역전승 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1골 1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보였네요...
다만, 비디치 선수가 초반 부상으로 나가서...걱정...


박지성 2006-2007 EPL5호골 vs 블랙번전


박지성 2006-2007 EPL 어시스트 vs 블랙번전

Skysports 평점
스콜스 9점
호날도 8점
박지성 7점

상대편 골키퍼 4골 먹고도 평점 8로 팀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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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044320070330192417&skinNum=1


이승엽 2007시즌 개막전 홈런 동영상
작년에 이어 2년연속이랍니다..
출발이 좋군요...
올해도...작년만큼...아니 더 큰 활약 기대합니다...^^

Posted by isss :
미국이 협상 막바지 쌀과 소고기를 의제에 올렸다는데
지금까지 쌀은 협상 의제도 아니었고, 관련 논의도 안하기로 했었다고 한다.
이제와서 쌀을 의제로 올리고 노대통령은 쌀만은 지키겠다고 하는데...

어차피 2015년이면 쌀은 개방이 되고(WTO)
그전 쌀에 대한 개별국과의 협상은 2003년에 WTO 관련 협상국들과의 합의를
뒤집는 미국에 대한 특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쌀을 내세우고 다른 것을 타결지으려는 미국의 협상전략인지...

쇠고기 문제도, 이미 우리나라는 쇠고기 시장이 개방되어있기때문에
이 문제는 전혀 논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미국이 원하는 것은 검역의 완화이다.

그러나, 이것도 WTO 규약에 보면 수입국가의 검역은 해당국가의 현실에 맞게
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한다. 협상대상이 아닌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곰탕으로 뼈국물까지 고아먹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
광우병은 이런 뼈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 농림부는 쇠고기 뼈를 계속 문제삼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쇠고기 수입량이 미국에서 봤을때는 3위의 시장이기 때문에
미국의 후퇴가 쉽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FTA에 대해 우리의 주력상품들은
이미 낮은 관세나 거의 무관세로 수출하고 있는데,
왜 FTA가 이렇게 급하게 체결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자동차 관세가 2.5%인데, 현대차가 2.5% 싸진다고
렉서스 살 사람이 그랜저 살건 아니지 않은가?

뉴스에서는 연일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관련 이슈와 상관없이 FTA가 타결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뉴스는 별로 안 보인다...

FTA 협상 초반 KBS의 부정적 효과에 대한 프로그램만 기억이 날 뿐,
그외의 분석적 뉴스나 프로그램, 기획 기사등을 찾질 못했다...

장점이나 단점들 각 산업별 영향등에 관해,
제대로된 분석이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isss :
도도빙 님 께서 직접 e-mail도 보내시고 하셨다는데,
도도빙님이 보낸 메일에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다고 합니다.
Hi ---,

Thank you for your email.

The flag for Korea has now been changed to the correct one. Please accept our apologies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Regards,

Speedo

www.speedo.com
Speedo International
수정했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수정이 잘 됐네요...
도도빙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isss :
me2day 3분 초대해드립니다.

댓글에 오픈ID랑 이메일, 이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isss :

올림픽예선 우즈벡전 한동원 2골 동영상입니다.
전반전 하이라이트 + 한동원 골 후반전 골입니다.
한동원 선수 잘하네요..


Posted by isss :


2007년 세계수영선수권 수영 200m
박태환 선수 동메달 경기 입니다.
Posted by isss :
박태환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지난 1월부터 세계적인 수영용품업체 Speedo에서 박태환 선수를 후원하고 있더군요.

세계적인 수영용품업체 스피도와 박태환(18,경기고)의 후원 조인식이 열린 1월 16일 서울 삼성동의 한 사무실. 이 자리에서 스피도는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2008년까지 박태환에게 내·외국인 코치, 웨이트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심리치료사, 영양사, 통역사, 훈련 파트너 등 8명으로 구성된 지원팀을 구성해 지원하겠다는 파격적인 후원 내용을 발표했다.

지원금 추정액은 연 30억원 정도로 대한수영연맹의 1년 예산과 맞먹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Speedo에서도 투자한만큼의 홍보 효과를 충분히 가질 수 있겠죠...
서로 윈윈이니 좋습니다...

그런데, Speedo 홈페이지 가보시면 뭔가 이상합니다.
Asia에서 korea를 선택하면 관련 홈페이지로 갈 수 있는데,
아직 한글화는 안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는 누르면 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한국 옆에 국기가 이상하군요...
아직도 South Korea, North Korea 헤깔리나 봅니다..
분명 스피도 코리아도 있는데, 왜 이렇게 작업해 놓았을까요...
빨리 수정됐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isss :

박태환 2007 세계선수권 400m 우승 동영상
중국 아니면 일본에서 이런 동영상 받아 볼 수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경기 하는지도 몰랐죠..
Posted by isss :

[Flash] 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466684&PlayerType=1


쇼트 스케이팅

[Flash] 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468363&PlayerType=1


프리 스케이팅

[Flash] 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468628&PlayerType=1


시상식 장면

자랑스럽습니다...
축구도 안보고, 생중계로 봤네요...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어제 아사다 마오는 문외한인 제가 봐도 정말 잘하고 아름답더군요..
김연아 선수도...부상에도 불구하고...정말 잘했습니다..

Posted by isss :
갑자기 튀어나온 3불 정책...
등록금 인상을 묻히기 위함인가요?
등록금 매년 인상해서 어디다 쓰시길래...

학생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고 정부탓 하시나요?
물리 제대로 못하면 기초 물리부터 커리큘럼 다시 짜서
빡세게 공부시킬 생각을 하셔야지...고등학교만 탓하시나요?

교수님들 미국에서 대학많이 나오셔서 아시겠지만,
대학 입학생 수준은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나을텐데요...
간단한 미적분도 못해서 미국은 미적분부터 가르치기 시작한다는데...

그래도 워낙 빡세게 시키고, 리포트에, 시험에...잠잘 시간 줄여가며
공부해서 다 따라간다는데...
취업율 연연해서 공부안한 학생도 A 줄 생각하지마시고, 공부안했으면
다 F주세요...요즘 3.5는 학점도 아니라지요?

편하게 우수학생 뽑아서 교육시키는게 교육인가요?
5%, 10% 모자라도 가르쳐서 100% 만드는게 교육이지요...
등록금은 그만 올리고, 교육 제대로 하세요!!!


Posted by isss :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입니다...
거기 맞춰 좋은 기사가 나왔네요

'물 위기' 조장하는 정부, 그치지 않는 자연·국민 탓 - 오마이뉴스

긴 기사에 심층 적인 내용입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간 나신 분은 읽어보시고, 바쁘신 분을 위해 몇 줄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물의 날의 취지는 상하수도 시설을 못갖춘 개발도상국의 물 사정 개선을 위해 탄생하였지만, 한국에서는 우리나라 물 낭비가 심하다,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라는 거짓만 나오고 있습니다.

1. UN은 물 부족국가 개념을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물빈곤지수(WP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47개국중 43위로 비교적 양호합니다.
미국의 한 사설인구연구소(PAI)가 인구 폭발을 경고하기위해 사용된
"인구 증가에 따라 줄어드는 1인당 이용가능한 물, 국토, 에너지량'을 표시한 단순지표를
교묘하게 왜곡해서 물 부족국가로 선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우리나라 사람은 물을 낭비한다는 것도 통계의 의도적 오독입니다.
시민이 직접쓰는 생활용수 사용량은 1인당 175리터, 공공용을 포함하면 281리터인데,
누수율이 포함된 395리터를 지표로 제시해, 낭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수되는 물은 상당히 많네요. 2004년은 351리터로 줄었습니다)

3. 수돗물 값이 싸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수돗물 생산비용의 대부분을 수도요금에 직접 포함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상수도 공급에 필요한 댐, 취수 및 정수 시설, 관로 건설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국비와 지방비로 지출하고, 시설 운영비만 수돗물 값으로 책정해 징수한다고 합니다.

4. 홍수, 가뭄을 대비하기 위해 다목적을 건설해야한다고 건교부는 주장합니다.
하지만, 홍수피해지역을 돌아봤을때, 댐 보다는 안전불감증, 부실한 시설관리가 원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5. 한국은 물관리가 어렵다고, 강우가 여름에 집중되고 산지가 많다고 하는데, 절대적인 열악 조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중국은 1/3이 사막이고, 더 집중되는 열대 기후, 아랍국가, 아프리카, 태풍의 진로에 항상 노출된 미국, 일본의 예도 있습니다. 관리의 유불리가 있지 절대적 열악함이 아닙니다.

결국 우리 사회의 '물 위기'는 현실의 위기가 아니라, 기획되고 조장된 가공의 위기 쪽에 가깝습니다.
도리어 가장 큰 원인은 현실을 왜곡하고 물 정책 실패의 책임을 떠넘기려는 정부의 안일과 이들과 연관된 수자원공사, 토목 회사, 학자, 언론에 있다. 물 관리에 대한 입법, 집행, 감사 및 평가까지 이들이 모든 기능을 독점하고 있는 구조가 위기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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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소중한 자원인 물을 낭비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휘발유를 수출하면서, 우리나라가 휘발유 낭비한다고 주기적으로 소리치는 정부가
물에 대해서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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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의 포르노 게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예견해왔던 일이다.
그리고, 계속 있어왔다.
그것이 이제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

나는 그것보다 성폭행 관련 뉴스를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성폭행 사실에 대한 문제 제기나 기획 기사 같이
자세하고, 사회 고발성 기사면 모를까...

요즘의 언론에 보이는 성폭행 기사는...
단순 사건 사실을 무감각하게 전하는 목적 이외에는 아무런 것도 제공하지 못한다.

이렇게 무감각하게 전하는 사건 뉴스들이

1. 성폭행에 대해서 이제는 무감각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임계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그 자극은 이제 더이상 자극이 아니듯이...
왠만한 뉴스는 충격적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이제 보다 엽기적인 뉴스만 눈에 들어오게 되고, 기자들은 그런 뉴스를 찾는다.

2. 성폭행 피해자에 대해서 2차 피해도 우려된다.
성폭행은 피해자에 대해 "사회적 살인"이라고까지 불리는데,
이런 기사를 가명이지만, 뉴스에 실리므로, 사실상 주변인들에게 피해자를
노출시키된다...동의를 받았는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다.
피해자는 최대한 보호해야하는데, 이런 문제가 알려지게 되면서
도리어 이사를 가거나, 학생의 경우 전학을 강제당하는 경우도 많다.

3. 실제 일어났다는 일만으로 너무나 자극적이고, 이런 뉴스에 대해서는 어떤 접근 방지 장치도 없다.
포르노는 19세미만이지만, 이런 뉴스는 아무나 볼 수 있다...
합의로 풀려났다는 기사까지 보게된다면, 성폭행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착각마저 어떤 사람은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4. 성폭행 뉴스가 과연 뉴스로 올리는 것인지, 클릭을 위해 올리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이제 거의 야설을 쓰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중앙일간지야 덜하지만,
지하철의 주간신문 뉴스들은 뉴스가 아니가 제목과 중간 제목만 보면 너무한 수준이다.
갈수록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는데, 이것이 사회 공익을 위하는 것인지
자사언론의 트래픽을 위한 클릭 유도인지조차 의심스럽다...

오늘만 해도 2건의 기사가 금방 눈에 띈다

여고생 성폭행 사주, 감금
모녀 성폭행

기사에는 단순 사실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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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휴진 강행…의료공백 ‘너무하네’
의사 집단휴진 강행…의료공백 ‘너무하네’

의사들이 의료법 개정에 반발해...
집단휴진을 강행한다고 한다...

이유는? 모른다...왜 반발하는지... 무엇이 이유인지...
그냥 불편하다고 쓸 뿐이다...

의사협회도 왜 그런지 적극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면 좋으련만...
그런 노력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왜 휴진하는지 사실만 나오고 사람들도 별 관심은 없다...

의사들에 대해 무작정 비난하기보다는...
이유를 알고 싶지만...
쉽지않다...
(의협 첫페이지에 뭔가 이유가 장황하게 쓰여있지만,
너무 길기도 하고, 그림파일로 되어 있고....어쨌든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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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탈당할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기사에 나온 대로라면, 손 전지사는 당내 개혁에 대한 한계로 경선 불참 및 탈당을 한다고 한다.

당장 '배신'을 불리며 이인제 의원과 비교될텐데 이인제와는 다른 것이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적도 없고, 지지율에서도 이인제 의원처럼 절대적인 지지없이 꾸준히 3~5%선의 미약한 지지율만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장 이번 대선을 위해 탈당한다기 보다는, 정치 구도 개편의 의도도 있다고 생각된다.
탈당 후 개혁 성향의 의원들과 같이 한다든지, 한나라당의 다른 개혁성향 의원들의 동반 탈당을 유도해서 열린우리당 탈당 사태와 같이 한나라당의 한계를 느끼고,  정계 개편의 한 축을 이루려는 것이다.

사실 한나라당은 지금까지의 고공 지지율이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아니고, 단순히 반사이익으로 인한 지지임을 알아야 하는데, 단순히 50% 지지율이라고 자만하고 발전없이 지내오고 있다. 작년과 올해는 계속 사학법에 매달려 국회 입법처리도 제대로 하지않고 있고, 대북 관계는 강경론만 주장하다 주변정세에 대한 눈을 이제야 떴는지 며칠전에서야 유화책으로 돌아섰다.

경제에 대해서도 무조건 정부때리기만 하고 있지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은 적도 없고,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때리기 이외에는 정부안에 대해서 제대로된 입법 처리조차 지연시키고 있다.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감세방안은 대부분 상위계층에 몰려있고, 시장을 방문하는 쇼는 하고 있지만, 기자들과 기백만원 식사도 서슴치 않고 있다. 굳이 성추문 관련된 각종 사건들은 이것이 공당이 맞는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손학규 전지사의 탈당은 한나라당에 기회도 될 수 있지만, 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탈당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과 정책 제시를 할 수 있다면, 굳어진 대세론에 몇 겹의 보호막을 씌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5% 후보의 탈당에 별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3공,5공만 남았다는 수구 정당으로 이미지가 다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대선에서도 구도는 다시 달라지게 되고, 한나라당이 그렇게 바라왔던 정권 교체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손전지사의 탈당을 무조건 비난만 하지말고, 한나라당 내부에서의 성찰의 기회를 삼아 다양한 의견 청취와 적극적인 정책 제안, 사학법에 얽매이지 말고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에 대한 할 일을 제대로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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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박지성 3호골, 4호골 동영상
맨체스터 VS 볼턴

박지성 첫번째골


박지성 두번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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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가 대단하긴 한모양이다...
연일 기사가 쏟아지고 그 강도는 약해질 줄 모른다...

대통령,장관도 세금 3배 내보라는데...
나도 3배 내보고 싶다...
세금 3배 내보고 싶으니
20억짜리 아파트 한 채 다오..
세금 1년만 내고, 팔고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겠다...

27억짜리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 서민이라고 한다...
연금 250만원밖에 수입없는데, 어떻게 사냐고 한다...
제대로 된 이야기인지...

종부세가 대단하기는 한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이렇게 난리지...
그러므로, 제대로 된 정책을 내논 것이다...
이렇게 쭉 밀어붙이면 부동산 폭등 잡힐 것이다...

오를때는 히히낙락이고, 담합하더니...
세금내려니 아까운가 보다...

그렇다면 이렇게 선택해라...
세금은 종전 수준으로 내고,
아파트 처분시는 2000년 수준으로 팔라고...
동의하시려나?
어차피 상관없잖아...쭉 살건데...비싸든 싸든 뭔 상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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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폭탄 기사가 어제 오늘 신문에 도배되고 있다...
300% 올랐느니 세금이 몇천만원이니 하는 기사가 자극적으로 배치되고 있다..
물론 나와는 딴 나라 얘기이지만...
이것만 대충 보면 마치 내가 그렇게 내야 할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이것도 하나의 노림수 효과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자극적인 기사와는 별도로...
제일 큰 문제점은 해법이 없다는 것이다...
마치 보유세 내는 사람들은 모두 피해자인양...
우리는 투기 안한 사람들인 양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안 그런 사람들이 많다..(통계수치로 30% 미만만이 1주택보유자)

보유세 부과의 틈바구니에서 제일 피해보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1가구 1주택 장기 보유자들이다...
물론 이 사람들 이야기도 신문에 자주 나온다...
하지만, 다주택 보유자, 투기 보유자 이야기는 잘 안나온다...
피해 본 사람들 내세워서 보유세에 타격을 주고자 함이다...
(이런 반격이 큰 것을 보니 보유세가 제대로되긴 되었나보다)

하지만, 신문 기사 어디에도 보유세가 많이 부과되었다...
그래서 부담이 크니 내려야 한다는 기사는 보이지만...
동아사설 동아기사
조선기사
중앙기사

1가구 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한 선별적 세제 혜택에 대한 기사는 
잘 보이지 않는다...(중앙일보 사설에는 있다)
이 사람들 이야기 배치하고, 중간에 다주택자들은 피해가 적으니
효과없다는 말도 꼭 덧붙인다.
간단히 말해서 장기보유자들과 묻어가려는 심산이다...
그리고, 중간에 공산주의니, 서민 죽이기니, 전세금 오르니 하는 기사도 배치한다.
또, 징벌이니 투기자 취급이니 하는 말도 하고, 정부가 마치 부정한 세금을 거두는 것 처럼
제목을 뽑는다..

일단 올해는 공시지가도 많이 오르고 보유세 부과 첫 해이니...그렇다치고...
국회나 정부에서도 이런 장기보유자들에 대해서도 슬슬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미국식은 주택 구매가로 보유세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는 그동안 고성장 발전적인 경제체제였고,
미국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보유 연한에 따라 단계적인 세제혜택정도가 올바른 대안이 될 것이다..
예를들어 5년보유 10% 10년보유 20% 15년 보유 30% 20년 보유 40% 경감...
이런 식의 대안...
세금 비싸면 나가살면 되지않냐는 말대신 이런 논의도 필요하다고 본다...

(종부세 대상의 29%가 1주택자이고, 전체가구의 1.7%만이 종부세 부과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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