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242건

  1. 2011.02.08 선거때 표 얻으려고 해본말.jpg (1)
  2. 2010.08.17 뉴스위크 이명박 위대한 지도자는 한국 기자의 작품
  3. 2010.05.31 4대강 반대를 외치며 소신공양하신 지보사 문수스님
  4. 2010.05.22 조선일보 사설, 통수권자·국방장관부터 책임져야
  5. 2010.05.06 안보도 포기하고 추진중인 4대강
  6. 2010.04.26 MB, 검찰 스폰서 파문,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1)
  7. 2010.02.01 공약은 도루묵, 남은건 먹는 이명박 (2)
  8. 2010.01.13 세종시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 발언들..
  9. 2009.12.07 삽질공화국 전시 재개....
  10. 2009.12.04 부역언론인으로 살던 김인규 KBS 사장
  11. 2009.10.16 율리아 티모셴코, 가장 섹시한 지도자를 감상하던 MB (2)
  12. 2009.10.08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편지 전문
  13. 2009.07.06 이명박 재산기부는 문근영식 완전 기부 방식이 되어야 (9)
  14. 2009.07.06 이명박, 진정한 서민 대통령! (2)
  15. 2009.06.27 이석현 떡볶이집 발언 논란이 된 이유 (9)
  16. 2009.06.24 무료급식 예산 깍고, 분향소 철거하고, 세금폭탄 투하하고....
  17. 2009.06.03 KBS 방송사고, "이명박 개새끼" 국가원수 모독죄 처벌되나요? (29)
  18. 2009.06.03 민주주의 후퇴를 걱정하는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
  19. 2009.06.02 김동길이 난리치는 이유를 알고싶나요? (10)
  20. 2009.05.31 이명박 사죄하라고 외쳤던 백원우 의원
  21. 2009.05.25 [예언] 한겨례 신문의 1년전 만평 (2)
  22. 2009.05.25 명박의 조문목적은 쑈~~~
  23. 2009.05.25 민주주의 파괴 염려, 대통령을 탄핵시킨다
  24. 2009.05.20 MB 죽창 국가이미지 손상 발언 의도는?
  25. 2009.04.30 4월30일 노무현대통령 소환일로 정한 이유, 알겠다! (8)
  26. 2009.04.14 조선일보, 장자연리스트 배후를 조사하라고? (4)
  27. 2009.03.26 PD수첩 제작진 체포, 어제 구속과 무혐의 사건
  28. 2009.02.24 이제 기업들 삥 뜯어내려고?
  29. 2009.02.20 속도전 MB, 재산환원은 이렇게 느리나...
  30. 2009.02.12 청와대, 강호순 이용 용산참사 축소 지시 (1)
선거때 표 얻으려고 해본말.

이명박, 정권 바뀌면 젊은 부부에 집 한채씩 줄것
5세 이하 무상보육 할것.
반값아파트 반값등록금
무상보육 무상급식
충청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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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뉴스.

뉴스위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의 존경받는 리더로 꼽혔다고 하지요.

http://www.newsweek.com/2010/08/16/go-to-the-head-of-the-class/the-ceo-in-charge-lee-myung-bak.html

그런데, 기사 작성자는 한국계 BJ Lee. 그는 이명박을 찬양하고, 노무현을 무시하는 글들을 썼다고 합니다.
판단은 자유.....

deseason님의 이글루 : 뉴스위크 BJ Lee 이병종씨의 위엄 #2



G20의 개최국으로 기대된다고 썼는데, 그의 부인인 손지애씨는 G20 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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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를 외치며 소신공양(분신)하신 지보사 문수스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제발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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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연평해전 당시 조선일보는 아래와 같은 사설을 냈습니다.
 
[사설] 통수권자·국방장관부터 책임져야
"연평해전은은 김대중 대통령과 임동원 청와대 특보 등 ‘햇볕 전도사’들에게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한 조선일보는 이번 천안함 어뢰 피격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랬던 조선 일보는 지금은 국방부와 통수권자에는 전혀 책임을 묻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죽고 사안이 더 중한데도 말입니다.

[사설] 준엄한 북한 응징으로 대한민국 안전과 평화 수호해야

불안한 안보 정책으로 젊은 군인 46명을 몰살시킨 대통령과 국방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더불어 4대강에 대한 군대 투입, 훈련 감소 사태를 막고 국방예산을 원위치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롯데월드로 틀어놓은 서울공항도 원위치 시켜 안보 불안을 없애야겠죠.

ps 조선일보는 이 와중에 유시민에 대한 왜곡도 더불어 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조작 전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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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를 맞아 한나라당은 마치 자신들이 안보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정당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국방부 예산도 삭감하고 롯데월드 빌딩 신축을 위해 성남비행장 활주로 각도도 틀어버린 정권입니다.

거기에도 모자라 천안함이 북한이 원흉이라는 기사를 끊임없이 흘리면서도 아래와 같이 국가안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때문에 준설토를 공군 사격장에 두느라 공군 훈련시간이 5일에서 3일로 줄었다고 합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일입니까.

4 대강 사업, 공군 훈련시간도 줄였다 
4 대강 공사 때문에 ‘공군 사격훈련’ 축소

또, 4대강 공사에 군대도 동원한다고 하네요. 일자리 해결책이라더니 실제는 70년대식 군사동원 국책사업 추진입니다. 싸게 부리고 빠르게 하겠다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군대를 동원하려면 사병들에게 월급이라도 최저임금을 맞춰 주든지... 사병들 환경 개선은 참여정부때보다 더 줄이고 이제 4대강 삽질까지 하라고 합니다.

그러고서 하는 변명이 공병의 훈련 목적이라니 어이가....

4대강 공사에 軍 동원 논란

국가 안보는 절대 자신들의 사리사욕만을 위한 집단에서 책임 못 집니다!

총도 제대로 쏠지도 모르던 대통령입니다.


국방부 장관도 거수경례안하는데, 군대도 안 다녀온 대통령은 거수경례입니다. (제복 입지 않으면 경례를 하지 않죠)
그나마, 집권초에 비하면 조금 바르게 됐지만, 여전히 팔각도나 손 각도는 경례인지 햇빛 가리는 건지 헤깔립니다.


그리고, 뭐 애국가 부를때마다 허리춤 고치는 습관은 이제 없어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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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검찰 스폰서 파문,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기야 이명박 대통령은 못생긴 여자가 맛사지도 잘한다는 발언을 했고, 자신의 건물에서 성매매도 이뤄졌다는 의혹이 있었지요. 

아! 그러고보니 대통령은 아래 메모는 안봤나 봅니다. 2009년 3월 30일이라고 써있는데요. 현 정권에서 이뤄진 일이지요.
또 강금실장관때 왜 그렇게 검사들이 반발을 했는지... 상납을 못 받아서 반발을 한건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리고, 스폰서는 온정주의라고 우기시는 현 진상조사위원장님은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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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 이명박표 세종시를 만들겠다던 공약


반값 아파트, 반값 등록금 만들겠다던 공약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 간다는 약속


 7% 경제성장, 4만불 시대, 경제규모 7위권을 만들겠다는 747 공약


대통령되고나서 한 것은 "먹는 이명박" 사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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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은 정직이라는 현 대통령

그동안 했던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에 관한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 발언 모음입니다. 
하기야 자신이 설립했다고 발언했던 BBK 동영상과 신문기사도 있는데 그런적없다고 하고 그전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사퇴하고 미국으로 도망까지 간 전력이 있으니...그동안의 살던 인생대로 사는 것이겠죠.

1. 행정도시는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도) 변경할 계획 없다.(2006년 12월 13일 충북대 특강)

2.(충남 연기·공주에 건설 예정인)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계획대로 될 것이다. 그것만으론 안 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충청권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좀 더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07년, 청주 불교방송과의 인터뷰)

3.행정도시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2007년 3월 6일 한나라당 대전시당 방문 시)

4. 중도에 계획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 행복도시를 행정기능과 함께 과학, 산업, 문화 등의 기반시설을 함께하는 자족능력을 갖춘 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2007년 8월2일 대전역과 오송역 방문 시)

5. 대통령이 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 국제과학기업도시를 함께 건설하겠다. (2007년 8월 7일, 경선을 앞두고 대전일보와 서면 인터뷰)

6. 행정도시 건설은 계획대로 잘 진행돼야 한다. (2007년 9월 12일 행정도시 건설청 방문 시)

7. 행정도시 기능에다 과학기술, 교육, 산업, 문화기반시설을 갖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2007년 10월 26일 천안(국민성공대장정 대전·충남대회)

8. 제가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가 안될 거라고 하지만, 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다. (20007년 11월 27일 대전 유세 시)

9. 여권(노무현 정권)에서 '이명박이 (당선)되면 행복도시는 없다'는 말로 나를 모략하고 있으나 난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 건설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명박표 세종시, 첨단 명품도시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 (2007년 11월 28일 행정도시 건설청 방문)

10.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변함없는 추진과 함께 행정도시, 대덕 연구개발특구,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과학도시 트라이앵글'이라며 이 지역에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건설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07년 12월 4일, 대전일보와의 서면인터뷰)

11. 계획이 잘되고 있고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적극적 도움을 줄 것. 행정복합도시, 기존계획보다 확대할 것.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차질없는 추진 약속. (2007년 12월 7일 충남도청 기자회견)

12. 내가 행정도시 건설청장과 본부장을 바꾸지 않는 것은 행정도시의 지속적인 추진을 말하는 것이다.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다.(2008년 3월 20일 충남도 업무보고)

13. 부처 통폐합 때문에 몇 개 부처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함이 없다. (2008년 5월 2일 충남도 업무보고)

14.'정부부처 이전고시 변경고시를 촉구하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에게 '그것은 시간문제니 곧 하겠다.' 고 발언 (2008년 9월 25일 여야 영수회담)

15. 당초 계획대로 현재 진행 중이고, 나도 정부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2009년 6월 20일 청와대 여야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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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실 '삽질 공화국'을 풍자한 '삽질 공화국'이란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에 대해 국정원에서 철거를 종용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었죠.  사실인지 아닌지 해당 작품은 광주시청의 요구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이런 논란은 이 정도 풍자도 인정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삽질 공화국을 보여주는 또다른 "국정원의 행위예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해당 작품은 철거 논란이 일자 다시 전시가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삽질공화국’ 하룻만에 전시 재개

"삽질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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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아래 콘텐츠는 모두 KBS 기자협회 콘텐츠임을 밝힙니다.
이 콘텐츠를 제작한 KBS 기자들은
이 일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권에 완전히 장악된 KBS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고 있는
KBS의 방송 '텔레반'들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규 씨는 도둑 취임식에서 ‘정치 권력으로부터 KBS의 독립을 지키러 왔다‘고 공언했습니다. 비록 잠시 정치활동을 했지만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 언론인이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는 일부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MB 특보를 한 것만으로도 분명한 결격이 되겠지만 한번 검증을 해 봅시다.

김인규 씨는 기자였고 본인 스스로도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김인규 씨는 KBS에서 정치부 통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센터장, 이사로 승승장구했습니다. 지금부터 오늘의 김인규를 만든 당시 김인규 기자의 활약상을 보시겠습니다. 이 분이 KBS의 정치적 독립을 지킬 수 있을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면교사로 기자로서 방송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1987년 1월15일 민정당 창당 기념식


87년 1월 14일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벌어진 날이다. 새해 벽두부터 수많은 양심인사들이 각종 이적단체 혐의로 구속되고 시국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었다. 전두환 군부 독재정권은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이 와중에 1월 15일 민정당은 창당 기념식을 열었고 당시 민정당 출입기자였던 김인규 씨는 이를 보도했다.

리포트:

지난 6년 전 극심한 사회혼란과 정치적 위기라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출번한 민주정의당은 무엇보다 구정치질서의 청산과 개혁을 위해 새시대 새정치의 기치를 내걸고 새역사 창조에 나섰습니다. 민정당은 창당 때부터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당원들이 당비에 의해 당을 운영해 나가는 자립정당상을 우리나라 정당사상 처음으로 확립하고 구시대적 정치 병폐의 재현을 막기 위한 청렴정치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국민속의 정당을 목표로 민생 문제와 관련한 참신한 정책 개발에 주력해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와 국민연금제도 최저임금제 도입, 그리고 농어촌 종합대책 등 실제 국민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서 정책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굳히고 있습니다. 특히 민정당은 선진조국 창조에는 다른 분야에 비해 뒤져 있는 정치 선진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아래 헌법 개정문제가 제기되자 날로 변화하는 사회 추세에 부응해서 권력의 분산과 국민의 정치 참여라는 두가지 측면에 역점을 둔 의원내각제 개헌안을 마련함으로써 이를 관철시켜야 하는 개헌 정국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세차례 선거를 통해 집권당의 위치를 다져온 민정당은 이제 88년에 평화적 정부이양과 서울 올림픽이라는 국가적 대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합의 개헌을 통한 의원내각제 관철과 제13대 총선에서의 압승을 통한 정권재창출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직면한 것입니다.



2> 1987년 4월13일 전두환 “호헌 선언”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일부 폭로되면서 민주화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었다. 4월 13일 전두환은 “개헌 논의를 유보하고 현행 헌법으로 정부 이양을 한다”는 내용의 ‘4.13 특별 선언’ 발표했다. 김인규 기자의 보도를 보자.


리포트:

전두환 대통령이 오늘 특별 담화를 통해 임기중 개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행 헌법에 따른 정부 이양과 국력 소모적인 개헌 논의의 지양을 선언한 것은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내년의 양대 국가 대사를 차질없이 차질없이 치르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헌법문제와 관련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명백히 제시한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헌법 문제와 관련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합의 개헌을 추구하면서 무작정 기다리던가 아니면 다수의 힘을 배경으로 일부 정치세력과의 합의만으로 개헌을 강행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것도 현실 여건을 감안할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이상 일단 국력소모적인 개헌논의를 지양하고 현행헌법에 따라서 안정속에 국가 대사를 실천해 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야당의 내분과 갈등으로 대화와 타협에 의한 합의 개헌 기대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대로 무작정 기다린다는 것은 오히려 시간 낭비이며 책임 회피일 뿐 아니라 앞으로 열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우리 헌정사의 최초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평화적 정부 이양에까지 차질을 빚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헌논의 출발의 당초 목적과는 달리 혼미한 현 정국의 원인이 되고 평화적 정부 이양에 장애가 되고 있는 국론 분열적이고 정쟁적인 개헌 논의 자체를 일단 뒤로 미뤄 정치적 파국을 막는 동시에 내년에 양대 국가 대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헌법문제의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 최선의 길이라는 통치적 차원의 결단이 내려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1987년 6월3일 노태우, 대통령 후보 제청

군부 독재 정권은 직선제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적인 요구를 희석시키기 위해 “평화적 정권 이양”이라는 해괴한 조어를 만들어 낸다. 김인규의 보도에서 당시 노태우의 대통령 후보 제청은 <우리 역사의 큰 전환점> <진정한 민주화 선진화> <헌정사의 새로운 이정표> <대통령의 외골 신앙> <소중한 정성> 등으로 묘사된다. 화가 나서 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사람이 선거보도의 공정성에 대해서 박사 논문을 쓰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하겠다는 게 지금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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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늘 민정당 대표위원이 중앙집행위원회의 제청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신청 등록까지 마친 것은 내년 초 평화적 정부 이양을 위한 일련의 정치일정 가운데 첫 단계 작업이 이행됐다는 점에서 분명히 우리 역사에 큰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헌정 40년에서 가장 부끄러웠고 우리 헌정사의 비원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아직까지 한 번도 이뤄보지 못한 평화적 정부 이양임에 틀림없습니다. 제1 공화국의 이승만 대통령이나 제3 공화국의 박정희 대통령도 끝내는 1인 장기집권을 꾀하다가 물리적인 힘에 의해 헌정 중단 사태를 되풀이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만큼 집권자가 스스로 권력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이같은 평화적 정부 이양을 경험하지 않는 한 우리 정치의 진정한 민주화와 선진화는 이뤄질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일부에서는 여야가 바뀌는 것 만이 평화적 정권교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국민이 선택하는 즉 선거의 결과에 따라야 하는 것이며 이보다도 우선 정부 이양이 없는 우리 정치사에 있어서는 현직 대통령 임기중에 집권여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결정 제청한 그 자체가 우리 헌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설정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제5공화국 출범과 함께 전두환 대통령의 변함없는 단임의지와 평화적 정부 이양의 외골 신앙이 열매를 맺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정부나 여당이 모두 말 한마디 절차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면서 조심스럽게 정부 이양을 위한 과정을 진행시키고 있는 진지한 분위기 그 자체가 바로 진정한 민주정치를 해 보겠다는 소중한 정성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권 내에서 후계 후보를 선출한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제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있은 후보 결정을 위한 합의 도출 과정이나 오늘 있을 중앙 집행위원회의 제청 등은 모두가 민주정치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 좋은 선례가 될 것입니다.



4> 1987년 6월10일 노태우 대통령 후보 지명 대회

6월 10일을 더 말해서 무엇하겠나. 하루 전 이한열이 최루탄에 피격돼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고문 살인 은폐 규탄 및 호헌 철폐 국민대회’ 개최가 열리면서 6월 민주 대항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이다. 그 날........김인규의 뉴스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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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늘의 민정당 정당대회는 현직 대통령 임기 중에 집권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선출해 낸 우리 헌정사상 처음있는 정치 행사였습니다. 이 행사는 단임 의지를 거듭 천명해 온 전두환 대통령의 약속이 확인되는 정치적 절차였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평화적 정부 이양의 전통을 세우는 것이 우리나라 민주정치 발전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현실화되는 우리나라 정치 발전의 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민정당 정당대회는 단순한 정당행사가 아니라 우리 헌정사 40년에 새 장을 여는 획기적인 첫 걸음이라고 민정당은 자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정치사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평화적 정부 교체의 실현은 단순한 구호나 선동으로 이룩될 수 있는 쉬운일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이처럼 순탄치많은 않은 길을 민정당은 오늘 대회를 통해 확실하게 추진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야당 측에서는 이러한 정치일정의 취소를 요구하며 강경투쟁을 계속하고 있어 내년초의 목표 시점까지는 넘어야할 난관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 후보가 수락 연설을 통해 대화의 필요성과 조화의 정치를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노태우 대표위원이 평화적 정부 이양의 전통을 수립하기 위한 정국 안정과 정치 활성화라는 시대적 정치 과제를 원만히 풀어나갈 때 오늘 대회의 정치사적 의의와 역사적 의미는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1987년 6월 29일 노태우, 시국수습방안발표

다들 생각은 비슷한 모양이다. 다른 언론사에서 ‘김인규의 과거’를 보도한 것을 빼고도, 이동영상을 본 사람만 4만5천명이 넘는다. 기자협회 블로그에도 2천5백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명박 정권의 탄생에 기여한 선거 특보 경력은 그저 가장 가까운 흠결에 불과했다. 공식적인 기록으로 찾을 수 있는 것만 따져도 끝이 없다. 기자 8년차 본격적으로 정치부 기자 초에 입문한 뒤 김인규는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을 미화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1,2편에서 봤듯이 민정당을 출입하면서 전두환을 미화하는 최전선에서 일하고, 6월 항쟁 이후에는 노태우로 대표되는 차기 정권 재창출에 전력한다.

-김인규에게 민정당 창당은 “구정치질서의 청산과 개혁을 위해 새시대 새정치의 기치를 내걸고 새역사 창조”하기 위한 사건이었다.
-김인규에게 전두환의 4.13 호헌선언은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 최선의 길이라는 통치적 차원의 결단”이었다.
-김인규에게 노태우 후보 선출은 “민주정치 발전의 결정적 전기”였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해진다. 87년 전두환은 결국 국민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전국적인 6월 항쟁의 열기를 버티지 못하고 대통령 직선제와 일부 민주화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 결정적 국면에서 김인규의 스탠스는 무엇이었을까.

오늘은 6.29선언 이후 김인규의 리포트를 감상해보면서 ‘진정한 달인의 면모’를 살펴보자.

6월24일 전두환이 사실상 대통령 직선제를 거부하면서 시위는 격화됐다. 26일 전국 150만 명이 동시 다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하루 전국에서 3,467명이 연행됐고, 경찰서/파출소 31개가 불에 타거나 부서졌다. 결국 전두환은 국민에게 굴복했다. 전격적인 6.29 선언이 이뤄졌다.

김인규는 당시 6월29일 9시 뉴스에서 노태우의 6.29선언을 “어려운 국면에 처한 현 시국을 타개하겠다는 그러한 결연한 의지”,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정국수습에 관한 문제는 자신이 책임을 지고 풀어나가겠다는 그러한 결심” 등으로 노태우의 개인적인 결단으로 규정한다.

이밖에 6.29 선언과 관련된 김인규의 여러 리포트가 있지만 가장 한심한 리포트 한 번 구경해 보자. 카메라샷, 선택된 어휘 등등 조선중앙TV가 위협을 받을 정도다. 아래는  7월1일 9시 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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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노태우 민정당 대표위원은 오늘 오전 연희동 자택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시국수습안에 대한 특별담화를 텔레비전을 통해서 시청한 뒤 자신의 건의를 대통령이 전적으로 수용하고 뜻을 같이 해 준데 대해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대통령의 담화내용은 대통령의 애국충정과 민주발전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어 감명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노태우 대표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특별 담화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일일이 메모하고 담화발표가 끝나자 상기된 표정으로 취재기자와 주위 사람에게 다함께 박수를 치자면서 오랜만에 활짝 웃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노대표는 이어 지난 29일 특별선언을 한 이후 처음으로 중앙당사에 도착했는데 중앙당직자와 소속의원 사무처 직원 등 200여 명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자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노대표는 당사 본관 1층에 있는 총무국을 빙 둘러선 당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신은 그동안 당이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를 잘 알고 있었으며 이제 모두가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격려한 뒤 대표위원실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인규: 노태우 대표위원은 또 이제는 야당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이 원하는 열매를 하나하나 맺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어느 누구의 반대도 없이 그 열매를 맺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기자가 아닌 부역자로 살아오면서 김인규가 학습한 내용은 뭘까. MB정권 창출에 공헌을 한 뒤 다시 KBS에 나타나 하려는 짓이 뭘까.
다음 편에서는 87년 대선 과정, 92년 3당 합당 과정 등에서 김인규의 활약상을 살펴보자.


주> 뉴스 원본은 KBS 기자협회 블로그 http://kbsjournalist.tistory.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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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율리아 티모셴코(Yulia Tymoshenko) 총리가 가장 섹시한 지도자에 뽑혔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65위이고 꼴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네요. 난형난제입니다.

섹시한 지도자 선정…김정일 꼴지…김정일·이명박 최하위권

2위는 노르웨이 옌슨 스톨텐베르그 총리가 3위는 세계 최연소 지도자인 부탄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기옐 왕추크가 랭크됐다고 합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5위,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18위,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28위라고 하네요.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티모셴코 총리는 우리나라에 방한한적이 있습니다.

1위와 165위 지도자가 같이 사진도 찍었네요.

못생긴 마사지 걸이 서비스가 좋다던 이명박 대통령도 섹시한 여자 지도자는 알아보나 봅니다.

아래와 같이 가슴과 엉덩이를 쳐다보는 사진이 적나라하게 찍혔거든요. 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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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께 청원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어려운 시기에 국정을 수행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처지를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저와 관련한 일로 대통령께 청원을 드립니다.
청원의 요지는 수사팀을 교체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동안의 수사 과정으로 보아 이 사건 수사팀이 사건을 공정하고 
냉정하게 수사하고 판단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하는 일은 범죄의 수사이므로, 검사가 머릿속에 범죄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 범죄를 구성하는 사실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우선하는 검찰의 의무는 진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검찰은 있는 사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지, 
없는 사실을 만들거나 관계없는 사실을 가지고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나아가서는 피의자에게 유리한 사실도 찾아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사팀이 하고 있는 모양을 보면
수사는 완전히 균형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사팀은 너무 많은 사실과 범죄의 그림을 발표하거나 누설했습니다.
피의사실을 공표하거나 누설해왔습니다.
다음에는 그들이 발표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발표하거나 누설해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증거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사리를 설명해왔습니다.
마침내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터무니없는 사실까지 발표합니다.

이런 일들은 검찰이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불법행위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 문제를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 사건 수사팀이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미리 결론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발표하거나 누설한 내용을 보면 미리 그림을 다 그려놓고
그에 맞게 사실과 증거를 짜 맞추어 가고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수사가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는 도저히 수사의 공정성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국민들은 그들이 만든 범죄의 그림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미래에 이 사건의 재판을 맡을 사람의 기억에까지 
선입견을 심어줄 우려가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수사팀이 끝내 피의사실을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도 결론을 돌이킬 수가 없는 상황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그려놓은 그림에 빠져서 헤어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판단을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은 발표를 해버린 것 같습니다.

만일 사건이 이대로 굴러가면 검찰은 기소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검찰의 판단이 잘못된 것으로 결론이 나왔을 때,
그리고 검찰의 수사과정의 무리와 불법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대한민국 검찰의 신뢰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황이 이러하니 수사팀은 새로운 증거가 나올 때까지 
증거를 짜내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제 주변 사람들은 줄줄이 불려가고 있습니다.

끝내 더 이상의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다른 사건이라도
만들어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검찰권의 행사가 아닙니다.
권력의 남용입니다.

그동안 참여정부 사람들이나 그들과 혹시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심이 갈 만한 사람들은 조사할 만큼 다 조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이 감옥에 가지 않았습니까?

이미 제 주변에는 사람이 오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이전에는 조심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심을 하지 않아도 아무도 올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모든 것을 상실했습니다.
권위도 신뢰도 더 이상 지켜야 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대로, 그리고 법리대로만 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검찰의 공명심과 승부욕입니다.

사실을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미 이 사건에 관하여 보고를 받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이처럼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까지는 
보고를 받지 못하셨을 것입니다.그런데 이 사건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이 사건을 다시 한 번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통상적인 보고라인이 아니라 대통령께 사실과 법리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다른 전문가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분석과 판단을 받아 보실 것을 권고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살펴보아야 할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검찰이 막강한 권능으로 500만 불을 제가 받은 것이라고 만들어내는 데 
성공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과연 퇴임 사흘 남은 사람에게 포괄적 뇌물이 성립할 것인지, 
과연 박 회장의 베트남 사업, 경남은행 사업, 그 밖의 사업에 
대통령이 어떤 일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다면 그것이 부정한 일인지,
이런 문제들에 관하여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연차 회장이 2007년 6월 저와 통화를 했다면 
검찰은 그 통화기록을 확보했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도 확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도를 보면 통신회사의 기록 보존 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오늘날 디지털 기술은 통신 서브를 폐기하지 않은 이상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기관은 검찰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통화기록은 반드시 검찰이 찾아서 입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이 기록을 성의 있게 찾고 있는지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이 이 사건에 관한 단서를 언제 처음 알았는지, 
왜 지금까지 수사를 미루어 왔는지, 
그동안에 박 회장의 진술이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
지금 검찰이 박 회장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권능을 
이 사건 수사를 위하여 남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사정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건 수사가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소하는 방법은 수사팀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오로지 대통령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형식적 절차는 법무부 장관의 소관일 것입니다만,
대통령의 결단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저와 제 주변의 불찰로 국민을 실망시켜 드린 점에 대하여는
이상 더 뭐라고 변명을 드릴 염치도 없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거듭 사죄드립니다.

이제 저는 한 사람의 보통 인간으로서 이 청원을 드립니다.
형식 절차에서 자기를 방어하는 것은 설사 그가 극악무도한 죄인이거나
역사의 죄인이거나 가리지 않고 인간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최소한의 권리입니다.

제가 수사에 대응하고, 이 청원을 하는 것 또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라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4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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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1년 6개월이나 지나서 재산 기부를 '청계'재단 설립을 통해서 약속을 지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언론사들은 찬양 기사 올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재단설립을 하면서 피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하네요. 기부형 재단은 그동안에도 재벌들의 상속이나 여론 회피 수단으로 이용된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 재단 자체에서 훌륭한 일도 많이 하지만요)

1. 재산상속세를 피할수 있다.
2. 비자금과 떡값을 기부금으로 받을 수 있다.
3. 재단 이사장과 법인 이사직을 통해 무세금 상속이 가능하다.
4. 재단은 국가가 관여할 수 없음으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5. 지출과 수입은 재단의 이사회만 통과 하면 모든것이 끝이다..
6. 재단내 내분과 형법을 벗어난 비리에 대하여 경찰과 검찰이 관여할 수 없다.
7. 퇴임후 재단 이사장을 역임함으로 전직 조직을 유지할 수 있다.
8. 자신의 비리를 재단으로 위임시킬 수 있다.
9. 직원의 고용과 정관은 설립자에 의해 만들어 진다..
10.기부금으로 친일 뉴라이트와 민간사찰에 쓰여질위험이 있다

설립위원장과 이사진은 아래와 같이 최측근 인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해도 받을만한데도 이렇게 채워놓았습니다.

설립위원장 송정호 이명박 대통령과는 고려대 61학번 동기

재단 이사진입니다.
-이명박 정부 초대 교과부 장관 김도연 울산대 총장
-이명박 대통령 경영학과 동기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대통령 실장으로 일하다 촛불 사태때 퇴진한 류우익 서울대 총장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으로 임명 후 논문 표절과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
-이명박 대통령 후보 정책자문단 출신인 유장희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명박 대통령 큰 사위 이상주 변호사
-테니스 모임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등
-감사 : 이 대통령의 고향 친구 김창대 세일이엔씨 대표와 주정중 삼정컨설팅 회장

마지막으로 박정희는 정수장학회와 육영 재단을 세워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줬습니다.
전두환은 일해 재단을 세워서 노태우를 뒤에서 조종하려고 했었습니다.
청계 재단은 아마 박정희 대통령의 정수장학회를 벤치마킹하여 상속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진부터 자기사람들입니다.

정말 기부의 진정성을 보이고 싶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기부는 위와 같은 재단 설립이 아니라, 김장훈과 문근영처럼 완전 기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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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명박 정부는 진정한 서민 대통령이었군요! 250만원 이하에서 잘한다는 비중도 제일 높고, 능력위주의 경제 정책 지지와 종합부동산세 폐지 지지도 가장 높습니다.

정책은 분명 부자 정책인데 정책 지지도가 상대적 저소득층이 가장 높습니다. --;

오늘은 대선전 약속한 전 재산 사회기부를 1년 6개월만에 발표했습니다. 또, 서민들 잘했다고 박수 치겠군요. "MB가 다해주실거야"
그런데, 재산 기부 방식이 왜 재단 설립일까요?

마지막으로 가난한 사람은 왜 이명박을 지지할까요?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

[제680호]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세계 : 뉴스 : 박노자 ...

여론조사 출처 : 한겨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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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민주당 의원의 떡볶이 집 발언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전형적인 왜곡 보도입니다.

이석현 의원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이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떡볶이집에 가지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

그런데 이 발언은 뉴데일리 기사에서 이렇게 바뀝니다.

이 대통령이 간 그 떡볶기집은 망할 것이고 이 대통령이 들어올린 아이들은 경기를 일으킬 것”

두 문장의 뉘앙스와 의도차이는 완전히 바뀌어 버립니다.
첫번째 문장은 MB를 반서민 행보를 비판하고 있는데, 두번째 왜곡된 문장은 떡볶이 집에 대한 저주로 바뀌고 맙니다.

뉴데일리의 이런 의도는 바로 조선일보가 받아서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연달은 반서민 정책으로 부자 정당으로 굳은 한나라당에 대해 민주당 의원의 반서민 이라고 비난하면서 한나라당에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뉴데일리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떡볶이 집 아들의 메일도 싣고 있습니다.

"우리 떡볶이가게 망한다고?이석현 미친 X아닙니까" 
이슈의 확대재생산입니다. 이미 이석현 의원의 왜곡 발언은 기정사실화 시켜버립니다.

또, 일련의 과정을 보면 미디어를 한나라당이 장악했을때 어떤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지 다시한번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래와 같이 보도까지 합니다.
'서민 저주 발언', 민주 이석현은 누구
하지도 않은 말을 교묘히 왜곡해서 보도하는 태도에 "서민 저주 발언"이라며 그동안 한나라당 보다는 훨씬 서민을 위해 행동했던 이석현 의원의 삶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MBC는 광고조차 없었던 신종플루 예방광고에 정부는 뉴데일리를 프리존뉴스,  프런티어타임스와 함께 각 2천만 원씩 6천만 원의 광고를 냈다고 합니다. 뉴데일리의 친여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사 순위는 한참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은 정부가 미디어들을 장악했을때 어떤 부작용이 오는지 알 수 있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발언을 살짝 왜곡하여 전혀 정반대의 의미를 부여하고 공격하는 것이죠.

그런데, 왜 갑자기 이석현 의원에 대해서 이런 왜곡까지 하면서 공격을 감행할까요?
최근 이석현 의원은 직접 MB에게 퇴진하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석현 '대통령 진퇴발언' 논란

바로 이에 대한 보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 민주당 내에서도 강한 발언에 대해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10여일 뒤 이석현 의원의 발언 하나하나를 이잡듯 뒤지며 드디어 꼬투리하나 잡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언론이라면 이석현 의원의 이같은 발언보다 시장이나 떡볶이 집에서 먹기 쇼만 하고 있는 MB 좀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정책은 정반대로 하면서 말입니다. 

정책은 친 부자, 쇼는 서민과..."MB가 다해주실거야" 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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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 답답한 뉴스만 많습니다.

 

무료급식 예산 깎는 ‘이상한 교육위원들

이념 대립으로 아이들 무료급식 예산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역시 부자들을 위한 보수층의 사고는 대단합니다. 아울러 경기도 교육감의 핵심 정책을 이렇게 좌절시키는 군요. 혁신학교 예산도 전액 삭감됐다고 합니다.

학생들 밥 굶는것보다 급한 사업이 뭔지 궁금합니다.

[기자메모]드러나는 ‘4대강’ 진실…숨겼던 정부, 옹색한 해명만

20조원이 넘게 들어가는 4대강 사업의 실체는 정부는 알려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국민들이 알아야 할 큰 사업인데도...오직 나를 따르라라는 구호만 외치는 군요.

보수단체, 盧분향소 철거…‘긴장 고조’

보수받고 일하는 보수 단체들이 대한문앞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침탈했습니다. 경찰은 수수 방관하다, 다시 세우는 것을 방해했다고 하네요.

보수 단체들이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지 아래 뉴스에 있습니다.

급조된 뉴라이트 단체, 공익사업 ...

요즘 각종 시민단체 지원금들은 모두 뉴라이트 단체들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급조된 단체들로... 누굴 지원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할당관세 축소 '증세 신호탄'] "돈 나올만한 곳은 전부 다…"

종부세로 부자 세금 깍아주고 이제 해당 세수를 보전하기 위해 각종 세금을 올리고 있습니다. 비과세 제도 축소나 에어컨, 냉장고에 소비세를 붙이고 있죠. 담배나 술에도 세금 인상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모두 부자 감세에서 실생활 서민 폭탄 세금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폭탄 세금 이야기는 없네요.

종부세 안내던 서민들 이제 만족하십니까?

안상수 "제발 이명박 정권이 일 좀 하게 도와달라" 이라고 했네요.

한나라당의 노무현 발목 잡기에는 아직 새발의 티도 안됩니다. 알고 있잖아요?  노무현 정권 일 할수 있게 했습니까? 탄핵까지 시켰죠. 부끄럽지 않아요?

이달곤 장관 ‘관권 선거’ 발언 논란

이와 중에 행안부 장관은 관권선거를 대놓고 하겠다고 했군요. 노무현 때였으면 조중동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조중동의 변신도 참 대단합니다.

아래는 프랑스의 TV에서 진행자가 노무현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티를 입고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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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사고, "이명박 개새끼" 국가원수 모독죄 처벌되나요?
이미 아래와 같이 경찰청에 글을 올린 사람도 있네요.

아래와 같이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를 말한 사람을 처벌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아래는 범행 증거 동영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화장되는 순간에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이 개새끼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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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124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죄와 용산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아래와 같은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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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을 위해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국민은 누구나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큰 아픔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단지 애도와 추모의 물결만은 아니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착잡하기 이를 길 없는 심경으로 나라의 앞날을 가슴속 깊이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넘어서서 각계각층의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전직 대통령의 국민장을 치러낸 것을 계기로 우리 모두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으며 또 열어야만 한다.
지난 수십 년간 온갖 희생을 치러가며 이루어낸 민주주의가 어려움에 빠진 현 시국에 대해 우리들은 깊이 염려하고 있다. 작년 ‘촛불집회’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소환장이 남발되었고 온라인상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여론수렴이 가로막혔으며, 이미 개정이 예고된 집회 관련 법안들의 독소조항도 시민사회의 강한 비판에 부딪히고 있다.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 또한 훼손되었다. 주요 방송사가 바람직하지 못한 갈등을 겪는가 하면, 국회에서 폭력사태까지 초래한 미디어 관련 법안들은 원만한 민주적 논의절차를 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

여야의 동의로 지난 3월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해 출범했지만, 여당 측 위원들이 회의 공개나 국민여론 수렴을 반대함으로써 위원회는 표류하고 있다. 국민 다수가 언론법 처리 강행 방침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를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이런 흐름은 민주주의의 기반인 언론의 자유를 허물어뜨리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 뿐 아니다. 현직 대법관의 ‘촛불집회’ 재판 개입 사건에서 보듯이, 현 정권은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상처를 입혔으며, 그에 따라 재판의 독립을 수호하려는 전국 법관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목숨을 끊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기본권 보장을 요구할 때 집회의 강제 해산과 노동자 대량연행과 구속으로 맞서는 일 또한 구시대적 대처임이 분명하다.
문제는 정치노선의 차이나 이념의 대립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 존중과 민주적 원칙의 실천이다. 모든 국민의 삶을 넉넉히 포용하는 열린 정치를 구현하는 정부의 노력이 참으로 절실한 시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되돌아보면 지난 1월 용산 철거민 농성에 대한 무모한 진압으로 빚어진 참사는 올해 벌어질 갖가지 퇴행적 사건을 예고했다. 용산 참사의 희생자들은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으며, 검찰이 수사기록 중 핵심적인 대목의 공개를 거부함으로써 재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세입자의 재산권, 주거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침해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사실에 주목하면서 현 정부의 근본적인 자기 성찰을 기대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범국민적 애도 속에 주어진 국민적 화해의 소중한 기회를 잘 살리고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를 우리는 간절히 희망하며, 다음의 구체적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1.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다. 이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정치를 선언해야 한다. 더불어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은 다른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를 진심으로 국정의 동반자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1. 현 정부는 민주사회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1. 현 정부는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하며, 정적이나 사회적 약자에게만 엄격한 검찰 수사에 대한 근본적 반성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1. 현 정부는 용산 참사의 피해자에 대해 국민적 화합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경제 위기 하에서 더 큰 어려움에 처한 비정규직 노동자 등 소외계층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현 집권층이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서 타오르고 있는 민주적 요구에 대해 진지하고 성의있게 대응함으로써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국민적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큰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삼을 것을 간곡히 바란다.

2009. 6. 3.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서명자 명단 (2009년 6월 3일)
강우성 강진호 계승혁 고철환 구명철 구인회 권태억 김길중 김도균 김빛내리 김상종 김세균 김영민 김용익 김월회 김유용 김인걸 김장주 김재범 김종욱 김종일 김진수 김춘수 김현균 김혜란 김효명 남동신 류재명 모경환 문중양 민은경 박경숙 박동열 박명규 박배균 박태균 박현섭 박흥식 박희병 방민호 배은경 배철현 백도명 변현태 봉준수 성노현 손영주 송석윤 신광현 신종호 심봉섭 안광석 안삼환 양동휴 양현아 오명석 오석배 오순희 오용록 우희종 유용태 윤순진 윤여창 윤여탁 윤제용 이강재 이건수 이경우 이병민 이성중 이성헌 이애주 이인호 이일하 이창숙 이철범 이현숙 이형목 임호준 임홍배 장덕진 장승일 전종익 전태원 정근식 정용욱 정원규 정향진 조국 조영남 조현설 조형택 조흥식 최갑수 최권행 최무영 최영찬 최윤영 한상진 한숭희 한영혜 한인섭 한정숙 허원기 홍기선 홍성욱 홍승권 홍재성 홍진호 황상익 김명환(인문대) 김민수(미대) 김정욱(환경대학원) 김현진(인문대) 이건우(인문대) 이근(국제대학원) 이동수(환경대학원) 이상훈(사회대) 이용환(농생대) 이준호(자연대) 장진성(인문대) 전경수(사회대) 최병선(사회대) 최진영(사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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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이 난리치는 이유를 알고싶나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현 정국에 저렇게 난리치는 이유는 아래 사진 한장으로 설명됩니다.

"부정과 비리에 연루돼 검찰의 조사를 받던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 그 순간부터 성자가 되는 그런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 있냐"고  했지만, 정작 국민을 학살했던 전두환과는 조선일보 회장 팔순잔치에 나란히 케익도 자르고 건배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도덕적인 현 대통령께서도 빠지지 않으셨습니다.(당시 당선자 신분)

한마디로 태생이 그런 사람이니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차라리 바지에 똥이나 쌌으면 괜히 건강 걱정이나 해줄텐데요...)


지난 1월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 팔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맨 오른쪽),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맨 왼쪽) 그리고 전두환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ps. 그런데 조선일보 회장은 왜 아침이 두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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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를 하려던 순간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사죄하라'며 소리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를 하려던 순간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사죄하라'며 소리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있다.

화를 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갑의 국회의원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보좌관과 참여정부 행정관도 했습니다. 그리고 17대/18대 국회의원이 됐네요.

현재 그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bww65/) 메인에는 아래와 같은 멘트가 있다.

"저는 죄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인입니다. 그래서 목놓아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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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광신 중학교 졸업
1984년 동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1993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경력
1988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연대사업국장
1989  평화민주통일연구회(평민연) 기획실 간사
1994  국회의원 故 제정구 비서
1997  새정치 국민회의 노무현 부총재 보좌역
2001  노무현 후보 경선 캠프 인터넷 팀장
2002  노무현 후보 비서실 정무비서
2003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실 전문위원
2003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 행정관
2004  17대 국회의원
2004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200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08  18대 국회의원
2008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8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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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신문의 1년전 만평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 1년전 5월 23일 만평입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님은 국민을 대표해 가셨습니다.
남은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꼭 투표로 심판하시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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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조문 목적은 아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의 관계자가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봉하마을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경호상의 불상사 우려'에 대해선 적잖은 불쾌감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국가원수가 전직 국가원수의 상에 조문을 가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면 곤란하다"면서 "설사 그런 일이 있다면 언론에서 질타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결론은 "쑈"하기 위해서~~~~

PS 혹자는 범죄인은 반드시 자신의 범죄 장소에 되돌아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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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노무현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불법시위가 염려되어 조문 행위를 제한한다? 이 논리가 맞다면, “민주주의 파괴가 염려되어 대통령을 탄핵(or 하야)시킨다”도 맞겠습니다. 권력의 충실한 개가 된 검찰과 경찰들….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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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통령 가카께서 화물연대 파업 시위에 대해 또 한마디 하셨죠.

이 대통령 “폭력시위, 국가 이미지 손상”

그런데, 다행히도 해당 파업에 대해 "죽창"사진을 같이 올리며 보도한 외국 언론은 거의 없더군요. 대만의 언론사 하나 찾았습니다. 국가이미지 손상을 핑계로 파업을 강력 봉쇄하려는 의도겠지요.

South Korean police arrest 457 labor activists - Taiwan News Online

오히려 세계적 통신사인 UPI 통신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상당히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South Korean truck drivers to strike - UPI.com

화물연대가 정부에 대해 협상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 다는 화물연대 노조위원장의 인터뷰도 덧붙였습니다. 대화에 응하지 않아 파업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 신문들은 익히 하던 보도대로 파업의 부당성에 대해 더 강조하는 보도태도입니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요구를 불법과 물류대란으로 덮고 있지요.

또 화물연대發 물류대란 오나

그런데, 요즘 대한민국에 대한 세계인의 뉴스는 뭘까요? 그것은 북한 뉴스와 북한과의 이상기류에 대한 뉴스입니다. 지금까지 평온했던 북한의 급작스런 변화에 대해 걱정의 기류가 많고, 우리나라 대응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Clinton, N. Korea's Pak to attend meeting
Execution in North Korea underscores tough stance on influence ...

현재 우리나라 대응은 아직 뚜렷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답답하지요. 잘못하면 개성공단 기업들 통째로 부도나게 생겼습니다. 현 정부는 철저히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우리나라 이미지를 실추시킨 뉴스는 뭐가 있을까요?

바로 미네르바 구속 사건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직접 인터뷰까지 진행했습니다. 정부 비판적인 인터넷 논객에 대해 구속으로 대응하여 세계에 많은 관심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The Saturday Profile A Financial Prophet Online Is Vilified in Reality

 

이번 대통령의 "죽창, 국가 이미지 손상" 발언은 그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노동계에 대한 어떤 협상도 없다는 통첩과 가까운 의도입니다. 민주노총은 대정부 교섭을 계속 요구하지만, 정부는 전혀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화는 안하고 파업은 하지말고...말이 안되죠.

민노총 대정부 교섭 요구..노-정 정면충돌 치닫나

결국 민주노총의 파업을 유도하고 정부는 불법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기회에 (힘을 많이 잃은) 민주노총을 아예 와해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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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야 검찰이 4월 30일로 노무현 대통령 소환일자를 정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선거일 전은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미루더니 다음날로 정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아래 각종 신문 사이트 캡춰 사진입니다.

이미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선거 5-0 참패를 예상하고, 그 의미를 축소시키려는 정치적인 의도였군요.

신문뿐만 아니라 방송도 오늘은 전 대통령의 소환을 헤드라인으로 다룰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제 선거 결과는 마지막에 잠깐 사실 보도 수준으로 나오겠죠.

5-0의 결과로 정치적인 타격을 입게된 한나라당 지도부와 지금까지 중간 심판 결과로도 말할 수 있는 정권 심판론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 소환과 더불어 이런 정치적인 분석은 완전히 묻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도 그동안 추진하던 각종 부자 정책과 4대강을 빙자한 대운하 사업도 변함없이 추진하게죠.

5-0의 결과는 단순히 5-0으로 그 의미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결국 거대정당 한나라당이 정국 주도권을 계속 가지고 가겠네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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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장자연 문건 유장호씨 배후 수사 왜 안하나라는 기사입니다.

참 웃긴 기사입니다.

"재력가 등에 업은 유씨 장씨 이용했을 가능성" 작성·유통 경위 못밝혀 애꿎은 피해자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꿎은 피해자"가 누구일까요?
장자연 리스트에 자꾸 거론되는 사주의 이름이 피해자일까요?

탤런트 장자연(29)씨의 자살사건 수사에서 장씨에게 성(性) 상납을 강요했다고 알려진 소속사 대표 김모(40)씨와 '장씨 문건' 작성에 개입한 전 매니저 유장호(29)씨 등 2명은 진상을 규명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이다.

핵심인물 맞지요. 조사할 필요는 있습니다.

나 머지 한 명인 유씨에 대한 수사도 마찬가지다. 지난 9일 유씨를 불구속 입건했지만 유씨가 문건 작성에 개입한 목적과 경위, 주변의 배후 인물 등 어느 하나 분명하게 밝히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근거 없는 '장자연 리스트'만 확대 재생산돼 애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

애초에 근거없는 장자연 리스트라고 규정짓고 있습니다. 성상납에 대한 수사는 없이 그 목적과 경위 배후인물을 조사하라고 다그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본말이 전도됐고,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장자연 리스트에 작성과 유출 경위가 왜 필요하고, 배후 세력이 왜 필요합니까?
해당 리스트에 대한 진실 여부를 일단 조사해야합니다. 리스트의 인물들을 모두 소환조사해야 합니다. 만약 모두 거짓이라면 그 이후 리스트의 허위 작성에 대한 조사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렇게 물타기 기사를 내보내는군요.

요즘 구설에 오르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바꾸어서 얘기해볼까요?

박연차 리스트에 작성과 유출 경위를 밝히고 이 조사에 대한 배후 세력을 규명해야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조선일보와 같이 각 언론사들에게 고소를 협박하고 기사를 못 나가게 했다면 언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진술은 말 한마디에 즉각 수사 진행하면서, 왜 이명박 대통령 후원자인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할까요?

박연차 리스트나, 장자연 리스트 모두 철저 조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신일에 대한 조사도 말입니다. 죄있으면 모두 처벌받아야 합니다.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있다면 이런 개풀뜯어먹는 기사 좀 그만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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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검찰의 구속사건과 무혐의 사건들….

노종면 YTN지부장 끝내 구속

YTN 기자 체포 논란, 한나라당만 ‘쉬쉬’

언론인 구속 파문 확산…검찰, ‘PD수첩’ 제작진도 체포영장 시사

檢, PD수첩 이춘근PD 체포

 

그리고…

검찰, 대통령 사위 조현범 씨 '무혐의 처분'

조현범 부사장의 株테크 행적 - 머니투데이:투자뉴스
코스닥 유증참여 동반자들은 모두 구속 또는 검찰 조사.....

이를 두고.....

훌륭하신 MB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이건 나라도 아니다”

 

당신이 만든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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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본주의 사회에서 친히 기업에게 돈 풀라고 압박하시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님.

참 대단하십니다. 5공때부터 듣던 이름인데...

"대기업, 투자해 손해봐도 국민 존경할 것"

투자안하면 5공때처럼 손 좀 봐줄려나요? 그리고는 경제 나쁜건 다 노무현 탓이래...그뒤 만수 삽질들은 기억도 못 하고.. ㅋㅋ

거기에 뉴라이트는 대놓고 기업들한테 삥뜯어내려고 하는군요.

뉴라이트, 후원금 안낸 '대기업 명단' 공개

SK, POSCO, 롯데, 한전, 마사회, 석유공사, 토지공사, 가스공사 등은 보수우파 공동 후원 행사에 1원도 지원안했다고 합니다.

SK, 롯데 오랜만에 참 잘했어요...

환율은 1500 넘어가고 기업들은 어렵다고 나리인데...여당이나 보수 단체는 삥뜯어낼려고 달려들고...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그러고 자화자찬 평가는 경제를 제일 잘한 것으로 꼽네요...MB 대통령 만든 공신들이...이건 뭐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 집권 1년] "국가정체성 확립 잘했지만 소통부족 아쉽다"

2009022301885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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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속도전을 강조하더니...

정작 자신의 재산 환원에는 이렇게 "느림"을 강조하는군요....ㅋㅋ

취임 후 1년이 지나서야 재산환원 위원회를 꾸리겠다고 말하더니
李대통령 재산환원추진위원회 내주 출범

위원회 출범 전부터 부동산이 재산 대부분으로 처분이 어려울 것처럼 밑밥깔고 있습니다.

MB 재산환원, '부동산 팔려야 하는데…'

얼마나 아깝겠습니까...BBK 동영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거 하루 전 재산 환원 약속을 한 자신을 원망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 제안을 했을 사람에게 칼도 갈고 있을 듯 싶어요..ㅋㅋ

야당도 재산환원에 대해 "속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취임 1년이 5일 앞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4년은 지나고 마지막 1년 정도의 느낌입니다.

다시 환율은 1500원을 넘었네요. 경제를 얼마나 더 죽여놔야 경제를 살리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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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용산참사의 여론 확산을 막기위해 연쇄살인범인 강호순 사건을 적극 이용했다고 하네요. 해당 내용은 어제 민주당 김유정 의원이 한승수 총리에게 물었던 내용인데, 오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어제 김유정 의원이 아래와 같이 묻자

설 연휴를 전후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경찰청 홍보담당관실로 보낸 문건이 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 조사하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까?

한승수 총리은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글쎄, 두 번째는 저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무슨 메일이 갔는지 뭐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알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건을 물었는데, 대답은 메일로 했다는 것은 한총리도 해당 내용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090212105128140

오마이뉴스기사 

이에대해 사과나 반성없이 청와대는 지금 어떻게 새어나갔는지 출처 조사중이랍니다. 참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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