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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4 김연아, 밴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 프로그램 동영상 2
  2. 2010.02.23 구글 메인 로고를 장식한 김연아
  3. 2010.02.17 금메달 모태범, 이상화 다정한 절친
  4. 2010.02.17 카라 루팡 표절 논란 2
  5. 2010.02.07 와이낫의 파랑새와 시엔블루의 외톨이야는 표절? 23
  6. 2010.02.03 대학 등록금은 값싸면 질 떨어진다고
  7. 2010.02.01 공약은 도루묵, 남은건 먹는 이명박 2
  8. 2010.02.01 박지성, 아스날전 1호골 동영상
  9. 2010.01.26 광우병 선동했던 조중동의 기록들 2
  10. 2010.01.23 소녀시대 Oh! 티저 동영상 2
  11. 2010.01.21 무죄판결에 화난 시민들
  12. 2010.01.21 조선일보, 사법부 공격에 반대하다.ㅋㅋ
  13. 2010.01.19 세종시 원안 vs 세종시 수정안 성격과 효과 비교
  14. 2010.01.18 추천, 아이폰 전용페이지들
  15. 2010.01.18 사법부를 흔들고 있는 수구세력들
  16. 2010.01.13 세종시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 발언들..
  17. 2010.01.06 스웨덴에서 가장 힘든 직업
  18. 2010.01.01 LG 싸이언은 2016년 1
  19. 2009.12.27 KBS 연예대상, 오나미 김신영 안영미 수상소감 동영상
  20. 2009.12.24 1223 YTN 빵꾸똥꾸 방송사고 동영상 5
  21. 2009.12.22 무한도전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전면광고 1
  22. 2009.12.21 한명숙과 공성진, 재미있는 세상
  23. 2009.12.19 김대중 대통령 TIME지 올해의 인물 선정 1
  24. 2009.12.16 한나라당, 경기도 무상급식에 대해 또 다시 삭감
  25. 2009.12.07 삽질공화국 전시 재개....
  26. 2009.12.04 부역언론인으로 살던 김인규 KBS 사장
  27. 2009.12.01 부기관사 여자친구가 밝히는 철도 노조원들의 실제 생활 3
  28. 2009.11.26 일본 11월첫주, 1위 아이폰
  29. 2009.11.22 KT, 아이폰 28일 공식 출시 발표
  30. 2009.11.17 KT, 아이폰 19일부터 예약 가입 예정(?) 4
김연아, 밴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 프로그램 동영상입니다.
78.50으로 세계 신기록 을 세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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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 구글 메인 홈페이지는 김연아가 장식했다고 합니다. 얼굴은 표현되지 않았지만, 딱 봐도 김연아네요.

김연아 선수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이 우리시각 내일(2.24 수)  9:30이니 오늘은 하루 전이네요.
프리스케이팅은 26일 금 10시입니다.
그리고 올림픽에서도 갈라쇼는 있습니다. 일요일 9시 30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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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네요.축하축하.
그런데, 지금까지 금메달을 딴 이정수, 모태범, 이상화 선수가 모두 89년생 동갑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상화 선수와 모태범 선수는 초등학교때부터 훈련도 같이한 9년된 절친에 현재 학교(한국체대)도 같다고 하네요.
동계올림픽도 나란히 훈련했다고 하지요.

둘이 나란히 금메달 따고 너무 친해서 사귄다는 소문까지 인터넷에 떠도네요. ㅎㅎ
박태환 김연아에 이어 마음대로 상상하는 커플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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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루팡 티저 공개후 표절 논란이 있네요.
Jelena의 Insomnia라는 노래와 도입부가 똑같습니다.
표절이라기보다는 샘플링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그럼 표절 논란도 없어지는 셈이니...
12시에 곡 공개됐으니... 판단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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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의 파랑새라는 곡과 시엔블루의 외톨이야의 유사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마디로 표절이라는 것인데.
직접 들어보고 평가해보세요.

소속사는 일단 작곡가의 문제로 돌리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을 수도 있지만,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심적으로 마음이 동할 것입니다.

신해철도 시엔블루에 대해 아래처럼 디스했네요.
신해철은 자신의 콘서트에서 와이낫을 오프닝으로 세운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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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질이 좋다며 미국산 쇠고기를 광고하던 MB,

대학 등록금은 값싸면 질 떨어진다고 하네요. 이런건 값싸고 질 좋게 안되겠니?
 http://j.mp/9jrjy1


대학 못 간 동혁이 형이 한마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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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 이명박표 세종시를 만들겠다던 공약


반값 아파트, 반값 등록금 만들겠다던 공약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 간다는 약속


 7% 경제성장, 4만불 시대, 경제규모 7위권을 만들겠다는 747 공약


대통령되고나서 한 것은 "먹는 이명박" 사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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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선수 2009-2010 EPL 아스날전에서 넣은 1호골 동영상입니다.
첫 골을 멋지게 넣었네요. 35m 단독 드리블 후 마무리까지.
이번 골은 정말 욕심을 냈네요.

 아래 클릭해서 보시든지 따로 저장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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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동아일보를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2001 년~2007년 까지 7년간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국민공포 조장 선동 행위를 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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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조중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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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후 & 다음아고라

기록차원에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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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Oh! 티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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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무죄판결에 화난 시민들이라는 아래 연합뉴스 사진…

다만, 어디서 많이 본 분들 같습니다. 항상 보이시는 분들이네요. 보수(pay)단체들.

요즘은 동절기 5시 넘으면 퇴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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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개월전 사법부 비판을 넘어선 조직적 사법부 공격에 대해라는 사설을 쓴 조선일보는 아래 사설을 두고 뭐라고 할까? ㅋㅋ

조선일보와 수구 세력의 조직적 사법부 공격에 대해 경계하며 자신들의 사설을 되돌려 드린다.

“자기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법원 판결을 수구세력 및 꼴통 언론과 편을 짜 법원 판결에 대해 인민재판식으로 집단 몰매를 가하는 것은 건전한 사법부 비판을 벗어난 사법부를 향한 파괴공작과 다를 바가 없다.”

 

[사설] 사법부 비판을 넘어선 조직적 사법부 공격에 대해
<조선일보 2009.3.7 토>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법원장이던 작년 10~11월 촛불집회 관련 재판을 맡은 형사단독 판사들에게 "집시법의 '야간집회 금지' 조항에 대한 위헌제청과 관계없이 현행법에 의해 재판 진행을 서둘러달라"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일부 판사들이 좌파 신문과 TV에 이 이메일을 제공해 폭로, 알려지게 됐다. 일부 신문과 TV들은 얼마 전부터 신 대법관을 향해 파상적인 폭로 공격을 퍼부어왔다. 올 1월과 2월에도 네티즌들은 미네르바 구속영장을 발부한 영장 판사와 신문 광고주 협박범에게 유죄 판결한 판사들의 재판 이력에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판결한 기록은 지우고 불리하게 판결한 기록만 공개하며 인신공격을 퍼부었고, 일부 언론은 이 공격을 중계방송하듯 보도해왔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판사가 작년 10월 '야간집회 금지'가 헌법에 위배된다면 위헌제청을 한 후 판사들이 헌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재판을 연기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신 법원장은 이에 "법원이 일사불란한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위헌제청을 하지 않은) 나머지 사건은 현행법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신 법원장은 또 다른 이메일에서 "정기인사가 다가오는데 부담되는 사건은 후임자에게 넘겨주지 않는 게 미덕이다"라면서 "구속사건이든 불구속사건이든 그 사건에 적당한 절차에 따라 통상적으로 처리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을 보냈다. 신 법원장은 11월에는 "항소심에서 위헌 여부를 다룰 것이니 1심에선 통상적으로 재판하는 것이 어떠냐"는 이메일도 보냈다. 일부 신문과 TV들은 이를 두고 "교묘히 판결에 간섭한 것이고 법관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신 대법관 사퇴 요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보면 이번 문제의 발단이 된 집시법 위헌심판 제청과 관련해선 헌재가 1994년 합헌 결정을 내린 일이 있다. 신 대법관이 판사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도 한 사건에 위헌제청이 됐다고 해서 일사불란하게 재판을 중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 것은 상식을 벗어난 판단이 아니다. '사건을 후임자에게 넘기지 말라'는 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법원은 간통죄 사건도 위헌제청과 관계없이 현행법에 의거해 판결해왔다. 법원은 그동안 선거재판을 신속히 진행하라거나 뇌물 사건의 양형을 통일시키라는 식의 지침을 내려왔지만 재판의 독립성을 저해한다는 말은 듣지 않았다.

    지금 법원 내부에서 이런 성향이 짙은 일부 판사들에 의해 반년 전 일이 특정 성향 언론에 차례로 폭로되고 같은 성향의 재야 법조인들이 이를 토대로 법원 상층부를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사법부는 비판의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법부의 판결과 결정은 언제든지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의해 검증되고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법원 내부 일을 외부에 조직적으로 폭로하거나 일부 언론과 편을 짜 법원 내부 인사에 대해 인민재판식으로 집단 몰매를 가하는 것은 건전한 사법부 비판을 벗어난 사법부를 향한 파괴공작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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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vs 세종시 수정안 성격과 효과 비교입니다. 출처는 위클리경향이며 자료는 재정경제부와 세종시 기획단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 알겠지만, 원안의 효과는 수도권 집중완화/지방 경제 발전이고 수정안은 지방 내의 경제 이동일 뿐입니다. 타 지역에 갈수도 있는 기업들 모두 유치하면 타 지역들은 어떻게 할까요?

세종시 원안

항목

세종시 수정안

행정중심복합도시

성격

교육과학중심 경제도

50만명

세종시 인구

50만명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170만명이전

인구이전

충청권에서 50만명증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178조6천억원 이전

지역내 총생산(GRDP)

충청권에서 30조9천억원 증가

24조 7천억 감소

수도권 교통혼잡 비용

없음

2조 140억 감소

수도권 환경오염 비용

없음

각각 1.5%, 1% 낮아짐

수도권 땅값/집값

없음

출처 : 위클리경향(재정경제부, 세종시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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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만한 아이폰 전용페이지들입니다.  제 경우는  가장 많이 들어가는 곳이 podgate, boxweb, sizac입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모바일 페이지들도 자주 가구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izac.kr

http://podgate.com

Podgate내의 오늘만 무료  아이폰 오늘만 무료 앱, 어플리케이션들 링크

http://m.boxweb.net :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

http://m.xguru.net

http://m.xiles.net

http://kwz.kr

http://m.bubblecocktail.kr

http://m.naver.com : 네이버 모바일

http://m.daum.net : 다음 모바일

http://google.co.kr/m : 구글 모바일

http://pivotisland.com/yasik : 위치기반 야식주문 도우미

http://m.show.co.kr : 쇼 홈페이지, 사용량 조회 가능

http://xguru.net/blog/538.html : 아이폰에 얼굴사진으로 전화걸기 아이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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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의원의 무죄판결을 맞아 사법부를 흔들고 있는 수구세력들...

아 물론 이들은 절차는 잘못됐지만, 법은 유효하다는 미디어법 판결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있죠. 이런 판결은 국민 신뢰를 얻는 정당한 판결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이를 두고 사법부 욕하면 사법부 독립 지켜야 한다고 하겠죠.

정작 사법부 파동을 불러왔던 신영철 대법관 재판 개입때는 자신들이 어떻게 말하고 써댔는지 기억도 못하겠죠?

자기편인 신영철 대법관은 아직도 그대로 두면서, 지금은 강기갑 의원 하나두고 이 난리부르스를 치네요.

 

대충 보이는 기사들만 링크해봤습니다.

대법원 "검찰-언론의 공격, 사법부 독립에 심각한 위협" 뷰스앤뉴스

[사설]법원의 이념화 확산을 우려한다  헤럴드경제

법사위, '원내폭력' 강기갑 면죄부 논란 '후끈' 프런티어타임스

사상 첫 전국검사회의…法-檢 갈등 새변수 연합뉴스

강기갑 무죄 판결은 ‘기교 사법’? 중앙일보

“우리법연구회 중용 … 노 정부 코드인사 후유증” 중앙일보

'무죄받은 국회폭력'… 민심(民心)은 부글부글, 대법원은 뒷짐 조선일보

[시론]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을 국민은 기대한다 중앙일보

"노무현이 임명한 이용훈 대법원장은 물러나야" 뉴데일리

<자유주의진보연합 논평> 강기갑 무죄 판결, 좌경화된 법조계의 현실이다 연합뉴스

강기갑 無罪면 누가 有罪냐? 독립신문

[김진의 시시각각] ‘판사 노무현’의 후예들 중앙일보

[사설] 국민 신뢰 허물어 사법부 독립 위협하는 사법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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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은 정직이라는 현 대통령

그동안 했던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에 관한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 발언 모음입니다. 
하기야 자신이 설립했다고 발언했던 BBK 동영상과 신문기사도 있는데 그런적없다고 하고 그전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사퇴하고 미국으로 도망까지 간 전력이 있으니...그동안의 살던 인생대로 사는 것이겠죠.

1. 행정도시는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도) 변경할 계획 없다.(2006년 12월 13일 충북대 특강)

2.(충남 연기·공주에 건설 예정인)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계획대로 될 것이다. 그것만으론 안 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충청권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좀 더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07년, 청주 불교방송과의 인터뷰)

3.행정도시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2007년 3월 6일 한나라당 대전시당 방문 시)

4. 중도에 계획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 행복도시를 행정기능과 함께 과학, 산업, 문화 등의 기반시설을 함께하는 자족능력을 갖춘 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2007년 8월2일 대전역과 오송역 방문 시)

5. 대통령이 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 국제과학기업도시를 함께 건설하겠다. (2007년 8월 7일, 경선을 앞두고 대전일보와 서면 인터뷰)

6. 행정도시 건설은 계획대로 잘 진행돼야 한다. (2007년 9월 12일 행정도시 건설청 방문 시)

7. 행정도시 기능에다 과학기술, 교육, 산업, 문화기반시설을 갖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2007년 10월 26일 천안(국민성공대장정 대전·충남대회)

8. 제가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가 안될 거라고 하지만, 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다. (20007년 11월 27일 대전 유세 시)

9. 여권(노무현 정권)에서 '이명박이 (당선)되면 행복도시는 없다'는 말로 나를 모략하고 있으나 난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 건설은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명박표 세종시, 첨단 명품도시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 (2007년 11월 28일 행정도시 건설청 방문)

10.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변함없는 추진과 함께 행정도시, 대덕 연구개발특구,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과학도시 트라이앵글'이라며 이 지역에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건설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07년 12월 4일, 대전일보와의 서면인터뷰)

11. 계획이 잘되고 있고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적극적 도움을 줄 것. 행정복합도시, 기존계획보다 확대할 것.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차질없는 추진 약속. (2007년 12월 7일 충남도청 기자회견)

12. 내가 행정도시 건설청장과 본부장을 바꾸지 않는 것은 행정도시의 지속적인 추진을 말하는 것이다.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다.(2008년 3월 20일 충남도 업무보고)

13. 부처 통폐합 때문에 몇 개 부처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함이 없다. (2008년 5월 2일 충남도 업무보고)

14.'정부부처 이전고시 변경고시를 촉구하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에게 '그것은 시간문제니 곧 하겠다.' 고 발언 (2008년 9월 25일 여야 영수회담)

15. 당초 계획대로 현재 진행 중이고, 나도 정부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2009년 6월 20일 청와대 여야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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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가장 힘든 직업 - 국회의원
지식채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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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싸이언 휴대폰 계열에서 2010년을 2016년으로 표시하는 버그가 있다고 하네요. 

휴대폰 메인 시계나 전체적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고, 수신된 문자에서 2016년 문자로 표시된다고 합니다.

심각한 버그는 아니지만 파장이 있을듯. 그리고 우리나라 모델에서 국한되지 않는다면 전세계적으로 웃음거리가 되겠네요.
IT news에 도배될 모습 생각하니 안습.

LG는 2010년 새해 벽두부터 날벼락이겠네요.

그래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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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2009년, 오나미 김신영 안영미 수상소감 동영상입니다..

2009 KBS 연예대상 수상자 명단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대상=강호동(해피선데이-1박 2일)
▲ 쇼오락부문 최우수상= 박미선(해피투게더3, 개그스타)
▲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박성호(개그콘서트)

▲ 쇼오락부문 우수상= 신봉선(해피투게더3, 개그콘서트), 이수근(1박2일, 개그콘서트)
▲ 코미디부문 우수상= 안영미, 강유미(개그콘서트), 윤형빈(개그콘서트)
▲ 코미디부문 신인상= 오나미, 허경환(개그콘서트)

▲ 쇼오락부문 신인상= 김신영(상상더하기, 청춘불패), 전현무(스타 골든벨, 비타민)
▲ 최고엔터테이너상= 김태원(남자의 자격), 김성민(남자의 자격), 이하늘(천하무적 야구단)
▲ 최우수 아이디어상= '분장실의 강선생님'(개그콘서트)

▲ 방송작가상= 백성운(개그콘서트), 정한욱(전국노래자랑)
▲ 특별상= 권오중 박사(비타민)
▲ 공로상= 고동욱 미술감독(열린음악회, 개그콘서트)

▲ 베스트 팀워크상= 천하무적 야구단(천하무적 토요일)
▲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해피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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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YTN 빵꾸똥꾸 방송사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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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서경덕 교수와 함께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전면광고를 실었다고 합니다.

How about BIBIMBAP for lunch today?(점심 비빔밥 어때요?) 라는 제목으로 비빔밥에 관한 설명을 소개했다고 하네요.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전면 광고'‥무한도전 제작 - MBC뉴스 - iMnews.com

지난 무한도전편은 뉴욕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4주간이나 "식객"편을 방송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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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는 뉴욕출장비 남은 것과 무한도전의 2009올림픽대로가요제 음반수익금 등으로 준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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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에 이어 오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대표에게 의혹의 화살을 돌리고 있는 언론과 검찰.

한명숙 총리에 대해서도 애당초 남동발전 로비 청탁으로 혐의를 흘리더니 사실 관계를 맞추기 힘들어지자 검찰은 별안간 석탄공사 사장 청탁으로 바꾸었지요.

그사이… 5만불(약 6천만원) 수수로 알려진 한명숙 전 총리와 달리 5억원 수수로 알려진 공성진 한나라당 현 최고위원은 출두를 거부하고 검찰은 아직 체포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 현경병 의원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했다고 하네요.

또, 이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공경식 스테이트 월셔 회장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아직 공성진 의원은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선일보는 검찰 빨대로부터 1면 특종으로 한총리의 수수 사실을 보도했다가 한총리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이에 질 수 없는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까지 동원하며 “이상한 오찬”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도 조선일보도 소설만 쓰고 있지 아무런 증거도 못 찾고 있습니다.

공성진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모르쇠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들은 이미 계좌추적까지 끝냈다고 알려지는데 아직도 미적미적입니다. 소설도 안 써줍니다. 어찌보면 공성진의 굴욕인가요?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이래도 한나라당 지지율 40%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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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TIME지의 2009 올해의 인물의 한 명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8월에 서거한 김대중 대통령은 Fond Farewells(추모) 리스트에 선정되었는데 TIME지는 아래와 같은 말로 끝맺고 있습니다.

He will be remembered for bringing democracy to Korea.
그는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이끈 인물로 기억될 것입니다.

Read more: http://www.time.com/time/specials/packages/article/0,28804,1946375_1946448_1948271,00.html#ixzz0a6kYQ9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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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 대해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군요.

이미 알려진대로 김상곤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전액 삭감을 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학교 무료급식 정책은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 "학교는 무료급식소가 아니다"라는 발언까지 하기도 했죠.

한나라당이 절대 다수인 경기도 의회는 여론이 안 좋아지자 초등학교 5~6학년 전원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는 도교육청의 예산안을 월소득 200만 원 이하(최저생계비의 150% 가량)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전원으로 대상을 수정, 제한하도록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러나 애초 무상급식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이런 결정은 교육감에 대한 발목잡기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또, 경기도의회는 이 결정과정에서 현행법을 뛰어넘는 월권행위를 하였습니다. 예산 삭감은 가능하지만, 증액은 불가능한데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하고 200만원 이하에게만 지원하도록 하는 월권을 한 것이죠.

한나라당은 정책 발목잡기에 그치지 않고, 김상곤 교육감을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 김상곤 조사 특위를 구성해 사전선거운동을 자체 조사하겠다고 하네요.

자신의 당이 아니라고 어떻게든 저열하게 발목잡기에만 열중하고 있는 경기도 의회와 김문수 경기도 지사. 과연 진정 이것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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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실 '삽질 공화국'을 풍자한 '삽질 공화국'이란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에 대해 국정원에서 철거를 종용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었죠.  사실인지 아닌지 해당 작품은 광주시청의 요구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이런 논란은 이 정도 풍자도 인정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삽질 공화국을 보여주는 또다른 "국정원의 행위예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해당 작품은 철거 논란이 일자 다시 전시가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삽질공화국’ 하룻만에 전시 재개

"삽질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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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아래 콘텐츠는 모두 KBS 기자협회 콘텐츠임을 밝힙니다.
이 콘텐츠를 제작한 KBS 기자들은
이 일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권에 완전히 장악된 KBS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고 있는
KBS의 방송 '텔레반'들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규 씨는 도둑 취임식에서 ‘정치 권력으로부터 KBS의 독립을 지키러 왔다‘고 공언했습니다. 비록 잠시 정치활동을 했지만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 언론인이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는 일부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MB 특보를 한 것만으로도 분명한 결격이 되겠지만 한번 검증을 해 봅시다.

김인규 씨는 기자였고 본인 스스로도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김인규 씨는 KBS에서 정치부 통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센터장, 이사로 승승장구했습니다. 지금부터 오늘의 김인규를 만든 당시 김인규 기자의 활약상을 보시겠습니다. 이 분이 KBS의 정치적 독립을 지킬 수 있을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면교사로 기자로서 방송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1987년 1월15일 민정당 창당 기념식


87년 1월 14일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벌어진 날이다. 새해 벽두부터 수많은 양심인사들이 각종 이적단체 혐의로 구속되고 시국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었다. 전두환 군부 독재정권은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이 와중에 1월 15일 민정당은 창당 기념식을 열었고 당시 민정당 출입기자였던 김인규 씨는 이를 보도했다.

리포트:

지난 6년 전 극심한 사회혼란과 정치적 위기라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출번한 민주정의당은 무엇보다 구정치질서의 청산과 개혁을 위해 새시대 새정치의 기치를 내걸고 새역사 창조에 나섰습니다. 민정당은 창당 때부터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당원들이 당비에 의해 당을 운영해 나가는 자립정당상을 우리나라 정당사상 처음으로 확립하고 구시대적 정치 병폐의 재현을 막기 위한 청렴정치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국민속의 정당을 목표로 민생 문제와 관련한 참신한 정책 개발에 주력해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와 국민연금제도 최저임금제 도입, 그리고 농어촌 종합대책 등 실제 국민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서 정책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굳히고 있습니다. 특히 민정당은 선진조국 창조에는 다른 분야에 비해 뒤져 있는 정치 선진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아래 헌법 개정문제가 제기되자 날로 변화하는 사회 추세에 부응해서 권력의 분산과 국민의 정치 참여라는 두가지 측면에 역점을 둔 의원내각제 개헌안을 마련함으로써 이를 관철시켜야 하는 개헌 정국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세차례 선거를 통해 집권당의 위치를 다져온 민정당은 이제 88년에 평화적 정부이양과 서울 올림픽이라는 국가적 대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합의 개헌을 통한 의원내각제 관철과 제13대 총선에서의 압승을 통한 정권재창출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직면한 것입니다.



2> 1987년 4월13일 전두환 “호헌 선언”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일부 폭로되면서 민주화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었다. 4월 13일 전두환은 “개헌 논의를 유보하고 현행 헌법으로 정부 이양을 한다”는 내용의 ‘4.13 특별 선언’ 발표했다. 김인규 기자의 보도를 보자.


리포트:

전두환 대통령이 오늘 특별 담화를 통해 임기중 개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행 헌법에 따른 정부 이양과 국력 소모적인 개헌 논의의 지양을 선언한 것은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내년의 양대 국가 대사를 차질없이 차질없이 치르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헌법문제와 관련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명백히 제시한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헌법 문제와 관련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합의 개헌을 추구하면서 무작정 기다리던가 아니면 다수의 힘을 배경으로 일부 정치세력과의 합의만으로 개헌을 강행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것도 현실 여건을 감안할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이상 일단 국력소모적인 개헌논의를 지양하고 현행헌법에 따라서 안정속에 국가 대사를 실천해 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야당의 내분과 갈등으로 대화와 타협에 의한 합의 개헌 기대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대로 무작정 기다린다는 것은 오히려 시간 낭비이며 책임 회피일 뿐 아니라 앞으로 열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우리 헌정사의 최초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여는 평화적 정부 이양에까지 차질을 빚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헌논의 출발의 당초 목적과는 달리 혼미한 현 정국의 원인이 되고 평화적 정부 이양에 장애가 되고 있는 국론 분열적이고 정쟁적인 개헌 논의 자체를 일단 뒤로 미뤄 정치적 파국을 막는 동시에 내년에 양대 국가 대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헌법문제의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 최선의 길이라는 통치적 차원의 결단이 내려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1987년 6월3일 노태우, 대통령 후보 제청

군부 독재 정권은 직선제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적인 요구를 희석시키기 위해 “평화적 정권 이양”이라는 해괴한 조어를 만들어 낸다. 김인규의 보도에서 당시 노태우의 대통령 후보 제청은 <우리 역사의 큰 전환점> <진정한 민주화 선진화> <헌정사의 새로운 이정표> <대통령의 외골 신앙> <소중한 정성> 등으로 묘사된다. 화가 나서 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사람이 선거보도의 공정성에 대해서 박사 논문을 쓰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하겠다는 게 지금 상황이다.




 

리포트:

오늘 민정당 대표위원이 중앙집행위원회의 제청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신청 등록까지 마친 것은 내년 초 평화적 정부 이양을 위한 일련의 정치일정 가운데 첫 단계 작업이 이행됐다는 점에서 분명히 우리 역사에 큰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헌정 40년에서 가장 부끄러웠고 우리 헌정사의 비원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아직까지 한 번도 이뤄보지 못한 평화적 정부 이양임에 틀림없습니다. 제1 공화국의 이승만 대통령이나 제3 공화국의 박정희 대통령도 끝내는 1인 장기집권을 꾀하다가 물리적인 힘에 의해 헌정 중단 사태를 되풀이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만큼 집권자가 스스로 권력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이같은 평화적 정부 이양을 경험하지 않는 한 우리 정치의 진정한 민주화와 선진화는 이뤄질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일부에서는 여야가 바뀌는 것 만이 평화적 정권교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국민이 선택하는 즉 선거의 결과에 따라야 하는 것이며 이보다도 우선 정부 이양이 없는 우리 정치사에 있어서는 현직 대통령 임기중에 집권여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결정 제청한 그 자체가 우리 헌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설정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제5공화국 출범과 함께 전두환 대통령의 변함없는 단임의지와 평화적 정부 이양의 외골 신앙이 열매를 맺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정부나 여당이 모두 말 한마디 절차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면서 조심스럽게 정부 이양을 위한 과정을 진행시키고 있는 진지한 분위기 그 자체가 바로 진정한 민주정치를 해 보겠다는 소중한 정성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권 내에서 후계 후보를 선출한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제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있은 후보 결정을 위한 합의 도출 과정이나 오늘 있을 중앙 집행위원회의 제청 등은 모두가 민주정치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 좋은 선례가 될 것입니다.



4> 1987년 6월10일 노태우 대통령 후보 지명 대회

6월 10일을 더 말해서 무엇하겠나. 하루 전 이한열이 최루탄에 피격돼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고문 살인 은폐 규탄 및 호헌 철폐 국민대회’ 개최가 열리면서 6월 민주 대항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이다. 그 날........김인규의 뉴스는 이렇다.




리포트:

오늘의 민정당 정당대회는 현직 대통령 임기 중에 집권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선출해 낸 우리 헌정사상 처음있는 정치 행사였습니다. 이 행사는 단임 의지를 거듭 천명해 온 전두환 대통령의 약속이 확인되는 정치적 절차였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평화적 정부 이양의 전통을 세우는 것이 우리나라 민주정치 발전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현실화되는 우리나라 정치 발전의 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민정당 정당대회는 단순한 정당행사가 아니라 우리 헌정사 40년에 새 장을 여는 획기적인 첫 걸음이라고 민정당은 자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정치사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평화적 정부 교체의 실현은 단순한 구호나 선동으로 이룩될 수 있는 쉬운일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이처럼 순탄치많은 않은 길을 민정당은 오늘 대회를 통해 확실하게 추진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야당 측에서는 이러한 정치일정의 취소를 요구하며 강경투쟁을 계속하고 있어 내년초의 목표 시점까지는 넘어야할 난관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 후보가 수락 연설을 통해 대화의 필요성과 조화의 정치를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노태우 대표위원이 평화적 정부 이양의 전통을 수립하기 위한 정국 안정과 정치 활성화라는 시대적 정치 과제를 원만히 풀어나갈 때 오늘 대회의 정치사적 의의와 역사적 의미는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1987년 6월 29일 노태우, 시국수습방안발표

다들 생각은 비슷한 모양이다. 다른 언론사에서 ‘김인규의 과거’를 보도한 것을 빼고도, 이동영상을 본 사람만 4만5천명이 넘는다. 기자협회 블로그에도 2천5백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명박 정권의 탄생에 기여한 선거 특보 경력은 그저 가장 가까운 흠결에 불과했다. 공식적인 기록으로 찾을 수 있는 것만 따져도 끝이 없다. 기자 8년차 본격적으로 정치부 기자 초에 입문한 뒤 김인규는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을 미화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1,2편에서 봤듯이 민정당을 출입하면서 전두환을 미화하는 최전선에서 일하고, 6월 항쟁 이후에는 노태우로 대표되는 차기 정권 재창출에 전력한다.

-김인규에게 민정당 창당은 “구정치질서의 청산과 개혁을 위해 새시대 새정치의 기치를 내걸고 새역사 창조”하기 위한 사건이었다.
-김인규에게 전두환의 4.13 호헌선언은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 최선의 길이라는 통치적 차원의 결단”이었다.
-김인규에게 노태우 후보 선출은 “민주정치 발전의 결정적 전기”였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해진다. 87년 전두환은 결국 국민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전국적인 6월 항쟁의 열기를 버티지 못하고 대통령 직선제와 일부 민주화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 결정적 국면에서 김인규의 스탠스는 무엇이었을까.

오늘은 6.29선언 이후 김인규의 리포트를 감상해보면서 ‘진정한 달인의 면모’를 살펴보자.

6월24일 전두환이 사실상 대통령 직선제를 거부하면서 시위는 격화됐다. 26일 전국 150만 명이 동시 다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하루 전국에서 3,467명이 연행됐고, 경찰서/파출소 31개가 불에 타거나 부서졌다. 결국 전두환은 국민에게 굴복했다. 전격적인 6.29 선언이 이뤄졌다.

김인규는 당시 6월29일 9시 뉴스에서 노태우의 6.29선언을 “어려운 국면에 처한 현 시국을 타개하겠다는 그러한 결연한 의지”,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정국수습에 관한 문제는 자신이 책임을 지고 풀어나가겠다는 그러한 결심” 등으로 노태우의 개인적인 결단으로 규정한다.

이밖에 6.29 선언과 관련된 김인규의 여러 리포트가 있지만 가장 한심한 리포트 한 번 구경해 보자. 카메라샷, 선택된 어휘 등등 조선중앙TV가 위협을 받을 정도다. 아래는  7월1일 9시 뉴스이다.

 


 

리포트 :

노태우 민정당 대표위원은 오늘 오전 연희동 자택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시국수습안에 대한 특별담화를 텔레비전을 통해서 시청한 뒤 자신의 건의를 대통령이 전적으로 수용하고 뜻을 같이 해 준데 대해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대통령의 담화내용은 대통령의 애국충정과 민주발전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어 감명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노태우 대표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특별 담화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일일이 메모하고 담화발표가 끝나자 상기된 표정으로 취재기자와 주위 사람에게 다함께 박수를 치자면서 오랜만에 활짝 웃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노대표는 이어 지난 29일 특별선언을 한 이후 처음으로 중앙당사에 도착했는데 중앙당직자와 소속의원 사무처 직원 등 200여 명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자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노대표는 당사 본관 1층에 있는 총무국을 빙 둘러선 당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신은 그동안 당이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를 잘 알고 있었으며 이제 모두가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격려한 뒤 대표위원실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인규: 노태우 대표위원은 또 이제는 야당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이 원하는 열매를 하나하나 맺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어느 누구의 반대도 없이 그 열매를 맺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기자가 아닌 부역자로 살아오면서 김인규가 학습한 내용은 뭘까. MB정권 창출에 공헌을 한 뒤 다시 KBS에 나타나 하려는 짓이 뭘까.
다음 편에서는 87년 대선 과정, 92년 3당 합당 과정 등에서 김인규의 활약상을 살펴보자.


주> 뉴스 원본은 KBS 기자협회 블로그 http://kbsjournalist.tistory.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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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는 절대 안나오는 철도 노조원들의 실제 생활입니다.
아래 부기관사 여자친구가 한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귀족노조라고 말도 안되는 공격을 하는 언론들....그들이야말로 진정 귀족들을 지켜주는 언론귀족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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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본인 인증 확인을 거쳐서 저도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는 날이 오네요.
    저 사실 남자 친구와 교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말에 의해.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의 직원.
    그러게 철밥통이겠거니 싶어, 만나 보려 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 그럼 돈도 정년 60세까지는 계획적인 삶을 그려볼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요.. 그게 다가 아닙니다.
    참..이렇게 말하기 뭐하지만요.. 아무것도 계획을 잡을수도 없습니다.
    만나는 것도 늘 한 달 전의 스케줄에 의해 만남을 약속하구요.
    그리고 한 달의 스케줄이 월말에 나오구요. 여행 한 번 못 가봤습니다..

    출근시간요? 새벽 2시 반. 밤 11시. 밤9시. 그리고 꼬박 밤새고 기차 화물열차를 운행합니다. 남자 친구랑 제대로 된 데이트 한번 못 해봤구요.
    저는 정시출근 정시 퇴근하는 입장이라. 6시에 퇴근해서는 당췌 만날 수가 없습니다.

    휴일요? 주말요? 절대 없습니다. 스케줄대로 움직입니다.
    친구들과의 계모임, 친구 결혼식, 심지어는 제사, 문상도 못 간답니다.
    사람 노릇을 못 해요....

    제헌절, 한글날 쉰다구요?
    그럼 그때 철도가 운행을 안 하던가요?
    다..고위 관리 사람들과, 사무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입니다.

    돈이요? 그렇다고 돈을 보상받으면 좋겠지만요..
    '그렇게 일하면 돈을 다 쓸어 담겠네' 말했다가. 참... 한 달에 세후로 200이 안 되는 돈을 받는다고 해요..
    연봉 9천이란 말을 아고라에서 보고나서 완전 식겁했습니다...

    글을 안쓸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기관사가 아닌 부기관사입니다.
    기관사는 200넘게 받겠죠. 그렇다고 두 배 이상 받지도 않습니다.

    기관사도 있지만, 부기관사들이 더 많아요..
    저 매일같이 짜증냈어요.. 사람이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
    사귄 지 1년도 채 되지 않는 남들이 말하는 알콩달콩한 저희 만남은요.
    피곤해서 밥 먹어도 졸고, 영화 보다가도 졸고,

    생체리듬이 적응을 못하는 만남입니다. 전 맨날 배려만 해주다 끝나는 거죠..
    제가 체크를 해봐요. 근무표를 보고, 우리는 도대체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매달 바뀝니다... 야식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먹는다 하는데, 배 나온 거보면,,, 참 안타까워요.

    석면가루 마시는 거 하며, 근무 환경요? 들어보니, 병가 낸 사람들 거의 암환자입니다..
    코레일 직원은 지하철 패스권 공짠 줄 알았구요, ktx도 공짜나 할인 받을 줄 알았어요..
    웬 걸요.. 그래서 한번 땡깡부려봤어요... 아까워서 주기 싫은 거냐구.

    지하철 패스권.. 종이승차권 없어지면서 그냥 흐지부지하게 없어졌구요.
    ktx 공짜로도 못타고, 할인도 못 받더라구요..
    그나마.. 위로라면 60세 정년이 어디야. 위안을 삼자.. 다 힘들게 사는 거지.. 싶었구요..

    저 이번에 남친 파업하는 거 보고 슬며시 겁도 납니다..
    MB정권의 강력한 강경 대응한다는 말에 현재 지금 무노동 무임금이라 하는데 말이죠..
    계란에 바위치기는 아닌가.. 싶고,
    남친 말로는요.. 전혀 노동자의 입장에서 어느 하나 언론에서 대변해 주는 사람 없구요.
    다...기차를 볼모로 인질을 삼아 파업하는 나쁜 노동자로만, 취급하는 게 너무 서러워합니다.

    철도 노동조합이 노조에서는 사실상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보기로 MB정권도 물러서지 않고, 적당한 타협도 하지 않는다구 하구요,
    철도에서 그냥 물러선다면, 다른 공공기업의 노조는 정말 말 한 마디도 못할 처지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서로간의 피를 흘리며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들으면,,
    저는 씁쓸하며, 가슴도 아리우며,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데
    전 여자 친구라서, 나중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한 아이의 아이들과 아내로서 남편이 철도원이라면.. 정말 마음이 너무 옥죄올 듯하네요..

    다들 다 괴로워한다고 남자 친구가 전화가 오네요.

    남자친구 목소리도 힘이 빠지구요. 그나마 오늘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어차피 이왕할거 제대로 하라고요..

    늘 타깃은 철도라고 합니다...노조의 힘을 꺾을 수 있는 루트가 이곳이라고 하니 말예요..
    이번에도. 서로 피를 흘리며 협상을 하기야 하겠지만요..
    또 안한다는 보장은 없을 거에요..

    허준영 사장님이 MB의 낙하산으로 내부 채용이 아닌 것도 다들 정말 심란했었다고 하면서,
    MB에게 잘 보이려는 심산들이 너무나 불합리한 조항으로 벼락의 길에 내몰린 철도원들에게.. 돌을 던져 주지는 마세요..

    물론 더한 최악의 상황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극단적 이기주의라고 비난하시겠지만요.. 제가 보기엔.. 정말 힘든 일을 한답니다..
    철도의 그 소음 소리와 함께.. 밤새 일하는 거..아우..

    저도 솔직히 남자 친구 때문에 이런 걸 처음 알았습니다.
    파업은 남의 일인 줄만 알았고. 지하철 족으로써 파업한다 했을 때 심각하게 짜증 냈습니다. 다...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이번에 -

    정말 세상살이에 굉장히 우매했던 저에게 이번일은 뭔가를 많이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언론을 너무 믿어서는 안될 것이며,
    진실을 왜곡해서도 안될 것이라는 사실까지도요..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상처가 되는 악플은 삼가 주셨으면 하구요..
    저도 남자 친구가 이곳에 있다 보니.. 조금은 답답해서 쓰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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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망했다는 아이폰.

11월 현재 10위권내에 아이폰 모델만 3개가 있습니다.

jap11

Posted by isss :
아이폰 3GS 16GB, 아이폰 3GS 32GB, 아이폰 3G 8GB 3종 출시
▶ 예약가입 진행 후, 28일 공식 출시 및 개통 시작
▶ 아이폰 3GS 16GB 기준, 라이트요금 264,000원, 미디엄요금 132,000원,
    프리미엄요금 0원에 구매 가능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애플(Apple)의 ‘아이폰 3GS(iPhone 3GS(16GB/32GB))’를 28일(토)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폰 3GS’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아이폰 중에 가장 빠르고 강력한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이 애플 측의 설명이다. 3백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신 OS(Operating System) 버전인 ‘iPhone OS 3.1’을 탑재해 편리한 편집기능, MMS(Multimedia Message Sevice), 빠른 검색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폰은 고객편의를 강조한 UI(User Interface), 손가락만으로 자유롭게 화면 크기를 조정하는 멀티터치 기능 및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여 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고객들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가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아이폰 3G(8GB)’도 함께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예약가입
고객들은 KT의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폰스토어’ (www.phonestore.co.kr) 에서 온라인 예약이, 2,300여 개의 KT 공식 대리점에서 오프라인 예약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가입은 11월 27일까지 접수 받으며, 예약가입 기간 중 온라인 예약 고객에게는 아이폰 전용 사은품(2만5천원 상당)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은 28일 이후 아이폰을 집이나 회사에서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대리점에서 예약 가입한 고객은 12월 1일부터 예약 가입을 한 대리점을 방문하여 개통할 수 있다. 예약가입 이후에도 아이폰의 구매는 ‘폰스토어’와 KT 공식 대리점에서만 가능하다.

■ 런칭쇼
아울러 KT는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런칭쇼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런칭쇼에서는 온라인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을 선정하여 개통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1호 아이폰 수령 고객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예약 고객 1천명 외에도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도 런칭행사에 참여하여 한국에서 아이폰이 출시하는 것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네트워크
KT는 지난 2007년 3월 전세계에서 최초로 전국망 HSDPA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 HSDPA망을 통해 아이폰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이용하여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KT가 보유하고 있는 13,000여개의 네스팟존에서 아이폰을 통해 무료로 인터넷 접속을 즐길 수 있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 개인고객부문장 김우식 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아이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폰의 혁신 이미지와 합병 후 KT의 혁신적인 기업이미지가 서로 어울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폰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SHOW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첨부> 요금제 및 아이폰 구매금액

구분

i-Light

i-Medium

i-Premium

월정액

45,000

65,000

95,000

아이폰 3GS 16GB

264,000

132,000

0

아이폰 3GS 32GB

396,000

264,000

132,000

아이폰 3G 8GB

132,000

0

0

* 2년 약정 기준 월정액은 부가세 미포함, 휴대폰가격은 부가세 포함

Posted by isss :

아이폰이 정말 출시가 임박했군요. 아래는 KT에서 운영하는 phonestore에서 추출한 이미지들입니다.

여기 이미지에 따르면, 19일 자정부터 2만명 한정 선착순 예약가입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 업데이트된 사용 약관에 Apple에 위치 정보 제공 동의를 하라는 문구가 삽입됐습니다. 애플은 방통위에 LBS 사업자 신청을 했고, 18일 이에 대한 방통위의 결과가 발표된다고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모두 폰스토어의 이미지 들입니다.

 (모두 삭제됐네요. 위 이미지도 삭제됐지만 저건 캡춰화면이라...)

마지막으로 쇼 대리점에 붙기 시작했다는 포스터 올립니다.(출처 : 네이버 아이폰 까페)


Posted by is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