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해당되는 글 107건

  1. 2010.05.13 조전혁 의원 희망나눔 콘서트의 열기 (1)
  2. 2010.02.01 공약은 도루묵, 남은건 먹는 이명박 (2)
  3. 2009.12.21 한명숙과 공성진, 재미있는 세상
  4. 2009.12.16 한나라당, 경기도 무상급식에 대해 또 다시 삭감
  5. 2009.06.27 이석현 떡볶이집 발언 논란이 된 이유 (9)
  6. 2009.04.30 4월30일 노무현대통령 소환일로 정한 이유, 알겠다! (8)
  7. 2009.03.19 WBC 4강 진출에 대한 한나라당 성명 발표 (16)
  8. 2009.02.27 MB정부 1년 못했다 98%....
  9. 2009.02.24 이제 기업들 삥 뜯어내려고?
  10. 2009.01.21 철거민과 종부세 그리고 법과 원칙
  11. 2009.01.04 본질은 없고, 겉다리만 보도하는 조선일보의 MBC 비판
  12. 2008.12.29 국민을 바보로 아는 김형오 국회의장 (2)
  13. 2008.12.27 이탈리아로 본 MB의 방송 장악 목적 (2)
  14. 2008.12.15 자기반성없는 전여옥의 정치쇼
  15. 2008.12.03 BBK 동영상은 증거안되고, 노건평은 포괄적 공범? (54)
  16. 2008.11.23 대통령 전용기? 천억원 더들여서 왜 하필 지금이냐? (25)
  17. 2008.11.11 강만수 경질이 이지메라고?
  18. 2008.10.28 IMF 지원 슬슬...그리고 김현철 복귀
  19. 2008.10.22 직불금, 죄지은 놈들이 마녀사냥, 명예훼손? (4)
  20. 2008.07.28 종부세 내리니, 서민은 세금내라
  21. 2008.07.23 쇠고기, 노무현에 책임을 돌리고 싶은 이명박 (1)
  22. 2008.07.23 계속 퇴보되는 대한민국 인권 수준
  23. 2008.07.16 노무현 편지, 차명진 의원의 한심한 답글 (10)
  24. 2008.06.23 추가협상이후 답답했던 오늘 뉴스 (1)
  25. 2008.06.04 촛불은 계속되어야~~ 6.4 기사 단상들
  26. 2008.06.02 강동구유세중, 한나라당에서 유권자 폭행
  27. 2008.05.28 시민들이 자진연행되고 있습니다. (3)
  28. 2008.05.27 취임 후 바로 탄핵을 외쳤던 한나라당, 기억망상증? (3)
  29. 2008.05.17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를 앞에 두고 (3)
  30. 2008.05.02 조선일보, 한나라당 1년만에 바뀐 광우병 이야기, 창피합니다. (5)

조전혁 의원의 교육살리기 희망나눔 콘서트.

열기가 아니라캐망했습니다. 아래 사진 표정보면 대락 답나옵니다. 더군다나 금연 지역에서 담배를 무는 장면에서 교육을 외치던 국회의원의 이중성마저 볼 수 있지만, 안습적 차원에서 이해해주렵니다. ㅎㅎ  조전혁 의원이 버린 담배꽁초 인증컷 http://tweetphoto.com/22231077

초대 연예인은 모두 오지않고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2곡 불렀다고 하네요.

1273744306 1273744612 1273744021 1273743975

또, 행사 끝났다고 할때 정몽준 대표 입장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그런데 아래사진 보니 사람들 많이 동원하고 많이 앉았네요. 위 시간은 아직 알바 타임이 아니었나봅니다.

 file430833_1

몽구님의 안습 트윗

@mediamongu: 조전혁의원 무대 앞 의자에 앉자 누군가가 여고생4명 데리고와 옆에 앉힘 조전혁"미안해요 오늘가수들 다 안나온데요" 여고생"아저씨 누구세요 저희 지나가다 잠깐 앉았는데" ㅜㅜ

콘서트 직관 후기

http://zip0080.egloos.com/526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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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 이명박표 세종시를 만들겠다던 공약


반값 아파트, 반값 등록금 만들겠다던 공약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 간다는 약속


 7% 경제성장, 4만불 시대, 경제규모 7위권을 만들겠다는 747 공약


대통령되고나서 한 것은 "먹는 이명박" 사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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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에 이어 오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대표에게 의혹의 화살을 돌리고 있는 언론과 검찰.

한명숙 총리에 대해서도 애당초 남동발전 로비 청탁으로 혐의를 흘리더니 사실 관계를 맞추기 힘들어지자 검찰은 별안간 석탄공사 사장 청탁으로 바꾸었지요.

그사이… 5만불(약 6천만원) 수수로 알려진 한명숙 전 총리와 달리 5억원 수수로 알려진 공성진 한나라당 현 최고위원은 출두를 거부하고 검찰은 아직 체포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 현경병 의원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했다고 하네요.

또, 이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공경식 스테이트 월셔 회장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아직 공성진 의원은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선일보는 검찰 빨대로부터 1면 특종으로 한총리의 수수 사실을 보도했다가 한총리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에 질 수 없는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까지 동원하며 “이상한 오찬”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도 조선일보도 소설만 쓰고 있지 아무런 증거도 못 찾고 있습니다.

공성진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모르쇠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들은 이미 계좌추적까지 끝냈다고 알려지는데 아직도 미적미적입니다. 소설도 안 써줍니다. 어찌보면 공성진의 굴욕인가요?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이래도 한나라당 지지율 40%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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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 대해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군요.

이미 알려진대로 김상곤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전액 삭감을 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학교 무료급식 정책은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 "학교는 무료급식소가 아니다"라는 발언까지 하기도 했죠.

한나라당이 절대 다수인 경기도 의회는 여론이 안 좋아지자 초등학교 5~6학년 전원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는 도교육청의 예산안을 월소득 200만 원 이하(최저생계비의 150% 가량)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전원으로 대상을 수정, 제한하도록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러나 애초 무상급식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이런 결정은 교육감에 대한 발목잡기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또, 경기도의회는 이 결정과정에서 현행법을 뛰어넘는 월권행위를 하였습니다. 예산 삭감은 가능하지만, 증액은 불가능한데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하고 200만원 이하에게만 지원하도록 하는 월권을 한 것이죠.

한나라당은 정책 발목잡기에 그치지 않고, 김상곤 교육감을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 김상곤 조사 특위를 구성해 사전선거운동을 자체 조사하겠다고 하네요.

자신의 당이 아니라고 어떻게든 저열하게 발목잡기에만 열중하고 있는 경기도 의회와 김문수 경기도 지사. 과연 진정 이것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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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민주당 의원의 떡볶이 집 발언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전형적인 왜곡 보도입니다.

이석현 의원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이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떡볶이집에 가지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

그런데 이 발언은 뉴데일리 기사에서 이렇게 바뀝니다.

이 대통령이 간 그 떡볶기집은 망할 것이고 이 대통령이 들어올린 아이들은 경기를 일으킬 것”

두 문장의 뉘앙스와 의도차이는 완전히 바뀌어 버립니다.
첫번째 문장은 MB를 반서민 행보를 비판하고 있는데, 두번째 왜곡된 문장은 떡볶이 집에 대한 저주로 바뀌고 맙니다.

뉴데일리의 이런 의도는 바로 조선일보가 받아서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연달은 반서민 정책으로 부자 정당으로 굳은 한나라당에 대해 민주당 의원의 반서민 이라고 비난하면서 한나라당에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뉴데일리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떡볶이 집 아들의 메일도 싣고 있습니다.

"우리 떡볶이가게 망한다고?이석현 미친 X아닙니까" 
이슈의 확대재생산입니다. 이미 이석현 의원의 왜곡 발언은 기정사실화 시켜버립니다.

또, 일련의 과정을 보면 미디어를 한나라당이 장악했을때 어떤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지 다시한번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래와 같이 보도까지 합니다.
'서민 저주 발언', 민주 이석현은 누구
하지도 않은 말을 교묘히 왜곡해서 보도하는 태도에 "서민 저주 발언"이라며 그동안 한나라당 보다는 훨씬 서민을 위해 행동했던 이석현 의원의 삶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MBC는 광고조차 없었던 신종플루 예방광고에 정부는 뉴데일리를 프리존뉴스,  프런티어타임스와 함께 각 2천만 원씩 6천만 원의 광고를 냈다고 합니다. 뉴데일리의 친여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사 순위는 한참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은 정부가 미디어들을 장악했을때 어떤 부작용이 오는지 알 수 있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발언을 살짝 왜곡하여 전혀 정반대의 의미를 부여하고 공격하는 것이죠.

그런데, 왜 갑자기 이석현 의원에 대해서 이런 왜곡까지 하면서 공격을 감행할까요?
최근 이석현 의원은 직접 MB에게 퇴진하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석현 '대통령 진퇴발언' 논란

바로 이에 대한 보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 민주당 내에서도 강한 발언에 대해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10여일 뒤 이석현 의원의 발언 하나하나를 이잡듯 뒤지며 드디어 꼬투리하나 잡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언론이라면 이석현 의원의 이같은 발언보다 시장이나 떡볶이 집에서 먹기 쇼만 하고 있는 MB 좀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정책은 정반대로 하면서 말입니다. 

정책은 친 부자, 쇼는 서민과..."MB가 다해주실거야" 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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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야 검찰이 4월 30일로 노무현 대통령 소환일자를 정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선거일 전은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미루더니 다음날로 정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아래 각종 신문 사이트 캡춰 사진입니다.

이미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선거 5-0 참패를 예상하고, 그 의미를 축소시키려는 정치적인 의도였군요.

신문뿐만 아니라 방송도 오늘은 전 대통령의 소환을 헤드라인으로 다룰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제 선거 결과는 마지막에 잠깐 사실 보도 수준으로 나오겠죠.

5-0의 결과로 정치적인 타격을 입게된 한나라당 지도부와 지금까지 중간 심판 결과로도 말할 수 있는 정권 심판론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 소환과 더불어 이런 정치적인 분석은 완전히 묻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도 그동안 추진하던 각종 부자 정책과 4대강을 빙자한 대운하 사업도 변함없이 추진하게죠.

5-0의 결과는 단순히 5-0으로 그 의미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결국 거대정당 한나라당이 정국 주도권을 계속 가지고 가겠네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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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4강 진출에 대한 한나라당의 성명 발표입니다.

아! 1회 WBC였습니다. 깜박했네요. 지금은 2회입니다. 이번에는 발표없나요?

경제는 한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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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1년 못했다 98%....

투표 독려를 통해 용산 참사가 정당했다는 수치를 50% 정도로 맞췄던 정부.
소속원의 인위적인 투표 참여 요구나 알바를 동원하지 않고는 이 수치를 도저히 이해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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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대체 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긍정적인" 정치인 패러디물을 만들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러니, 아래와 같은 황당한 패러디를 자신있게 자기당 홈페이지에 걸어놓고 있지 않겠습니까... 대중의 긍정적 반응과 자발적 참여를 이해못하며 마치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좋아하고 참여하는 줄 아는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UCC마저 중앙집권적으로 내부 통제하려고 하는 모습같지요.

이런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평생 이해 못할 것입니다.

원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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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대신 꽃보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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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가 박담비로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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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본주의 사회에서 친히 기업에게 돈 풀라고 압박하시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님.

참 대단하십니다. 5공때부터 듣던 이름인데...

"대기업, 투자해 손해봐도 국민 존경할 것"

투자안하면 5공때처럼 손 좀 봐줄려나요? 그리고는 경제 나쁜건 다 노무현 탓이래...그뒤 만수 삽질들은 기억도 못 하고.. ㅋㅋ

거기에 뉴라이트는 대놓고 기업들한테 삥뜯어내려고 하는군요.

뉴라이트, 후원금 안낸 '대기업 명단' 공개

SK, POSCO, 롯데, 한전, 마사회, 석유공사, 토지공사, 가스공사 등은 보수우파 공동 후원 행사에 1원도 지원안했다고 합니다.

SK, 롯데 오랜만에 참 잘했어요...

환율은 1500 넘어가고 기업들은 어렵다고 나리인데...여당이나 보수 단체는 삥뜯어낼려고 달려들고...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그러고 자화자찬 평가는 경제를 제일 잘한 것으로 꼽네요...MB 대통령 만든 공신들이...이건 뭐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 집권 1년] "국가정체성 확립 잘했지만 소통부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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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들에 대한 과잉 진압으로 발생한 용산 참사로 불평등한 "법과 원칙"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먼저 철거 정책입니다. 현 철거 정책은 도시 개발 구역등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80% 이상의 찬성이 있으면 철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론 세입자들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토지소유자 및 건물주가 협의 대상입니다. 이것도, 개발업자가 법원에 공탁금을 걸면 강제 철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입자들은 최소한의 이사비만으로 나가야 합니다.

소유자도 나머지 20%가 아무리 반대를 해도 80% 찬성이 됐으면 쫓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뉴타운 지역이 그렇습니다. 뉴타운 되면 집값오르고, 좋은 아파트 생긴다고 많은 사람들이 찬성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뚜껑을 열고보니, 아파트에 들어가려면 수억원을 더 내야하고 자신의 집과 땅에 대한 보상은 적다보니 쫓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반대를 해도 이미 사업이 시행되었으니 반대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반대를 했던 사람들도 강제 철거 절차를 밟게됩니다. 물론 쥐꼬리만큼 보상금은 줍니다. 그리고, 철거민들에 대해 시행사와 행정 관청은 철저히 법을 내세웁니다. 80% 이상이 찬성했으니, 이 돈받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쫓겨나는 사람들은 법대로 "예"하고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뉴타운 지역의 원주민 정착율은 30%도 안됩니다.

비슷한 사례로 최근 골프장 건설의 예가 있습니다. 농사짓고 있던 땅이 갑자기 80% 이상 찬성했으니 쥐꼬리 보상금 받고 나가라고 합니다. 자신은 계속 농사짓고 싶은데도 말입니다. 공익(?) 목적의 골프장이 들어서니 법대로 하면 이 사람은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데, 법으로 하면 쫓겨나야 합니다. 이것이 지켜야할 법과 원칙입니다.

그런데, 종부세 생각하면 참 분통이 터집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은 종부세때문에 고통받는 단 한 명의 피해자라도 있으면 바로잡는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종부세 대상자는 단 한명도 구제해주겠다면서 같은 방침을 왜 철거민들에게는 적용하지 않을까요? 한나라당은 부자를 위한 징벌적 감세라고 주장하면서 아예 법을 바꿔버렸습니다. 부자들에 대한 "법과 원칙"을 바꾼 것입니다.

그런데, 철거민들은 법을 바꿀 힘이 없고, 종부세 대상자들은 법을 바꿀 힘이 있었던 것이 큰 차이입니다. 철거민들은 당장 쫓겨나면 갈 곳이 없고, 종부세 대상자들은 몇 년에 걸쳐 종부세 내면서 버틸 힘이 있었습니다.(물론 종부세도 소득수준과 집값에 비하면 푼돈인 몇 백만원 수준입니다.)

법과 원칙은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에서는 "가짜 서민"들을 위해서 법을 바꿔 세금을 깍아주고, 다른 편에서는 "진짜 서민"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항상 "법과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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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과 미디어관련법 처리에 대한 조선일보의 처리방법은 지금까지의 다른 파업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외면하고, 곁다리 때리기와 노조 물고 늘어지기 그리고 관련없는 사항 끄집어 들여 비판하기등입니다.

미디어 관련법이 왜 문제이고, 재벌 편향적 언론이 가지게 될 진지한 고민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인가요. 그리고 밥그릇 지키기와 귀족노조, 편향보도 등 다른 사안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방송법 찬성 일방 보도에 대한 조선일보는 마치 중립적인가요? 신문은 태생이 정파적이라 치우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가요? 그렇다면 태생이 정파적인 신문이 방송을 가지게 되면 그 방송은 정파적이 아닐 수 있는 것인가요?
MBC 뉴스후, 또 '밥그릇 지키기' 편파방송
오늘 보도된 뉴스 후는 지금까지 재벌 편향 언론이 어떤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인 추세라는 말도 거짓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논리적 반론을 제기하지는 못하고 편파방송이라고만 보도합니다. 뭐라고 할 말도 없겠지요. 지금까지도 미디어 관련법에 대해 진지한 고민 보도는 없었으니까요.
 '방송법 반대 일방 보도' MBC 징계 받을듯

결국 논리적 반박을 할 수 없는 정부나 수구 언론은 밥그릇 챙기기 같은 곁다리로 몰아갈 수 밖에 없는 처량한 입장입니다.
신재민, "MBC는 철밥통… 파업도 밥그릇 챙기기"


MBC는 오늘도 대부분이 재방송으로 채워졌음에도 인력구조가 방만하다고 쓰기도 했지요. 방만하다는 MBC는 작년 천억대 흑자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아래같은 글도 있군요.
"신문사들 경영 부실 심각… 재벌 의존 불가피." - 이정환닷컴!"
MBC 파업해도 큰 차질 없어 방만한 인력구조 드러낸 셈"
MBC, 다음주 평일에도 재방송 편성
"MBC, 사익(社益) 위해 방송법 싸움 불붙여"
공영 외친 MBC, 실상은 가장 '상업적'
'총파업' MBC 노조, 자사 입장 보도땐 '총출동'

또 연기대상으로 사설까지 동원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MBC 대상 공동수상이 좀 심하긴 했지만, 몇 년전부터 이어왔던 공동수상 관행에 비하면 이정도로 비난하는 조선일보의 의도가 어디 있음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언론 독점에 대한 비판과 연기대상 공동 수상에 대한 비판은 서로 분야가 다르고, 그 경중이 다름을 조선일보 기자들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사설] MBC 연기대상, 아까운 전파로 중계나 말든지
"MBC 연기대상도 장삿속 무슨 자격으로 파업하나"
MBC 장삿속, '에덴의동쪽' 싹쓸이 무리수
[기자석] 공동수상 남발 MBC, 시청자가 바보야?
그럼에도 방송 시청률은 최고라고 합니다.
'MBC 연기대상', 2008 연말 시상식 중 시청률 '최고'
MBC '가요대제전', KBS·SBS '연기대상' 보다 시청률 높아

그리고, 조선일보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된 진성호 의원은 조선일보(?)의 기득권을 지켜주기 위해 열심히 대표자로 활동 중입니다. 누가 누구를 지켜주고 누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중랑을 서민들은 이러라고 뽑았을까요? 아마 "슈퍼MB맨"인 진성호 의원은 기득권을 충분히 대변해 줄 것입니다.
진성호 "연평균 임금 1억 넘는 MBC, 기득권 지키려 반대"
진성호 "방송 장악한 것은 MBC노조"

이렇게 가면 올해는 방송으로 기사를 내보내겠다는 조선일보 사장의 공언이 곧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야당은 힘이 없고, 대오는 불리합니다. 언론을 틀어쥐고 막을 수록 그 세력은 부패하게 되고 결국 몰락하게 된다는 역사의 진리도 다시 한번 한나라당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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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이 대국민성명을 발표했군요. 오늘 자정까지 농성 안풀면 질서유지권을 발동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31일 한나라당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입니다.

한나라당은 그렇게 경제경제하면서 논란이 되는 법을 제외하고 민생법안만 처리하면 될텐데, 왜 그렇게 안하고 85개 법안이 일괄 처리 하려고 할까요?

그리고, 기자회견문 중 아래의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국민들은 도대체 왜 싸우는지 이유도 알지 못합니다.

아니, 국민들을 전부 바보들로 생각하는 것입니까? 무식한 국민으로 아십니까? 그래서 MB 악법 정도는 밀어붙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 이렇게 난리쳐도 1~2개월 지나면 국민들 다 잊어버리고 말거다 그러는 심사입니까? 지금 저렇게 들고 일어나는 국민은 국민도 아닙니까?

또, 지금까지 국회에서 제대로 토론되었습니까? 협의는 됐습니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법안을 보지 못한 것도 상정 예정입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어디서 뭐하다 그런 뻘소리를 회견문이라고 말씀하십니까?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아니면 한나라당이 무식한 겁니까?

대화와 토론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FTA 처리때도 야당 국회의원의 입장을 막아서 폭력 사태를 불러일으켰고, 반민주악법은 제대로된 절차도 거치지 않고 입법 상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절대 다수의 힘을 가지고 말입니다.

국민이 두렵다고요? 두려운 분이 이러십니까? 국민이 아니라 MB가 두려운 것은 아닙니까?
또, 역사는 두렵지 않으십니까?

31일 실제로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후자라면 국회의장 김형오는 역사에 이렇게 기록될 것입니다.

MB의 뜻에 따라 2008년 12월 31일 반민주 MB 악법을 일사천리로 진행시켜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다.

마지막으로, "국민, 국민" 함부로 남발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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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 뉴스에 언론 장악에 대한 이탈리아의 사례가 나오더군요. 아시다시피,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로 성격이나 기질 등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고 이야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 장악의 모습과 집권 세력의 모습도 정말 닮았더군요.

아래 내용은 KBS에서 올 7월에 방영된 "KBS 스페셜 언론과 민주주의-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라는 방송입니다.
(앞으로 KBS가 이런 방송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탈리아의 총리인 베를루스코는 이탈리아의 최고의 부자(세계 90위)이고 방송,신문,출판,영화사를 소유한 미디어재벌이며 유명한 프로축구단 'AC 밀란'의 구단주입니다. 94년 정치 입문 100일여만에 총리가 됐지만, 부패혐의로 물러나고 2001~2006년 총리였습니다.

그가 2008년 최초의 3선 총리가 됐는데, 재선의 비결이 좌파정권의 무능함을 부각시킨 파상공세로 파보다는 ‘세금을 줄이고 국민을 더 부유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였으며 ‘경제살리기’로 자신의 성공담을 들어 국민들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CEO 출신이라는 점부터 MB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런데 약간 다른 점은 그는 방송을 이미 장악해 정치에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방송을 최초로 이용한 사람은 히틀러입니다.) 한나라당이 조중동을 이용했다면, 그는 자기소유의 민영방송인 “미디어세트”를 이용했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베를루스코가 98년 뇌물,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자 사주의 불법을 옹호하기 위해 사법부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우리나라의 조중동과 비슷합니다.

집권 2기인 2001년 부터 공영방송인 RAI를 장악하여 교묘하게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기 시작합니다. 이라크 반전 시위때도 300만명이 모인 시위를 공영방송은 중계하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해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YTN 기자가 몇 명이 해고되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중간에 연임이 좌절되면서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공영방송의 독립성이 회복됐습니다. 그러나 2004년 제정된 ”가스파리법”에 의해 이미 공영방송은 이미 그의 손에 있었습니다. . 좌파정권은 RAI 회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가스파리법이 제정되면서 이탈리아의 언론 자유도는 20위권에서 70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가스파리법은 RAI의 이사를 정부와 여당이 2/3를 추천하게 만든 법입니다. 이 법으로 그는 기존 자신의 민영방송을 포함하여 이탈리아 방송의 90%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2008년 5월 다시 재선에 성공하지요.

출처 : MBC뉴스

그런데, 성공을 내세우며 총리가 됐지만,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사실상 0에 가까운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재선 이유도 좌파정권에서 이 성장률이 개선되지 않은 것 때문입니다.

위 사례로 지난 5년간 “왜 하필 지금이냐”를 외치던 한나라당이 경제가 어려운 이 시점에서도 왜 이렇게 방송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들만의 정권 유지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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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정치는 대국민 쇼다!"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많은 신문들이 이에 대해 기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여옥 "정치는 대국민 쇼다"

먼저, 전여옥의 "정치는 대국민 쇼"라는 말에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법안 자체에 대한 비판은 이 글에서 제외하고) 소수당인 민노당이나 민주당은 감세 법안에 "정치쇼"라도 벌여야할 입장일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해 전여옥은 이 들을 향해  "면피만 있다." "기자들이 사진 찍을 때는 심각한 얼굴로, 분기탱천한 얼굴로 잔뜩 폼잡고 있지만 속내는 '이거라도 안하면?'은 자질한 계산이 오가는 것을 그동안 수없이 봐왔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입부에 한 예로 지난 노무현 탄핵때 예를 들고 있군요.

그런데, 불행히도 이 글은 오로지 민노당과 민주당을 비난하고 한나라당의 입장만 대변하는 또 하나의 "정치쇼"입니다.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자신의 글이 보다 진실하다면, 자신의 과오도 반성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글도 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그런데, 전여옥의 글에는 그런 내용이 쏙 빠져있습니다. 설마 기억 못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사학법 "정치쇼"에서 전여옥의 활약상입니다. 다른 사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찾아보니 이 사진이 보이네요.

오마이뉴스의 이 글에서도 "이날 연출한 '정치쇼'에는 전교조가 등장했다"라고 적어 한나라당이 정치쇼를 했음을 적고 있습니다.

 뒤집어 든 한나라당팻말, 그 속내 - 오마이뉴스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은 사학법을 두고 민생을 외면한채 거의 1년간이나 국회를 공전시켰습니다. 박근혜 의원은 국민이 불행하다, 경제를 살려야한다면서 사학법 쇼를 위해 1년간 국회를 개점휴업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참 모순이지요. 기득권을 위해 민생은 포기했는데 국민은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 물론 이 때 전여옥은 맹활약했지요. 그리고, 촛불 집회 참가도 독려했더군요.

 전여옥, 홈페이지서 촛불시위 참여독려 글

전여옥 의원의 글은 이렇게 자기 반성과 과오는 철저히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정치인의 입장에서 홈페이지 글로써 정치쇼를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CF의 카피로 맺습니다.

"쑈를 하라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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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공범. 오늘 무척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검찰 “노건평씨 직접 돈 안받았어도 포괄적 공범

바로 노건평씨 구속 영장을 청구하면서 검찰측에서 혐의 적용에 대해 나온말입니다.

검찰은 세종증권 비리 연루 의혹과 관련 노건평씨가 직접 돈을 받지 않았더라도 '포괄적 공범'으로 인정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최재경 대검 수사기획관은 "노 씨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사안이 중대할 뿐아니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노건평 씨 영장 청구…구속 여부 내일 결정

물론, 노건평씨는 일관되게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 씨는 "동업자를 통해 돈을 받은 부분은 국세청에서 이미 확인한 내용이고 문제가 될 부분이 있으면 조치를 받겠지만, 세종증권과는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이 무리한 법적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물론, 노건평씨가 돈을 받은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해당 검사가 이름을 많이 들어본 검사입니다. 바로 BBK 담당 부장검사였습니다. BBK 수사 때도 한나라당 현역의원과 최병렬 전 의원의 친척이면서 담당 검사를 맡아 공정성 논란이 많았습니다. 

해당 검사는 BBK 동영상이 공개 됐을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였습니다.

"새로운 증거로 보기엔 적절치 않다."

상식적으로 'BBK 동영상'은 당시 이 후보의 진술 번복과도 같은 중대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인터뷰와 동영상 내용과 다를 것이 없어 새로운 증거로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며 "검찰은 5천900여개의 복구된 컴퓨터 파일 분석과 자금추적,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 BBK투자자문이란 회사는 1999년 4월27일 김경준이 단독으로 설립해 운영해온 `1인 회사'라는 점이 객관적 물증으로 입증된 상태"라고 같은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노건평씨에 대해 포괄적 공범이라고 합니다. 관습헌법도 처음 들었지만, 포괄적 공범은 또 뭡니까. 직접 증언한 동영상은 증거로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하고, 뇌물 수수 혐의를 찾지 못한 전직 대통령의 형님에게는 포괄적 공범이라는 혐의를 내세워 구속 수사하겠다는 것.

상식적으로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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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사실 대통령 전용기는 김영상,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85년에 구입한 보잉 737기가 노후되고, 운항거리가 짧아서 동남아시아 이내만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는 추진이 되지 않고, 2006년 노무현 대통령 때 최초로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2007년부터 집행할 예산으로 300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한나라당의 반대를 우려해 최대한 시기를 늦춰 2007년부터 예산을 편성하면서, 전용기 도입은 차기 대통령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 예산은 국회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한나라당의 반대로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 대표는 전용기 도입을 두고 " 1년에 한 번 탈까 말까한 전용기를 1000억원씩이나 주고 구입하려 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당시 경제 파탄을 시켰다는 조중동의 비관적인 전망과 선동에(미네르바 패러디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무슨 전용기 도입이냐며 반대 여론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Joins풍향계] "대통령 전용기 교체 반대" 63.7%
물론, 경제만이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임기말 정부에서 추진하지 말고 차기정부에 맡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추진한 대통령 전용기 도입은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만약 당시 반대를 하지 않았다면, 대통령 전용기는 2010년부터 운항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3년동안 전용기를 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10년 전으로 경제상황을 돌려논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전용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12년 도입을 목표로 관련 총예산 2900억 원 가운데 내년도에 일단 착수비 명목으로 141억 원을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 예산은 모두 반영되어 내년부터 집행된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 정부들어 존재감이 없어져 버린 민주당의 말은 뉴스 구석 한자락만 자리잡고 있을 뿐입니다.
한나라당이야말로 당시와 지금이 왜 다른지, 경제는 도입해도 될만큼 좋아졌는지 국민앞에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먼저 당시의 오판과 반대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도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야당이 요구할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오히려 조선일보가 만물상을 통해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마지막에는 "그런 얘기를 꼭 요즘 같은 상황에서 꺼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유행시켰던 말이 있습니다. "왜 하필 지금이냐". 이 말을 대통령 전용기 도입에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왜 하필 지금이냐고.
그리고, 1900억원 도입 예산이 2900억원으로 바뀌면서 늘어난 1000억원은 누구한테 걷어낼 것이냐고.
당시 이재오 한나라당 원 대표의 말대로 한 달에 5만원의 전기세를 못내 촛불 켜고 사는 빈곤층을 지원하는 것이 낫습니다.

어쨌든 전용기 도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면 747을 2012년이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우스개되버린 공약 747말고 대통령 전용기 보잉  747을 말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선거때면 아무말이나 하는 거죠.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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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는 말로 우리를 어이없게 만들어주는데 능숙한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께서 아래와 같은 논평을 내셨군요.
이지메 그만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그만하고, 한나라당 야당 시절 본받으랍니다. ㅋㅋ

"강만수 장관이 며칠 후에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러 떠난다.
"장관은 열심히 회의하고 있는데 멀리 모국에서는 그만 두라는 소리가 그치질 않는다면 제대로 일이 되겠나?
마주 앉은 협상 상대에게 무게가 실리겠나"  "강 장관을 문제 삼는 분들도 대한민국 경제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라는 것 잘 안다" "그러나 이제 할 만큼 했다. 진정 나라 경제를 생각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해야 한다"
"더 이상 '강 장관 이지메'를 계속한다면, 국가를 위한 충정이라기보다 '반대를 위한 반대', '공격하기 좋은 희생양 찾기'에 불과하다"  "야당이라고 무조건 반대만 하고, 정책비판이 아니라 사람 물어뜯기만 하는 것은 하지하책이다. 스스로의 지지율 올리는 데에도 어떤 효과도 없다"며 "선배야당으로서 하는 말"

강만수 경질이 이지메랍니다. 지난 10년간 반대를 위한 반대, 대통령에 대한 이지메를 했던 정당이 누구였는지...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시킨 것이야 다 알 것이고, 탄핵 전에는 정책위의장이란 분이 방일 외교를 펼치고 있는 대통령을 보고 등신외교라고 했었죠?  이런 것 보면 선배야당 따라가려면 정말 멀었습니다.
[한일관계]한나라당 ˝등신외교˝ 국회 파행
그래서 여당되면, 잘 할 줄알았더니, 퍼주기외교 등신외교로 모자라 국제 호구로 불린다지요.
이번에 우리 만수는 또 뭘 퍼주고 올까요? 지난 번에 한미 통화 스와핑도 만수가 한 줄 알았더니, 한국은행에서 다한 것 만수네가 말 잘못해서 다 꽝될뻔 했다죠? ㅋㅋㅋ 무능력, 무능력, 이런 사람을 싸고도는 사람도 참 무능력합니다.

차명진 대변인, 입장바꿔서 야당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물러나라는 사람이 잘못된 것인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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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소통령으로 불리며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하며 망쳤던 김현철씨가 복귀했군요.

일로서 인정받고 싶다고 합니다.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합니다.

김현철 "YS 아들 아닌 일로서 인정받겠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공백기 아니냐. 그 기간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써보고, 각계각층 많은 분들을 접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하니까 구멍가게도 운영하고, 지금은 기업 컨설팅, 정치컨설팅 하고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악플러 활동도 했었습니다.

YS 차남 김현철 '악플'게재 선거법 위반 경찰조사

이로써 김영삼 정부시절 나라를 말아먹고 IMF 사태를 불렀던, IMF 보이가 또 한 명 귀환했습니다. 지금 집권 여당 자체가 IMF 부른 당이었으니 당연한 수순인가요?

IMF 사태 중심에 있던, 3인방 돌아오다

당시 재경부 부총리는 국무총리로, 차관은 장관으로...

그리고 소통령은 한나라당 정책 연구소인 여의도 연구소로 한걸음씩 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IMF를 부르는 소리가 10년전에도 그랬듯이 자꾸 외국에서 먼저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국의 뻘소리이길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오늘 기사를 보니 국내 언론도 슬슬 IMF 자금 지원 기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름을 IMF의 통화 스와프로 바꾸면서 말입니다.

"IMF 말만들어도 경기"..정부 딜레마

"국제통화기금(IMF)에 참여하자니 시장이 놀라고, 포기하자니 달러가 아쉽고.."
한국 정부가 IMF의 통화 스와프 참여 여부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IMF가 유리한 조건으로 신흥국들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IMF에 섣불리 손을 내밀 수 없는 현 상황 때문이다.

이런 기사 슬슬 많아질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론 조성을 하겠죠. "과거의 IMF가 아니다. 이번은 다르다. 좋은 조건에 달러를 공급받는 것 뿐이다." 라고요.다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리고,  보수 논객 조갑제도 같은 주장을 했군요.

부패하고 무능하며 국민을 속이는 정부임을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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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쌀 직불금 문제·감사 결과 인수위에 보고 안해

며칠 전에는 보고 안 받았다고 하더니, 오늘은 보고 받았다고 하네요. 인수위원은 "쌀"자도 안 나왔다고 하는데,

대통령직 인수위, 직불금 보고 받고도 '무대책'

인수위원회는 그 때, 오뤤지 말고 한 일이 뭡니까? 직불금 보고 받고도 무대책이라. 2007년 감사결과 크게 문제가 발생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격노하면서 대책 마련을 지시한 사안으로, 다음 정부에서라도 대책을 마련했어야 할 사안이죠.

그리고, 홍준표 의원이 한 말씀 하셨습니다. 마녀사냥이랍니다.

홍준표 "쌀 직불금 명단 공개는 마녀사냥"

마녀사냥의 의미는 죄없는 사람을 죄 있다고 몰아서 하는 것이 마녀사냥입니다. 죄있는 사람의 죄를 묻겠다는 것이 마녀사냥입니까? 그리고,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제일 잘 하는 짓이 마녀사냥이지요. 한 명 찍으면 물러날때까지 온갖 것들을 가져다붙여 몰아붙였으니까요.

한 "직불금 전체명단공개는 명예훼손" 野 요구 일축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데 명예훼손이라니요. 아마 명예훼손 맞기는 할 것입니다. 말안하면 아무도 모를 일인데, 명단 공개하겠다니까요. 숨겨둔 치부가 드러나겠죠.

받았던 직불금 100배로 뱉어내고 토지에 대해 강제 몰수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 사람들은 직불금 몇 푼 중요하지 않습니다. 토지 매매에 대해 양도세등의 혜택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를테니까요.

직불금의 본질은 양도소득세 회피와 농지법을 편법으로 이용하여 농업용지를 부당 소유하기 위함입니다.

전공노 "우리가 일주일내 공개"

꼭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명단 공개가 꼭 필요한 이유는 향후에도 비슷한 문제들에 대해 위법과 탈법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서 어디든 헛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아마, 법적으로는 잘못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법원에 가서도 비싼 변호사사면 무죄를 받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사회적으로 이런 것들을 용인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이런 탈법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MB가 했던, 위장전입과 의료보험 편법 내기입니다. 대통령의 도덕성이 중요한 이유가 사회가 이런 편법에 둔감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공직자의 도덕성이 엄격했지만, 이번 정부는 매우 도덕성이 불량합니다. 어떻게 보면 물러난 차관은 "왜 나만?"하는 생각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임사에도 잘못했다는 말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 모 대변인은 잘만 하고 있는데요 뭐.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춘천 절대농지 매입

그리고,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직불금에 대한 향후 대책입니다. 대책 세우겠다 말만 하지말고, 정쟁만 하지말고, 이제 대책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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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짜리 집 있는 강남 중산층과 6억가진 서민을 위해 종부세 제한을 9억으로 올리겠다고 하더니, 이제 저소득층에게 세금을 내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세금 쓸 곳은 많은데 종부세,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등 내리겠다는 말만 했으니 어디서 돈을 걷어서 메꿔야합니다. 과연 어딜까요?

정부 '감세 보전할 증세도 추진'

"넓은 세원, 낮은 세율"
말이 좋습니다.

- 근로소득공제나 16개 항목의 특별공제는 줄이겠다고 합니다.

소득세 조금 감소시키고 공제 많이 줄이면 세금은 더 많이낼 것 같네요

- 납세인원의 38% 수준인 간이과세자를 줄이겠다고 합니다.

영세 자영업자는 세금 더내겠네요.

- 저소득층도 미미한 금액이지만 세금을 내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저항도 못합니다. 종부세 내는 사람은 저항을 하고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받아주니 세금을 덜 내게 되지만, 저소득층은 세금을 더 내라고 한다면 저항도 못하고 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 정부들어 저소득층과 복지관련 예산은 대폭 삭감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은 서민을 위하고 중산층을 위한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 1%를 위한 정권이... 그러나, 이런 사실을 수혜 계층은 잘 모르고있습니다.

"우리 MB가 다 해주실거야"라고 믿으시던 아주머니 당장 아이들 사교육부터 더 시키셔야할 것입니다.

쇠고기 수입으로 발등 찍힌 한우 키우시는 아주머니, 주위에 망해가는 한우 농가들을 보시면 어떤 말을 하실런지

순대국밥 말아주시던 할머니, 동년배의 대통령보니 경제 잘 살렸습니까?

자신들을 이용하는지 모르고...그럼에도 한나라당의 절대 지지층을 이루고 있는 "진짜 서민"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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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지원 서버에 그렇게 집착하고 뺏고자 했던 이유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쇠고기 협상과 무너지는 경제, 외교 정책을 노무현 정권의 실책으로 떠넘기고 싶어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반노무현 외에는 특별한 정책도 대안도 없이 지난 정권의 반사이익에만 기댔던 한나라당의 밑천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정욱 의원이 노무현 정권의 쇠고기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슈화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

홍정욱 ´쇠고기 문건´ 폭로에 설거지론 재점화
[조선일보] [사설] 미(美)에 쇠고기 약속해주고 그냥 나간 노무현 정권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중앙과 조선은 대대적으로 노무현 정부에 책임을 전가시키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그러나, 아래의 정부 문건도 노무현 정부에 만들어졌던 문건임을 말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광우병 괴담"이라고 무시하고 싶은 많은 의견들이 아래의 정부 문건에 있습니다.

강기갑의원 폭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정부 문건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의 문서 하나하나를 검토하고 싶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필요한 문서를 찾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시할 것이고 외치겠죠. "다 노무현 때문이다"

만약 봉하마을에 해당 서버가 존재한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금방 반박 자료를 찾아내고 준비할 수 있겠지만, 성남까지 와서 찾아야 한다면 물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봉하마을의 문서들을 가져와야하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노무현 잘못을 찾아낸다고 해도, 지금의 잘못이 덮어지지 않습니다.  쇠고기 협상은 정부의 안을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모두 포기했다고 합니다.

올해 협상의 지침이었던 미국산 쇠고기 관련 협상 추진계획(안)은 정부가 전문가 검토의견에 근거한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 7개의 SRM 모두 제거, 내장 전체 수입금지'등 주요 협상 쟁점을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포기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2006년vs2008년, 확 달라진 쇠고기 검역주권"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야 이 정권의 졸속협상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본에는 묻지않겠다는 과거를 노무현에게는 묻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서하나하나를 찾아 과거의 사소한 틈이라도 공개하고 책임을 묻는 것은 야당들이 정책 질의과정에서 있어야 할 것이지 현 정권의 정책 추진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영향도 없습니다. 오로지, 책임만 벗고 싶다는 정치적인 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현 정권의 수준입니다.

하버드대 나온 홍정욱의원은 바로 그런 쇼에 동원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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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 청장 동생의 성매매 호텔 운영 관련 뉴스가 유튜브에서 차단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유감. 유튜브도 검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프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유튜브의 다른 국가 사이트만 가도 해당 동영상은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uk.youtube.com/watch?v=4c6_taZHA6Y

티벳 사태를 비롯 중국의 인터넷 통제 관련 뉴스가 나오면 그렇게 중국을 후진국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현재 인터넷 통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 뉴스만 봐도 아래의 사항에 대한 법률이 9월 국회에서 법 제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게시글 삭제 요청할 경우 무조건 30일간 삭제

거부하는 운영자는 처벌

사이버모욕죄 신설

문화부 판단, 사이트 직권 폐지 가능

인터넷을 통해 악의적이고 잘못된 이야기가 오가는 면도 있지만, 순기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통제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은 중국과 같은 통제 사회주의 국가로 퇴보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엠네스티에서 경찰의 폭력 진압을 지적한데이어 아시아의 대표적 인권단체인 포럼 아시아(Asian Forum for Human Rights and Development, FORUM-ASIA)와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가 촛불 집회 관련 인권 침해 조사를 위해 공동 조사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한 술 더떠, 엠네스티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난감입니다.

이렇게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80년대 인권 수준으로 우리나라는 이렇게 5개월만에 퇴보하고 말았습니다. 그 능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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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대변인의 한심한 수준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쓴 차명진 의원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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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님!

  뒤늦게나마 가져가신 서류를 돌려 주기기로 결심하신 것은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궁색하게 토를 다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한 국가를 운영했던 큰 지도자께서 재직 때 기록이 뭐가 그리 아쉽습니까?
  재임시절 기록 중에 혹시나 부담스러운 내용이 있는가요, 아니면 그 기록이 쫓기듯 퇴임한 노전대통령님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이 된단 말입니까?

  그래서 법을 위반해가며 슬쩍하셨나요?

  전직 대통령 예우, 해드려야지요. 그렇다고 국가기록을 슬쩍하신 범법행위까지 없던 것으로 치부할 수는 없지요.

  장물을 돌려달라고 하는 행위를 정치게임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참 궁색합니다.

  경제위기 맞습니다.

  이 위기의 씨앗이 언제 품어졌나 따져봅시다.

  노 전대통령께서는 세계 경제가 호황일 때 오늘의 위기상황을 제대로 준비하셨나요?

  그렇지 않으셨다는 것 본인께서 더욱 잘 아실겁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가기록물이나 가져가지 마시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 7.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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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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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봤던 몇가지 뉴스 링크해봅니다.

미디어 리서치가 오늘 발표한 언론사 신뢰도 조사에서 신뢰도 1위 KBS 2위MBC 3위YTN, 가장 불신 하는언론 1위조선일보 2위동아일보 3위 MBC  4위중앙일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가장 못 믿을 언론은 ‘조선일보’

이 와중에 동아일보는 다음에 조중동 광고리스트 글에 대해 삭제를 요구하였고, 다음은 삭제조치하였습니다. 단속에 대해 검찰의 합동회의가 오늘 있었다고 하는데, 검찰내에서도 단속에 대해 이견이 많다고 합니다. 다음, '광고 압박' 게시물 삭제…네티즌들 반발

추가 협상에 대해 이면합의 의혹이 제기됐으나, 김종훈 "쇠고기협상 이면합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합의 조항은 절대 공개 못한다고 합니다. 고시하면 공개하겠다고 하네요. 뭐가 무서워서 공개 못할까요? 잘된 협상이라면 자발적으로 공개해서 평가를 받아야 할 텐데요.김종훈 "추가협정문, 고시 게재 전까지 비공개"

미국 정부 보증때도 뼈가 섞인 쇠고기가 수입됐는데, 민간 자율에 맡긴 이번 조치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쇠고기협상' 강제성 없어..위반해도 수출 가능 

아마도, 어느 순간 우리는 아는 사람만 알고 대부분은 모르게 되면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먹고 있을 것입니다.

추가협상후 지지율 조사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조사 결과 2MB 지지율 - 31%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30%대 회복"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사인 조사결과 지지율 - 19% 에 불과하고 조중동 절독 국민 절반 공감한다고 하는 군요. 촛불 시위에도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그러나, 중앙일보 산하 중앙선데이 조사는 중앙선데이, 촛불집회 중단 여론 더 높다 보도라고 합니다. 누가 맞는 말인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검찰 '광우병 보도' PD수첩 수사 착수 했다고 합니다. PD수첩은 사실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였고, 최초 문제를 제기했던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등은 곧 잘못 발표됐다고 실수라고 하였습니다. PD수첩 비난하던 진성호, 김용태...하루만에 "실수"

촛불 집회가 규모가 약간 줄어들자 촛불 집회에 대해 폭력 으로 왜곡하고, 내부를 분열시키기 위해 협공을 하고 있습니다. 당·정·보수언론, 폭력·시위꾼·반미로 ‘촛불 왜곡’ , 검·경 촛불집회 강경대응..촛불 정국 고비

그러나, 48시간내내 촛불은 다시 타올랐습니다. 48시간… 격렬했지만 ‘비폭력’ 끝까지 지켰다

이번주 고시 예고가 되어있습니다. 만약 고시가 된다면, 촛불 집회는 더 확대될 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보수인지 수구꼴통들인지는 폭력으로 사람들 패고 있습니다. 경찰은 바로 앞에서 구경만하고 말리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는 조중동에 절대 안납니다.

보수단체 남성들, 시위 여성 각목 폭행 파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자 차기 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자신은 강부자가 아니라고 했답니다. 평소 하는 모습을 봐서는 진담일 것 같습니다.

정몽준 “강남에 아파트ㆍ땅 없기 때문에 ‘강부자’ 아니다”

다시한번 "나 바보요"하고 이야기하네요.--;

공기업 민영화 안하겠다더니 오해였나봅니다. 그놈의 오해는 언제쯤 안하게 될지...

"공기업민영화 반드시 추진, 당정청 지난주 합의"


마지막으로 2MB의 최대 공약 사항인 경제 성장은 6%도 5%도 아닌 4%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2MB 지지율이 4%갈뻔 했는데, 최고 7%에서 멈췄네요.

배국환 차관 "올 경제성장률 4% 후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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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참패

저조한 투표율에도 한나라당이 참패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사실, 전 낮은 투표율에 한나라당이 어부지리 승리하면서 이명박 정권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상황이 염려되었습니다. 그럴경우 주말에 열릴 촛불집회가 강경진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런 상황은 면했습니다.

그러나, 촛불 문화제의 원래 목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선거는 목적도 아니고, 단지 중간에 우연히 끼어든 이벤트일 뿐입니다.

바로 아래에 청와대의 반격이 들어옵니다.

'계속 밀리면 끝도 없다'…靑 반격 채비?

인적청산은 가장 마지막에 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일 위가 문제이긴한데, 그 아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데, 그냥 쭉 같이 간답니다. 밀리면 끝이없다는 각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30개월 1년유예 라는 조삼모사 처방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업체 자율입니다. 어겨도 할말이 없고,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되어있어서 업체는 누구든 등록 가능합니다. 마음먹고 수입 신고하고 값싼 30개월 소를 수입하기 시작하고 아무 표기없이 팔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확산 될 것입니다. 수입업자는 돈 많이 벌겠죠. 법을 어기는 일도 아닙니다.

쇠고기 수입업체 "30개월 이상 자율규제 결의 추진"

국민한테 항복해야한다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역시 딴소리 하고 있습니다. 군홧발이 우발적이랍니다. 인터넷에 생중계되고 피흘리고, 다친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우발적이라고 합니다. 우발적 1인이라면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치겠습니까? 군홧발 동영상은 폭력 경찰의 상징적인 사건일 뿐입니다. 이것은 1회성 사건이 아니라 조직적 폭력 진압의 가장 큰 증거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몇 명의 전경들이 밟는 사진도 있네요. 이런 사진은 많습니다. 쇠파이프든 시위대가 아니고 촛불 든 시위대였습니다.

맞은 사람은 용서 못하는데, 때리던 사람 쪽에서 용서해주자고 합니다. 진정한 사과없는 일본과 다르지 않네요.

홍준표 "군홧발 폭행, 용서해주자"

홍준표 "경찰 강경진압, 우발적"

 

이상득, 이명박 형님의 어이없는 발언. 그저 어이없어 웃을 뿐입니다.

이상득 ‘실직자’ 발언에 “형제가 똑같다”

차기를 노린다는 정몽준 최고의원. 조용히나 있지, 무식하다고 밝히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OIE 기준으로도 국내법 기준으로도 광우병은 전염병입니다.

정몽준 “광우병은 전염병이 아니다”

미국간 이재오, 워싱턴은 시위소식에 흐린게 아니라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로 햇볕 쨍쨍할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2MB때문에 이번주 내내 천둥번개에 비가 옵니다.

이재오 "워싱턴은 시위 소식에 잔뜩 흐려"

2MB, 자신있다는 경제도 이제 불가항력이라고 자복하네요. 그래서, 대운하하려는 것이죠? 내가 살길은 대운하뿐. 일단 땅파고 삽질하고 보자. 5년은 간다. 그 뒤는? 후임이 알아서 하겠지... 지금까지 2MB의 CEO 스타일입니다.

李대통령 "경제 불가항력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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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서 선거 유세중이던 한나라당에서 유권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고기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말에 강제로 끌어내고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선거법위반으로 고소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의 근본 마인드가 이렇습니다.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죠.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 이 한마디가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선거 유세 중인데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니, 얼마나 국민을 섬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도 야당인 줄 알아! 어서 끌어내지 못해!"

그들은 1980년대 5.18로 국민을 죽이고 집권했던 마인드에서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폭행피해자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16036

그 자리에서 직접 지시한 김충환, 그리고 별다른 제지도 안한 나경원, 고승덕. 국민의 대표라는 직함은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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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민들이 자진연행되고 있네요.(12:30)

시청앞 광장에서 해산하려던 시민들을 경찰이 오히려 봉쇄했습니다. 그리고, 강제진압을 시도하려고 하는지 남대문 경찰서장이 미란다 원칙을 고시하고 기자들은 빨리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 시민들이 자진 연행되고 있습니다. 해산의사를 밝혔음에도 경찰은 거부했습니다. 촛불에 방패로 대응하더니, 폭력 시위로 우기고 있습니다.

다음아고라에서 말했던대로 닭장차를 셔틀버스로 이용하시려나 봅니다. 대단합니다.

뒤에서는 계속 풀어주라고 시민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찰 닭장차에 자발적으로 타고 있습니다. 비폭력으로 끝까지 저항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집에서만 이렇게 볼 수 없는 제가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비폭력으로 저항하는 시민들을 향해 한나라당과 조중동, 뉴라이트는 배후 세력을 언급하며 색깔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더욱 비폭력으로 정권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12:50 중고생 연행에 대해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습니다.

최종 경찰 측에서 117명 연행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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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보는 2003년 한나라당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공격입니다.
혹자는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100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너무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 취임 후, 어떻게 했습니까. 시도때도없이 탄핵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결국 1년만에 탄핵을 시켰습니다. 그런데도 너무하다고요?

그리고,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정치권에서는 움직임이 없지만, 밑바닥 인심 즉 국민들이 탄핵을 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훨씬 더 무서운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도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지켜냈고, 지금도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와 복당을 하니마니 보다 당장 민심을 수습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을 지키는 길입니다.


2003.2.26 - 노무현 대통령 취임.
2003.3.11 - 여권, 특검법 9일 조율 야 거부권땐 탄핵추진 (한겨레)
2003.4.25 - 한나라 "국회에 대한 도전" 격앙, 대통령 탄핵 발언(한국일보)
2003.4.28 - 野 "高국정원장 친북성향" 이념 공세,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성토 (한국경제)
2003.6.12 - 野 "공산당 허용 발언 탄핵 검토" (중앙일보)
2003.6.12 - 野, 盧대통령 탄핵소추 검토 (조선일보)
2003.6.12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검토 (한국일보)
2003.6.15 - 野 "개혁세력, 홍위병식 완장조직", 대통령 탄핵감(한국일보)
2003.6.16 - 야 내일 `대통령 탄핵소추' 논의 (연합뉴스)
2003.8.9 - 한나라당 수뇌부, 잇따라 '탄핵 시사성' 발언 (프레시안)
2003.8.14 - 野, 대통령 탄핵검토등 총공세 (파이낸셜뉴스)
2003.8.14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불사" (매일경제)
2003.9.3 - 野 "盧거부권 행사땐 강경투쟁", 탄핵소추 (한국일보)
2003.9.8 - 탄핵론 등 쏟아진 강경론, 숨고르는 최 대표 (오마이뉴스)
2003.9.21 - 탄핵 후 내각제 개헌론 모락모락 (MBN)
2003.10.9 - 심상찮은 NO風, 탄핵으로 갈까 (뉴스메이커)
2003.10.10 - "강 장관 발언 사과 안했으면 '탄핵' 사유" (오마이뉴스)
2003.10.10 - "최도술 출국 특혜" "장관 '宋발언' 탄핵감" (한국일보)
2003.10.12 - 탄핵-국민투표..한나라 의견 분분 (오마이뉴스)
2003.10.14 - 최병렬, '탄핵정국' 전환 시도하나 (프레시안)
2003.10.14 - "노대통령 비리 연루땐 탄핵" (스포츠투데이)
2003.10.14 - (연합뉴스)
2003.10.14 - 한나라, 재신임보다 탄핵에 무게 (한국일보)
2003.10.15 - (종합) (연합뉴스)
2003.10.15 - 최대표, "측근비리 연루땐 대통령 탄핵감" (SBS)
2003.10.16 - [한나라] "몸통은 盧, 美선 탄핵감" (한국일보)
2003.10.16 - 한나라 "대통령보고 준 돈-탄핵감"..민주 "盧 SK수사축소 압력 의혹" (한국경제)
2003.10.20 - YS 대통령이 위헌 탄핵 사유재신임 투표 강력비판(동아일보)
2003.10.26 - 盧 "대선자금 수사 지켜봐야", 崔대표 "특검 도입해야","특검 결과에 따라 탄핵" (동아일보)
2003.10.26 - 盧"특검하자면 거부안해"崔"특검뒤 탄핵-재신임" (세계)
2003.10.29 - 조갑제, "노대통령 탄핵 사유 20개 뽑을 수 있다"(오마이뉴스)
2003.11.7 - 한나라, 정세현 통일부장관 탄핵소추 검토 (조선일보)
2003.11.12 - "檢-법무부 특검법 비난 못참아"한나라,대통령 탄핵카드''만지작'' (세계)
2003.11.12 - 한나라, "특검 거부시 탄핵도 검토하겠다" (SBS)
2003.11.12 - "특검법 재의않고 거부 즉시 탄핵감" (오마이뉴스)
2003.11.23 - 한나라, 盧탄핵·총사퇴 들먹 (경향신문)
2003.11.23 - 최병렬대표 "특검거부땐 대통령 탄핵" (조선일보)
2003.11.24 - 한나라, 의원직사퇴.탄핵추진 검토 (연합뉴스)
2003.11.27 - 탄핵소추까지 염두 ''무한투쟁'' (세계일보)
2003.12.4 - 野 "노대통령에 대한 사실상 탄핵" (조선일보)
2003.12.20 - 野 "사전선거운동 탄핵감" (한국일보)
2003.12.21 - 野 "盧, 사전선거운동 고발 검토", 탄핵도 가능(중앙일보)
2003.12.30 - 당선후 돈 받았다면 탄핵 가능 (한국일보)
2003.12.30 - 한나라-민주당, 노대통령 하야 및 탄핵 주장 (업코리아)
2003.12.30 - [盧, 측근비리 연루 파문]당선축하금 받았으면 탄핵대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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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가 사상 최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대단합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을 촛불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참가학생 신원 조사, 수업중 학생 연행, 교감 동원 집회 막기, 집회 금지 문자, 광우병 계도 만화등...과천에서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반대 현수막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자동차 스티커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바닥 민심이 이렇게 들끓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석 예정인 김장훈, 윤도현등은 경찰로부터 처벌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EBS는 자발적 검열로 몇분짜리 프로그램도 삭제합니다.
경찰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몸이 근질근질했나봅니다.

이 와중에 미국 상무장관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하는 말은 재협상 절대 불가.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말뿐입니다.
미국의 CNN은 자국산 쇠고기 검역이 붕괴됐다는 보도를 하였고, 하버드대에서 권고한 30개월 이상 소의 사료 금지도 무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다우너 동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또 리콜해야 되나 하는 논란이 있습니다.

미국의 한인회장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주부 단체들은 문제 많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소는 24개월 미만이라는 것을 한인회장들은 몰랐던 것일까요?

협상중 드러난 치명적인 협상 오류도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정부의 입장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OIE 기준이 절대 기준이라더니 OIE의 교역 금지 품목도 수입하게 됩니다. 사료 금지 조치는 오히려 완화되었습니다.

정부의 입을 대변하는 조중동은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언론이 이를 기사화하고 있지만, 방송마저 다루지 않는다면 곧 묻혀버릴지도 모릅니다.
정부는 반대 언론에 광고를 주지 말라는 식의 권고도 하고 있지만, 아무도 언론 탄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자실 폐쇄는 치명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하더니, PD수첩에 대한 고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립적이 될 것이라는 방통위원장은 KBS 사장 교체를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고 있고, 연예인 출신 문화부 장관은 연예인들의 글을 대필일 것이라는 자기 수준의 말을 하고 다닙니다. 연예인들 무시해도 분수가 있죠.

1년전과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다니는 국회의원들과 언론들.
또다른 계파인 박근혜 계열은 복당외에는 어떤 문제도 관심이 없는 듯 보입니다.
대통령은 별 말이 없고 대책도 없는 것 같고, 1년전 정반대 입장이었던 협상 실무자들만 변명하느라 죽을 맛 일 것입니다. 이 와중에 협상에 대한 변명이라고는 오로지 5년동안 부르짖었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말외에는 다른 논리가 없습니다.

참 나라 꼴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이런 나라를 바로잡는 사람들은 이름없는 민초들.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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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바뀌었다고 광우병에 대한 의견이 180도 바뀌는 것이 상식적인 정당이고 언론일까요?
"광우병 괴담"이라고 떠드는 것들... 이미 2007년에는 "과장"해서 보도했던 신문들 아니던가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 자료 검색이 어려웠던 시절은 그냥 입닦고 모른척 하고 있으면 되지요. 이제 이런 창피한 짓 멈출때도 되지 않았나요?

더불어 한나라당의 공식 의견은 뭡니까? 국민들의 건강을 염려하던 아래와 같은 의견은 바뀐 것인가요? 그럼 그때는 정치공세였습니까?
광우병의 상식을 심어준 것은 당신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괴담이라니요?

1년전 이야기부터 해명 좀 해주세요. 뇌가 구멍 나지 않았다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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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국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1037.html

[사설] 광우병, 제대로 알려야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770257

[건강] 광우병 공포 확산…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13170358

[우리 나라는 안전한가] '음식물 찌꺼기 사료' 광우병 발병 논란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05

[사설] "우리는 광우병 걱정 없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20570328

광우병 환자수 '빙산의 일각'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1051570047

병걸린 쇠고기 먹으면 감염…사망률 100%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4217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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