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1.11.21 북한의 인간어뢰
  2. 2010.10.13 조선일보 오보 "전교조가 성범죄 교사 비호한다"
  3. 2010.05.22 조선일보 사설, 통수권자·국방장관부터 책임져야
  4. 2010.01.21 조선일보, 사법부 공격에 반대하다.ㅋㅋ
  5. 2009.12.21 한명숙과 공성진, 재미있는 세상
  6. 2009.07.09 스포츠조선 악성 코드 배포처 중 하나다! (1)
  7. 2009.06.15 보수단체 가스총 들고 덕수궁 분향소 "방문" (1)
  8. 2009.06.10 사라진 딴나라당 비판 조선일보 만평
  9. 2009.06.02 김동길이 난리치는 이유를 알고싶나요? (10)
  10. 2009.05.18 80년 5월 광주처럼
  11. 2009.04.29 조선일보 만평, 광우병 왜곡 보도 (3)
  12. 2009.04.14 조선일보, 장자연리스트 배후를 조사하라고? (4)
  13. 2009.03.25 강호순 얼굴과 장자연 리스트 공개 차이
  14. 2009.03.17 조선일보, 임하댐 사진 왜곡 보도 (4)
  15. 2009.03.03 경제위기설, 조선일보에 낚일 독자들
  16. 2009.02.18 조선, 천정배의원 딸이 PD수첩 판사라고? (7)
  17. 2009.01.24 스티브 유(유승준)의 거짓말 인터뷰 (23)
  18. 2009.01.13 조선, 미네르바가 주가도 대폭락시켰다 주장 (24)
  19. 2009.01.11 미네르바 구속 판사 경력 논란에 대해 (8)
  20. 2009.01.04 본질은 없고, 겉다리만 보도하는 조선일보의 MBC 비판
  21. 2008.12.02 미네르바, 파이낸셜 뉴스에 낚인 조선일보 (3)
  22. 2008.11.08 오바마의 세금 정책을 말하지 말라
  23. 2008.10.31 고소득층에 대못을 박는 사항은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24. 2008.10.27 노무현 졸개? 일관성있는 조선일보 만평
  25. 2008.10.07 조선일보, 튼튼한 한국경제라. 걱정됩니다.
  26. 2008.09.16 조선일보 말대로 리먼브라더스 인수했다면? (7)
  27. 2008.08.01 조중동, 김윤옥 여사 살리기 (3)
  28. 2008.07.28 조선 기자 폭행기사의 짧은 생각들 (2)
  29. 2008.07.16 조선일보, 연합뉴스 제외하고 보니
  30. 2008.07.07 조.중.동 VS 네티즌 = 네티즌의 승리 (15)

북한의 인간어뢰

2011.11.21 00:40 from 분류없음

북한의 인간어뢰, 


조선일보의 선동 괴담으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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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전교조가 성범죄 교사 비호'한다는 오보를 냈습니다. http://goo.gl/lypd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오보를 1면에 대문짝만하게...
그리고, 정정기사는 2면 뒷쪽에 조그맣게 쓰겠죠.

이미 구독자들의 머리에는 성범죄 교사 비호로 머리에 박혔으니 오보 의도는 성공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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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연평해전 당시 조선일보는 아래와 같은 사설을 냈습니다.
 
[사설] 통수권자·국방장관부터 책임져야
"연평해전은은 김대중 대통령과 임동원 청와대 특보 등 ‘햇볕 전도사’들에게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한 조선일보는 이번 천안함 어뢰 피격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랬던 조선 일보는 지금은 국방부와 통수권자에는 전혀 책임을 묻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죽고 사안이 더 중한데도 말입니다.

[사설] 준엄한 북한 응징으로 대한민국 안전과 평화 수호해야

불안한 안보 정책으로 젊은 군인 46명을 몰살시킨 대통령과 국방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더불어 4대강에 대한 군대 투입, 훈련 감소 사태를 막고 국방예산을 원위치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롯데월드로 틀어놓은 서울공항도 원위치 시켜 안보 불안을 없애야겠죠.

ps 조선일보는 이 와중에 유시민에 대한 왜곡도 더불어 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조작 전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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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개월전 사법부 비판을 넘어선 조직적 사법부 공격에 대해라는 사설을 쓴 조선일보는 아래 사설을 두고 뭐라고 할까? ㅋㅋ

조선일보와 수구 세력의 조직적 사법부 공격에 대해 경계하며 자신들의 사설을 되돌려 드린다.

“자기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법원 판결을 수구세력 및 꼴통 언론과 편을 짜 법원 판결에 대해 인민재판식으로 집단 몰매를 가하는 것은 건전한 사법부 비판을 벗어난 사법부를 향한 파괴공작과 다를 바가 없다.”

 

[사설] 사법부 비판을 넘어선 조직적 사법부 공격에 대해
<조선일보 2009.3.7 토>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법원장이던 작년 10~11월 촛불집회 관련 재판을 맡은 형사단독 판사들에게 "집시법의 '야간집회 금지' 조항에 대한 위헌제청과 관계없이 현행법에 의해 재판 진행을 서둘러달라"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일부 판사들이 좌파 신문과 TV에 이 이메일을 제공해 폭로, 알려지게 됐다. 일부 신문과 TV들은 얼마 전부터 신 대법관을 향해 파상적인 폭로 공격을 퍼부어왔다. 올 1월과 2월에도 네티즌들은 미네르바 구속영장을 발부한 영장 판사와 신문 광고주 협박범에게 유죄 판결한 판사들의 재판 이력에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판결한 기록은 지우고 불리하게 판결한 기록만 공개하며 인신공격을 퍼부었고, 일부 언론은 이 공격을 중계방송하듯 보도해왔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판사가 작년 10월 '야간집회 금지'가 헌법에 위배된다면 위헌제청을 한 후 판사들이 헌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재판을 연기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신 법원장은 이에 "법원이 일사불란한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위헌제청을 하지 않은) 나머지 사건은 현행법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신 법원장은 또 다른 이메일에서 "정기인사가 다가오는데 부담되는 사건은 후임자에게 넘겨주지 않는 게 미덕이다"라면서 "구속사건이든 불구속사건이든 그 사건에 적당한 절차에 따라 통상적으로 처리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을 보냈다. 신 법원장은 11월에는 "항소심에서 위헌 여부를 다룰 것이니 1심에선 통상적으로 재판하는 것이 어떠냐"는 이메일도 보냈다. 일부 신문과 TV들은 이를 두고 "교묘히 판결에 간섭한 것이고 법관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신 대법관 사퇴 요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보면 이번 문제의 발단이 된 집시법 위헌심판 제청과 관련해선 헌재가 1994년 합헌 결정을 내린 일이 있다. 신 대법관이 판사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도 한 사건에 위헌제청이 됐다고 해서 일사불란하게 재판을 중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 것은 상식을 벗어난 판단이 아니다. '사건을 후임자에게 넘기지 말라'는 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법원은 간통죄 사건도 위헌제청과 관계없이 현행법에 의거해 판결해왔다. 법원은 그동안 선거재판을 신속히 진행하라거나 뇌물 사건의 양형을 통일시키라는 식의 지침을 내려왔지만 재판의 독립성을 저해한다는 말은 듣지 않았다.

    지금 법원 내부에서 이런 성향이 짙은 일부 판사들에 의해 반년 전 일이 특정 성향 언론에 차례로 폭로되고 같은 성향의 재야 법조인들이 이를 토대로 법원 상층부를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사법부는 비판의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법부의 판결과 결정은 언제든지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의해 검증되고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법원 내부 일을 외부에 조직적으로 폭로하거나 일부 언론과 편을 짜 법원 내부 인사에 대해 인민재판식으로 집단 몰매를 가하는 것은 건전한 사법부 비판을 벗어난 사법부를 향한 파괴공작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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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에 이어 오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대표에게 의혹의 화살을 돌리고 있는 언론과 검찰.

한명숙 총리에 대해서도 애당초 남동발전 로비 청탁으로 혐의를 흘리더니 사실 관계를 맞추기 힘들어지자 검찰은 별안간 석탄공사 사장 청탁으로 바꾸었지요.

그사이… 5만불(약 6천만원) 수수로 알려진 한명숙 전 총리와 달리 5억원 수수로 알려진 공성진 한나라당 현 최고위원은 출두를 거부하고 검찰은 아직 체포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 현경병 의원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했다고 하네요.

또, 이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공경식 스테이트 월셔 회장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아직 공성진 의원은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선일보는 검찰 빨대로부터 1면 특종으로 한총리의 수수 사실을 보도했다가 한총리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에 질 수 없는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까지 동원하며 “이상한 오찬”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도 조선일보도 소설만 쓰고 있지 아무런 증거도 못 찾고 있습니다.

공성진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모르쇠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들은 이미 계좌추적까지 끝냈다고 알려지는데 아직도 미적미적입니다. 소설도 안 써줍니다. 어찌보면 공성진의 굴욕인가요?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이래도 한나라당 지지율 40%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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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으로 많은 사이트들이 마비되고 있지요. 주로 청와대나 국방부, 은행, 옥션, 포털 메일들이 타겟인데 조선일보도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조선닷컴에 대해 또 공격이 예고되어 있다고 알려주네요.

그런데, 조선닷컴 관계자들은 그거 아시나요?

스포츠 조선이 악성코드를 퍼뜨리고 있는 의심 사이트라는 것을... 스포츠조선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스포츠 조선은 위험사이트 의심 대상이라 컴퓨터 보안에 해롭다고 하지요. (IE8,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지원 기능)

악성 코드라는 것들이 메일이나 메신저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에 몰래 심어져서 뿌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은 90일간 악성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했다고 합니다. 물론 관리자가 아니라 누가 몰래했겠죠.

단순한 경로만 생각한다면 조선일보는 자사의 스포츠조선이 악성코드 유포 배후가 되고 있는겁니다.

어이없는 북한탓 하지 말고, 자신의 계열사부터 보안 점검 하세요!

물론, 다른 사이트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헤럴드 경제도 항상 위험사이트로 분류되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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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수단체가 대한문 앞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방문 방문

예전 가스통 들고 평화시위 벌였듯이 오늘은 가스총들고 “방문”했습니다. 조선일보의 타이틀도 대단합니다. 방문이랍니다. 난입이나 습격이 아니고 방문..

경찰은 진압도 안하네요. 경찰아! 촛불은 흉기고 가스총은 장난감이냐? 무기도 없던 사람한테는 잘도 방패 가격하더니, 가스총 드니 조용하네요...

참고로 해당 단체는 “보수”를 받아서 보수단체인지 6시 무렵 다같이 퇴근했습니다. 자신들은 자진해산이라고 하겠지만요.

아래는 MBC 뉴스 방송 내용 입니다.

기자 - 이거 불법 시위인데 왜 강제 해산 안하시나요?
경찰 - 자진 해산 한다잖아요.
기자 - 자진 해산 한다고 하면 그냥 놔둬도 되는거지요?
경찰 - (화를 내는 말투로) 아, 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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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조선일보의 만평이 사라졌습니다. 해당 만평은 신문에도 실리지 않았고, 인터넷에서도 삭제되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6월 9일자만 없습니다.

해당 내용의 만평이 무엇이길래 이랬을까요?

 

네. 민심과 동떨어진 딴나라당 최고의원의 '호화' 결혼식이 문제였습니다. 축의금 줄만 50m, 어떤 곳은 100m였다고 보도 했습니다.

박순자 최고위원, 딸 결혼식이후 여론 뭇매

 

참고로 박순자 의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입니다. 거기에 최고위원이죠. 경기도 안산 다원구을이 지역구입니다. 17대에서는 비례대표였네요.

다시 만평 얘기로 돌아와서... 신경무의 만평은 현 한나라당의 동떨어진 민심 인식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없이 씹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없어져서인지) 오랜만에 현 집권세력을 비꼬는 만화입니다. 그런데, 이 만화는 사라졌습니다.

오프라인 신문에도 온라인 신문에도 없습니다.

참고로 6월 8일과 6월 10일 오늘 만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일보의 입장이 만평 삭제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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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이 난리치는 이유를 알고싶나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현 정국에 저렇게 난리치는 이유는 아래 사진 한장으로 설명됩니다.

"부정과 비리에 연루돼 검찰의 조사를 받던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 그 순간부터 성자가 되는 그런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 있냐"고  했지만, 정작 국민을 학살했던 전두환과는 조선일보 회장 팔순잔치에 나란히 케익도 자르고 건배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도덕적인 현 대통령께서도 빠지지 않으셨습니다.(당시 당선자 신분)

한마디로 태생이 그런 사람이니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차라리 바지에 똥이나 쌌으면 괜히 건강 걱정이나 해줄텐데요...)


지난 1월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 팔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맨 오른쪽),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맨 왼쪽) 그리고 전두환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ps. 그런데 조선일보 회장은 왜 아침이 두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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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광주처럼

2009.05.18 22:24 from 분류없음

80년 5월 광주처럼…

29년이 지난 지금도 민중들의 생존권에 대한 열망은 아래와 같이 또다시 과장/왜곡되어 보도됩니다. 30원때문에 자살로 생존권을 보존하려던 열망은 경찰의 진압으로 죽창으로 왜곡되어 나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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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보도 관련해서, PD수첩이 오역이라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죠.

그런데, 어제 조선일보 신경무 화백이 광우병에 대해 심각한 왜곡 사실을 만평에 그렸습니다.

바로 광우병이 익혀먹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그린 것입니다. 광우병은 단백질(변형 프리온)이 원인이기때문에 조류 독감이나 돼지 인플루엔자 처럼 바이러스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익혀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왜곡 보도를 했네요.

그리고, 또 돼지 인플루엔자는 먹는 것과 상관없이 호흡기로 전염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 무서운 것이죠. 그런데도 국민들이 근거없는 공포를 가지고 있다고 국민들을 비웃고 있네요. 사실은 자신의 몰이해가 그 바탕인데도...

검찰의 수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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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장자연 문건 유장호씨 배후 수사 왜 안하나라는 기사입니다.

참 웃긴 기사입니다.

"재력가 등에 업은 유씨 장씨 이용했을 가능성" 작성·유통 경위 못밝혀 애꿎은 피해자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꿎은 피해자"가 누구일까요?
장자연 리스트에 자꾸 거론되는 사주의 이름이 피해자일까요?

탤런트 장자연(29)씨의 자살사건 수사에서 장씨에게 성(性) 상납을 강요했다고 알려진 소속사 대표 김모(40)씨와 '장씨 문건' 작성에 개입한 전 매니저 유장호(29)씨 등 2명은 진상을 규명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이다.

핵심인물 맞지요. 조사할 필요는 있습니다.

나 머지 한 명인 유씨에 대한 수사도 마찬가지다. 지난 9일 유씨를 불구속 입건했지만 유씨가 문건 작성에 개입한 목적과 경위, 주변의 배후 인물 등 어느 하나 분명하게 밝히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근거 없는 '장자연 리스트'만 확대 재생산돼 애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

애초에 근거없는 장자연 리스트라고 규정짓고 있습니다. 성상납에 대한 수사는 없이 그 목적과 경위 배후인물을 조사하라고 다그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본말이 전도됐고,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장자연 리스트에 작성과 유출 경위가 왜 필요하고, 배후 세력이 왜 필요합니까?
해당 리스트에 대한 진실 여부를 일단 조사해야합니다. 리스트의 인물들을 모두 소환조사해야 합니다. 만약 모두 거짓이라면 그 이후 리스트의 허위 작성에 대한 조사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렇게 물타기 기사를 내보내는군요.

요즘 구설에 오르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바꾸어서 얘기해볼까요?

박연차 리스트에 작성과 유출 경위를 밝히고 이 조사에 대한 배후 세력을 규명해야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조선일보와 같이 각 언론사들에게 고소를 협박하고 기사를 못 나가게 했다면 언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진술은 말 한마디에 즉각 수사 진행하면서, 왜 이명박 대통령 후원자인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할까요?

박연차 리스트나, 장자연 리스트 모두 철저 조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신일에 대한 조사도 말입니다. 죄있으면 모두 처벌받아야 합니다.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있다면 이런 개풀뜯어먹는 기사 좀 그만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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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과 장자연 리스트 오른 유력 인사들의 차이점은 뭘까요?

강호순은 물리적인 칼로 협박했고, 추악한 유력 인사들은 사회적인 힘과 권력으로 협박했다는 것? 누가 더 나쁠까요?

강호순은 처벌됐지만, 유력 인사는 제대로 조사조차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묻힐 것이라는 냉소도 많습니다.

장자연씨가 죽기 직전 지인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누구에게라도 말하지 못하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회사도 아닌, 술집도 아닌 웃긴 곳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는 일이 일어났고…. 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벗으라면 벗어야 하고. 여기저기…. 새로운 옷이 바뀔 때면 난 또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요즘이야."

칼로 협박해 강간하고 살해하는 것과 돈과 권력을 이용해 강간하고 정신적인 살인을 하는것...누가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는 행위일까요?

재벌 총수와 유력일간지 대표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진 리스트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아 마치 가해자의 명예 훼손만 걱정하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오죽하면 박연차 리스트를 띄워 장자연 리스트를 덮으려고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그만큼 장자연 리스트의 사회적 파급이 더 크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박연차 리스트 띄워 장자연 사건 덮으려 해"

강호순과 장자연 리스트 인물들의 차이는 마치 전두환이 광주 시민 수백명을 죽인 것과 유영철이 수십명 죽인 것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까요?

 

참고로 아래 두 신문은 사회 공익을 위해 제일 먼저 강호순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하면서 아래와 같이 공개의 변을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어 "선진국에서도 중범죄자의 인권보다 범죄예방과 '국민의 알 권리'를 더 중시하는 추세"라며 "미국의 경우 아동 성범죄자나 총기 살인 미수범처럼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도 보도로 인한 공익이 더 크고 대중의 관심이 쏠려 있으면 과감히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고

중앙일보는 "(흉악범죄자의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한) 찬반론과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끝에 강호순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키로 했다"며 "강호순이 범행을 자백하고 증거도 명백해 공익을 위해서라도 실명 및 얼굴 공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이번 사건처럼 사회적 파장이 클 경우 무죄추정의 원칙을 축소 해석할 수 있다는 법원의 유권해석도 받았다"며 법조계 인사, 언론학자와 경찰행정학자 등의 찬반 의견을 소개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장자연 리스트도 국민의 알 권리와 사회적 공익이 더 크며 사회적 파장이 큼에 따라 무죄추정의 원칙을 축소 해석 가능할 것입니다.

조선 중앙 이번에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여 리스트 공개 부탁합니다.(절대 못하겠지만.... 못하는 것이 제일 큰 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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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또 왜곡 보도를 했었군요.

바닥 드러낸 안동 임하댐 사진 환경부 장관과 같이 게재했는데, 사진속 임하댐 바닥은 원래 물이 없는 접근 수로부라고 합니다. 현재 임하댐 수위는 139m로 용수 공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수자원공사의 발표네요. 물론, 이 수치는 예년 평균인 145m 보다는 낮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런 의도적 사진 조작은 너무 했다 싶네요.

아래 같은 신문을 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고민하는 환경장관의 모습과 물이 하나도 없는 댐 수로 사진... 4대강 정비 사업 여론 조성을 위해 참 애쓰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사진 조작, 바닥 드러낸 건 취재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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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시장은 움직이는데, 다시 한번 더 외신들이 마치 한국을 흔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풍경은 지난 10월에도 있었고, 12년전 IMF 직전에도 있었지요.
Finding Echo... :: 한나라의 ‘외국언론 때리기’...11년전 IMF때와 똑같네!

아래는 오늘 조선닷컴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위기설에 낚였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외신의 부정적인 보도를 차단하려고 합니다.

위기설에 낚인 외신, 또다시 한국 평가절하
영국언론, 유독 한국 때리는 이유

정말 외신은 위기설에 낚였고, 시장은 또다시 낚여서 아래와 같이 움직일까요? 아시다시피 어제 환율은 1600월 돌파를 앞두고 당국의 개입으로 1570원대로 마감되었습니다. 오늘은 1600원 돌파가 유력시되네요.

동유럽이 어렵다고 하지만, 아래 CDS 금리를 보면 우리나라는 폴란드보다 높고 헝가리보다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동유럽이나 우리나라나 이미 비슷한 위기라는 것이죠. 그렇지만, 동유럽은 위기라는 표현을 쓰면서, 우리나라는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신문만 본다면 미디어법 정도가 문제일뿐 환율이나 경제 위기에 대한 뉴스가 크게 이슈화되지 못합니다. 이러다가 아이슬란드처럼 갑자기 뒤통수 맞을 지도 모를 일이지요.

정부 "동유럽 위기 터져도 한국 큰 피해없어"  

 

조선일보에 독자들은 얼마나 낚일까요? 독자들은 절대 위기 아니라고 하겠죠.

그런데 위기는 위기 맞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그러나, 더 큰 위기 예를 들어 국가 디폴트 즉 부도같은 것은 없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거기에 맞는 대응을 주문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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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의원 딸이 주심판사…'PD수첩' 손배소 기각

PD 수첩 손해배상 소송의 주심 판사가 천정배 민주당 의원의 딸이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또 판사를 압박하나요?

그런데, 천정배의원 딸이지만, 한나라당 前대표 최병렬 前의원의 며느리인 것은 왜 빼고 보도하는지요?   donga.com[뉴스]-천정배-최병렬 사돈된다

만약 반대로 천정배의원 며느리였고, 최병렬 의원 딸이었으면 반대로 보도했겠죠?

"천정배의원 며느리가 주심판사" 라고...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BBK 담당 검사이자 노건평 담당 검사인 최재경 검사는 최병렬씨의 조카이기도 했지요. 이런 사실에 대해 조선일보는 불공정하다고 보도한 적 있습니까?

참 쓰레기같은 기사입니다.

전에는 이런 기사도 썼지요.

'미네르바' 구속판사 경력 인터넷 유포 논란 
미네르바 구속 영장판사 탄핵 청원까지…'도를 넘는' 과열 양상
이력공개에 대해 적절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도를 넘는 과열 양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불리한 판결 내린 판사에 대해서는 개인 가족 사항 공개와 더불어 법리적인 반박없이 불공정할 것이라는 투의 기사는 참 나쁜 기사입니다.

물론, 이런 적은 또 있습니다.

[사설] 불법시위 두둔한 판사, 법복 벗고 시위 나가는 게 낫다
"法服입고있지 않다면…" `촛불' 판사의 고뇌

결국 조선일보 말대로 이 판사는 결국 나갔습니다. 사법부 위에도 군림하려는 조선일보 참 대단합니다. PD수첩의 판결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결입니다. 어쩌면 언론들이 같이 거들어줘야 하는 판결입니다. 그것은 언론 자유를 침해할 수 도 있는 판결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언론 자유와는 상관없이 사주 이익과 권력에 대한 탐욕만 있는 언론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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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터뷰 내용 중...
입소 전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 1년 전 거부했던 시민권이 다시 통과됐다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는 “마치 계획이라도 한 것처럼 시기가 딱 맞아 떨어졌다. 부모님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면서 저를 설득하셨다"며 " ‘9.11테러 이후 시민권에 대한 심사가 강화됐다’며 ‘만약 지금 시민권을 따지 못한다면 영원히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부모님과 생이별을 할 수 있다고"라고 말했다.

사실은 신체검사 후 공익 판정이 나자, 병무청에게 일본 공연을 한다는 이유로 출국하여 미국으로 가버렸지요. 병무청속였고, 국민들도 속였죠.
그리고, 영주권이 있으면 미국은 계속 다닐 수 있지요. 따라서 부모님 생이별은 말도 안되지요. 괜히 감성자극하려는 유치한 말입니다.

어린나이의 한순간의 실수라고 하는데, 실수가 아니죠. 선택을 한 것인데...
아마, 그렇게 선택해도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판단이 섰겠죠. 그리고 어린 나이라니요. 2002년이면 당시 27살입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만한 충분한 나이 입니다.

한국에는 저와 같은 방법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한 채 외국 국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운동선수들도 있습니다.
한국 국적 포기하고, 국방의 의무 포기하고 활동하는 연예인 있기는 하지요. (아르헨도 같은 경우) 그러나, 대부분은 애초에 미국 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지요. 처음부터 미국 국적으로 활동하고 군대간다고 건실한 이미지 안 내세웠으면 인기도 덜 했을테지만, 한국 활동도 할 수 있었겠죠. 그 이미지 팔아먹고서는 왜 그러는지...

입국 금지 사유가 빈 라덴하고 똑같다구요? 빈 라덴이 병역 기피했습니까?
병무청이 밝힌 입국금지 사유는 병역 면탈 목적으로 국적이 상실된 자가 입국, 연예활동시 장병 사기저하와 병역의무 경시풍조 조장 우려 ▲외국국적 취득을 통한 병역 면탈 악용 우려라고 합니다(2003년)

지금도, 한국을 공연 목적이 아니라면 들어올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못 들어온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들어와서 친구만나고 할 수 있습니다. 영리목적만 아니면...
열심히 성룡하고 영화찍고 스타 되세요. 그런데,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생각보다 인기가 없나봐요. 이렇게 기를 쓰고 다시 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보니...

마지막으로, 유승준 "통곡" 인터뷰를 대표 "보수"지라 자부하는 조선일보 계열에서 했다는 것이 아이러니컬 하네요. 하기야 거기 사주 아들들은 군대 안 갔으니 스티브 유가 억울하다가 생각할 만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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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이제 미네르바가 주가도 대폭락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미네르바가 퍼뜨린 허위사실로 주장하는 7월말, 12월말 달러매수 금지를 제외하고도 조선일보의 두 개의 글이 10월 24일 IMF 지원설 때문에 증시 폭락을 유도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아래 글 보시기 바랍니다.

미네르바가 퍼뜨린 결정적 허위사실은?
지난해 10월 24일 한국 증시 폭락을 초래한 원인 중 하나로 회자되는 그의 글도 자주 비판 받는다. 그는 그날 상황을 한국이 긴급 구제금융 대상에 오르고 한국 경제가 IMF 외환위기 당시나 다름없이 간주되고 있다는 요지로 분석했다.

[시론] 한 경제학자의 '미네르바' 체험
예를 들어 10월 하순 미네르바가 한국이 IMF 지원을 받는다는 언급을 한 날 주가는 엄청난 폭락을 했다. 극대화된 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이 날 폭락은 누가 유발했을까요?

바로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이 2천782억원을 순매도해서 폭락을 유발했고 개인도 795억원을 매도했지만, 대량 매도한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10월에만 4조원가까이 팔았습니다. 외국인이 미네르바의 글을 읽고, "아, IMF 지원받는구나, 한국 망하겠다."라고 판단하고 매도했다는 말입니까? 이미 이때 우리나라는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 급상승하여 국가 부도설이 외국 언론에 많이 언급되던 시기였습니다.

또, 이 날 한국증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미국 증시도 모두 대폭락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모두 미네르바때문입니까? 일본 증시는 순익감소를 발표한 소니 쇼크로 인해 폭락이 시작되었고, 유럽은 영국의 마이너스 성장 발표와 실적 우려로 폭락하였습니다.

아래, 10월 24일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어디에도 "미네르바"때문에 폭락했다. IMF 지원설때문에 폭락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CDS가 6.43%로 높아져서 그렇다는 말이 있고, 세계 경제 성장과 실적등의 말만 있습니다.

코스피 1,000 붕괴…3년만에 세자리지수
세계 증시 대혼란..亞.유럽 증시 10%대 폭락
[주가 1000 붕괴] 투자자들 패닉
[주가 1000 붕괴] 금융시장 `아노미'
[주가 1000 붕괴] 다시 쓰는 증시 폭락

그런데, 3달이 지난 지금와서는 미네르바때문에 폭락했다며 말도 안되는 말을 적고 있습니다. 마치 미네르바가 세계 증시도 폭락시켰다는 소리와 다름아닙니다.

세계증시 악몽의 금요일
세계금융시장 '대혼란' 공포의 악순환
미국 증시 불안지수 사상최고치로 치솟아

조중동에는 계속 미네르바에 대한 증오에 가까운 글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만 머물던 그의 영향력을 키워졌던 결정적 역할을 했으면서, 이제와서 마녀사냥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우스개가 이 정부의 무능력에 대한 오해와 핑계 대기에 허투로 들리지 않습니다.

봄 : 참여정부 때문이다

여름 : 촛불집회 때문이다

가을 : 미국 때문이다

겨울 : 미네르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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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구속을 예상했는데, 구속이 되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네요.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아래와 같이 기사를 내면서 마지막에 이력과 경력이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선 적절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일부 네티즌의 의견이라고 전하면서 여론 몰이를 통한 인민재판"이라는 부정적 의견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 구속판사 경력 인터넷 유포 논란

기사에 의하면 해당 판사는

조중동 등에 광고 불매 협박 사건 네티즌,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 관련자 등을 구속했고,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앙정례 의원의 어머니 김순애,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관련 학원가 관련자,
  이명박후원회 관계자 등은 영장을 기각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두고 많은 네티즌들이 판사의 성향과 공정성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JU그룹 뇌물 수수 사건에 연류된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광고 불매 협박 사건 재판의 증인 폭행자, 국정감사장에서 소란을 피운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에 대해서는 영장을 기각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판사 이력을 공개한 것이 옳으냐 그르냐의 판단은 판사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느냐에 따르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판사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공인입니다. 그리고, 판사의 판결 내역은 공개되고 있으며, 오로지 판결로 그 판사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조선일보 같은 경우 촛불 집회를 두둔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아예 법복을 벗고 시위나가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사는 판결로 말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비난과 조선일보의 비난. 어느 것이 사회적 파급 효과와 개인적인 압박감이 더 클까요?

[사설] 불법시위 두둔한 판사, 법복 벗고 시위 나가는 게 낫다

"法服입고있지 않다면…" `촛불' 판사의 고뇌

불과 4개월전에 판결을 가지고 판사를 비난했던 조선일보가 네티즌의 미네르바 영장 발부 판사 비난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그야말로 웃긴 일입니다. 물론 다른 사례도 수도 없지만요.

판사에 대해 개인 정보까지 공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판결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울러, 이번 구속은 전세계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웃음거리가 됐음을 다시한번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보수"층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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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과 미디어관련법 처리에 대한 조선일보의 처리방법은 지금까지의 다른 파업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외면하고, 곁다리 때리기와 노조 물고 늘어지기 그리고 관련없는 사항 끄집어 들여 비판하기등입니다.

미디어 관련법이 왜 문제이고, 재벌 편향적 언론이 가지게 될 진지한 고민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인가요. 그리고 밥그릇 지키기와 귀족노조, 편향보도 등 다른 사안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방송법 찬성 일방 보도에 대한 조선일보는 마치 중립적인가요? 신문은 태생이 정파적이라 치우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가요? 그렇다면 태생이 정파적인 신문이 방송을 가지게 되면 그 방송은 정파적이 아닐 수 있는 것인가요?
MBC 뉴스후, 또 '밥그릇 지키기' 편파방송
오늘 보도된 뉴스 후는 지금까지 재벌 편향 언론이 어떤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인 추세라는 말도 거짓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논리적 반론을 제기하지는 못하고 편파방송이라고만 보도합니다. 뭐라고 할 말도 없겠지요. 지금까지도 미디어 관련법에 대해 진지한 고민 보도는 없었으니까요.
 '방송법 반대 일방 보도' MBC 징계 받을듯

결국 논리적 반박을 할 수 없는 정부나 수구 언론은 밥그릇 챙기기 같은 곁다리로 몰아갈 수 밖에 없는 처량한 입장입니다.
신재민, "MBC는 철밥통… 파업도 밥그릇 챙기기"


MBC는 오늘도 대부분이 재방송으로 채워졌음에도 인력구조가 방만하다고 쓰기도 했지요. 방만하다는 MBC는 작년 천억대 흑자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아래같은 글도 있군요.
"신문사들 경영 부실 심각… 재벌 의존 불가피." - 이정환닷컴!"
MBC 파업해도 큰 차질 없어 방만한 인력구조 드러낸 셈"
MBC, 다음주 평일에도 재방송 편성
"MBC, 사익(社益) 위해 방송법 싸움 불붙여"
공영 외친 MBC, 실상은 가장 '상업적'
'총파업' MBC 노조, 자사 입장 보도땐 '총출동'

또 연기대상으로 사설까지 동원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MBC 대상 공동수상이 좀 심하긴 했지만, 몇 년전부터 이어왔던 공동수상 관행에 비하면 이정도로 비난하는 조선일보의 의도가 어디 있음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언론 독점에 대한 비판과 연기대상 공동 수상에 대한 비판은 서로 분야가 다르고, 그 경중이 다름을 조선일보 기자들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사설] MBC 연기대상, 아까운 전파로 중계나 말든지
"MBC 연기대상도 장삿속 무슨 자격으로 파업하나"
MBC 장삿속, '에덴의동쪽' 싹쓸이 무리수
[기자석] 공동수상 남발 MBC, 시청자가 바보야?
그럼에도 방송 시청률은 최고라고 합니다.
'MBC 연기대상', 2008 연말 시상식 중 시청률 '최고'
MBC '가요대제전', KBS·SBS '연기대상' 보다 시청률 높아

그리고, 조선일보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된 진성호 의원은 조선일보(?)의 기득권을 지켜주기 위해 열심히 대표자로 활동 중입니다. 누가 누구를 지켜주고 누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중랑을 서민들은 이러라고 뽑았을까요? 아마 "슈퍼MB맨"인 진성호 의원은 기득권을 충분히 대변해 줄 것입니다.
진성호 "연평균 임금 1억 넘는 MBC, 기득권 지키려 반대"
진성호 "방송 장악한 것은 MBC노조"

이렇게 가면 올해는 방송으로 기사를 내보내겠다는 조선일보 사장의 공언이 곧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야당은 힘이 없고, 대오는 불리합니다. 언론을 틀어쥐고 막을 수록 그 세력은 부패하게 되고 결국 몰락하게 된다는 역사의 진리도 다시 한번 한나라당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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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 논설위원에 낚인 조선일보 ㅋㅋㅋ

요즘은 사람들이 확실히 여유가 없는지...
패러디처럼 글쓴거 티나던데... 인터넷에서도 그 글 보고 대부분 정부 비꼰거라고 하던데....

1등신문 기자님은...너무 심각하셨네요...

이거 내거나서 "특종" 잡았다고 했겠죠? 설마, 2시간 인터넷 조사하고 미네르바찾았다고 블로그에 썼다가 지운 기자님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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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를 그렇게 기사로 쓰고 있으면서 절대 비중있게 보도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종부세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조세 정책에 대한 비교입니다.
메케인 Vs 오바마 조세정책비교
핵심은  "부자에게 대못박는" 오바마의 세금 정책입니다. 오바마 조세 정책의 핵심은 그의 선거 운동기간에도 논란이 됐듯이 부유층에 25만달러 이상의 고액 소득에 대한 세금과 금융 소득, 배당 소득을 늘리고 서민들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고 복지를 늘리는 정책입니다.

메케인의 정책은 이명박 정부와 판박이 입니다. 물론, 이것은 현 부시 정부와도 같습니다.
부자들에 대해 세금을 줄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상속세, 재산세, 소득세등에 대해 감면을 제시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 부시의 경제 운용 실패를 생각해 보면 이 정책은 사실상 실패한 정책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핵심 정책 비교는 없이 아래와 같이 어디 3류 주간지 수준의 기사가 자칭 1등 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중동 셋 중에 오바마에 대해 가장 호의적이었던 조선일보입니다. 아래 조선닷컴의 현재 링크들입니다.
이게 무슨 분석 기사입니까. 가십 거리밖에 안되는 기사들이죠. 한번 제목이라도 읽어보세요.

사주가 찰떡 궁합이랍니다. 언제 같이 궁합까지...이름 점도 한번 보시지.
"MB-오바마, 사주상 내년엔 '찰떡궁합'"
SK 이만수 "오바마와 친구처럼…" 인연 화제
오바마가 즐겨찾는 브랜드들 '싱글벙글'
오바마 "이대통령 영어가 내 한국어보다 훨씬 낫다"
바마 덕분에… '1961년생' '오○○' 때마침 횡재

변화를 제시하는 방향은 분명 이명박과 정반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만 이야기할 뿐 절대 방향에 대해 전하지 않습니다.

아마 난감하기는 할 겁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대북 정책부터 시작해서 조선일보와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배치되는 정책이 너무 많으니까요. 친한척은 해야겠고, 정책은 전혀 반대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나 봅니다. 차라리 오바마의 조세 정책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이 우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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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화제(?)가 됐던 우리 만수의 발언입니다.

기록 차원에서 올려놓습니다.

"고소득층에 대못을 박는 사항은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깽만수

오늘 조선일보에서 강만수와 이명박의 이름점 궁합 100%를 기사로 올렸더군요. 그런 것도 기사로 쓸 수 있다니...참 대단합니다.

자신들 욕인지도 모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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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일관성있는 조선일보.

여전히 노무현이 그립나봅니다.

노무현 없으면 신문이 팔리지 않는듯. 그리고, MB보다 더 자주 등장하는듯.

역시 졸개들....

그리고, 화는 기자들한테 냈는데...

2008102623390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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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아래와 같은 설레발을 보니 자꾸 IMF 시즌2가 걱정됩니다. 이미 환율같은 경우 거의 IMF때와 비슷한 등락을 경험하고 있고, 경제 수장은 대놓고 달러없다고 외치고 있으니...걱정될만도 하지요.

1997년 IMF 직전에 조선일보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의 걱정없다는 것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2008년은 아시다시피 10년만의 만수 귀환이었죠. 어떻게 될지...

IMF 사태 중심에 있던, 3인방 돌아오다

만평 : 출처 한겨례

 

주가 2000도 넘게 오르고, 환율은 900원대로 안정적일 때는 나라 망한다고 연일 때리던 신문이 왜 갑자기 튼튼한 한국 경제라고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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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브라더스의 파산보호 신청과 BOA의 메릴린치 인수로 미국의 금융 시장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시작해 국책 모기지업체와 메이저 금융사의 파산까지 이어지고 있고 최악의 경우 AIG의 파산까지 갈 것 같다고 합니다.

리먼브라더스의 인수 관련해서 조선일보의 인수하자는 훈수에 대해 글을 써가고 있었습니다. 만약 인수를 했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큰 소용돌이에 같이 휩싸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서 써가고 있었는데, 데일리 서프라이즈에서 이미 써주셨네요. 아무래도 저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아서 링크시킵니다.

리먼 인수하면 대박”···조선일보 이렇게 꼬드겼다

그리고, 아래 요약입니다.

2008년 1월 12일 사설 '100년 만의 글로벌 금융시장 진출 기회가 왔다'

"작년 한 해 아시아·중동 국부펀드들이 미국과 유럽 대형 금융회사에 투자한 자금은 6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부채질하면서 "우리는 세계 5위의 외환보유국이면서도 이런 전략적 투자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합니다.

"이번 서브프라임사태가 한국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인 것만은 사실이다"며 서브프라임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 대형은행에 투자를 권유합니다.

8월 9일자 송희영 논설실장의 칼럼 누가 월 스트리트를 두려워하랴입니다. 직접 읽어보면 알겠지만, 위험성에 대한 경고도 없습니다.

100 년래 최악의 금융 지옥이라는 월 스트리트부터 한번 둘러보자. 베어 스턴스라는 대형 증권회사가 맥없이 무너진 후 메릴린치증권, 리만 브러더스를 비롯, 중소형 은행과 증권회사, 보험회사의 몸값이 뚝 떨어졌다. 이 중에는 전 세계 영업망을 갖추고 고급 인재를 거느린 브랜드이지만 떨이 상품으로 전락한 곳도 있다. 외환은행 사는 값으로 월 스트리트의 대형 증권사를 살 수 있을 지경이다. 잘 고르면 몇 년 후 엄청난 수익을 거둘 만한 물건들이다...
바로 이런 중대한 길목에서 우리는 세계 일류 브랜드를 손에 넣은 후, 단번에 몇 단계 뛰어올라갈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가다 보면 국제 사기꾼에게 속아 수천억원을 날리는 바보도 나올 것이고, 잘 투자했다가도 시장이 나빠져 깡통 차는 사례도 발생할 것이다. 이런 희생은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수업료를 치르는 셈 쳐야 한다.

8 월 27일 [조선데스크] 월스트리트 울리고 웃긴 산은(産銀) 에서 월스트리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산업은행의 미국 리먼브러더스 인수 소식을 전하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리먼을 인수하면 "서울과 월스트리트를 직접 연결하는 '금융고속도로'가 생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리먼 인수는 위험과 기회가 팽팽한 초대형 빅딜(Big Deal)이다... 인수 후 경영정상화에 성공하면 전리품은 엄청나다. 서울과 월스트리트를 직접 연결하는 '금융고속도로'가 생긴다. 그러면 한국 금융기관들의 눈높이가 일제히 월스트리트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말로만 외치던 금융세계화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일본이나 중국도 하지 못한 일이다... 만년 금융 후진국인 우리가 요즘과 같은 가격에 세계 일류를 인수할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리먼의 위험만큼 기회가 커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

9월 4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제목부터가 '産銀의 리먼브라더스 인수는 철저한 損益계산 위에서' 라고, 8월과는 다르게 약간 발을 빼는 입장이지만, 사설의 방향은 여전히 투자 쪽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질적 입장에선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매일경제 기사도 덧붙여봅니다.

[데스크 칼럼] 리먼 인수 해볼 만하다

리먼인수를 적극권하고 있는 매경 금융부장의 칼럼입니다.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기사에서 언급된 조갑제 씨가 노태우 정권 시절에 작성한 '언론독재를 타도하는 길'(1989년)이란 칼럼의 한 대목이 참 인상적입니다. (역시 대기자였군요!)

나라가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야당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빨리 망할려면 신문사설이 하자는 대로 하면 된다... 행정부의 사람들이 언론의 힘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보면 아찔할 정도이다. 제발 우리가 하자는 대로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후략)...

조선일보 말대로 리먼브라더스 인수했다면, 우리나라 경제가 미국 금융위기 충격을 그대로 몸으로 받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조선일보의 충고대로 하지않고 끝까지 인수를 끝까지 말린 금융위원장의 설득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정말 인수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당장 산업은행이 투입할 60~70억달러 뿐만 아니라 향후 추가부실에 대한 막대한 지원, 그로인해 산업은행의 경영 어려움, 연쇄적으로 찾아오는 우리나라 금융위기, 중소기업의 부도 사태, 이어지는 대기업에 대한 영향 등등 IMF 시즌 2를 단기간에 맞이할 뻔 했습니다.

추가해서, 리먼인수를 막아낸 청와대로 보도해주네요. 청와대와 산은이 추진하는 듯한 음모론이 많았는데, 실상은 반대였을까요? 실상은 아무도 모릅니다. 청와대는 논의 자체를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청와대, '리먼브러더스 인수 저지' 막전막후

靑 "산은, 리먼 인수 논의한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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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의 사촌 언니가 공천 청탁으로 무려 30억 수수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역시 가문이 통이 크군요.

그런데, 조중동은 알아서 막아주고 있습니다. 사촌언니와 교분이 없다는 둥 원래부터 문제인물이었다는 둥. 개인 비리로 막으려고 안간힘이네요. 청와대의 보도를 그대로 받아서 아무 문제 제기없이 보도해주고 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01/2008080100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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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조선일보의 20촌 사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청와대와 엮어서 비리로 만들려고 했지요. 그렇다보니 무려 20촌이라는 친척관계를 만들어서 웃음거리가 됐죠.

권양숙과 김윤옥. 너무나도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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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촌

글을 자세히 쓰려고 했지만, 아래 한글로님이 잘 써주셔서 간단히 마무리 합니다.

http://media.hangulo.net/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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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랑이 수준은 폭행으로 표현하면서 왜 전경들의 끊임없는 시민들을 향한 도발과 폭행은 보도하지 않는 것일까? 전경에 대한 폭행보다 몇 배는 더 시민들을 향해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가 권력의 폭력에는 순응하는 언론이 과연 제대로된 언론일까?

왜 당당하게 조선일보 기자임을 밝히지 못할까? 아니 하다못해 PRESS 완장을 차지도 않고 시민들 사이에서 몰래 찍고 있었을까? 자신도 조선일보가 왜곡을 일삼아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거기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일까? 그리고 그런 보도에 대해 나는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몇몇은 우발적으로 폭행을 시도했다고 하더라도 왜 그를 둘러싸고 보호해준 수십명의 사람은 무시하고 마치 모든 사람이 폭행에 가담한듯한 기사를 써댈까?

경찰을 향한 순식간의 도주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아닐까?

본사 주완중 사진기자 시위대에 폭행당해

'비겁한 취재'하던 <조선> 기자, 경찰 병력 향해 도주

(박형준님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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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비롯하여 많은 신문들이 연합통신이나 뉴시스에서 뉴스를 받아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연합통신의 기자 수도 메이저 언론을 능가한다고 하죠. 조선을 비롯 많은 신문이나 뉴스들이 연합통신의 기사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속보성 뉴스는 대부분 연합뉴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한번 조선닷컴에서 연합뉴스나 뉴시스가 얼마나 채워지고 있나 클릭해봤습니다. 연합뉴스로 되어있는 기사들은 빨간 줄로 쳤습니다.

아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위에 있는 기사들 인기기사들의 대부분은 연합뉴스를 단순 보도할 뿐이었습니다. 속보성 뉴스에서는 조선일보 자체 기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네요. 그래서인지 조중동 뉴스 끊어도 다음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도 맞습니다. 포털 뉴스는 속보성 뉴스를 주로 보게되는데, 그 소스가 대부분 연합 뉴스이기 때문이죠.

"조중동" 뉴스 끊어도 "다음" 영향 없다

조선일보의 자체 기사는 심층성 기사, 사설/칼럼 및 가십성 기사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면 해로운 기사(?)들만 쓰고 있다고 할까요. 조선의 성향을 반영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연합뉴스의 기사들도 재가공되어 기자들의 이름으로 바뀌곤합니다. 이럴 경우 유리한대로 편집하고 왜곡하는 "편집의 묘"가 발휘되지요.

개인적으로는 뉴스는 기계적 편집이고 깔끔한 구글 뉴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언론사들의 뉴스가 주제별로 편집되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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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MBC 뉴스후 "조.중.동 VS 네티즌"에서 조중동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더군요.

나왔던 내용은 지금까지 조중동이 어떻게 논조를 바꾸었고, 어떻게 사실을 왜곡해왔는지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보도됐던 많은 내용들이 네티즌들을 통해, 다음 아고라를 통해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을 통해 이야기되었던 것들입니다.

저도 찾아보게된 뉴스후는 정말 시원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렇게 공중파에 나오게되다니 감동적이기까지도 합니다.

뉴스후, 조중동 vs 네티즌..''조선, 중앙, 동아등 말바꾸기 보도 집중조명"
시청자들 "속시원한 보도 감사합니다"

누군가 유튜브에도 올려놓았네요. 그리고 MBC 홈페이지에서도 무료서비스입니다.

http://cafe24.tistory.com/73 : 유튜브
http://blog.daum.net/gnrwar1962/5421531 : 구글비디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 MBC 다시보기

뉴스후에 마지막에 광고 불매 운동에 나온 내용입니다. 실제 광고 불매 운동으로 월 100억원 가까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황우석 사태때 PD수첩 및 MBC 뉴스에 가해졌던 조중동의 광고 불매에 대한 보도도 통쾌하게 덧붙입니다.

MBC 뉴스후 “조선일보 광고 월 100억이상 감소했다”

MBC의 이런 반격에 대해 조선일보는 당황한 모습입니다.

MBC'뉴스 후'사실 확인조차 안해
MBC '뉴스후' 짜깁기 보도

사실 확인도 안했다, 짜깁기다라고 쓰고있지만, 전체적인 반박을 하지 못한채 지엽적인 부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인터넷 글만 주로 인용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조중동이 많이 해오던 짓 중 하나이죠. 100:1의 압도적인 의견도 동일하게 5:5또는 2:8로 역전시켜보도해주는 조중동의 보도 센스는 따라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중간에 보는데, 갑자기 눈에 띄는 네티즌의 글도 보이더군요. 아랫 글입니다.

제가 썼던 글이고 올블로그나 블로거뉴스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던 글입니다.
조선일보, 같은 사건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다만, 어떤 분이 아고라로 퍼가셨고, 뉴스 후에서는 아고라에 있는 글을 인용했더군요. 그래서, 편집이 달라 제가 쓴 글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닉네임보고 알았네요. ^^;

뉴스 후 보도에도 나오지만, 이외에도 많은 블로그의 글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촛불 집회 와중에 블로그들이 현장감 있는 활약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 언론사에서 보도하지 못하는 사건이나 장면들을 현장감있게 풀어줄 수 있는 것은 개인이나 블로거들을 언론사는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블로그의 장점이지요. 오늘도 이에 대한 블로거를 조명하는 글이 올라왔네요.

보수언론에 맞서는 블로거 4인방

저분들 글은 저도 잘 보고 있고, 계속 박수를 치고 있답니다. 거대 미디어의 대안은 열린 공간인 인터넷과 블로그가 되고 있습니다.

조중동 VS 네티즌은 네티즌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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