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8.12.15 자기반성없는 전여옥의 정치쇼
  2. 2008.09.09 조계사에서 촛불 시민 3명 칼에 찔려 중태 (2)
  3. 2008.08.13 조세포탈 언론 사주 대사면, 촛불집회 판결 판사 실명공개 (2)
  4. 2008.08.12 경찰, 염산 병을 손으로 주어서 회수 했다고...
  5. 2008.08.06 경찰의 국민사냥, 잡으면 2만원 준다
  6. 2008.07.28 조선 기자 폭행기사의 짧은 생각들 (2)
  7. 2008.07.25 현역 의경, 촛불진압 항의 복귀 거부
  8. 2008.07.23 계속 퇴보되는 대한민국 인권 수준
  9. 2008.07.22 美쇠고기, 노무현은 거부, MB는 OK 재확인 (2)
  10. 2008.07.18 엠네스티, 촛불 집회 과잉 진압으로 결론 (4)
  11. 2008.07.07 조.중.동 VS 네티즌 = 네티즌의 승리 (15)
  12. 2008.07.04 7월 5일 촛불 모두 함께 듭시다!
  13. 2008.07.02 조선일보식 아전인수(我田引水) (4)
  14. 2008.06.30 6.28 폭력으로 진압하다 포위당했던 전경 부대 (11)
  15. 2008.06.29 6.28 경찰 폭력 진압 사진과 동영상 (1)
  16. 2008.06.26 6.25 경찰의 폭력진압, 2명 손가락 절단사고 발생 (2)
  17. 2008.06.24 조선일보, 같은 사건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41)
  18. 2008.06.23 추가협상이후 답답했던 오늘 뉴스 (1)
  19. 2008.06.17 촛불 집회가 변질되었다니요? (24)
  20. 2008.06.16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 쇠고기로 둔갑시키는 방법 (4)
  21. 2008.06.14 촛불이 이랬다면? LPG 가스통, 불법시위했던 보수단체 (20)
  22. 2008.06.12 촛불집회, 뉴욕 타임즈의 일면 장식
  23. 2008.06.11 6.10 촛불 집회 사진, 감동입니다.
  24. 2008.06.11 08년 서울의 랜드마크 명박산성
  25. 2008.06.10 MB, 컨테이너를 치우고 소통하라
  26. 2008.06.08 쇠파이프? 뭔가 냄새가 난다. (4)
  27. 2008.06.05 대통령만난후 시청으로 행사 장소 변경한 보훈 단체 (17)
  28. 2008.06.05 누리꾼 논리 맞다, 전경 나쁘다. (3)
  29. 2008.06.04 촛불은 계속되어야~~ 6.4 기사 단상들
  30. 2008.06.04 경복궁 담장 기와 파손은 물대포가 원인 (9)

전여옥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정치는 대국민 쇼다!"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많은 신문들이 이에 대해 기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여옥 "정치는 대국민 쇼다"

먼저, 전여옥의 "정치는 대국민 쇼"라는 말에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법안 자체에 대한 비판은 이 글에서 제외하고) 소수당인 민노당이나 민주당은 감세 법안에 "정치쇼"라도 벌여야할 입장일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해 전여옥은 이 들을 향해  "면피만 있다." "기자들이 사진 찍을 때는 심각한 얼굴로, 분기탱천한 얼굴로 잔뜩 폼잡고 있지만 속내는 '이거라도 안하면?'은 자질한 계산이 오가는 것을 그동안 수없이 봐왔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입부에 한 예로 지난 노무현 탄핵때 예를 들고 있군요.

그런데, 불행히도 이 글은 오로지 민노당과 민주당을 비난하고 한나라당의 입장만 대변하는 또 하나의 "정치쇼"입니다.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자신의 글이 보다 진실하다면, 자신의 과오도 반성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글도 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그런데, 전여옥의 글에는 그런 내용이 쏙 빠져있습니다. 설마 기억 못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사학법 "정치쇼"에서 전여옥의 활약상입니다. 다른 사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찾아보니 이 사진이 보이네요.

오마이뉴스의 이 글에서도 "이날 연출한 '정치쇼'에는 전교조가 등장했다"라고 적어 한나라당이 정치쇼를 했음을 적고 있습니다.

 뒤집어 든 한나라당팻말, 그 속내 - 오마이뉴스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은 사학법을 두고 민생을 외면한채 거의 1년간이나 국회를 공전시켰습니다. 박근혜 의원은 국민이 불행하다, 경제를 살려야한다면서 사학법 쇼를 위해 1년간 국회를 개점휴업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참 모순이지요. 기득권을 위해 민생은 포기했는데 국민은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 물론 이 때 전여옥은 맹활약했지요. 그리고, 촛불 집회 참가도 독려했더군요.

 전여옥, 홈페이지서 촛불시위 참여독려 글

전여옥 의원의 글은 이렇게 자기 반성과 과오는 철저히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정치인의 입장에서 홈페이지 글로써 정치쇼를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CF의 카피로 맺습니다.

"쑈를 하라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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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관련해서 수배를 받던 사람들을 지원해주던 시민 3명이 테러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 시민은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회원들입니다.

사건은 새벽 2시 정도 한 남자가 시비를 걸다가 미리 준비한 긴 칼 2개를 가져와 시민들을 찔렀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중 한명은 중태에 빠져 생명이 위독하다고 합니다. 이 남자는 술에 취하지도 않았고, 심한 말다툼도 없었다고 합니다. 계획적으로 그랬다는 이야기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9274.html

범인은 찌르고 도주중 근처를 순찰하던 형사에게 붙잡혀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화로웠던 촛불 집회에 대한 이런 테러는 현재 태국 반정부집회에 대한 친정부단체의 테러와 비슷해보입니다. 태국에서는 집회자들간의 충돌로 1명이 사망하여 비상사태가 선포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남자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지어지고 있지만, 이런 무자비한 테러는 없어져야 합니다.

아고라에 올라온 현재까지 상황 정리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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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2 2008.09.09 14:49

    수구꼴통들의 잔혹함은 끝이 없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어쳥수 2008.09.09 17:26

    60~70년대 사주받고 칼과 몽둥이를 휘두르던 정치깡패들이 다시 돌아온 것 같군요.
    잃어버린 시간 되찾는 놀라운 2mb 정권입니다.

어제 재벌 오너들의 사면과 더불어 언론인 사주와 임원들의 사면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로 뉴스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도 못 봤습니다. 조용히 나오고 싶었겠죠.
(출처 : 한겨례)

조중동 사주와 임원들은 풀어주고, 이 정부들어 1000명이상의 촛불 집회 참여자를 잡아들였네요. 조중동이 열심히 받들어 줄 만합니다. 이번 조처도 촛불 정국에서 열심히 정부 편향적인 보도를 일삼은 조중동에 대한 보은 차원의 사면일 것입니다. 아니라고 부인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촛불 집회 피고인을 두둔했다며 판사의 실명과 사진까지 게재하며 조선일보는 판사의 재판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야간집회 금지조항에 대해 위헌성 논란이 있는 만큼 (이 질문이) 자칫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판사가 한 이 말도 실제 야간 집회 금지 조항의 위헌성 논란이 있음을 생각해보면 판사의 상식적인 수준의 언급인데도 불구하고, 판사를 인민재판으로 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 판사는 "평소에도 파렴치범이 아닌 한 최대한 피고인의 입장을 이해하려 한다"며 "위헌을 거론한 것은 안씨로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판단에서 한 말이고, 보석을 허가한 것은 본인이 합법적인 시위에만 참가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당연한 판단입니다. 만약 다시 (말안되는) 현행법에 위반한다면, 다시 구속시키면 됩니다.

이제 조중동 사주들과 비교해봅시다.

광우병 대책위원회 팀장의 구속이 중요합니까? 조세포탈범의 처벌이 중요합니까? 이 조세포탈범들은 구속도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다른 중소기업 사장들도 25억씩 포탈하고 집행유예 선고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좋아하고 숭배하시는 미국은 조세포탈범에 대해 그 어떤 범죄에 대해서도 엄격히 처벌합니다. 조중동 사장님들 미국이었으면 지금쯤 감옥에 앉아서 사면되지도 못할 것입니다. 죽을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어제도 기업인들의 사면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조중동 사주들의 사면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오늘 사설도 아래와 같습니다.

[사설]재벌가 주가조작, 자본주의 뿌리채 뒤흔들어 

그러나, 조선일보 사장이 저지른 조세포탈 범죄는 국가의 기반을 흔드는 악질 범죄행위입니다. 조중동은 촛불을 범죄로 몰기전에 먼저 이에 대해 반성부터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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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8.13 13:48

    조선일보가 신문이었나요? 그냥 50페이지짜리 찌라시 뭉치로 알고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촛불집회 참여와 취재에 열심이셨던 박형준님의 블로그에 염산 투척에 관련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경찰 "촛불시위대가 경찰에 염산 투척"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하기에 링크시켜봅니다.

박형준님이 당시 본 핵심적인 경찰의 행위는.

1. 염산 병을 손으로 주어서 회수 했다고 합니다.

당시 진보신당 칼라TV의 이명선씨도 해당 행위를 목격하고 경찰에게 물어봤으나, 경찰은 시민들이 다칠까봐 주었다고 말했다고 했지만, 이명선씨는 무엇인가 꾸미는 것이 아닐까라는 리포팅을 했다고 하네요.

박형준 님은 병을 던진 그들도 프락치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취재 도중 가장 가까이서 본 '염산 투척 논란'

프락치인지 그들이 없어 밝히지 못하겠지만, 최소한 손으로 주었다는 염산 병에 대해 경찰은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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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촛불집회 참여자의 무차별 연행에 대한 이유가 밝혀졌네요.

경찰 ‘국민 사냥’ 나섰나?…구속 5만원·불구속도 2만원

경찰이 연행자에 대해 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전경들은 지급 근거가 없기에 제외하고 직업경찰인 기동단과 경찰관 기동대를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5월 부터 소급 적용하고 수당 지급을 위해 분류작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90여일 동안 연행자는 1057명에 달한다고 하니, 2만원씩만 쳐도 수당 지급에 2천만원이 들어갑니다. 절반은 전경들이 잡았다고 하니, 천만원 이상 들어가겠네요. 아마 나머지 금액도 전경들의 격려를 위해 회식비등으로 쓰이겠죠?

경찰은 도로위에 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취재하고 있던 기자들, 인도에 서있다는 이유로, 인도에서 구경하던 사람들, 횡단보도를 건너며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피켓을 들었다는 이유로,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성년자에 초등학생까지 연행했습니다. 물론 기자나 국회의원, 미성년자들은 항의에 의해 풀어주기는 했지만요.

어제만 해도 기자들이 경찰에 의해 폭행당하고 취재 방해를 했네요. 이런 뉴스는 조중동에는 절대 안나옵니다. 오로지 자사 기자가 소속 숨기고 취재하다 걸릴때만 기사를 써대죠.
“저것들은 기자도 아니니까 다 연행해!”

또,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던 사람들과 명동 성당앞의 편의점에 들어가서 마구잡이로 연행하고 오히려 경찰 간부가 이를 말리던 모습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종로 스키푸드점 경찰 난입^손해배상하고 사과하시오^[스팟TV]

수당 지급되니 신나서 아무나 막 잡아들였겠죠. 어차피 연행된 사람이 참여안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참여자로 만들어 엮을테니 실제 참여여부는 상관없을 것입니다. 부시 방한했으니 닥치는대로 잡아들이고 진압하라고 했을것입니다. 시위대보다 경찰의 불법 연행과 폭력 진압이 100배는 더 컸던 날입니다.

경찰의 이런 말도 안되는 수당 지급은 멈춰야 합니다. 차라리 민생 치안에나 힘 좀 쓰세요. 어제만 해도 수많은 강력범죄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집니다. 경찰의 본분은 국민을 지키는 일이지, 부당한 권력 행사에 동원되는 폭력집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ps. 부시의 푸들로 세계 외교 무대에 등장한 우리의 MB, 이번에는 어떤 선물로 주인을 기쁘게 해줄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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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랑이 수준은 폭행으로 표현하면서 왜 전경들의 끊임없는 시민들을 향한 도발과 폭행은 보도하지 않는 것일까? 전경에 대한 폭행보다 몇 배는 더 시민들을 향해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데, 국가 권력의 폭력에는 순응하는 언론이 과연 제대로된 언론일까?

왜 당당하게 조선일보 기자임을 밝히지 못할까? 아니 하다못해 PRESS 완장을 차지도 않고 시민들 사이에서 몰래 찍고 있었을까? 자신도 조선일보가 왜곡을 일삼아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거기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일까? 그리고 그런 보도에 대해 나는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몇몇은 우발적으로 폭행을 시도했다고 하더라도 왜 그를 둘러싸고 보호해준 수십명의 사람은 무시하고 마치 모든 사람이 폭행에 가담한듯한 기사를 써댈까?

경찰을 향한 순식간의 도주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아닐까?

본사 주완중 사진기자 시위대에 폭행당해

'비겁한 취재'하던 <조선> 기자, 경찰 병력 향해 도주

(박형준님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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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ogin 2008.07.28 09:16

    아 울화통터져 진짜 ㅠㅠ

현역의경 1명이 촛불 진압에 대해 항의하며 복귀 거부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때 하얗게 타 버렸다. 내 안의 인간성이…"
촛불 집회 진압 의경, '병역 거부' 양심선언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전·의경이 제일 많이 다친 건 물대포 때문…시위대는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진압복을 입으면 어지간해서는 맞아도 아프지 않다.

전·의경이 제일 많이 다친 건 물대포 때문이었다. 저도 굉장히 많이 맞았다. 시위대한테 맞아서 다쳤다기 보다 주변에서 밀어서 다치는 경우가 많다. 주변 부대원들 중에서는 별로 다친 사람을 못 봤다. 저희 부대 60명 중. 촛불 집회 동안 다친 사람은 없다.

지휘관들도 점호나 교양에서도 시위대의 안전을 위해서 진압을 해라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니까 때리지 마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 '요새는 누구나 핸드폰 카메라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찍히지 않도록 조심해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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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 청장 동생의 성매매 호텔 운영 관련 뉴스가 유튜브에서 차단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유감. 유튜브도 검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프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유튜브의 다른 국가 사이트만 가도 해당 동영상은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uk.youtube.com/watch?v=4c6_taZHA6Y

티벳 사태를 비롯 중국의 인터넷 통제 관련 뉴스가 나오면 그렇게 중국을 후진국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현재 인터넷 통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 뉴스만 봐도 아래의 사항에 대한 법률이 9월 국회에서 법 제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게시글 삭제 요청할 경우 무조건 30일간 삭제

거부하는 운영자는 처벌

사이버모욕죄 신설

문화부 판단, 사이트 직권 폐지 가능

인터넷을 통해 악의적이고 잘못된 이야기가 오가는 면도 있지만, 순기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통제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은 중국과 같은 통제 사회주의 국가로 퇴보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엠네스티에서 경찰의 폭력 진압을 지적한데이어 아시아의 대표적 인권단체인 포럼 아시아(Asian Forum for Human Rights and Development, FORUM-ASIA)와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가 촛불 집회 관련 인권 침해 조사를 위해 공동 조사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한 술 더떠, 엠네스티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난감입니다.

이렇게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80년대 인권 수준으로 우리나라는 이렇게 5개월만에 퇴보하고 말았습니다. 그 능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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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타이틀

누가봐도 노무현 정부가 쇠고기 월령제한없이 수입하겠다고 결론낸 것처럼 보이지만...

기사에 나온 홍정욱 의원이 제시한 문건에 따르면면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미 측이 OIE 권고(동물성 사료 금지 강화조치)를 시행할 경우, OIE 기준을 완전 준수(한다)”다

이 문건의 결론 항목에는 “이에 앞서 1단계로 30개월 연령 제한은 유지한다"

동물성 사료 금지 강화조치는 강화되지 않고 오히려 완화되었다는 문제는 이미 공개되었고...

단계별 개방 조치는 충격 완화를 위해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조치 중 하나입니다. 애초 미국 육류협회도 단계별 개방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우리나라 정부가 나서서 완전개방을 주장한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결국 이명박 정부의 무능한 협상 결과를 다시한번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중앙일보의 1차 기사 타이틀과 결론이고 민주당측 반박  의견을 보면 위의 제목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교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송민순 의원은 아래와 같이 반박했습니다.

“참석자들이 1, 2단계에 걸친 점진적 개방안을 보고하자 노 전 대통령은 '월령 제한을 철폐하는 것은 다른 나라가 하지 않는 것인데 우리가 먼저 하는 건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고 반대했다”고 말했다.

결국 이명박 정부의 설거지론은 잘못된 이야기이고 노무현은 거부했던 쇠고기 완전 개방을 이명박은 OK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타이틀

도대체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문제해결은 없이 노무현 잡고 흔들기만 하고 있습니다.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내쫓는 꼴일까요? 아니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反盧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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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라오니스 2008.07.22 16:24

    아침에 신문보고 이건 또 뭐야 했더니
    역시나 개수작이었군요...
    덕분에 개수작의 정체를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쌩유...ㅋㅋ

엠네스티가 촛불 집회에 대해 과도 진압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국제 민간인권운동단체인 국제엠네스티 노마 강 무이코(Norma Kang Muico) 조사관은 "촛불집회는 전반적으로 평화적으로 진행됐지만 경찰이 과도한 무력을 사용해 진압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시위는 대체적으로 평화로웠지만 진압경찰이 군중을 향해 진격하거나 일부 시위대가 경찰차량을 파손하는 등의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경찰은 과도한 무력을 행사하면서 물대포나 소화기 같은 비살상 군중통제장치를 남용했다"

한편 엠네스티 조사관은 구속된 피의자를 조사하려고 했지만, 당국의 거부로 구속자 면담이 무산된바 있으며 이런 경우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촛불 집회는 어제도 계속되었으며, 어제도 물대포는 어김없이 등장하였습니다.

엠네스티는 조사 자료를 곧 전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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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7.18 12:37

    누구 덕분에 국가망신 한두 번 당해보는 게 아니지만, 이번엔 본격적이네요...
    가뜩이나 외교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인권문제까지 거론되면 치명적일테니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18 13:10 신고

      나라가 어찌 이렇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1명이 중요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from615 2008.07.18 14:00 신고

    정말 부끄럽네요...

    • addr | edit/del 참 민주주의 2008.07.19 00:04

      테리우스 테리우스 -sunny-11@hanmail.net Y 2008.07.19 00:01|수정|답글|삭제이번 촛불 집회는 왜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입니다.
      민주주의 잣대를 함부로 사용 하는것은 나중에 정말 촛불집회를 해야할때 그위력은 반감 된다 생각 합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그냥 욱 하는 마음에 참여 하시는 분이 대다수 라 생각 합니다.
      정체성이 없는 여러분들 때문에 경제가 좀먹는겁니다.
      지금 촛불집회 하시는 분들 막연하게 미국소 들어오면 광우병 걸릴까봐서 입니까!
      다들 배가불렀네요..이제살만 하다는 거죠.. 겉으론 애국자 인냥 위선에 탈을쓰고 어차피 막사는 여러분 잘사는 사람들이 배아파서
      같이 자폭 하자는 심정으로 집회에 나가 시는건 아닌지..
      제발 ..플리즈..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아니 차라리 초등학생 보다 못하다 생각 되네요..
      지금 당신들 니중에 미국소 수입되면,아시는 지인들이 맛있다고 하면 촛불집회는 생각도 안하고 욱하고 귀가 얇은 사람들 인지라 재일 잘 드시리라 믿어 으심치 않습니다..
      예전 미군부대에서 탱크에깔려 죽은 여고생의 아픔의 촛불 집회마저 바래지게만드는
      지금의 현실 앞에서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해서 이런글 띄움니다..
      부디 정신차리시고 현실을 직시 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라면서..
      2008年7月18日 참 민주주의 를 실현하고픈 이가..

지난 토요일 MBC 뉴스후 "조.중.동 VS 네티즌"에서 조중동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더군요.

나왔던 내용은 지금까지 조중동이 어떻게 논조를 바꾸었고, 어떻게 사실을 왜곡해왔는지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보도됐던 많은 내용들이 네티즌들을 통해, 다음 아고라를 통해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을 통해 이야기되었던 것들입니다.

저도 찾아보게된 뉴스후는 정말 시원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렇게 공중파에 나오게되다니 감동적이기까지도 합니다.

뉴스후, 조중동 vs 네티즌..''조선, 중앙, 동아등 말바꾸기 보도 집중조명"
시청자들 "속시원한 보도 감사합니다"

누군가 유튜브에도 올려놓았네요. 그리고 MBC 홈페이지에서도 무료서비스입니다.

http://cafe24.tistory.com/73 : 유튜브
http://blog.daum.net/gnrwar1962/5421531 : 구글비디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 MBC 다시보기

뉴스후에 마지막에 광고 불매 운동에 나온 내용입니다. 실제 광고 불매 운동으로 월 100억원 가까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황우석 사태때 PD수첩 및 MBC 뉴스에 가해졌던 조중동의 광고 불매에 대한 보도도 통쾌하게 덧붙입니다.

MBC 뉴스후 “조선일보 광고 월 100억이상 감소했다”

MBC의 이런 반격에 대해 조선일보는 당황한 모습입니다.

MBC'뉴스 후'사실 확인조차 안해
MBC '뉴스후' 짜깁기 보도

사실 확인도 안했다, 짜깁기다라고 쓰고있지만, 전체적인 반박을 하지 못한채 지엽적인 부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인터넷 글만 주로 인용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조중동이 많이 해오던 짓 중 하나이죠. 100:1의 압도적인 의견도 동일하게 5:5또는 2:8로 역전시켜보도해주는 조중동의 보도 센스는 따라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중간에 보는데, 갑자기 눈에 띄는 네티즌의 글도 보이더군요. 아랫 글입니다.

제가 썼던 글이고 올블로그나 블로거뉴스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던 글입니다.
조선일보, 같은 사건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다만, 어떤 분이 아고라로 퍼가셨고, 뉴스 후에서는 아고라에 있는 글을 인용했더군요. 그래서, 편집이 달라 제가 쓴 글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닉네임보고 알았네요. ^^;

뉴스 후 보도에도 나오지만, 이외에도 많은 블로그의 글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촛불 집회 와중에 블로그들이 현장감 있는 활약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 언론사에서 보도하지 못하는 사건이나 장면들을 현장감있게 풀어줄 수 있는 것은 개인이나 블로거들을 언론사는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블로그의 장점이지요. 오늘도 이에 대한 블로거를 조명하는 글이 올라왔네요.

보수언론에 맞서는 블로거 4인방

저분들 글은 저도 잘 보고 있고, 계속 박수를 치고 있답니다. 거대 미디어의 대안은 열린 공간인 인터넷과 블로그가 되고 있습니다.

조중동 VS 네티즌은 네티즌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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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성치 2008.07.07 14:37

    뉴스후봤는데 축하드립니다!
    실제 블로그 글도 한번 화면에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건 어느분이신지..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8 00:26 신고

      그분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자랑글에 올렸더니..^^;;;
      축하해주시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트손 2008.07.07 14:37

    뒤늦게 동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제가 봐도 감동적이더군요. 축하드립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름날 2008.07.07 14:39

    동영상 늦게 확인했습니다. ㅋㅋ

    isss님 글은 예전부터 잘 보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보니까 더 멋지던데요 ㅋㅋ +_+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소년 2008.07.07 14:39

    조금씩 조금씩 한발한발 멋지게 변화를 일으켜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멋져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8 00:28 신고

      세상은 조금씩 바뀌겠죠... 지난 몇년간 이정도로나마 발전했던 사회를 1명이 바로 20년전으로 시계를 돌려버렸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07 14:54

    축하드려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2 2008.07.07 15:07

    축하드려요.
    양심없는 조중동에 네티즌이 질 수는 없죠. ㅋ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8 00:27 신고

      그렇지요. 집단 지성이 멍텅구리 엘리트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록차 2008.07.08 01:52

    뉴스후 방영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벌써 승리선언을 하기에는 이르지 않나 싶네요. 조중동이 폐간을 선언하는 그 날까지!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10 11:34 신고

      맞습니다. 돌아가는 모양이 반성없는 언론들이기는 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익명 2008.07.10 11:11

    비밀댓글입니다

7월 5일입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경찰의 폭력 진압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강경일변도의 대처에 시민들의 분노가 자칫 촛불집회를 더욱 격하게 진행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불교, 개신교 등 종교계의 촛불집회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의 평화시위 원칙은 잘 지켜졌고, 국민들에게도 또 한번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바로 내일입니다. 정부의 강경 진압이 있고나서 첫 주말입니다.

정부의 태도는 아직 한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검역 통관되어 유통되었고, 이번 고시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예정입니다. 30개월 미만 살코기 수입이라는 국민들의 요구는 묵살시켰고, 한시적 QSA라는 꼼수로 국민들을 기만하였습니다.

광우병 대책위의 간부들에게는 구속 방침으로 검거에 나서고, 이미 2명의 활동가들을 구속시켰습니다. "공화국 문건"을 언급하며 80년대식 간첩단을 만들려고 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남산 대공분실을 부활시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까지 됩니다. 검찰과 경찰은 정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폭행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집회 참여를 이유로 학생에 대한 체벌이 가해졌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은 공안 권력과 조중동과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무시하고 얕보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재협상은 없었고, discussion이라는 협의에 가까운 추가협상으로 다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7월 5일입니다.

6월 10일에 이어 또한번의 감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7월 5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7월 5일 국민 승리의 날에 모두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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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래와 같은 경우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부릅니다.

아전인수(我田引水)는 자기(自己) 논에만 물을 끌어넣는다는 뜻으로, ①자기(自己)의 이익(利益)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行動)함 ②또는 억지로 자기(自己)에게 이롭도록 꾀함을 이르는 말 입니다.

쇠고기 고시 강행이후 불타오르던 촛불이 월요일부터 시작된 사제단과 종교계의 지원을 받아 그 힘을 더하자, 화요일에는 사실 보도에만 충실하더니, 수요일에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립니다. 그리고, 궁지에 몰린 촛불집회가 SOS 처했다고 크게 내는군요.

이런 식으로 폄하하지 않으면 큰 물결이 바뀐답니까?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보도입니다. 이러고서도 KBS, MBC와 경향에는 중립을 잃고 자신들은 말바꾼 적이 없다고 보도하니 이것이야말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요 鴉笑猪黑(아소저흑)입니다.

['자신만만' 청와대 궁지몰리자 조선일보에 "SOS"] 로 바꾸면 정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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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02 09:22

    100분 토론에서는 조중동/경향한겨레 직원들 초청해서 기사의 중립성에 대한 토론을 열어봤으면 좋겠어요. 재밌을텐데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2 22:27 신고

      돌리고 돌리며 그런적 없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Nes 2008.07.02 11:13

    개인적으로 ISSUE 님의 포스팅을 즐겨보는 애독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2 22:27 신고

      앗. 애독자라니...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Nes님의 글도 잘 봤습니다.

조선일보에 난 아래기사
"전경들 밧줄로 두른뒤 10분간 죽어라고 때려" MD20080630033403736

제목도 자극적이고 내용도 자극적입니다.
쇠파이프에 망치, 낫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불가입니다. 머니투데이에는 이들과 관련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왜 이렇게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전경 부대는 제일 먼저 투입된 부대였습니다. 동영상 처음을 보면 아주 신나서 곤봉 휘두르고 방패로 찍으면서 전진합니다. 시민들도 맞아서 쓰러지고 순식간에 후퇴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더 깊숙히 전진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민 대오를 우습게 본 실수 였습니다. 생각없이 무차별 폭행으로 진입하다가 자신들보다 훨씬 많은 수에 포위되어버린 것입니다.
폭행당하던 시민들이 열받아 대응한 것은 당연해보입니다. 이 시점에 전경들은 저항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같이 저항하고 폭력으로 대응합니다. 이래서는 비폭력을 말하는 시민들의 말도 먹히지 않습니다. 결국 몇분간 서로간의 격렬한 폭력이 오가게 됩니다.

먼저, 신나서 폭력으로 진압하다 오히려 포위되는 실수를 범하고는 시민들의 폭력을 탓하네요. 그 사이에 그 전경에 폭행당한 시민들은 어떻게 합니까. 시위대가 먼저 자극해서 전경이 폭력 진압을 한다고 많은 사람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전경의 폭력으로 시위대도 흥분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서로간의 폭력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시민들은 최대한 비폭력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시민들을 자극한 것은 경찰의 무차별 물대포와 과잉 폭력 진압이었습니다. 그리고, 완전 무장한 전경이 100여명 다쳤다면 보호장구 하나 없는 시민들은 얼마나 다쳤을지는 최소 몇 배의 수일 것입니다.

아래 상황 사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 울시의회와 버스 사이로 성인 남자 2명 정도가 동시에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틈이 원래부터 만들어져 있었다. 이 틈을 전경들이 메우고 있었는데, 이 시각에는 그쪽을 시민들이 방어하지 않고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었다. 아무런 방비가 없던 틈으로 전경들 2~3백명이 시민들을 밀고 나왔고, 시민들은 갑작스런 전경들의 진입시도에 급작스럽게 대열이 무너지며 후퇴했다.





이 때 진입한 전경 2~3백명은 시민들을 너무 많이 몰아부쳤고, 약 6~7천여명 이상에 달하는 시민들은 거꾸로 이들을 포위하기 시작했다.






밀려났던 시민들이 소화전으로 물을 뿌리며 전경들을 막고 있다.




전경들이 수십명씩 고립되어 시민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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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리내 2008.06.30 11:23

    정말 거짓의 선전전으로 우리를 적으로 삼고 선전포고를 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저럴 수가 없습니다. 참 나쁜 조선일보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1 12:28 신고

      의도적이라는 오늘 포스팅이 많은데, 설마 의도적이었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uxury_yun 2008.06.30 11:43

    저자리에 저도 있었습니다. 너무 무모하게 깊숙히도 들어오더군요. 순간적으로 저 바보같은 놈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니 다 지휘부의 의도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군요. 시민들에 의한 폭력을 일부러 유도한 겁니다. 한마디로 총알받이였다는 거지요. 그래놓고 다음날 조중동 찌라시들은 시민의 폭력행위를 크게 부각시키고 공안정국을 유도한 겁니다. 참으로 나쁜놈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1 12:30 신고

      의도적이라기 보다는 저는 실수로 여겨집니다. 설마 저렇게 자신의 병사들을 총알받이로 만들까요.(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정권이긴합니다만.)

  3. addr | edit/del | reply PhotoTae 2008.06.30 18:19

    저 사진의 실체가 저거였군여. 하루하루 지날수록 실망감을 주는 이명박 정권도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여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선인장^^ 2008.06.30 18:21

    소대하나를 단독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보고, 어느 기자 하나도 지휘부가 정신 나간 것이 아니냐라고 말하더군요. 공권력 무력화라는 사진 작품을 찍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행히 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기 망정이지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01 12:30 신고

      설마 그정도로 전경들을 이용했다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하하하 2008.06.30 19:47

    이건 조선일보 1면 톱기사로 올리기 위한 컨셉입니다.

    미친 소대장 새끼가 아니고서야 지네 소대 통제 안 하고

    저렇게 깊숙하게 밀어넣지 않죠.

  6. addr | edit/del | reply 노동자 2008.07.01 15:28

    노동자는 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데
    할일없이 세종로 나가서 경찰들을 위협하는가?

    도대체 저기 있는 저들은 누구인가?
    경찰에게 폭행을 가하는 저들이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모든 전경들의 헬멧에 무비카메라를 장착하여
    저런 폭력을 일삼는 자들을 촬영하여 모조리 검거해야 한다.
    어디 법치국가에 저런 일이 일어나는가?

    60여일 대한민국심장부를 마비시키는 불법폭력집단들을 싹 쓸어버려야 한다.
    경찰은 좀더 강하게 포위하여 그들을 체포하여 1인당 얼마를 주더라도 북송시켜라.

6.28 경찰 폭력 진압 사진과 동영상입니다.(출처 : 한겨레, 경향, 노컷뉴스등)
폭력진압이 아니라는 말 하지 마세요. 소화기, 돌 던지고 도망치는 시민을 뒤에서 방패로 찍고 넘어진 여자를 진압봉으로 가격하는 것은 폭력 진압이고, 불법 진압입니다. 불법 시위이기 때문에 그래도 된다고요? 경찰이 깡패입니까? 이번 폭력 진압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이제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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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포위당한 전경.
첫 투입조로 곤봉과 방패를 마구 휘두르며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다 너무 깊숙히 들어와 오히려 포위당해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시 의회옆, 누워서 구호 외치는 시민들 무차별 집단 폭행


쓰러진 여성을 곤봉과 발로 무차별 폭행.
경찰의 해명은 "군홧발은 아니다" - 코미디 하냐
이 여성은 온 몸에 타박상과 오른팔 골절


한겨례 신문의 폭행 진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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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익명 2008.06.29 22:45

    비밀댓글입니다

50대 촛불시위 참가자 손가락 절단
50대 남성은 물려서, 20대 여성은 방패에 찍혀서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아직 조중동에는 기사도 없음. 이러고도 폭력진압이 아니라니.

촛불보며 반성했다던 2MB. 이렇게 추가 폭력 행사. 아마도 반성은 이런 반성이었을듯.

"반성한다고 XX놈아. 죽을래? 반성한다고!" 대국민협박 반성.

손가락 잘린 조 아무개씨 “의도적으로 깨문 것 같다”
최악의 폭력진압, 50대 손가락 잘려
시민 둘 손가락 절단…경찰 재차 무력진압

'고시저지' 밤샘시위대 해산..134명 연행

초등생·국회의원도 한때 연행
경찰의 무차별 연행이 재현. 닭장투어 이후 최대 인원 연행돼.

경찰이 물대포 맞고 기절 
안전하다던 물대포 맞고, 헬맷까지 쓴 경찰도 기절

장관 고시 오늘 발효..미국산 쇠고기 다음주 시중 유통

시위대, 조선일보 기자 억류·폭행
베스트 댓글: 역시 조선은 조선스럽다!.. 수많은 시민이 의심스러운 행동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신분확인을 요청했는데..계속해서 거만하게 팔장을 끼고 응하지 않았고..이에 흥분한 시민이 팔장을 풀라고 했고, 끝까지 거만한 태도를 유지했고, 시민들이 둥그렇게 앉아서 변화사의 중재로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가라고 했고 그가 가는 중에 흥분한 시민들이 조선일보 거짓신문이라며 그의 머리에 생수를 부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들의 거짓기사의 폭력에 비교하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를 스스로 보호했고 신사적으로 보낸것입니다. 아주 자기들 몸은 어디 손가락 하나만 만지면 금쪽인가 보네. 국민들의 몸은 쓰레기고~~. 에이

조선 간부 "차량 탈취" 발언에 집단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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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프레시안,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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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아 2008.06.26 12:24

    이제는 정말 퇴진의 촛불을 들어야 할 것 같더군요. 아무리 개념이 없는 쥐박이라도 이렇게 까지 할 것으로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6 13:50 신고

      정말 퇴진만이 답이 없어보입니다. 갈수록 악수만 두네요.

조선일보는 같은 사건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어제 나온 보수단체의 폭력 사건에 대해 어떻게 왜곡시킬 수 있는지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래 관련 기사입니다.
'촛불 900명', '보수 20명'에 "죽이겠다" 협박

먼저 타이틀입니다. 촛불 900명이 보수 20명을 죽이겠다고 협박 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타이틀만 보면 너무너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900과 20명이라. 신문기사는 타이틀에 글의 의도를 함축해서 적습니다. 이 타이틀만 본다면 당연히 아무 죄없는 촛불 집회하는 900명이 가만히 있는 보수 단체 20명을 위협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당 기사를 읽어보면 더 그렇습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 관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 중이던 보수단체 회원 20여명을 둘러싸고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했다. 위협을 느낀 보수단체 회원들은 경찰의 보호 속에 텐트를 걷고 철수했다.

그리고 경찰 억류 기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복장을 착용하지 않고 사복을 입은 경찰이었습니다. 사복 경찰의 채증에 대해 그동안 얼마나 민감하게 대했는지 안다면, 아래의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잡혀있던 사람은 신분증 제시도 하지않고 결국 영등포경찰서 경비과장이 데려가게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결국 신분증 제시는 하지않고 40분만에 빠져나갑니다. 경찰의 쁘락치 짓은 여전합니다.

일부 시위대가 카메라를 들고 있던 사복 차림의 한 경찰에게 다가가 "왜 사진을 찍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며 밀쳤다.

이렇게 촛불 집회를 매도하더니 아래 2줄에 결정적인 사실이 적혀있습니다. 위 사건이 일어나도록 만든 핵심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짧게 처리해버립니다.

한편, 이날 오후 보수단체 회원과 촛불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로 주먹다툼을 벌여, 촛불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위 기사만 보면 서로 다투다 한명이 실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1명이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사건을 교묘하게 위와같이 적고 있습니다.

KBS 앞에서 어제 있었던 사실은 이렇습니다.

1. 보수단체 회원들이 KBS 규탄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2. 같은 시각 1명의 여성이 "1인"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3. 보수단체 회원들 50여명이 여성을 에워쌌습니다. "빨갱이년 죽여라"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4. 그리고 집단 폭행이 일어났고 여성은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5. 여성을 구하던 한 명의 남성도 같이 폭행당했습니다.
6. 이 과정에서 경찰은 말리지도 않고 방관했으며 가해자들을 제대로 잡지도 조사하지도 않습니다.
7. 경찰은 가해자들이 모두 도망쳐 오리무중 상태라고 합니다.
8. 이 사건이 알려지자 촛불집회 참여한 900여명은 KBS로 갑니다.
9. 폭력을 휘두른 단체의 천막 철거를 요구합니다.
10. 이 과정에서 탑차에 수백개의 각목도 발견됩니다.
11. 사복입고 사진찍던 경찰도 발각됩니다.

인과 관계를 명확히 알고,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기자라면 이 기사의 제목은 아래와 같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보수단체 50명, 1인 시위하던 여성 집단 폭행.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거꾸로 뒤집어 900:20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900:20에서도 20명은 누구도 다쳤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만약에 다치기라도 했다면 "집단 폭행" 타이틀이 되었을 것입니다.
집단 폭행 당사자들에 대하 이야기는 단신 처리하고 이를 항의하던 사람들을 매도하는 조선일보.
다시한번 얼마나, 사실을 왜곡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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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24 09:10

    저도 이 기사 프레시안과 조선일보에서 같이 보고 설마 한 사건을 이렇게 썼으랴 하고 의아해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런 식의 악의적인 왜곡이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 조선일보는 제무덤을 파고 있다고 봐야겠죠.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4 12:30 신고

      아직도 7,80년대 짓거리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진화하는데 언론은 진화하지 못하고 있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張鎭旭 2008.06.24 09:39

    글 링크 좀 해 가겠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2 2008.06.24 09:46

    헐헐... 양심을 악마에게 팔아먹은 새퀴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4 12:31 신고

      이렇게 양심 팔려고 기자됐을까요? 아니면 그게 사실이라고 믿었을까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niceThink 2008.06.24 10:04

    조선일보를 효과적으로 빨리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4 12:33 신고

      은행들이 채무 회수만 바로 해보려도 금방 부도입니다. 부채비율이 엄청 나거든요.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이미 부도.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달 2008.06.24 10:11

    조선일보... 잠깐 논조를 바꾼 듯~ 하더니 추가협상이 있자마자 본연의 자세로 돌아서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4 12:37 신고

      잠깐 그런 척한거죠. 그게 안통하니 원래 모습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파랑개비 2008.06.24 10:35

    저는 선인장님의 말에 살짝~~ 동의 할수없는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갭을 느끼기 위해.... 여러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조중동의 신문"만" 읽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대화해보면 씨도 않먹히죠. 정말 답답합니다. 그 사람들... 가끔 매트릭스에 갇힌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때 있습니다.

    위와 같은 좃선일보의 행태는.... 정말 초저렴,초저질 신문임이 확실히 느껴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4 12:37 신고

      그래도 조금씩 바뀔 것이라는 희망 버리지 않습니다.

    • addr |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24 16:37

      그런가요?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졌잖아요. ㅋㅋㅋ
      오프라인도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orazine 2008.06.24 10:42

    연봉수준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저 신문사의 기자들이 저런 기사를 쓰고 있다는게 제가 소시민이라 그런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정말 스스로에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을지...

  8. addr | edit/del | reply 조작일보 2008.06.24 12:43

    조작일보란 소릴 괜히 듣겠습니까?

    편파기사로 도배하지만 언론의 자유 때문에 폐간하자는 소릴 하질 못하지만,
    이런 식의 조작기사를 수집하고 정리한 후 국민에게 알리면 자연스럽게 폐간되리라 생각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30 신고

      그래도, 절대구독층이 워낙 공고하긴 하죠. 광고압박이 상당히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깐죽이 2008.06.24 12:47

    조선일보 폐간되면 정말 공정한 보도의 세상이 올까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Vincent 2008.06.24 14:54

    역시 조선일보를 없애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는 오매불망 요원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하네요... 다같이 불매운동 아자아자.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6 신고

      노무현 정권때 들이댔던 기준을 그대로 이명박 정부에 들이대면 누가 뭐라고 안할텐데요...

  11.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08.06.24 15:08

    쓰레기 신문이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또롱 2008.06.24 15:59

    조선일보가 ..........조선이란 말의 뜻을 완전히 왜곡시켜 버렸습니다. ㅠㅠ
    홍익인간의 조선이..........아 빨리 폐간이 안되면 하는 짓에 맞게 이름이라도 바꿔줘야 하지 않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9 신고

      조선은 빨리 폐간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이득입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마음을 얻는 일 2008.06.24 17:06

    참, 뻔뻔합니다.
    언론이기를 포기한 폭거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신문같지도 않는 신문을 보니 할말이 없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미친 세상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7 신고

      미친 세상에 제일 일조하는 넘들이 언론 권력입니다. 심지어 언론 권력은 정권이 바뀌어도 무한한 권력이라죠.

  14. addr | edit/del | reply 이러니 2008.06.24 21:29

    상황이 이러니 조선일보 폐간 운동이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을 외면하는 것을 넘어 사실자체를 왜곡하는 언론이
    언론일 수가 없습니다.
    조폭 내지는 양아치 집단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국민이 살기 위해서는 조폭언론폐간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조중동 싫어 2008.06.24 21:53

    불매 운동을 해도 전형적인 조중동의 왜곡 기사가 또 나오네요..
    그놈들 정말 폭파시켰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좋은 글 쓰셨는데 널리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살처분 2008.06.24 21:55

    <조중동>의 조작 일지를 하루 하루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성을 기대하는 건 구더기를 들쥐로 만드는 것보다 어렵다 하겠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런 왜곡보도에 기대서 숨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의 몰골이 참 안스럽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4 신고

      양심을 팔고 부를 얻었다고 할까요? 제대로된 보수지라면 이렇지 않을 것입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에휴... 2008.06.25 00:31

    그래도 슬픈 사실은
    저 조선일보는 아직도 여전히 많이 읽혀지고있는 신문인데다가
    저놈들의 찌라시 소설을 여전히 믿고 계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거죠

    비극도 이런 비극은 없을겁니다 젠장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3 신고

      맞습니다. 그래서, 신문 공동배포제나 자본을 이용한 구독 권유 폐지를 했죠.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민노씨 2008.06.25 03:32

    적절한 대비네요. : )
    이스트라님 글 덕분에 그동안 밀린 글 이제라도 조금씩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쓰면 트랙백 쏠게요.

    추.
    언제 맥주라도 한잔하시죠.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3 신고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
      저도 민노씨 초대를 받다니 영광입니다.^^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raco 2008.06.25 03:52

    isss님의 분석을 보니 이제 전모가 이해되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2 신고

      많은 분들이 아셨으며 좋을텐데...결국 아는 사람만 알고 정작 조선 보는 사람은 잘 모르게 되는 슬픈 일이....

  20. addr | edit/del | reply 2008.06.25 03:58

    조선일보가 많이 읽혀지는데는 부록으로 오는 쓰잘데기 없는 것들도 한몫합니다. 동아일보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영국에 있을때 조선일보와 한겨레에 올라온 똑같은 사실을 어떻게 다르게 보도할 수 있냐에 관해 발표한적이 있는데 그당시 같이 듣던 일본친구들이 조선일보가 신문이냐고 한심해 했던 일이 있습니다. (관점이 정부의 입장과 정 반대이며 반대인 이유가 한나라당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며,수구 세력을 선동시킨다고 - 그 당시는 노무현씨가 대통령) 신문이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이익에 휘둘리고 특정 당의 대변인 노릇을 한다는게 너무 웃깁니다. 아니 특정인의 대변인 노릇을 해야한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더불어 경거망동하는 종교인들도 참으로 웃깁니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고 봐야되는지 아니면 자신의 탄탄한 앞길에 누군가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서 종교까지 정치에 한몫하려 하는건지 , 자신들이 이익집단이라도 되는듯 행동하면서도 교묘히 엮여가는 논리 .......어떤분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향후 5년은 뒤로갈겁니다. 그 5년을 보내고 다시 민주화로 가는 길은.. 아마도 5년의 10배인 50년을 요구할지도 모르겠네요 휴..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25 08:21 신고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요. 예를 들어 문화/영화면이 좋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은연중에 조선만의 논조가 드러납니다. 한겨례 경향도 다른 쪽 기사를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5년만 뒤로가면 다행일 듯 싶어요.--;

오늘 봤던 몇가지 뉴스 링크해봅니다.

미디어 리서치가 오늘 발표한 언론사 신뢰도 조사에서 신뢰도 1위 KBS 2위MBC 3위YTN, 가장 불신 하는언론 1위조선일보 2위동아일보 3위 MBC  4위중앙일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가장 못 믿을 언론은 ‘조선일보’

이 와중에 동아일보는 다음에 조중동 광고리스트 글에 대해 삭제를 요구하였고, 다음은 삭제조치하였습니다. 단속에 대해 검찰의 합동회의가 오늘 있었다고 하는데, 검찰내에서도 단속에 대해 이견이 많다고 합니다. 다음, '광고 압박' 게시물 삭제…네티즌들 반발

추가 협상에 대해 이면합의 의혹이 제기됐으나, 김종훈 "쇠고기협상 이면합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합의 조항은 절대 공개 못한다고 합니다. 고시하면 공개하겠다고 하네요. 뭐가 무서워서 공개 못할까요? 잘된 협상이라면 자발적으로 공개해서 평가를 받아야 할 텐데요.김종훈 "추가협정문, 고시 게재 전까지 비공개"

미국 정부 보증때도 뼈가 섞인 쇠고기가 수입됐는데, 민간 자율에 맡긴 이번 조치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쇠고기협상' 강제성 없어..위반해도 수출 가능 

아마도, 어느 순간 우리는 아는 사람만 알고 대부분은 모르게 되면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먹고 있을 것입니다.

추가협상후 지지율 조사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조사 결과 2MB 지지율 - 31%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30%대 회복"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사인 조사결과 지지율 - 19% 에 불과하고 조중동 절독 국민 절반 공감한다고 하는 군요. 촛불 시위에도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그러나, 중앙일보 산하 중앙선데이 조사는 중앙선데이, 촛불집회 중단 여론 더 높다 보도라고 합니다. 누가 맞는 말인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검찰 '광우병 보도' PD수첩 수사 착수 했다고 합니다. PD수첩은 사실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였고, 최초 문제를 제기했던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등은 곧 잘못 발표됐다고 실수라고 하였습니다. PD수첩 비난하던 진성호, 김용태...하루만에 "실수"

촛불 집회가 규모가 약간 줄어들자 촛불 집회에 대해 폭력 으로 왜곡하고, 내부를 분열시키기 위해 협공을 하고 있습니다. 당·정·보수언론, 폭력·시위꾼·반미로 ‘촛불 왜곡’ , 검·경 촛불집회 강경대응..촛불 정국 고비

그러나, 48시간내내 촛불은 다시 타올랐습니다. 48시간… 격렬했지만 ‘비폭력’ 끝까지 지켰다

이번주 고시 예고가 되어있습니다. 만약 고시가 된다면, 촛불 집회는 더 확대될 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보수인지 수구꼴통들인지는 폭력으로 사람들 패고 있습니다. 경찰은 바로 앞에서 구경만하고 말리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는 조중동에 절대 안납니다.

보수단체 남성들, 시위 여성 각목 폭행 파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자 차기 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자신은 강부자가 아니라고 했답니다. 평소 하는 모습을 봐서는 진담일 것 같습니다.

정몽준 “강남에 아파트ㆍ땅 없기 때문에 ‘강부자’ 아니다”

다시한번 "나 바보요"하고 이야기하네요.--;

공기업 민영화 안하겠다더니 오해였나봅니다. 그놈의 오해는 언제쯤 안하게 될지...

"공기업민영화 반드시 추진, 당정청 지난주 합의"


마지막으로 2MB의 최대 공약 사항인 경제 성장은 6%도 5%도 아닌 4%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2MB 지지율이 4%갈뻔 했는데, 최고 7%에서 멈췄네요.

배국환 차관 "올 경제성장률 4% 후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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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23 23:56

    뭐 정몽준씨 발언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일단은 강남 졸부들과는 수준이 다른 부를 소유하고 있으니까요... 그건 재테크 정도로 얻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에서 강부자와는 다르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언에는 분명 감히 강남 졸부자 따위와 비교하냐는 뉘앙스가 섞여있는 것 같네요...

지금 들어 갑자기 촛불 집회가 변질되었다니요? 이런 말 하시는 분들 촛불 집회 참여해 보셨습니까?

촛불집회 구호는 5월이후는 꾸준히 "이명박 퇴진"이었습니다. "고시 철회", "협상 무효", "재협상"의 구호도 물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대운하 반대", "의료 민영화 철회", "미친 교육" 등 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에 비판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든 메시지에는 이런 것들이 모두 적혀있습니다.

물론, 주된 구호는 "고시 철회"와 "협상 무효"였지만, 그와 비슷한 비율로 "이명박은 물러가라", "이명박 퇴진", "독재 타도"를 외쳤습니다. 아고라에서는 글머리가 [명박퇴진]이었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의 도화선 중 하나인 다음의 탄핵 서명을 기억하십시오. 그때는 4월이었습니다.

촛불집회의 구호는 꾸준히 이명박 퇴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언론에서는 촛불 집회 변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의도대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조중동은 최근 촛불집회에 대해 "정권 퇴진으로 변질", "범죄 남발하는 촛불집회", "규모가 줄었다" 등 촛불 집회를 폄하하는 기사를 연달아 내보내고 있습니다.

6월 10일 백만인 촛불집회를 무사히 마치고 안도하는 정권과 조중동의 반격이 이어지는 모습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민들의 생각은 기존의 입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6월 10일 대규모 집회를 성공리에, 평화적으로 끝마쳤고, 6월 20일 기한으로 미국과의 "추가협상"결과를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조중동은 촛불집회의 연대감을 분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열시켜서 없애겠다는 의도입니다.

촛불 집회 규모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분명 6월 10일 규모는 아니지만, 규모도 아직 줄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참여인원이 줄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폭력 진압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6월초에 비하면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규모도 5월에 비하면 규모가 훨씬 큰 모습입니다. 규모가 줄어서 시민이 줄었다고, 조중동은 기사를 쓰고 있지만 실제는 잠재되어있는 대규모의 시민들이 조용한 침묵을 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정부에게 공은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시민들은 정부에 일단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재협상"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지만, "추가협상"에 시민들은 마지막 기회를 이명박 정권에게 주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5년을 채울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시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쇠고기 재협상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촛불집회는 지금까지와 비교해서 너무나 평화적이었고, 김구라 말대로 너무나 유토피아적인 시위였습니다. 결국 국민이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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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김준택 2008.06.18 08:35

    촛불을 든 일반 서민들을 다시 생업에 보내주는건

    시민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권에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국민들이 생업에 종사하는걸 막고있는거 아닙니까.

    • addr | edit/del 이철윤 2008.06.19 13:27

      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재밌었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j 2008.06.18 09:02

    제가 처음 참석한 5월2일 촛불집회에서도 이명박 탄핵이 호응을 받았씁니다.

    • addr | edit/del 2008.06.19 12:29

      시위대들 사이에서나 호응을 받았겠죠... 왠 퇴진-_-;;; 오바좀 하지마시지...

    • addr | edit/del 가루 2008.06.19 15:28

      호응을 받았습니다. 오바가 아니라.

  3. addr | edit/del | reply park 2008.06.18 09:19

    끼리끼리,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구만! 정말 배부런 소리들 하고 있고! 세상은 넓고,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만은데,,,멀리 갈 것도 없이 북한 동포들은 이 시간에도 대다수가 굴머 죽어가고 있어!!,,,
    ,,,,,,,,,,,,,,,,,,,,,,,,,,,,,,,,,,,,,,,,,,,,,,당신들 주장은 한마디로 이말 아니요? 이제 100일된 새 사장에게 너 언제 회사 흑자만들거야 아니면 일찌감 나가버려!,못나가,사장직이 성역이야!,회사원에게 권리가 있어!,촛불도 내 권리야!,,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사장이 누구 집 강아지새끼야!,,,하물며 대통령에게?,,,
    당국자여! 어서 인터넷을 법아래,제도적으로 관리하세요!,,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하지 못하게,불순한자들의 선동장으로 못 사용하게 하세요!!!,

    • addr | edit/del 녹색토끼 2008.06.19 12:45

      한글이나 제대로 쓰세요. 어쩌면 이렇게 이명박 옹호를 하는 인간들은 한글도 제대로 쓰는 인간이 없을까 ㅡ.ㅡ

  4. addr | edit/del | reply 날개없는 2008.06.18 09:27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 기대는 안하지만.

    그리고 촛불집회 변질은 정말 뚱딴지 같은 말이죠.
    이명박 탄핵 구호가 나온게 언제적 일인데;

  5. addr | edit/del | reply 앤드류 2008.06.18 10:07

    저도 여러번 참가해보았는데 주로 많이나온 구호는 '이명박은 물러가라' 였습니다.
    촛불소녀들의 구호도 주로 '이명박은 물러가라' 였습니다.
    처음엔 고시철회 협상무효 였으나
    정부에서 재협상을 안한다는것을 알고부터는
    '이명박은 물러가라' 로 바뀐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촛불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명박으로는 안된다' 라는 한마음 이었습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이명박은 안된다. 2008.06.18 10:19

    이명박은 나라와 국민을 지킬 사람이 못됩니다. 이걸 국민들은 보고 느낀겁니다.

    변질이니 폭도니 하면서 무기 하나 안들고 오로지 촛불 든 시민들을 매도하는

    한나라당,이명박정부, 뉴또라이,조중동은 해외 언론들의 반도 못따라갑니다.

    아니 국민을 팔아서 자기 배를 채우는 집단들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무명 2008.06.18 11:45

    니들 간첩 왜 나라를 뒤집을라고 하는지 이나라 경 찰 들 뭐합니 광우병 걸릴확률 일억분에일 공갈 과장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선동하지마 대 운하 문제도 대운하 한다고 나라가 금방 망하냐 걱정스런 문제는 국회에서 토론해야지 왜국민 선동해서 금방 나라가 망할것 처럼떠드니 대운하 하면 건설 경기에 좋을것 같고 노무현 대통령도 친환경적 으로하면 괜찬을것 같다고 말함 이개만도 못한놈들아 국민들이 더이상 안속는다 이제 그만들 하시지

    • addr | edit/del 가루 2008.06.19 15:29

      ..그러니까, 국민에게 재신임을 묻는 민주주의적 절차를 거치는 행위가 나라를 뒤집는 간첩이 하는 행위라는 건가요?

  8. addr | edit/del | reply 00 2008.06.18 12:44

    동감입니다. 첫 촛불이 모였을 때도 가장 앞에 앉은 10대 소녀들의 피켓의 사진들을 인터넷서 보셨을겁니다. '대통령도 리콜이 되나요?' ... 광우병 소고기 고시 날짜가 눈앞에 있었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의 미친교육과 이명박 탄핵은 그 목소리가 잠시 작아졌을 뿐이죠. 이 상황에서도 정책들을 물밑작업하여 실행하는 꼬라지가 점점 보이는 이 때, 소고기 문제만 해결하면 어찌 되것지 하던 시민들도 이명박 퇴진으로 마음이 돌아선 사람들이 많을 듯합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거든요. 5년 내내 잠자다 말고 촛불들고 뛰어나갈 일은 못해먹것다, 깔끔하고 확실하게 인간 하나 끌어내려 해결보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 평범한 시민을 운동권으로 만들고, 된장녀까지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신고 명품가방 휘두르며 전경의 방패에 맞서 싸우게 하는 정부는 필요없다.

  9. addr | edit/del | reply 샐러리맨 2008.06.18 13:43

    귀하는 정말로 시위가 전혀 변질 안된걸로 생각 하시나요 ??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어신 건가요??
    중 고생들이 이명박 퇴진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면 학생들이 최근의 모든 상황을
    소상히 파악하고 객관적이고 사리에 맞는 주장이라고 생각 하세요???
    초기의 소고기 관련 주장과 촛불시위가 도화선이 되고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서
    이 명박 정부의 독단적인 태도와 일방적인 정책추진에 경종을 울리고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역할은 절대 인정합니다 만
    귀하와 같은 태도로 일방적인 자기주장만 하면 누가 촛불시위에 동참하고 싶을까요??
    귀하는 동생이나 자녀중 중고생들이 없나요??
    이명박 퇴진이라는 피켓을 든 동생이나 자녀에게 잘한다 계속해라 할건가요??
    서울역에 가서 길가는 사람 10 사람에게 확인해보세요.. 과연 귀하의 의견에
    몇 퍼센트 사람들이 동조 할거 같습니까?? 귀하가 인테넷에
    띄운글 프린트해서 보여주고 함 물어보세요... 제발. ㅠㅠㅠㅠ
    일반 국민들이 인터넷에 자주 글 띄우는 귀하들보다 훨씬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훨씬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어요... 이제 조금 지켜봅시다.. 개각을 얼마나 잘하는지
    정책을 어떻게 실행하는지... 미흡하면 그때가서 불만 표시합시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이미지도 생각 하면서 우리 체통은 우리가 지킵시다...제발 ㅠㅠㅠㅠ

    • addr | edit/del KALLIE 2008.06.18 15:22

      순수한 촛불의 의미가 정치적 투쟁으로 변질되었다느니 정권 퇴진을 외치는 것은 반정부적이라느니 이런 글들 보면, 정말로 현 시국을 제대로 보고 있고, 또한 촛불 시위의 의미를 알고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촛불 시위는ㅡ, 아니 10대들이 주동이 되어 시작된 촛불 문화제부터 이미 정치적이고 반정부적인 행동이었습니다.

      10대들이라고 생각도 없이 그저 놀이삼아 피켓 흔든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오히려 촛불시위에 반대하는, 자칭 우익이라는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야말로 최근의 모든 상황을 소상히 파악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의 양심과 소신에 따른 것이라 생각해서 가스통 들러메고 방송국에 겁박하러 가는 것인지를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적어도 촛불 시위에 나오는 10대들은 그런 막가파같은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잘잘못을 구분하는 이성은 자칭 우익이라는 노인네들보다 10대들이 탁월한 듯 합니다.

      정치적, 반정부적, 이런 말 쓰면 시야가 뻘겋게 변하는 알러지 증상부터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부의 그릇된 정책에 대해 당당히 자신의 반대 의사를 밝히는 것이 정치적, 반정부적이 아니면 대체 뭐란 말입니까.
      멀쩡히 잘하고 있는데, 아니 설령 잘못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치명적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MB 퇴진이라는 피켓을 들었다면 동조보다 성토의 목소리가 더 높았을 것입니다. 4년 전 노통 탄핵을 시도했던 딴나라당과 조중동에게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서울역 가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조중동처럼 거두절미하고 고딩이 대통령 퇴진 피켓을 드는 게 잘하는 일이냐, 이렇게 묻지 말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전후사정 상세히 설명한 후에 잘하는 일인지 아닌지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2MB가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정직하게 양심고백한 뒤 개과천선하여 주위의 간신같은 자들을 전부 숙청하고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부터 제대로 한 뒤, 정책 하나하나에 대해 대국민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버릴 정책은 과감하게 버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진심으로 약속한다면 정권 퇴진까지는 반대합니다.

      서울역 지나가는 사람들 상대로 최근의 상황에 대해 설명할 때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적어드리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먹거리 문제는 특히나 민감한데, 바로 작년에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뼛조각 나왔다고 난리 부르스를 췄던 자들이 이번에는 태도를 싹 바꿔서 값싸고 질좋은 고기라며 아예 통째로 수입해오겠다고 하니 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BBK 의혹도 명쾌하게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인수위 시절부터 마땅치 않았는데 집권해서 구성한 내각도 형편없었습니다. 피부에 와닿는 물가와 기름값은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그게 2MB의 기업 프렌들리 정책 중 하나인 고환율 정책 때문이고 덕분에 서민들은 죽어나고,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는 상황에서 폭로된 졸속굴욕 협상의 실체에 결국 서민들이 저항을 시작한 것입니다.

      쇠고기 문제는 그저 서민들의 머리 뚜껑이 열리게 만드는 계기에 불과했습니다. 더군다나 먹거리 문제였기 때문에 빠르게 전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그동안 참고 있었던 정부에 대한 불만이 함께 터져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응하는 정부의 태도는 어땠습니까. 5월 14일 고시를 연기했지만 결국 29일 발표 강행했습니다. 대통령이 5월 22일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며 무려 세번이나 머리를 숙였지만 뭐 하나 해결된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6월 1일,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또한 6월 10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놓고서는 비무장한 시민들한테 살수질하고 방패질하고 컨테이너 산성이나 쌓아올리고, 한마디로 니들 떠들어라, 나는 내멋대로 하련다, 이거 아닌가요.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몸소 겪고, 또한 지켜본 시민들은 지금, 정부가 어떠한 태도를 취할 것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서 언론 장악 시도가 끊임없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2MB 정부의 독단적인 태도와 일방적인 정책추진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목소리도 좀 들으라고 했지만 이루어낸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브레이크 역할이요? 대체 어디다 브레이크를 제대로 걸었습니까? 오히려 처음 촛불이 거리로 나왔던 5월 2일보다 상황은 더 악화되는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그리고 마냥 지켜볼 수만은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대운하 삽질 끝낸 후에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서 다시 뒤엎는 것이 쉬운 일이라 생각합니까? 건강보험을 비롯한 각종 공공재를 민영화해버리고 한미 FTA까지 체결한 뒤, 그때가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일개 서민들이 불만을 표시한다고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최근 거의 조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민들을 상대로 함부로 대하는 경찰 역시 그런 조폭 근성에 더 깊이 물들기 전에 바로 잡아놓아야 할 대상입니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이미지가 무서워서 체통이나 지키고 있다가 우리 후대에게 막장이 된 나라를 물려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10. addr | edit/del | reply 비트 2008.06.18 14:04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이명박퇴진"이었죠. 왜냐하면 그의 잘못이 소고기협상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운하는 말할 것도 없고, 서민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의보민영화부터 0교시와 교장중심자율화와 교재자율화를 비롯한 얼토당토 않은 교육정책부터 각종 공기업 자율화 및 언론통제와 대기업중심 정책에 이르기까지 그의 정권이 해온 모든 정책은 오로지 "1%"를 위한 정책 뿐이었습니다. 이명박의 기본 자체가 문제인 것입니다. 90%를 넘는 대부분의 국민은 그의 머릿속에 없죠. 오직 세금을 걷어야 할 존재로만 희미하게 기억될 뿐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3% 안쪽 혹은 하다못해 10% 안쪽에 드는 것도 아니면서 지금도 그를 감싸는 "서민"들은..천사인가보죠. 어쩌면 그렇게 모를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이정권은 정당성을 잃은 것입니다. 따라서 그의 퇴진은 당연한 순리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문대홍 2008.06.19 10:53

    그럼 결국 쇠고기 재협상은 이명박 퇴진을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뿐이었다는 것이였군요. 그러니 빨갱이 소리를 듣지요.

    • addr | edit/del 녹색토끼 2008.06.19 12:46

      이명박에 반대하면 빨갱입니까? 당신은 그럼 우익입니까? 사전에서 우익, 좌익이란 뜻을 찾아보고 글을 쓰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조동완 2008.06.19 11:04

    니들은 그럼 이명박퇴진하면은 뭐할래??

    외국나가 살거냐??

    퇴진하고나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거야??

    등신같이들...에그..

  13. addr | edit/del | reply stanford 2008.06.19 12:27

    이런 "대책없는" 비판은 정말 무책임한듯....

    이거야말로 가장 비민주적인 행위가 아닌가...

    이런논리가 촛불시위대들이 민심으로부터 멀어져 가게 하는 걸 주최측은 아직도 모르는듯...

    얼마전 여론조사에서도 정권퇴진운동 반대한다는 여론이 60%였는데, 왜케 되지도 않을

    정권퇴진에 집착하는건지...


    어찌됐건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통령을 밀어내면??? 그리고 대통령 선거 또해서 50%지지받고 당선됐다치자...

    반대하는 50%가 또 들고 있어나면 또 바꿔야 겠네...

    참 나라꼴 잘돌아가겠다..ㅉㅉㅉ 한심...

    • addr | edit/del 안티명박 2008.06.19 12:46

      저도 그 여론조사 봤는데요,

      조사 참여자의 80%가 한나라당 지지자더군요.

      현재 우리나라 한나라당 지지율이 2~30% 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말은 표본집단의 오류로 인해, 그 여론 조사는 신빙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안티명박 2008.06.19 12:45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저도 촛불문화제 초창기부터 나간 사람인데요~

    그 때도 '이명박 탄핵시켜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가두 때랑도 협상무효, 고시철회도 했지만,
    이명박은 물러가라...는 구호도 많이 했구요.
    (그러나 방송에서는 협상무효만 보여주기에 가보시지 않은 분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광우병 대책위의(다함께) 경우도,
    이명박은 물러가라는 구호가 나와서 호응을 얻을 때마다,
    확성기 등을 이용해 '협상무효 고시철회'를 외치게 해서
    많은 항의를 받았습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주인 2008.06.19 12:58

    지방에 살고 있어서 집회는 6월10일 딱 1번 갔어요.
    그것도 직접 참여 못하고 김밥부대 했었어요..

    그래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밖에 있는 촛불만 촛불이 아닌것을 정부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16. addr | edit/del | reply ffedfdsf 2008.06.19 15:11

    먼말을 하는거야? 정신차리슈 냉큼 차리슈!!!!!!!!!!!!!!!!!!!!

며칠 있으면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잘되어야 30개월 이상은 유통금지나 자율적 규제수준의 조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도 애초 30개월 이상은 수출할 마음이 없었다는데, 통큰 협상으로 열어준 대한민국 협상팀이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 쇠고기로 둔갑시키는 방법입니다.

1. 호주산이라고 속이기.

오늘 MBC에서 보도된 뉴스입니다. 홈에버 한 지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 쇠고기로 속여서 판매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이 되기전 처리하기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참고로, 홈에버는 최근 연이어 유통업체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호주산 뼈에 미국산 쇠고기를 붙여서 팔기

이것은 한겨레21에 보도된 것입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164000/2008/06/021164000200806160715041.html

이 방법은 예전 이동갈비가 갈비대에 살만 가져다 붙인 본드갈비가 진짜갈비가 맞냐는 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법원의 판결은 갈비 맞고 이동갈비는 죄없다는 것입니다. 1번의 대놓고 속이기와 달리 이 방법은 호주산이라고 판매 하더라도 적발할 방법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유전자 식별법만 가능하지만, 모든 갈비를 이럴 수는 없겠죠.

3. 양념갈비로 둔갑하여 팔기

도매 단계에서부터 양념으로 버무려진 쇠고기는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 구별하기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도 위 한겨레21에 보도된 방법입니다.

장부정리만 완벽하면 절대 걸릴 일이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마트의 양념 고기는 일반 쇠고기에 비해 질이 많이 떨어지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고기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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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17 00:26

    어제 대형마트에서 수입소고기 포장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불고기용일 경우에 랩에 말아 '호주산'상표를 붙였더군요.
    소비자는 호주산이구나 - 정도이지 더 깊이는 모르지요.
    양념고기도 마찬가지구요.

    자율규제도 납득이 되지않지만, 원산지표시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들 먹거리로 장난을 잘 치니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7 22:33 신고

      그렇지요. 모두를 믿을 수 있다면 법이 무슨 필요고 규제가 왜 있겠습니까. 그것들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것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17 01:08

    결국 업체의 자율규제는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죠... 뭐 애초에 쇠고기는 비싸서 잘 안 먹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7 22:32 신고

      맞습니다. 그러나 추가협상도 자율로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촛불시위에  LPG 가스통이 등장하고, 차를 이용해 진입을 시도했다면 다음 날 신문기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쇠파이프 등장했다고, 대문짝하게 "폭력시위"라고 적혀있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보수단체(?)에서는 연일 불법 폭력시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국가 주요시설인 방송국에 난입하고 폭력시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누가 연행됐다는 말도 없고 불법 시위라는 말도 없네요. 말하는 것이 겨우 "진입시도", "항의 방문"했다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결정적 장면중 하나인 LPG 가스통을 매달고 난입하려는 사진을 조선일보는 교묘하게 가리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그 장면인데 로고를 이용해 교묘하게 가스통을 가렸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죠. 아래 다른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피죽도 못 먹던 시절 맨손으로 피땀 흘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역군들"이라며 "지금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촛불로 우리 경제를 불태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촛불 시위하는 사람들이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비폭력 시위 노선을 지켜내고 있는 촛불 집회가 역시 대단합니다.


보수단체 회원들, KBS·MBC 진입 시도

이 과정에서 LPG가스통에 호스를 연결해 불을 붙이고, MBC 담장에 있는 나무에 불을 붙이려고 시도했다

일부 전우회원과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멱살잡이를 벌였고, 전우회원 한 명이 차량을 몰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돌진하려다 제지를 받기도 했다.

“불공정 방송이 시위 부추긴다”보수단체 회원들 KBS-MBC 항의 방문

보수단체 회원 450여 명은 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편파방송을 이유로 문화방송(MBC)을 항의방문했다. 40여 명이 건물 주변 담에 올라가 진입을 시도했고 안에 들어간 20여 명은 방송중계차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거나 건물을 지키던 전경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방송기자들이 카메라로 촬영을 하자 고무호스가 장착된 가정용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의 밸브를 열고 화단을 향해 한 차례 화염을 방사해 경찰이 소화기로 급히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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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raco 2008.06.14 12:34

    겨우 일개 단체가 저리 폭력적으로 뻘짓하는데...
    여러 개인과 단체가 뒤섞이고 지휘선도 불문명한 수만, 수십만의 촛불시위가 상대적으로 폭력이 별로 없었던것 보면 참 대단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4 21:19 신고

      그렇죠..저 많은 사람이 모이고 이토록 평화적인 집회가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에 가깝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괴ㅈ 2008.06.14 12:39

    확실히 조중동을 대한민국에서 없애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4 21:19 신고

      적어도 시장점유율 70% 상황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2 2008.06.14 13:25

    촛불로 불태운다니 ㅡㅡ; 저들은 가스통으로 대한민국을 폭파 시키려 하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4 21:18 신고

      동원된 사람들에..정해진 시나리오 과격한 폭력 집회죠. 보수라는 말이 부끄럽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라라씨~ 2008.06.14 13:29

    역시 조선! 이란 말밖에! ;;
    이 사람들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딱이에요! 헐헐~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4 21:17 신고

      그렇죠..그러고 공정성 시비를 방송국에 이야기하다니요. 대표적인 편향적 신문이면서.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14 13:45

    조선일보가 유명할 수 밖에 없군요.
    조선일보 관계자들 - 위의 사진을 개인의 집에서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인간이라면 많이 부끄러울 겁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4 21:17 신고

      성공했다고 하겠죠. 알게모르는 조작은 조선의 방식입니다. '신문읽기의 혁명'도 한번 보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asque 2008.06.14 15:36

    사실은 조선이 가스통에 주목을 끌고자 표시한것(?)일지도 모릅니다 ㅡ.ㅡa..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0rm9 2008.06.14 21:13 신고

    저 꼴통단체 대거 체포하지 않는거 보면 확실히 정권 끄나풀이 맞는거 같네요.
    좆선은 원래 그런 집단이고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4 21:15 신고

      고엽제 단체의 고문이 복당녀더군요. 지난 4월에 단체에 가서 연설도 했고...

  8.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14 21:15

    정말 참담합니다.

    조센징일보 (개한민국에 거주중인 쪽바리들이 보는 신문)
    삼성일보 (말이필요없는 재벌신문)
    똥일보 (뇌에 완전히 구멍뚫린 신문)
    매일경제
    문화일보
    시사저널..

    우리나라 없애야할 찌라시가 너무 많아요 TT

  9. addr | edit/del | reply 우무리 2008.06.14 21:39

    하하.. 조선일보 앞에서 가스통 들고 가서 시위해도 그럼 뭐라 그럴지.. 정말 간사한 신문이네요..
    개인적으로 일제시대에 적극적이었던 신문이 아직까지 같은 제호를 가지고 소위 잘나가는 신문이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프랑스의 경우와 너무 비교가 되는..

  10.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14 21:56

    꼴값 제대로 떨고 있다는 생각 밖에는...
    저런 군복 볼때마다 거부감이... 에휴.

  11. addr | edit/del | reply 싫다싫어 2008.06.14 22:41

    조중동뿐만아니라 경찰들도 너무하네요 진짜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군 2008.06.15 00:02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아이들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이제는 더 이상 조중동을 비롯한 어용 종이 신문 매체들은 발 붙일 공간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인터넷이 있기에 말입니다...이들 어용 언론 매체들의 뿌리를 완전히 이 참에 뿌리째 뽑아야지 싶습니다...언론의 기본 임무는 정부와 이권 단체들에게 지속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겄이 최우선 임무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용 언론 매체들은 현 정부의 비호 아래에서 온갖 못된짓을 섬슴없이 행하고 있습니다...뿌리를 뽑아야지 싶습니다..."민심은 천심" 이라는 말, 많이들 들어 보셨는줄 알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이 등장 하기 전까지는 이 말의 진의처럼 현실화 되는데 상당한 문제가 있었지요, 즉, 정부와 그 아래에서 온갖 행패를 일삼는 어용 언론 매체들의 농간으로 민심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민초들의 외침밖에는 안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었습니다...이제는 구체적으로 현실화할 수 있는 도구가 쥐어진 셈이지요...인터넷...바꾸어야 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6 01:08 신고

      이미 인터넷으로 조중동의 영향력은 많이 줄었고, 신뢰도도 크게 줄어들어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전의 영향력이 있기에 그들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인터넷으로 사람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분출하고 있는데, 위정자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문제겠지요.

오늘 뉴욕 타임즈의 일면입니다. 6.10 촛불 집회 사진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멋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촛불집회에 대해 새로운 민주주의 소통 방식과 평화적 시위 문화, 그리고 온라인 저널리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인터넷 판입니다.

Shaken Korean Leader Promises New Beginning

미국의 정부 관료들은 자국산 쇠고기에 대해 안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CNN을 비롯한 자국 언론들도 자국산 쇠고기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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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의  님이 올리신 6.10 촛불 집회 사진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가 모였는지, 감동입니다. 여기 찍힌 불꽃만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세어보았는데, 26만개였다고 하네요. 실제 촛불집회를 가보면 모든 사람이 촛불을 들고 있지 않습니다. 둘이 하나인 경우도 있고, 가족이 하나만 든 경우도 있죠. 그렇다면 아무리 적게잡아도 40~50만이고 사진에 없는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70~80만까지 모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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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와 어청수 합작품.

6.10등장한 명박산성입니다. 08년 서울의 랜드마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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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백만명 촛불집회가 예고된 날입니다. 실제 서울에서는 30만명의 시민들이 서울 시청에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6월 10일 새벽. 정부는 어떤 선택을 했나요? 6월 5일 72시간 연속 촛불집회에서는 난데없는 보훈단체의 시청 점거 전략을 구사하더니, 이번에는 컨테이너 봉쇄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새벽부터 컨테이너를 쌓고 용접까지 하고 있습니다.
소통을 강조했다지만, 결국 MB와 정부는 컨테이너로 시민과 봉쇄를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컨테이너 봉쇄는 MB 정부의 소통 외면의 의미로도 느껴집니다.

또, 시민의 도로 점거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컨테이너 봉쇄를 통해 세종로를 아침부터 봉쇄한 경찰의 선택은 정부의 무원칙과 탈법, 위법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자신과 강부자 고소영 내각의 탈법, 위법 사례는 언급하지 않아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시민과 소통을 언급하고 쇄신을 하겠다고 하지만 진심은 시민과 소통은 외면하고 있기에, 아직도 MB 정부의 상태는 우왕좌왕하는 모습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임명때부터 제기된 인사 문제를 100일이 지나서야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한 대통령.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만난 종교계 인사들과는 한총련에 대한 언급을 하고 MB 아부에 여념이 없는 목사들에게서는 시민들의 의견과 동떨어진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런 비판이 제기되자, 추기경과는 비공개 면담이라는 선택을 하지요. 무엇을 소통하고 무엇을 듣겠다는 것인가요. 그렇게 소통을 하고 싶다면 적절한 시민 대표를 부를 수는 없을까요?

주변 인물들도 암울하기는 여전합니다. 대통령보다 더하지요.
'사탄의 무리'를 언급하는 청와대 홍보 수석. 그 사람은 지난 폭력 진압때 거리에서 시민들을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실세 의원과 실세 비서관은 내부에서 권력 다툼을 하고 있고, 인적 쇄신을 언급하면서 또다른 자기 영역 쌓기에 몰두하는 모습입니다. 장관 그만두면 사람들이 만족한다고 생각하는지 누구누구 그만둔다고 흘리면서 누가 인선될 것이라는 것에 관심만 두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여전히 시민들이 분노하게 만든 근본 원인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근본원인은 내버려둔채 "2MB OUT"을 외치는 시민들의 소리는 전혀 듣지 않고 있습니다. "2MB OUT"이 되고 싶지 않다면, 선택해야할 원인을 여전히 짧은 꽁수로 외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 한 달이 지나서야, 30개월 이상 소고기는 자율 규제라는 편법을 동원하고 SRM 수입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재협상만이 정권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귀가 닫힌 MB는 모르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대운하/대책없는 민영화/의료보험 등 기존의 정책들 모두 근본부터 재검토하길 바랍니다.

6월 10일입니다. 87년 6월 항쟁의 상징적인 날이기도 합니다.
다시 6월 항쟁이 재현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또 섬겨야 할 것입니다. 컨테이너를 치우고 진심으로 소통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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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광화문에 있었다. 나도 뒤에서 사람들 모습도 보고 여기저기 행진도 하고 그랬지만,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쇠파이프와 닭장차 유리 깨기....
사다리로 올라간 시민과 휘두르는 쇠파이프.
전경이 방패로 찍었지만, 그 전과 다른 조심스러운 공격.
전경이 소화기를 뿌리기 시작하고, 또 갑자기 등장한 시민들의 소화기 공격...
이전과 확실히 양상이 다르다.
작정하고 준비해오지 않은 이상 일관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던 사람들은 연행되지 않은 이상 지속적으로 공격적이거나 계속 남아있어야할텐데.. 그 사람들은 곧 사라지고 만다...
결국 남은 사람만 동조자로 진압대상이 되고...

그리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의 일요일 긴급 담화...(이렇게 즉각적인 반응이 지금까지 있었던가 생각해보자.)
마치 6월 5일부터 시작된 보훈단체의 시청광장 점거에 이은 마침표를 찍는듯한 모습이다.
72시간 집회는 예고되어 있었고, 시작과 끝이 작전에 의해 진행되듯 사건들은 진행되는 모습이다.
다음 아고라에도 관련 사진들이 돌고 있지만, 어느것이 사실인지는 직접 증언이 있지 않은 이상 알기 쉽지 않다.
어쨌든 뭔가 냄새가 난다...구린 냄새가 난다....
다만, 알아야할 것은 정부는 얄팍한 수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정공법으로 이 시국을 돌파해야 할 것이다.

참고 사이트 : http://hammer.egloos.com/440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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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08 22:59

    어쩌다보니 아침 7시 30분까지 집회 장면을 방송으로 지켜봤는데, 확실히 냄새가 나긴 했습니다. 조폭스러운 스윙을 보여주는 분들 하며, 중간중간에 불법 채증하다 들킬까봐 몰래 빠져나갔지만, 동료 전경이랑 맞담배 피는 모습이 칼라티비에 딱 걸린 사람들하고, 일부러 자극하려고 실실 쪼개면서 침도 밷고, 오줌통도 던지고, 소화기까지 던져서 여성분이 다쳤다는 소문까지 들었을 정도니까요... 결국 보기 좋게 걸려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기왕 이렇게 되면 더 세게 나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언젠가는 격화될 줄은 알았지만,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적어도 6.10일이 됐든 언제가 되었든 백만에 가까운 인파가 참여하게 만든 다음이 되어야 했을텐데요...(물론 100만명만 시청 앞 광장에 모여준다면 폭력을 쓸 필요도 없죠...)

    어쨌든 진교수님 말마따나 이젠 문화제->시위->항쟁으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10 12:10 신고

      경찰은 아니라고 우기고...꼭 프락치 맞다고도 못하니..
      그렇게 열렬하게 폭력행사하던 젊은 사람들은 왜 다 놓치고 노숙자만 잡았는지 원...

  2. addr | edit/del | reply 쇠파이프 2008.06.08 23:30

    쇠파이프에서는 쇠냄새가 났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화니 2008.06.11 01:15

    프락치들이 ㅈㄹ을 하건 말건..

    촛불문화제만 하면 됩니다..

    신경을 쓰질 마세요..

    지들끼리 쑈하게..

    괜히 끼어들었다가 개피보지 말자구요..

지금 시청에는 현충일 위령제를 이유로 한 단체(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수ㆍ보훈단체-촛불집회 `충돌 우려'>

이 단체는 당초 판교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위령제 행사를 갑자기 서울시청앞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뭔가 냄새가 납니다. 서울시청에서 촛불집회는 계속 있었고, 72시간 연속집회가 예고된 지금, 굳이 행사를 변경하고 진행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더군다나,  해당 단체 홈페이지에는 6월 4일 대통령을 만나고 왔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만나고 장소가 바뀌었다......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경찰로 막지 못한 촛불집회를 관변단체를 이용하여 막으려 하나요? 아니면 해당 단체를 이용하여 폭력을 유발하려는 것은 아니겠죠? 수를 써도 아주 70년대 철거현장에서 써먹던 수법 써먹고 있군요. 머리 용량은 2MB가 아니라 2Bytes도 넘치겠습니다. 이로써 자신이 구제불능이라는 것을 전 국민에게 광고하게됐습니다.

- 오늘 시청으로 가려고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이런 이유로 촛불대행진 행사 장소를 변경한다고 합니다.

긴급공지] 5일 촛불대행진 장소 긴급변경합니다!!!! 
장소 변경합니다.
오후 다섯시 현재,
북파공작원(HID)들이 시청앞 광장에 진을 치고서
우리가 자극받아 돌출행동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시청앞 광장은 북파공작(HID)원들이 비석을 꽂아놓고
우리의 촛불 문화제와 대행진을 방해할 준비를 마친 상황입니다.
국민대책회의는 긴급하게 덕수궁 앞 대한문으로 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들과 충돌은 절대 금지입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덕수궁 앞 대한문으로 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시민여러분이 집결되면 바로 태평로(이순신장군 동상 앞)로 이동할 예정입니.
이것을 퍼날라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국가유공자 초청 대통령님 접견 
기사 작성일 : 08-06-05 09:33 

본회 임원진 회장님, 부회장님, 사무총장님, 감사님, 이사님,이하(15명)께서

6월4일 청와대 국가 유공자 초청에 참가하셨습니다.

청와대를 다녀온 후 본회 회의실에서 재차 임원진께서 회의를 하셨으며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단체로써 힘든점이나 애로사항을 말씀드렸다고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의 단함된 힘을 보여 줄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 단체는 2008년 1월 설립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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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맹박이 2008.06.05 18:37

    용쓴다..용써~

    • addr | edit/del 미쳐부러.. 2008.06.05 21:16

      경제 살리라고 경제를 제대로 이해할 것 같았던 사람 대통령 맹글어 놨더니 제대로 우롱하더니....
      국가안보 하라고 힘든 훈련받고 임무수행하랬더니
      반세기넘게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자기들 목소리도 맘껏 내보지 못한 사람들이 그 골때리는 능력으로 저그 나라 사람들 잡으려고 나섰다니....
      참 많이도 닮았네요.

      이번 행사에 나온사람들은 별도로 큰 보상이 있기나 한가 보네요.

      어이가 없다 못해 불쌍해지는......

    • addr | edit/del 극한의 유치한 수준 2008.06.05 22:57

      나라 전체를 아예 유치한 코미디 무내로 만드는구만.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슬랩스틱 코미디다.
      사오정+ 맹구 + 영구+ 떙칠이+ +++

    • addr | edit/del 독립협회 2008.06.06 07:39

      1898년 독립협회를 해산키위하여 대한제국 수구꼴통들은
      보부상들의 황국협회를 지원 독립협회의 집회를 방해하게유도하고, 결국 시가전 양상으로 돌변하자, 당시 고종임금은 황국국협회 손을 들어주어 독립협회를 해산시켰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대한민국 2008.06.05 19:13

    2MB 꼼수가 아주 적나라하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05184509876&cp=ytni

  3. addr | edit/del | reply 대한민국 2008.06.05 19:13

    2MB 꼼수가 아주 적나라하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05184509876&cp=ytni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군 2008.06.05 19:13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EC%B4%9B%EB%B6%88&szOrderCol=orderByCurrentViewCntDesc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군 2008.06.05 19:14

    어떤 단체인가 했더니...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EC%B4%9B%EB%B6%88&szOrderCol=orderByCurrentViewCntDesc

    • addr | edit/del 배상25 2008.06.05 19:39

      안 열려요..^^;

  6. addr | edit/del | reply 이겨낼끼다 2008.06.05 19:59

    대한민국 대표 꼴통들이 납시었네... 광우병 관련 촛불문화제를 하는데 빙신자석들 땅바기ㅣ 만나서 꼴깝들을 떨고 있네... 역시 둘다 대가리가 비었어... 불쌍하다

  7. addr | edit/del | reply 이겨낼끼다 2008.06.05 19:59

    대한민국 대표 꼴통들이 납시었네... 광우병 관련 촛불문화제를 하는데 빙신자석들 땅바기ㅣ 만나서 꼴깝들을 떨고 있네... 역시 둘다 대가리가 비었어... 불쌍하다

  8. addr | edit/del | reply 쯧쯧 2008.06.05 20:02

    정녕 뇌가 있기나 한건가? 아니, 그렇게 이용당하고 홀대받고 보상도 못받았으면서 왜 저렇게 제도권을 싸고돌아? 북한 한번씩 다시들 다녀와야 정신차릴려나?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묘묘 2008.06.05 20:09

    2 byte도 많습니다.
    2 micro bit 이하일겁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괴ㅈ 2008.06.05 21:38

    위령패 알박기 우왕ㅋ굳ㅋ 누가 공사판 출신 아니랄까봐...

  11. addr | edit/del | reply 망망이 2008.06.05 23:19

    태극기가 각목에 붙들려있네요.

    유사시 무기로 돌변 가능할 것 만 같은

    명박스러운 상상이 안들수 없네요..

    ㅡ ㅡ;

  12. addr | edit/del | reply 넘들하심니다 ㅠㅠ 2008.06.06 00:38

    어찌 이런일이.....
    수준이..쩝쩝

  13. addr | edit/del | reply 로밍 2008.06.06 08:09

    구제불능!!!!!!!!!!!!!!!!!!!!!!!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

전경이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해서 전경은 나쁘다는 논리가 아무런 관계가 없다니요.  그러면서 예를 든 것이 조센징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다소 감정적인 예를 들었네요.

그런데, 예부터 잘못됐습니다.
여기서 예를 들려거든 일본 경찰에게 고문을 당했다. 잘못도 없는데 옆집 사람도 쳐다본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했다. 뒷집도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고문을 당했다. 그래서 일본제국주의가 나쁘다.
이것이 합당한 예입니다.

두 예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동생이 사기당하고, 옆집이 사기당하고, 뒷집도 사기당한 것"은 아무런 연관성도 없습니다. 단지 '조센징'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거기서 유추한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조센징이 나빠"라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제가 든 예는 일본이라는 공통점 외에 모두 지시를 받고 한 단체로 움직이는 소속원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 그 조직의 이념과 사상에 공감하고 있으며, 지시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사기는 개인의 사기이지만, 일본경찰의 고문은 조직적인 행동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사기를 가지고 조선에 죄를 물을 수는없지만, 개인의 고문이라는 잘못은 일본 국가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경의 폭력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전경 1인의 문제라면 이렇게 네티즌들이 흥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1인의 문제가 아니었고 동시다발적으로 행동했습니다. 또, 강제진압 지시가 곳곳에서 증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5월 29일 집회에서는 그렇게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다음날은 달라질 수 있습니까? 이것은 경찰 상층부의 지시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기자고 나발이고 다 죽여버려'라는 전경의 말에서 생각해보면 그 날 진압은 무조건 진압이라는 지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경 1인의 단독 행동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전경 폭력성의 문제는 1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경 조직이 동일하게 움직이는 연대책임의 문제인 것입니다.

따라서, 군홧발에 짓밟힌 여성은 전경 개인에게 문제를 묻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잘못은 정책을 시행한 공무원 1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정책의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에 책임을 묻습니다. 그 연장선으로 5.18은 국가가 책임을 지지 가장 아래 사병들에게 책임을 물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시를 내린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독일의 예처럼 히틀러와 전범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공소시효없이 끝까지 쫓아가서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책임있는 자리에 있지 않는 독일군 사병들에게는 책임을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연좌제가 나쁘다는 것도 연좌제는 자기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태어나기전 부모님이 저지른 일을 자기보고 책임지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나, 전경 조직이 행한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연좌제는 아닙니다. 조직에 대한 책임이죠

마지막으로 전경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전경 조직에 대해 나쁘다고 하는 것이지 한사람 한사람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압 중 이탈되어 포위된 전경 한사람도 시민들은 안전하게 보내주고 있습니다.(전경들은 시민을 밟는 사진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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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05 12:35

    당연히 폭력진압이었음이 분명해졌으니 전경 전체가 욕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높으신 분들의 모가지를 면하기 위해서라도 적어도 군화발 폭행 장본인만큼은 철저히 색출해서 처벌해야합니다. 자신들 입에서 "저XX 발로 밟아!"라고 명령하지 않았는데 일개 전경하나 처벌하는 게 그렇게 두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될 수 있다면 폭력진압 자체가 없었다고 발뺌하는게 최선이겠지만, 이미 군화발과 방패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사진이 넘쳐나고 물대포에 고막을 다친 사람들이 나온 마당에 다른 방법이 있기나 할까요?

    일제치하 순사들이 나쁘다는 것은, 이들이 조선이란 식민지에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거의 초법적이었다는 점 때문입니다. 얌전하게 본국과 동등하게 법대로 자신의 임무에만 충실했다면 욕먹을 이유가 없죠... 하지만 이들은 조선에서 칼을 차고 다녔고, 자신의 마음대로 사람을 체포 구금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탄을 받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전경이 법에 어긋나게 폭력적으로 진압활동을 했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고 볼 수 있구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윤찬 2008.06.06 20:43

    누X꾼이란 말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그래서그런지 필자님의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군요. 아래의 글을 한번 읽어보십시요. 더 궁금한 내용은 제 사이트에 방문을...
    좋은 하루 되세요...
    =============================================

    -----'네티즌' 말살어 정책 '누X꾼'

    요사이 인터넷 뉴스 업계에서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났다. TV 뉴스에도 이 얘기가 여러번 나왔다. 다름아닌 '누리꾼'... 장사꾼도 아니고 싸움꾼도 아닌 '누X꾼'. 다분히 저속하고 정략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느낌이다. 국립국어연구원이란 컴맹단체가 선정한 신조어라니 알만한 탄생배경(?)을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말은 어떤 객체의 기호와 추상성을 대변하고 있어서 한번 형성된 이미지가 특정한 형태로 굳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자연적으로 변화되게끔 되어 있는데 이번 국어연구원의 '누X꾼' 제정은 의도적으로 네티즌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매장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더욱이나 문제는 인터넷 뉴스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이 이 단어를 요사이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네티즌들 중에는 저열하고 난폭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전체의 네티즌들을 "꾼"으로 매도하는 것은 정말로 비열한 짓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일은 우리나라 기자연합회가 이 "네티즌"이란 용어를 "누X꾼"으로 쓰자며 천일공노할 시대역행적 "합의"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제가 직접 추궁한 기자에게 확인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수년동안 정치개혁을 이뤄온 IT의 정론가들을 비하하고 매도하는 행위입니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온 그들의 공로를 잘 알면서도 자기 아들에게도 붙이지 못할 '누X꾼'이란 용어를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우리나라 언론계와 국어학계가 심각하게 타락했다는 사실을 의심치 않게 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IT열풍(이런 반네티즌 세력의 저항으로 지금은 잠잠해졌지만)의 신조류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취하해 주길 당부드립니다. 그것이 정략적 의도든 언어학적 의도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국민은 "누X꾼"이 아닙니다.

    국민을 '누X꾼'이라 부르는 언론들은 그 기사를 쓴 '기자' 끝에 '꾼'을 붙여 '기자꾼'이라고 명명해야 합니다. 아님 '알림꾼'이라 명명하든지...네티즌들 중엔 대통령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글솜씨가 뛰어난 논객도 많고 그외 일반적인 국민들도 대다수 있습니다. 이를 한꺼번에 싸잡아 '꾼'으로 매도하는 것은 군중들 스스로의 가치를 폄하하는 행위입니다. 그럼 대통령도 '나라꾼', 판사도 '가름꾼'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이런 류의 기사는 절대로 인터넷 매체에 올라와선 안됩니다.

    전 '누X꾼'이란 용어가 탄생할 때부터 잘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누누히 주장했지만 언어는 필요이상으로 의미를 격하시키거나 의도적으로 그 의미를 훼손시켜선 안됩니다. '네티즌'이란 용어의 의미가 자연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리 각인되게끔 해야 하는데 이건 의도적으로 그 어감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략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받는 것입니다.

    '네티즌'이 비록 외래어이긴 하지만 민주적이고 대도시의 커뮤니티같은 냄새가 나는, 나름대로의 함의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말 바꾸기도 좋지만 전부다 다 우리말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용어를 억지로 변용하려 한다면 스스로의 열등감이 빚어낸 자기비하밖에 되질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누X꾼'이란 말의 탄생배경은 들었지만 언어사대주의라서가 아니라 '네티즌'이 좀더 세계적이고 우리나라 인터넷인프라에서 적합한 용어로서 이미 자리잡은것 아닙니까?

    그래서 전 국민을 '누X꾼'이라 부르는 언론들이 정말 싫습니다. 국민을 '누X꾼'이라 부르는 자가 있다면 저같이 실명을 떳떳하게 밝히고 그렇게 스스로를 불러 주십시요.

    <추가>
    국민을 누X꾼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그럼 국어연구원도 '한글쟁이들'이 모인 '글누리판'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 아들에게도 못붙일 이름인 '꾼'이란 용어를 민주적 시대인 국민들에게 감히 붙일 수 있는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이런 책략적 시도가 횡행되는 미디어 정책에 전 동참하지 않으렵니다. 이것이 '네티즌권력'을 따돌리려는 어떤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크나큰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대해 국어연구원에 직접 전화를 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나중에는 결국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ㅡ_ㅡ

    <댓글>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netizen은 net(인터넷)과 citizen(시민)의 합성어 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칼럼과 블로그라는 외래어가 우리말로 순화돼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티즌"이란 용어만 유독 "누X꾼"이란 말도 안되는 용어의 공격으로 그 의미가 격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차라리 netizen이란 어원과 비슷하게 "울시민"이란 말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미를 풀이하자면 "인터넷"을 의미하는 "울타리"와 "시민"이 합쳐져서 "우리시민"이란 의미도 내포하고 있죠. 제가 생각하기엔 이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울시민"이 이상하면 그냥 안쓰면 됩니다. "칼럼"이나 "블로그" 등과 같이 멀쩡한 "네티즌"이란 외래어가 있는데 굳이 우리말로 그 의미를 격하시켜 사용할 필요가 있나요? 그러니까 자꾸 정략적 의도가 깔려있다고 의심받는 것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말을 억지로 대체시키려 하기 때문에 제가 싫어하는거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칼럼이나 블로그, UCC란 말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독 네티즌만 우리말로 바꿔 어감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그게 화난다는 겁니다. 이 문제는 저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네티즌들의 명예와도 관련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명예가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더욱 화나게 하는건 그들의 정략적 의도가 괘씸하다는 겁니다. "네티즌"이란 이름의 개인미디어를 "꾼"으로 평가절하시키는 거죠. 그래서 예민한 문제인 겁니다.

    이것은 기존 언론(방송/신문/인터넷미디어)과 정부미디어(KTV/국정브리핑/청와대브리핑 같은), 그리고 네티즌들로 대변되는 개인미디어 이렇게 3대축의 역학관계로 풀이해야 합니다. 즉 기존 언론과 정부미디어가 네티즌들이 생산하는 개인미디어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합작품이란 얘기죠.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6.08 09:53 신고

      저도 누리꾼이란 용어 싫습니다. 다만, 이 글을 쓰기위한 원글이 '누리꾼'을 사용하여 그대로 원용하였습니다. 처음은 네티즌으로 제목을 정했다가, 반론글이란 것을 더 밝히기 위해 누리꾼이라고 사용했습니다. 지적감사합니다.

경기도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참패

저조한 투표율에도 한나라당이 참패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사실, 전 낮은 투표율에 한나라당이 어부지리 승리하면서 이명박 정권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상황이 염려되었습니다. 그럴경우 주말에 열릴 촛불집회가 강경진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런 상황은 면했습니다.

그러나, 촛불 문화제의 원래 목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선거는 목적도 아니고, 단지 중간에 우연히 끼어든 이벤트일 뿐입니다.

바로 아래에 청와대의 반격이 들어옵니다.

'계속 밀리면 끝도 없다'…靑 반격 채비?

인적청산은 가장 마지막에 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일 위가 문제이긴한데, 그 아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데, 그냥 쭉 같이 간답니다. 밀리면 끝이없다는 각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30개월 1년유예 라는 조삼모사 처방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업체 자율입니다. 어겨도 할말이 없고,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되어있어서 업체는 누구든 등록 가능합니다. 마음먹고 수입 신고하고 값싼 30개월 소를 수입하기 시작하고 아무 표기없이 팔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확산 될 것입니다. 수입업자는 돈 많이 벌겠죠. 법을 어기는 일도 아닙니다.

쇠고기 수입업체 "30개월 이상 자율규제 결의 추진"

국민한테 항복해야한다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역시 딴소리 하고 있습니다. 군홧발이 우발적이랍니다. 인터넷에 생중계되고 피흘리고, 다친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우발적이라고 합니다. 우발적 1인이라면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치겠습니까? 군홧발 동영상은 폭력 경찰의 상징적인 사건일 뿐입니다. 이것은 1회성 사건이 아니라 조직적 폭력 진압의 가장 큰 증거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몇 명의 전경들이 밟는 사진도 있네요. 이런 사진은 많습니다. 쇠파이프든 시위대가 아니고 촛불 든 시위대였습니다.

맞은 사람은 용서 못하는데, 때리던 사람 쪽에서 용서해주자고 합니다. 진정한 사과없는 일본과 다르지 않네요.

홍준표 "군홧발 폭행, 용서해주자"

홍준표 "경찰 강경진압, 우발적"

 

이상득, 이명박 형님의 어이없는 발언. 그저 어이없어 웃을 뿐입니다.

이상득 ‘실직자’ 발언에 “형제가 똑같다”

차기를 노린다는 정몽준 최고의원. 조용히나 있지, 무식하다고 밝히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OIE 기준으로도 국내법 기준으로도 광우병은 전염병입니다.

정몽준 “광우병은 전염병이 아니다”

미국간 이재오, 워싱턴은 시위소식에 흐린게 아니라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로 햇볕 쨍쨍할걸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2MB때문에 이번주 내내 천둥번개에 비가 옵니다.

이재오 "워싱턴은 시위 소식에 잔뜩 흐려"

2MB, 자신있다는 경제도 이제 불가항력이라고 자복하네요. 그래서, 대운하하려는 것이죠? 내가 살길은 대운하뿐. 일단 땅파고 삽질하고 보자. 5년은 간다. 그 뒤는? 후임이 알아서 하겠지... 지금까지 2MB의 CEO 스타일입니다.

李대통령 "경제 불가항력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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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일보에 난 기사.

경복궁 담장 기와 시위로 500장 훼손되었다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도 참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당시 상황을 목격한 문화재청 관계자는 “10여 명이 경복궁 담장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들이 시위대의 일원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기와를 던진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기와 위에 올라서는 바람에 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시위대가 그런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꼭 시위대가 그런 듯한 뉘앙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경찰이 던진 기와에 맞았다는 사람도 나오는 판에 집회참여자가 그랬다니요?

폭력 진압을 했던 5월 31일 상황입니다. 이 사진에는 경복궁 담장에 올라가는 사람없이 깨끗합니다.

출처 : SLRCLUB 시민기자단

아래사진도 없는 것 같습니다.(밝기 조절했습니다)

출처 : http://eulpaso.egloos.com/1916594

딴 곳에서 본 사진입니다. 경찰과 시민들 사이를 찍은 풍경인데, 기와에 누가 올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애매모호합니다.(출처 : 보라빛물든창)

 

그런데, 물대포를 쏘기 시작하는 아래상황을 보면 좀 명확해집니다. 밝게 빛나는 불빛은 방송 카메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영상에 캡춰한 아래를 보면 누가 서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 위치에 서있는 사람은 시민일까요?

또 다른 사진입니다. 저기 있는 사람들은 집회 풍경을 담으려는 기자들입니다. 동아일보 기자도 있었겠죠?. 동아일보도 그것을 아는 것일까요?

"10여 명이 경복궁 담장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들이 시위대의 일원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만약 시민들이 그랬다면 명확하게 시민이 했다고 적었을 것입니다. 물론, 시민들도 몇 명 올라갔다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물대포입니다. 제일 처음 기와에 올라간 기자를 향해서 발사해서 기자들이 황당해 했었죠. 기와를 일부러 떼지 않은 이상 사진처럼 기와가 날아가려면 물대포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한 것이 아니죠.

결론은 동아일보 기자의 은근한 X맨 기사????

기자들을 향해 물대포가 발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추가 : 아래와 같은 사진이 있네요. 아래 사진 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분명 올라간 것은 잘못 맞습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죠. 그렇지만, 올라갔다고 기왓장이 모두 내려앉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기와는 모두 멀쩡하네요. 올라간 사람들 진압하려 물대포를 뿌리고 그 와중에 기와 훼손이 심해졌습니다. 단순히 올라간다고 기와가 저렇게 내려앉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마지막은 전경이 던진 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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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4 14:21

    물적 인적 피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 ;

  2. addr | edit/del | reply N4Sstar 2008.06.04 15:02

    기와가 깨진것의 원인은 시민들과 카메라를 든 사람들입니다..
    그날 참석했었고 저도 담장에 올라갈려고 했으나 올라가 앉을 자리도 없고
    위험해서 안 올라갔습니다.. 깨진 곳은 경복궁 안쪽입니다..
    삼거리에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작은 문이 있는데 사람들이 안쪽으로 넘어가
    연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문으로 들어가 보니 안쪽엔 올라갈수 있게
    리어카와 책상같은게 있더군요.. 사오십명되는 시민들과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많이 올라갔습니다..시민들이 기와를 깨는 것도
    직접 봤습니다..

    • addr | edit/del 정보과 2008.06.04 17:45

      직접 보셨다면 사진이나 동영상등의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위사실 유포시 민형사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사진만 봐선... 2008.06.04 18:42

    첫번째 사진의 기왓장 깨진 담벼락 너머에 닭장차와 찻길이 보이는데요.
    담장 양쪽으로 도로가 있을리는 없고(제가 저기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요, 혹시 양쪽 다 차량진입이 된다면, 이 댓글은 무시하세요..), 위로 볼록한 부분은 멀쩡하고, 아래로 오목한 부분만 깨진거 봐서는 사람이 올라가서 그런거 같아요.... 원래 기왓장은 사람이 올라가거나 물대포를 맞고도 버틸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 빗물만 흐르면 되니까...

  4. addr | edit/del | reply 참석자 2008.06.04 20:28

    저도 그날 참석했습니다. 담벼락 위에 기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가있었습니다. 기와 부셔지니까 올라오지 말라고 하면서 지들은 올라가있더군요. 기자들 때문입니다.
    안가봤으면 말을 마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익명 2008.06.04 20:36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김여진 2008.06.04 21:45

    저도 남편과 같이 저날 효자동 거기앞에서 새벽까지 있었던 사람인데요, 그 기와 깨진 곳 안쪽에 건물이 있어 화장실 있나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사람들이 기와위로 많이 올라가면서 밟을때 기와들이 아래로 떨어지데요.(기와 안떨어지게 조심히 밟으려고 하는데도 기와를 살짝 얹어만 놓은건지...하여튼 발대면 아래로 밀려나더군요) 기자들도 있고, 시민들도 높은데서 보려고 기와 말고도 뒷쪽에 스캐프폴더(공사하려고 쌓아논 비계)에 너무 많이 빡빡히 올라가서 무너질 것 같아 위험해보여서 우리는 올라가지 말자고 했답니다.
    안그래도 기와 망가지는거 보면서 저도 남편한테 한마디 했네요.저 기와들 어쩐데... 역시나 동아일보 구실잡기 좋은거 꼭 기사화하는군요. 기와장 다시 덮으면 되지.-_- 그때 다친 사람들 인명피해가 얼만데..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sss 2008.06.04 23:51 신고

    실제 시민들이 많이 올라갔다고 댓글이 있네요. 제가 좀 멀리서 본 것은 물대포가 크다고 봤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이 올라가면서 기와가 떨어진것도 맞나봅니다. 또, 기자도 일조를 했고요.
    기자+시민+물대포 이렇게 결론이 나겠네요. 그래서 동아도 명확히 시민이라고 못 썼겠죠.

  8. addr | edit/del | reply 토끼토끼지마 2008.06.05 00:00

    남대문에 이어... 2MB 가 만들어낸 .... 역사책에 기록해야할 사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