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은 정직이라는 현 대통령

그동안 했던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에 관한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 발언 모음입니다. 
하기야 자신이 설립했다고 발언했던 BBK 동영상과 신문기사도 있는데 그런적없다고 하고 그전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사퇴하고 미국으로 도망까지 간 전력이 있으니...그동안의 살던 인생대로 사는 것이겠죠.

1. 행정도시는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도) 변경할 계획 없다.(2006년 12월 13일 충북대 특강)

2.(충남 연기·공주에 건설 예정인)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계획대로 될 것이다. 그것만으론 안 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충청권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좀 더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07년, 청주 불교방송과의 인터뷰)

3.행정도시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2007년 3월 6일 한나라당 대전시당 방문 시)

4. 중도에 계획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 행복도시를 행정기능과 함께 과학, 산업, 문화 등의 기반시설을 함께하는 자족능력을 갖춘 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2007년 8월2일 대전역과 오송역 방문 시)

5. 대통령이 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 국제과학기업도시를 함께 건설하겠다. (2007년 8월 7일, 경선을 앞두고 대전일보와 서면 인터뷰)

6. 행정도시 건설은 계획대로 잘 진행돼야 한다. (2007년 9월 12일 행정도시 건설청 방문 시)

7. 행정도시 기능에다 과학기술, 교육, 산업, 문화기반시설을 갖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2007년 10월 26일 천안(국민성공대장정 대전·충남대회)

8. 제가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가 안될 거라고 하지만, 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다. (20007년 11월 27일 대전 유세 시)

9. 여권(노무현 정권)에서 '이명박이 (당선)되면 행복도시는 없다'는 말로 나를 모략하고 있으나 난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 건설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명박표 세종시, 첨단 명품도시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 (2007년 11월 28일 행정도시 건설청 방문)

10.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변함없는 추진과 함께 행정도시, 대덕 연구개발특구,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과학도시 트라이앵글'이라며 이 지역에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건설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07년 12월 4일, 대전일보와의 서면인터뷰)

11. 계획이 잘되고 있고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적극적 도움을 줄 것. 행정복합도시, 기존계획보다 확대할 것.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차질없는 추진 약속. (2007년 12월 7일 충남도청 기자회견)

12. 내가 행정도시 건설청장과 본부장을 바꾸지 않는 것은 행정도시의 지속적인 추진을 말하는 것이다.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다.(2008년 3월 20일 충남도 업무보고)

13. 부처 통폐합 때문에 몇 개 부처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함이 없다. (2008년 5월 2일 충남도 업무보고)

14.'정부부처 이전고시 변경고시를 촉구하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에게 '그것은 시간문제니 곧 하겠다.' 고 발언 (2008년 9월 25일 여야 영수회담)

15. 당초 계획대로 현재 진행 중이고, 나도 정부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2009년 6월 20일 청와대 여야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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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공범. 오늘 무척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검찰 “노건평씨 직접 돈 안받았어도 포괄적 공범

바로 노건평씨 구속 영장을 청구하면서 검찰측에서 혐의 적용에 대해 나온말입니다.

검찰은 세종증권 비리 연루 의혹과 관련 노건평씨가 직접 돈을 받지 않았더라도 '포괄적 공범'으로 인정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최재경 대검 수사기획관은 "노 씨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사안이 중대할 뿐아니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노건평 씨 영장 청구…구속 여부 내일 결정

물론, 노건평씨는 일관되게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 씨는 "동업자를 통해 돈을 받은 부분은 국세청에서 이미 확인한 내용이고 문제가 될 부분이 있으면 조치를 받겠지만, 세종증권과는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이 무리한 법적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물론, 노건평씨가 돈을 받은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해당 검사가 이름을 많이 들어본 검사입니다. 바로 BBK 담당 부장검사였습니다. BBK 수사 때도 한나라당 현역의원과 최병렬 전 의원의 친척이면서 담당 검사를 맡아 공정성 논란이 많았습니다. 

해당 검사는 BBK 동영상이 공개 됐을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였습니다.

"새로운 증거로 보기엔 적절치 않다."

상식적으로 'BBK 동영상'은 당시 이 후보의 진술 번복과도 같은 중대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인터뷰와 동영상 내용과 다를 것이 없어 새로운 증거로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며 "검찰은 5천900여개의 복구된 컴퓨터 파일 분석과 자금추적, 참고인 진술 등을 통해 BBK투자자문이란 회사는 1999년 4월27일 김경준이 단독으로 설립해 운영해온 `1인 회사'라는 점이 객관적 물증으로 입증된 상태"라고 같은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노건평씨에 대해 포괄적 공범이라고 합니다. 관습헌법도 처음 들었지만, 포괄적 공범은 또 뭡니까. 직접 증언한 동영상은 증거로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하고, 뇌물 수수 혐의를 찾지 못한 전직 대통령의 형님에게는 포괄적 공범이라는 혐의를 내세워 구속 수사하겠다는 것.

상식적으로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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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오늘 기사 내용 중 하나. 이명박 특검이 역대 최고 비용을 썼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고비용 저효율에 정치공방, 혈세 낭비...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결과도 예상했지만, 어차피 처벌받지도 사퇴하지도 않을 당선자가 특검을 기회로 BBK를 떨쳐냈다는 것으로도 그 비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앞으로의 대통령에게 기회를 준다고 할까요? 이전에 쓴 아래의 글입니다.

이명박 특검에 찬성합니다.

그럼에도 아래와 같은 중앙일보의 기사는 정치적인 목적의 왜곡 기사입니다.

이전 특검을 보면 옷로비 특검이 9억 2800만원으로 가장 적고, 이용호 게이트 특검이 19억 8100만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9억 6천만원의 이명박 특검이 역대 최고 비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로 특검이 진행됐던 측근 비리 특검은 모두 16억 1천만원을 썼습니다. 그러나, 특검 기소 부분은 무죄로 판결났습니다. 전형적인 정치 특검의 한 예입니다.

또, 유전게이트 특검도 11억 8천만원을 썼습니다만, 밝혀낸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당시 철도공사의 판단이 옳았고, 30조원이 넘는 오일 머니가 날아가버렸습니다. 이에 관해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전게이트라더니 기름이 펑펑나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신문사들은 특검 결과에 대해 위와 같은 왜곡으로 정치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에 한술 더떠 "특검 비용을 부담하라, 특검제기 인사는 정치 은퇴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먼저 자신들이 낭비했던 특검에 대한 반성과 소요 비용부터 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에 대해 안상수 의원의 말과 결과를 덧붙입니다.

 안상수 "최악의 경우 사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헌법이 유린되고, 민주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특검 거부 철회를 요구하고, 등원 거부를 통해 국민의 여론과 다른 당의 태도를 보면서 판단,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사퇴서 내고 국회를 떠나자."

2003. 3.31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사실무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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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특검"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잠시 후 2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특검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설사 검찰과 동일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이 차기 대통령에게 짐을 덜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기때문입니다.

만약 특검조차 권력에 눈치를 보다 그런 결과를 냈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그냥 나중에 다른 말 나오지 않도록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거짓이라면, 그것은 당장은 아니라도 결국에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겠죠.
이미 대통령에 당선된 이상 특검으로 의혹을 떨쳐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명박 당선자의 이중적 행태에 역시 "이명박"이구나 하는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특검을 당당히 받겠다고 했습니다. 당장 면피용이라는 비난이 있었지만, 그래도 당당히 받겠다는 선언과 함께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어떠했습니까? 표면적으로는 이명박 당선자는 특검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한나라당은 이명박 당선자의 의지없이 충성심에 특검을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노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하고, 헌법소원을 제기했을까요?

만약 그렇더라도 이명박 당선자가 나서서 "특검 당당히 받겠다"고 한마디 하면 종료 아닙니까? 왜 헌법소원 제기하는 것은 막지 않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용히 있습니까?
BBK 의혹이나 다른 부동산 투기 연루 의혹과 한치도 다를바 없는 행동입니다.
앞에서는 아무 죄가 없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온갖 탈법,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모순된 태도와 다름아닙니다.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관습헌법이라는 훌륭한 판례를 내려주신 기관이지요.
그보다 지금까지 인생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 이명박 당선자의 두얼굴이 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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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이명박 후보의 압도적인 표차 당선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BBK에 대한 의혹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주어는 없는) "BBK를 설립했다"는 직접 연설이 있고, 수많은 간접 증거들은 많은 의구심을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부터는 한나라당 및 보수 언론 쪽에서 특검 불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명박 특검을 국민 통합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저급정치라는 말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한술 더떠 “특검(내용)이 헌법에 위배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특검을 받아서 (검찰 수사발표처럼) 다시 무혐의로 나타나면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협박에 가까운 말을 했습니다. 며칠 전에 했던 특검 수용의 대국민 약속을 어기겠다는 것입니까? 위장 약속이었습니까?

특검은 국민 통합을 위해 절실히 필요합니다. 특검을 하지않고 그냥 덮어둔다면, 이명박 당선자는 임기내내 BBK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확실히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특검법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부 1년차 국민통합을 위해? "대통령 측근 특검법"을 제출해서 세금을 낭비했습니까? 이에 대한 평가는 오늘 동아일보 기사에도 나와있습니다. 특검 반대 논리를 제시하면서, 한나라당의 국론 분열 삽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검 뒤 대통령 흔들기 탄핵사태는 국민 통합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라고 지금 다시 주장하시렵니까? 그리고, 그때 특검을 주장했던 한나라당은 어떤 책임을 졌습니까?
오일게이트를 주장하며 특검을 실시했지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그때 철도 공사 판단이 옳았습니다. 그에 대한 책임은 지셨습니까?

변협에서는 특검 위헌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잘못된 법률을 독선에 의해 통과시킨 것보다는 압도적인 다수의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갖는 민주적 정당성의 효력이 더 크다"는 말도 하는 군요. 3권 분립의 원칙에 위배되는 말을 원로 헌법학자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특검의 위헌적 요소에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다가 이제 제기하는 동아일보는 참 속보입니다. 문제가 되는 동행명령제나 재판기간을 특정한 것은 이전 특검법에도 명시됐던 조항이고, 지금까지는 위헌 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와 중복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된답니다. 참여정부 들어 했던 많은 특검들. 검찰 수사가 없었습니까? 물론 하지 않았던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 수사 후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특별 검사를 주장해왔던 것은 한나라당과 보수언론들입니다. 그리고, 2002년 이용호 게이트의 경우 검찰 수사 결과와 상반된 결론을 내고, 관련자들을 처벌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특검 결과로 만약 당선자가 기소될 위기에 처한다면, 당선자는 당연히 사퇴해야 하고 대통령 선거는 재선거를 치뤄야 합니다. 사회적 비용이 든다고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더 바른 선택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특검은 정치 논리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별검사에게 맡겨두고 이제 얼마 안남은 국회의원들 일이나 잘 마무리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대타협 같은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검은 조사 결과에 대한 사실만 발표해야 합니다. 그것이 장래 5년을 책임질 이명박 정부에게 당당한 권력을 주는 일이고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이루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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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BBK 동영상에 대해 내놓은 해명을 두고,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BBK 설립했다"에서 "내가"라는 말이 빠져있어서 이명박 후보가 직접 설립한 것이 아니라며, 이명박 후보와 관련있다고 하는 것은 허위 사실 유포라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도 X맨 놀이에 들어오신 것인가요?

이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새로운 놀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어 없애기 놀이입니다.

상황 1.
손님:아저씨 여기 짜장면 하나요~
(5분후)
아저씨:손님 여기 짜장면 나왔습니다.
손님:네? 전 앞에 '내가' 라는말 안붙혔는데요? 짜장면을 시킨건 맞는데 제가 시킨건 아니에요.

상황 2.
형사:야 이 새ㄲ 야 이거 너가 한짓 맞지? 빨리 불어!
용의자:했습니다.
(수개월후 법정에서)
판사:피고인이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고 들었습니다. 인정합니까?
피고:네? 전 앞에 '제가'라는말 안붙혔는데요? 한거는 맞는데 제가 했다고는 안했어요.

상황3.
행인1:야이 #$같은 ##%%&$야! 정말 #@&#$같은 #$#야!
행인2:뭐야 당신? 당신 나 알아? 나 언제 봤다고 욕지거리야?
(잠시후 행인1 빙긋 웃으면서...)
행인1:앞에 '제가'라는말 안붙혔기 때문에 제 생각 아니거든요?

상황4.
(아들) 엄마, 배고파, 밥 줘
(엄마) 그래, 여기 차려놨다. 어서 먹어라.
(아들) 아니, 엄마,언제 ‘내가’ 배고프다 했어.
(엄마) 이 자식아, 언제 '너보고' 처먹으라 했냐?!


이외에도 BBK 관여 했으나 범법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JP의 지원에 대해 한나라당은 나이많은 노인의 착각이라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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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이명박 특검을 수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명박 후보의 BBK 설립 발언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한나라당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고, 오늘 오후 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특검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것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YTN이 긴급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각 후보 캠프는 즉각 이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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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BBK 내가 설립했다 광운대 강연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래도 관련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홍준표 의원이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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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은 박영선 의원 BBK 인터뷰 동영상과 김경준 모친 인터뷰 동영상을 만들고 링크걸고, 심지어 동영상을 본 네티즌까지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새로 제작됐다고 하기보다는 2000년 박영선 의원이 이명박 후보와 인터뷰 했던 동영상을 재편집한 정도입니다.
이를 제작한 불똥닷컴과 네티즌이 주 고발대상입니다.
본 사람도 고발한다고 하니 히트수 70만을 생각하면 수십만명입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선 의원의 이명박 후보 BBK 관련 인터뷰 동영상 UCC
한나라 UCC 박영선 동영상 수사의뢰 논란 (아이뉴스24)
UCC 업체들, 선거법 피하기 '백태' (아이뉴스24)

그런데, 조선일보에서 아래의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였습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58086


이 동영상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한나라당, 우선 조선일보부터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더라도,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겠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드는 생각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이뤘던 민주주의도 퇴보하고, 공안정국이 조성되며, 극악의 상황에는 인터넷이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중국처럼 특정 사이트 접속이 폐쇄된다거나 특정 검색어는 검색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구글도 중국 정부의 요구를 수용했죠.

지금의 고발 사태를 생각하면 과장된 생각이 아니라는 상황입니다. 대통령되기전부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일반 국민을 이렇게 탄압하니 집권하면 어쩌겠습니까?

노무현 정부와 다른 점이라면, 노무현 대통령은 권력을 가진 자들과 다퉜다면 이명박의 한나라당은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5년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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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ss 트랙백 4 : 댓글 6
다 아시다시피 BBK 수사는 검찰이 이명박 후보의 손을 완벽히 들어주었습니다. BBK가 무죄로 발표된 다음날. 잊혀진 정치인 김종필씨는 다시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이고, 진대제 전 장관도 지지성 발언을 하고, 연예인 수십명도 단체로 지지선언을 하는등 이명박 후보에게 줄을 서고 있습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12월 19일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그러나, 12월 19일은 이명박 후보가 반드시 미역국을 먹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날은 공교롭게도 이명박 후보의 생일이더군요. 그리고, 이명박 후보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날은 미역국을 먹는 날이 될 것이라는 소리입니다. 좀 낚였나요?
어쨌든 꼭 미역국 먹기 바랍니다.

12월 19일...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기쁨에 겨운 잔치를 하게 될까요?
아니면, 미끄러지면서 대통령에 미역국을 마시게 될까요?
우리나라의 정의와 윤리가 바로 서 있다면, 미역국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나도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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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ss 트랙백 3 : 댓글 6
ㅋㅋ 코미디네요.
3년 집행유예 협상을 했다는 특종 뉴스가 오늘 시사인에 의해 보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사를 맡은 최재경 특수1부장이 최병렬 전 한나라당의 대표의 조카이고, 한나라당 선대위 최구식 의원의 사촌이라고 하네요.
좋게 생각하면, 그런 것 상관없이 공정하게 수사했겠지 하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렇게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특수 1부 부장검사라고는 하지만, 오해 살만한 상황을 왜 만들었고, 이런 검사 배치를 했는지 검찰 수뇌부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래 광고를 보고 이명박 후보를 찍으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나라당 내 X맨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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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또한번 자살골이 이어지고 있네요.
BBK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의 공식 대응은 당연해보입니다.
왜냐하면 말을 할 수록 자살골을 넣게 되고, 거짓말임을 드러내게 되고 있으니까요.
차라리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나중에 입장을 밝히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블로그
에서 보고 씁니다.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블로그의 글(한나라당 네이버 블로그)을 인용하며, 이것이 1999년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씨가 어떠한 사업적 논의도 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1999년은 이명박 후보는 우리나라에 있지 않았다는 처음 이야기와 달리 우리나라에 몇 번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을 먼저 적습니다. 공식 입장은 그 때 김경준씨를 만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해당 블로그에 공개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측에 적힌 글에 따르면 2000년 1월 21일 이 편지를 이명박 후보에게 보냈고, 그 내용중에 어제(1월20일) 방문에 감사하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월20일 김경준씨와 이명박 후보가 처음 만났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1월 20일 만나서 모든 투자 및 회사 설립을 결정하고, 1월 21일 직원들과 사무실까지 마련해서, 이명박 후보와 김백준씨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직원과 사무실은 미리 마련해서 투자자를 찾고자 했다고 합시다.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아무런 검토도 없이 하루만에 투자를 결정하고 그 다음날 사무실을 방문해서 직원들과 인사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요?

이 자료로 더더욱 2000년이 아니라 1999년에 두사람이 만났다는 증거가 굳어지게 됩니다. 아직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니, 심증이라고만 해둡니다.

이런 해명을 역시 이명박 후보가 옳다고 올리는 것은, 어쩌면 고도의 안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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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민주신당 정봉주 의원이 공개한 하나은행 자료가 오늘 뉴스로 크게 다뤄졌습니다.
정봉주 의원은 하나은행이 BBK와 투자 관련 계약서를 공개했는데, 이 문서에는 지금까지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이명박 후보의 말이 거짓일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BBK가 LKe뱅크가 100%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적혀져 있습니다.
이 계약서는 하나은행의 은행장의 결재도 받았고, 금감원에도 제출되어야 하는 문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연대보증 서류에 이명박 후보의 서명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의 박형준 대변인은 하나은행 실무자의 "실수"라고 합니다. 또 김경준씨의 말만 믿었다고 합니다.
만약  "실수"가 사실이라면, 이명박 후보는 계약서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것이고, 김경준에게 넘긴다면 사기꾼이게 사기당한 경영자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사실이든 이명박 후보 측은 난감하게 되긴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많은 증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 어느것이 사실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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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김경준씨의 송환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대선정국의 핵으로 부상할 수 있는 BBK의 문제는 현재 이명박 후보는 철저한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일단 예전 MBC "신강균의 사실은"에 나온 이명박 후보와 BBK의 연관설 방영 방송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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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와 관련이 없다던 이명박 후보가 BBK의 김경준 사장에게
직접 사인을 해서 보낸 공문이 공개되었습니다.

BBK와 관련이 있다는 말에 "가지고 있는 주식이 1주도 없다"는 말로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했었는데, 이번 서류 공개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할지 주목됩니다.

이명박 후보의 이런 전력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슈화될지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이슈화되고 검증되다니 의외입니다.
선거법위반 전력이나 2000년 초 투자실패로 인한 구설수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됐다는 생각입니다.


네이버 뉴스
[단독] 이명박 BBK사장에 “소송 어떻게…” 서류

이명박-김경준-BBK 관련 결정적 자료화면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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