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망했다는 아이폰.

11월 현재 10위권내에 아이폰 모델만 3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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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국민들을 얼마나 물로 보는지 알 수 있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일본 관광객 사망 유가족에게는 무릅꿇고, 용산참사 유가족들에게는 양반다리하고...

용산참사 사건은 아직도 제대로된 해결책도 내놓지도 않았죠...

무릅꿇은 정운찬 총리 사진 압권입니다.

마치, 일제시대 총독부 총리대신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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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다이사가 도쿄 오다이바에 건담 방영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실제 사이즈 건담 리얼G 입니다. RX-78-2 건담 모델을 베이스로 했다고 합니다.

높이 18미터 무게는 35톤이라고 합니다. 머리가 움직이고 몸체의 50군데에서 빛과 안개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최종 마무리 작업중이라고 하며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쿄 시오가제 공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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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4강 진출에 대한 한나라당의 성명 발표입니다.

아! 1회 WBC였습니다. 깜박했네요. 지금은 2회입니다. 이번에는 발표없나요?

경제는 한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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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9 01:14

    한마디로 그냥 져주라는 말이군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동화 2009.03.19 01:29

    뭐죠?;;;
    편집 장난일줄 알았는데 진짜 이런 말을 하고 있네요 -_-;;;;
    당황스럽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2 2009.03.19 02:18

    딴나라당의 친일파+숭미 정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이계진 ㅎㅎㅎ 2009.03.19 05:51

    그래서 어쩌라고.
    야구 지라는거냐, 이기라는거냐.
    하여튼 쪽바리, 양키들 앞잽이들 웃기네.
    ㅋㅋㅋ
    저런 놈들이 매국노지 누가 매국노겠노.
    일본에 나라 팔아쳐먹었던 놈들도 저랬겠지?
    ㅎ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rightListen 2009.03.19 07:03

    저런 접대 마인드는 어디 수출 되는 데 없을까요..? : }

  6. addr | edit/del | reply 이거 2009.03.19 07:37

    문제시 되니깡 걍 넝담이었다고 얼버무린 그거네요.
    딴나랑 대변인만되면 조은 이미지 다 망가지는듯 한선교,박진,나경원... 아님 원래 그런년넘들이 본서을 드러내는것일지도.
    울나라 우승하면 이제 우찌하려나 ㅋㅋ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oleg 2009.03.19 11:11 신고

    그냥 패러디나 합성인줄 알앗는데 1회대회때 정말 저랬나요? 정말 ................. 에효 답이없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9 11:21

    ㅋㅋㅋ / 완전 웃기군요. ㅎㅎ / 저때 저랬던 기억이. 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rion 2009.03.19 14:12 신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10. addr | edit/del | reply 오렌지 걸 2009.03.19 14:32

    완전 코미디네요...
    한나라당 어제 우리나라가 이겨서 '경제' 걱정이 많겠습니다...푸하하

  11. addr | edit/del | reply clue 2009.03.19 14:46

    농담이 맞긴 맞아요. 저 뒤에 이계진이 "정부의 의혹이..." 하다가 "하하하"로 끝납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jabally 2009.03.19 18:09

    국회의원들 맞아? 스포츠랑 정치를 1:1로 매치 시키네 ㄷㄷㄷ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ostopgo90 2009.03.19 23:38

    역시 딴나라당~~!!

    그러면 어떻하라는건지?! 이것도 밑밥 깔아 놓기아닌가? 나중에 경제 나빠지면 일본에게 야구 이겨서, 무역장벽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것이며, 북한과 사이 나빠지면 미국 야구 이겨서, 동북아 안보에 문제가 생겼다고 변명할 것이다.

  14. addr | edit/del | reply 이거 2009.03.20 11:50

    ##### 이거 욕먹을 부분만 교묘하게 짜집기 한거에요..####

    뒤까지 보면..반어법으로 축하 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ㅎㅎㅎㅎ 2009.03.22 20:09

    저런넘들은 뽑아주는 국민이 더 병신아닌가?

  16. addr | edit/del | reply jang 2009.03.23 18:49

    스포츠관련해서 포탈검색해서 찾은 사전인데요... http://x-dic.com

일본 업체들이 경기침체와 엔고로 인하여 최악의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에서도 닌텐도는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했네요. 닌텐도는 3월 발표될 2009년 결산에서 영업이익이 9% 증가한 5300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원래 예상보다는 1000억엔이 줄었지만, 대단한 실적입니다. 매출도 9% 증가한 1조 8200억엔으로 영업이익률이 30%에 달합니다.

소니는 2천 600억엔의 적자, 도시바는 2천 900억엔의 적자, 파나소닉도 1천억엔, NEC도 1천억엔 이상의 적자를 전망하여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NEC를 합친 적자폭은 7천400억엔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전자업체인 캐논의 경우 전년대비 37% 감소한 3000억엔의 영업 흑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닌텐도는 실적 전망 하향을 이유로 오늘 주가는 -12.48%의 폭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와 LG 전자는 4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2008년 영업이익이 삼성전자는 5조 7천억원 LG 전자는 사상 최고인 2조 1천억원을 기록하여 일본 업체에 비하여 선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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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졸 초임이 일본보다 높다고 오늘 전경련이 보도 했네요. 전경련은 다들 아시다시피 전국경제인연합회, 즉 사장님들 모임입니다.

이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07년 기준 대졸초임(월급여)은 198만원으로, 일본 162만원, 싱가포르 173만원, 대만 83만원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덧붙이는 말이 이 자료의 목적이죠.

"금융업.선도대기업 대졸초임 동결해야"

그런데 진짜 높나요?

대졸 초임 210만원…사상 최고

위 자료는 2007년 자료라고 했고, 바로 위 뉴스는 올 9월 연합뉴스입니다.

210만원으로 최고라고 합니다. 20만 7천엔 이네요. 그런데 210만원입니다. 자기들 유리할때는 환율이 1000원정도군요. 위 전경련 자료는 800원으로 계산해서 2008년에 발표한 것 같습니다. 2007년 자료를 2008년에 발표하면서 높다고하네요.편할대로 환율 적용하고서.

우리가 살고 있는 2008년, 지금 환율로 비교 해볼까요?

우리나라 198만원, 일본 300만원입니다. 2/3밖에 안되네요. 그래도 높다고요?

그렇다면, 삶의 질, 고용환경, 10년뒤 임금 수준 같은 것 모두 비교해 보실래요?

 

이전에 발표된 경총의 임금 수준 높다는 기사에 대한 반박도 아래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realfactory.net/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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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표된 재미있는 도시락입니다.

이 도시락은 USB를 이용해서 60도 정도로 밥을 보온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온을 위해 스티로폼도 내장하여 성능을 높였으며 USB로 공급받은 저전력을 열로 바꿔주는 히터도 배치되어있습니다. 히터 성능을 높이는 것이 힘들었는데, 히터의 설치 위치 조절을 통해 효율적인 보온 성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photo03

전력 소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노트북에서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데스크탑 PC만 사용하라고 하네요. 크기는 140x200x90mm, 무게 175g으로 일반적인 도시락보다는 약간 큽니다. 가격은 1980엔으로 많이 비싸지도 않네요.

집에서 싼 도시락을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따뜻한 상태로 밥을 먹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bentoheattop_photo photo01

아! 예전에는 USB를 이용해 냉장고를 만든 회사도 있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1시간 정도 넣어뒀을때 실온보다 6도 정도 냉장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usb-fridge-compare

USB를 처음 만들었을때 이런 제품까지 나올지는 몰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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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drag2k 2008.12.03 19:33

    노트북에는 꽂지말고 데스크톱에 꽂아 쓰라고? 그럴려면 뭐하러 전력도 약한 USB로 만들었어? 그냥 전원에 갖다 꽂으면 되는데... 쯔압

최근 환율 폭등에 대한 MB의 훌륭한 반응

이 대통령은 국내 환율 폭등 소식을 전하며 ‘정부가 개입하지 않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외환은 건드리면 안된다. 가만히 있어야지”라며 "건드리면 자꾸 커진다는 말도 있지 않느냐. 경제는 내버려둬야 한다. 충격을 주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제 깨달았나봅니다. 이건 뭐 철학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말은 그때그때 바뀌고... 원조 보수라고 자처하는 김용갑도 저렇게 말하고...

김용갑 전 의원 "이명박 정부, 신뢰 잃었다"

뭐 일본 총리도 생각없이 말하기는 마찬가지...

아소 총리는 지난 11일 총리실 1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오바마 당선자와 영어로 전화통화를 했다고 자랑하는 가운데 "오바마 그 사람, 영어 꽤 잘하데"라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돈이 너무 많아 여기저기 마구 쓰고 다니고 있다는 일본 총리나 강부자 정권 한국 대통령이나 일본에서 태어난 것은 같구나.

그나마 멍청한 부시 대통령은 그만두고, 일본 총리야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앞으로 4년 남은 한국은 역시나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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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1.21 17:46

    음... 오타쿠가 총리가 됐으니 그동안 애니메이션 하청을 하던 한국 중국 베트남 업체들이 모두 하청을 끊어버리면 제작비 상승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총리를 골탕먹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11.22 14:31 신고

      보고서도 만화 형식을 취해야하는 우스개 말도 한다죠...요즘 일본총리도 사면초가입니다.

오늘 2008 베이징 올림픽이 폐막됐네요. 이글을 쓰는 순간 폐막식은 끝나고 있습니다. 개막식처럼 화려한 불꽃놀이나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한 군무는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시작에서 CG 장면에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세계지도입니다.

HDTV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글씨 "Sea of Japan". 요즘 정세와 맞물려 크게 의미를 둘 수 있다면 둘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단순히 다른 지도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진실은 모르죠.

독도야 우리나라가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Sea of Japan은 뒤집기 쉽지 않나봅니다. 많은 지도들은 Sea of Japan으로 되어있고, 우리측 항의로 바뀐 지도에도 Ease sea와 병행 표기이지 East Sea를 단독 표기하는 지도는 별로 없다고 하죠.

처음에 보였던 Sea of Japan에 한숨을 쉬며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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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8.25 00:49

    일단 두 표기를 병기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정부의 입장이 분쟁화시키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마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방침은 그리 쉽게 변할 것 같진 않고, 이미 독도를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 정부쪽에서 먼저 일거리를 만들 것 같진 않으니, 민간단체의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민간차원에서도 자칫 국수주의적으로 비쳐질 수 있는 행동은 삼가고, 논리를 더 가다듬으며 그 논리를 전파하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어쨌든 민간 차원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독도와 동해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겠죠... 이름도 못 들었던 사람들에게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한들 별 의미 없을테니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8.25 20:43 신고

      두 표기의 병기도 아직 25% 정도밖에 안된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광고나 인쇄물에도 심심치않게 일본해 표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한양대 광고가 문제가 됐네요.

일본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들입니다. 해당 섬들을 확보한다고 할 경우 일본은 배타적 경제 수역을 아래와 같이 광범위하게 확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EEZ를 거치지 않고는 태평양으로 나갈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일본은 이렇게 많은 EEZ를 설정해 해상자원을 확보하였습니다.

territory

구글 어스로 볼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지도에서 표시된 오키노도리시마와 미나미도리시마는 실제 구글어스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image

일본이 현재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지역은 독도를 포함하여 4곳입니다. 독도를 제외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최남단 섬인 오키노도리시마의 경우 중국은 섬이 아닌 바위로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콘크리트 구조물을 세우고, 산호초를 양식하기도 합니다. 이 곳을 확보하게되면서 일본 본토보다 지역을 EEZ로 확보합니다.

중국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는 중국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일본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일본의 입장으로 보면 독도와 정반대 입장이지만, 이 섬들도 청일전쟁의 결과로 대만과 함께 일본이 점령한 지역입니다. UN에서 석유, 천연가스등 부존자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해상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쿠릴열도의 경우 러시아가 2차대전 후 편입했고, 일본은 반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북방 4개섬중 남쪽의 작은 2개섬만 반환한 상태로 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곳도 많은 어패류 자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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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7.29 13:14

    중국도 이에 못지 않게 남사군도 전체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죠...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 그중 두군데는 거의 암초의 군집에 지나지 않는데도 이를 근거로 남지나해 전체를 말레이시아 근해까지 중국의 EEZ로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어쨌든 우리에게 독도는 절대 밀릴 수 없는 마지노선입니다. 여기에 묻힌 자원도 그렇지만, 가뜩이나 중일 양국에 끼어있고, 분단이 되어서 EEZ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주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독도까지 밀리게 되면 큰일이니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29 13:46 신고

      그렇죠. 중국도 참 욕심 많으 나라입니다. 백두산 천지도 현재 중국 영토죠. 나중에 어떻게 찾아올 수나 있을런지...

과연 누구를 믿어야할까?

7월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후쿠다 총리와의 15분간 면담동안 독도 문제의 교과서 명기에 관련해서 우려를 전했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 일 독도영유권 명기 검토에 우려 표명
 
7월 13일
교도 통신은 후쿠다 총리가 MB에게 독도 교과서 해설서 명기를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동관 대변인은 "전혀 사실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합니다.
독도 통보에 MB ‘곤혹’…靑 "사실 아니다" 부인
靑 "<교도통신> 보도 전혀 사실 아니다"
한·일 독도 진실게임…누구 말이 맞나
청와대, "독도 명기방침 통보 사실 아니다"

7월 14일

오전, 일본의 해설서 명기 방침이 알려집니다. 그리고, 일본 언론은 MB에 대해 통보했다고 많은 언론사가 보도했으며, NHK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일본은 해설서 명기를 발표합니다.

일본독도일본땅’ 명기 강행
李대통령 "日 독도 영유권 명기, 단호히 대처"

청와대도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하지요.

일본 언론보도, 청와대 석연찮은 해명

그러나 통보받았다는 일본측 보도에 대해 자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7월 15일

우리나라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후쿠다 "독도 표기하겠다",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당장 이 발언은 문제가 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알기에 청와대도 적극 대응합니다.

요미우리 이대통령 발언 보도, 청와대는 반박
靑 요미우리 보도에 강력 반발…시민단체 “사실이면 주권포기”

그러나, 그와 동시에 7월 13일 일본측 보도가 사실이었음을 시인합니다.

갈팡질팡 청와대 "日, 독도 명기 언급 있었다" 번복

"日 통보 없었다"가 "그런 말 있었던 것 같다"로 애매모호한 발언입니다.

13일에는 "지난 9일 G8 확대정상회담에서 일본 총리와 가졌던 짧은 비공식 환담 자리에서는 그 같은 의견을 주고 받은 일이 없다"고 하고, 15일에는 다른 발언이 보도되자 기존 보도를 인정합니다.
"통보는 아닌데 그런 말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시민단체나 야당은 적극 반발할 수 밖에 없으며 많은 네티즌들도 분노했습니다.
"요미우리 보도 사실이라면 MB는 탄핵감"

청와대측은 일본의 언론 플레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일본 언론 플레이 용납 못해"

일본 외무성도 공식적으로 요미우리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13일 청와대측의 발언이 다시 한번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의 하는 말은 통보가 아니라 '사정 설명'이라고 합니다. 통보는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사정 설명과 통보가 무엇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靑 "日 '통보' 아닌 '사정 설명' 했을 뿐"

이동관 대변인은 다시한번 문제가 됩니다. 불법적으로 땅을 취득하고, 언론사 입막음을 했던 동아일보출신 대변인이지요.  이동관 대변인 말 바꿨나

동시에 조선일보는 아래와 같은 만평을 냈습니다. 우리도 일본 신문보다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13일 이미 거짓 해명을 했습니다. 한 번의 믿음은 깨졌다는 것이지요. "기다려 달라"는 대통령의 말은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탄핵감입니다. 실수라고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설마 이런 말할 정도의 대통령은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통령보다 일본 신문의 말을 믿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다시한번 소통과 믿음이 상실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반영임을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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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foxer 2008.07.16 11:25

    후쿠다 총리가 오해한거라고 생각하렵니다-_-;;

독도를 지키는 명박산성...씁쓸...

지난 G8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후쿠타 총리가 통보했다는데... 청와대는 아니라고 펄쩍 뛰었고...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고 밖에는... 청와대는 겨우 며칠 갈 거짓말 한 것일까?

굴욕외교 서슴치않더니...이게 다 2MB 때문이라고 밖에 못하겠음....

일본,북한,미국,중국 이명박의 굴욕외교

짤방 출처 : http://our-psychommunity.com/blog/seo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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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如水 2008.07.14 17:27

    흠마야. 제 그림 퍼트려주시는 건 좋은데
    출처는 안 밝혀도 되니, 원본글에 함께 있는 글도 좀 퍼가주세용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14 18:04 신고

      만드신 분인가요? 합성 그림은 다른 곳에서 가져왔어요. 이미 많이 퍼졌더군요. 출처 표시하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7.14 21:47

    저 짤방에 사용된 명박산성+호송차 벽이 실사라는 점 또한 씁쓸하네요...

    음... 바다라서 컨테이너는 가라앉을 것 같으니, 전직 현대건설 사장이 고인이 되신 왕회장님의 유지를 받을어 폐 유조선 따위로 벽을 쌓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예전에도 가능했는데 요즘에야 폐 선박 몇 척 정도 구하는 정도야 일도 아닐테니까요... 독도의 동도 서도를 모두 둘러치려면 몇 척이나 필요할까 궁금해지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14 22:38 신고

      가라앉더라도 물대포는 무한 리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如水 2008.07.14 22:21

    빠른 협조(응?) 코맙습니다.

    발로 편집해서 slrclub 자게에 올렸는데
    10분도 안되서, 다른 곳에서 봤담시롱 다른 분이 퍼오시더군요.

    전파력 ㅎㄷㄷ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14 22:37 신고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니 고맙네요..
      그리고, 발로 편집했다지만(^^?) 그만큼 풍자성이 강하니 금방 여기저기 퍼지지 않았을까요... 명작이십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7.14 23:01

    뭐 유조선에도 자체 진화를 위한 살수시설 정도는 갖춰져 있을테니까요... 오히려 석유로 인한 불을 진화하기 위해 화학성분을 이용할테니 맞는 쪽에 데미지가 더 클 것 같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타점왕 2008.07.14 23:22

    이명박대통령을 그만 좀까고, 국력을 좀 모읍시다.

    스스로 밥줄 끊어 놓으시는 분들 참 많네요.

    • addr |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16 21:50

      어? 걔가 대통령이었나요? ㅋ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7.16 22:49 신고

      한심한 인물이지요...

  6. addr | edit/del | reply 깐죽이 2008.07.15 09:44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다 MB탓이라고 할 듯...
    홍수가 나고, 지진이 나도 모두 MB 탓이겠죠...

    불쌍한 대한민국

북한의 관광객 피격 사건과 일본의 교과서 독도 표기 문제가 동시에 터졌습니다. 이명박의 그동안의 외교적 성과(?)를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일본이 10년마다 갱신되는 중학교 지도용  책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완화되더라도 독도에 대한 기술이 들어갈 것이란 예상입니다. 또, 교도통신은 후쿠다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할 것이라고 전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만, 일본의 독도에 대한 대응을 잘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일본 방문때 일본에 대해 깍듯이 대하고 과거는 묻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한 이후 일본은 오히려 우리나라의 뒤통수를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시에도 과거를 묻지 않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큰 논쟁이었습니다.

미국에 대한 외교는 모두들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정상회담 직전 쇠고기 수입 협상을 일방 양보하고 졸속으로 타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캠프 데이비드로 들어가 카트를 몰며 부시 대통령과의 우의를 과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것때문에 국내에서는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지지율이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게됩니다. 미국에 SOS를 쳤지만, 미국은 정부 공식 프로그램을 가동하지 않고 마무리 짓습니다.

그리고 외교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미국 대사는 협의 없이 야당 총재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하고, 국민들에게 공부 좀 하라고 인터뷰 중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백악관은 7월 답방을 일방적으로 취소 발표하였고, 곧 이어 8월 방한도 청와대와 조율없이 일방적으로 먼저 발표했습니다. 외교적 결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미국의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간의 친밀 과시로 중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곧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때 중국측의 외교적 결례로 나타났습니다.

즉, 방문 기간중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미 군사동맹은 지나간 역사의 유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MD 참여등 한국의 친미를 경계하는 동시에 이 대통령에 대해 항의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중국에서도 방문 중 이 대통령에 관해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았고, 오히려 폄하보도 하였습니다. 중국에서도 고개숙인 우리나라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한국 대통령의 이미지는?

쓰촨성 지진 현장에까지 방문했지만, 큰 호응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입니다.

대통령은 인수위 시절부터 기존 대북 정책을 바꾸겠다고 합니다. 기존 정책 단절 선언은 북한과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을 인정하지 않고, 과거 정권들과 같이 대결구도로 가자는 인상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책으로 돌아온 것은 통미봉남 정책, 즉 미국과만 대화하고 우리나라는 철저히 배제시키게 됩니다. 미국은 부시 대통령 임기내에 북한 핵폐기에 성과를 얻고자 했기에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고 결국 핵불능화를 얻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외당한 이명박 정권이 미국에서 급하게 연락사무소 개설을 발표하였고, 곧이어 5만t의 옥수수 지원을 했지만 북한은 거부하였고 오히려 우리나라 정부에서 가져가 달라고 사정하는 모습까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개원 연설을 통해 대북 대화를 제의했지만, 이미 그날 새벽 관광객 피격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난 뒤였습니다.

이 대통령, 사건 알고서도 "대화하자" 발언 논란

이제 겨우 만 4개월이 넘었습니다.

불과 4개월만에 그동안의 대한민국 외교적 성과를 완전히 망치고 말았습니다. 실용적 외교라고 했지만, 실용적 외교는 지난 정부가 훨씬 잘했습니다. 줄 것은 다 주고, 받을 것은 받지 못하는 굴욕 외교, 등신 외교는 바로 지금 이명박 정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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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앞에 고개 숙이는 우리나라 대통령.

아래의 전임 대통령의 사진과 비교되는 지금의 우리나라 대통령.

일본에 항상 자존심을 잃지 않고 살아오자 했던 조상들.

개인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인사하면서 고개를 숙이다니.

하기야 이미 일본에 과거는 묻지 않기로 백기투항 했으니...

그동안의 역사 인식에 비춰보면 그 태도가 일관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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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22 00:34

    아 정말 부끄럽습니다.- -; 이 나라 국민인게 부끄럽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4.22 01:02

    국가 정상끼리의 만남이니만큼, 고개를 숙이지 않는 것이 원칙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리 연장자라고 해도 말이죠...

    신채호 선생님은 일본에게 고개를 숙일 수 없다며 서서 세수를 하셨는데 말이죠...

  3. addr | edit/del | reply 지질이도 ........... 2008.04.22 04:54

    못난 대통령???? 정상끼리 고개 숙이다니... 연장자라서??? 웃기는 댄넘,,, 하긴 일본에서 태어났으니 그랬나,,, 굴욕 외교는 미국이고 일본이고 마찬가지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0rm9 2008.04.22 07:26

    일본놈이 일본왕한테 고개 숙이는건 당연한거겠죠.
    일본놈을 대통령으로 뽑아논 한국 국민들이 죽일 놈이죠.

  5.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22 08:24

    아 승질나 아.....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08.04.22 08:33

    한국을 접수하고 일왕에게 보고하는 자린가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괴ㅈ 2008.04.22 08:59

    자기나라 정상에게 고개숙이는건 당연하지요 애휴...
    도대체 정말 잘하는 꼴 하나가 안보이니 돌아버리겠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굴욕 2008.04.22 09:37

    정말 대통령님 속상합니다.
    고개를 숙이시다니요...
    또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당한 나라입니다.
    당한 사람이 무엇이 아쉬어서 미래지향적이...어쩌고.이렇게 하는 겁니까???
    여러가지로 정말 ....

  9. addr | edit/del | reply 익명 2008.04.22 09:56

    비밀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아주 2008.04.22 11:36

    정중하게도 숙이네.;; 동방예의지국이라 이거야?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붉은낙타 2008.04.22 12:47

    오사카 출신이라서 그런지 깍듯하네요. ㅎㅎㅎ

  12. addr | edit/del | reply 예의를모르네 2008.04.22 17:40

    악수는 원래 외국에서 온 인사법이다
    연장자가 흔드는것이 예의이고
    허리를 굽혀선 안되는 것이 예의다
    정말 부끄럽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크몬드 2008.04.22 19:25

    안타깝다

  14. addr | edit/del | reply 124 2008.04.23 08:16

    원통합니다 진짜..

    저런사람이 대통령이라니

한국과 일본의 영어공부 차이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과도 몇 번 이야기해보고, 그들의 책도 보고 하면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은 영어를 도구로 이용하지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영어만 강조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영어에 매달리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래서 일본에 가면 영어 안 통하는 곳도 많습니다.)

일본의 개념은 필요한 사람만 영어를 하고, 전공자들은 영어보다 전공과목에 신경쓰자는 것입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 통역을 붙이면 되는 것입니다. 전공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지, 영어 자체를 모든 사람이 우리나라처럼 목매며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일본인들의 생각이고, 그것이 교육 방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일본어로 된 번역서도 참 많습니다. 정말 다양한 번역서에 놀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원서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은 우리가 원서로 보는 많은 책들이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원서와 (제대로된 번역의) 한국어 책이 있을 경우 당연히 한국어 책의 이해가 훨씬 빠르고, 전공에 대한 심화학습도 가능할 것입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양뿐만 아니라 질도 좋아서, 전공 서적도 친절하게 써지고, 쉽게 써진 책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에 대해 더 할말이 많지만, 일단 교육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면 영어 자체에 대해 목매는 교육보다는 전공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일본이 영어를 잘해서 경제대국이 된 것이 아니듯이, 필리핀이나 케냐가 영어를 잘해도 부유한 국가가 아닙니다. 온 국민이 영어를 해봤자 해당 분야 발전은 없지 않습니까. 우스개 소리로 미국은 거지도 영어한다고 말합니다. 만화영화 '심슨'의 풍자적인 장면 하나 덧붙입니다.

"미국, 아무런 의심받지 않고 누구나 큰 돈을 쉽게 모을 수 있는 곳"이 아래의 장면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인터넷에 돌아다는 글을 펐습니다. 대부분에  동의하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영어 교육의 차이점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아래 붙입니다.
무엇이 먼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more 누르시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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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topwars 2008.01.25 12:46

    늘 생각하던 것들인데 후련하게 잘 적으셨습니다. 중국이 한자 때문에 망한다면 한국은 기형적인 영어교육 때문에 망할 겁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5 13:27 신고

      맞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학과 출신을 데려다 놨더니 재무제표 볼 줄 모르고 영어회화만 잘하더라..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러빙이 2008.01.25 12:57 신고

    18번에서 살짝 피식 했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모르던것 많이 알아가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5 13:27 신고

      독일은 좀 낫지만, 프랑스는 정말 영어 안통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와서 일본어하면? 정말...황당하겠습니다..ㅋ

  4.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25 13:09

    공감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보았는데, 일본의 경우 번역본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정확하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부 전공서적을 제외하고는 번역본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번역본 보고 "뭔 소리야" 하던 것도 원서보면 이해되던 것도 많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5 13:20 신고

      맞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차라리 원서가 더 이해가 빠른 경우도 있었죠...--;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파 2008.01.25 13:18

    케냐, 필리핀 등 영어 좀 하면서도 못사는 일부 나라들만 예를 들면 말도 안되죠.
    남아공은 영어를 하니까 그마나 아프리카 국가중에서 잘사는 편이구요
    세계적으로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들이 대부분 잘 삽니다.
    인도 역시 영어로 의사소통할 준비가 돼 있기에 그마나 IT, 국제 콜센터, 관광업이
    되는 겁니다. 같은 말레이어권인 인도네시와와 말레이시아 중에서 그마나
    영어를 쓰는 말레이시이가 외국인 튜자유치로 잘 사니까 인도네시아인들이 밀국입해서
    사회문제가 될 정도입니다. 싱가포르, 홍콩 역시 영어가 통하니까 아시아의
    금융도시로 성장했고 영어를 거의 안쓰는 북한보다 그마나 학교에서 영어교육이라도
    하는 남한이 잘 사는 겁니다.
    미국 대다수의 흑인들이 못사는건 영어 때문이 사회 제도나 능력 때문에서 찾아야죠.
    최고 부자 나라인 일본에서 왜 생활고로 굶어 죽는 일본인이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
    이미 인도에선 180년 전에 영어교육이나 모국어 교육이냐로 대립하다 영어교육으로
    결정했는데 지금 인도에선 가난한 아이들은 모국어인 힌디어로 교육하는 무료 학교에서
    교육받구요 학부형이 돈이 조금이라도 모이면 당장 영어로 교육하는 사립학교로
    보냅니다. 그렇다고 영어로 수업한다고 모국어인 힌디어 수업이나 인도 역사,문화를
    안배우는게 아닙니다. 영어를 잘하는 인도인들도 인도영화 거의 대부분 인도어로
    찍습니다. 부탄 같은 나라도 영어로 수업하지만 종카 라는 부탄인의 말,역사,문화 등
    정체성 수업은 부탄어로 수업해서 인도나 부탄은 어느나라보다도 고유문화를 잘
    지키면서도 영어가 가능하니까 국제무대에 자신들의 문화를 알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도영화는 위키피디아 등 영어 사이트에 영어로 상세하게 설명이 돼 있는데
    영어 못하는 한국은 영어로 소개한 사이트 몇 개나 되는지 모르겠군요.
    영어교육 싫다는데 반대하는건 당신네들 자유지만서 영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교육 기회까지 박탈할 순 없습니다. 영어 그렇게 싫으면 따로 한국어 전용학교
    만들어서 지금처럼 한국어로만 수업하면 됩니다. 근데 현실은 학부형들은 외국어고
    서로 못보내서 안달이죠. 무조건 반대한다고 애국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일본처럼 번역서가 다양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번역보다는 영어로 바로
    이해하는게 보다 정확하고 비용도 절감됩니다. 그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도 100만명이
    넘는데 불필요해서 영어 배울 일 없다는 말은 더이상 안 통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5 13:24 신고

      사실,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들은 대부분이 영국이나 미국의 지배를 "오래오래"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남아공등 다 동일한 경우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처럼 자발적으로 자기 나라 말과 문화를 없애겠다는(좀 극단적표현이지만) 나라는 없습니다.
      북한과 우리를 영어로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물론 영어로 하는 것이 국제화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은 인정합니다. 영어를 무조건 반대자는 것도 아닙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활의노래 2008.01.25 15:59

      "국내 거주 외국인도 100만명이 넘는데 불필요해서 영어 배울 일 없다는 말은 더이상 안 통합니다."

      이 말은 어폐가 있네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할 줄 알아야 하는건 기본사항 아닐런지요? 한국이 영어를 국어로 채택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좀 웃깁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kiddo 2008.01.25 13:19

    글 굉장히 재밌네요. 하지만, 일본도 영어 할 줄 알면 메리트가 있는 건 사실이죠. 물론 플러스 알파로 치긴 하지만요. 유럽도 거의 그렇죠. 하지만, 프랑스, 이탈리아인들 영어 못한다 해도 대학 졸업한 사람들은 어느 정도 다 합니다. 심지어 공대생들도요.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애들도 많고요. 일본에서 대학 졸업한 애들 중에 영어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던데, (단순히, 제 친구들이 바보일 수도 있지만) 일본어 발음체계 자체가 외국어를 배우기 힘들기 때문이라고도 했어요. 아무리 해도 일본어에 없는 발음이 많으니 잘 안들린다고요. 앞서 언급하신 영어 잘해도 못사는 나라들은 문화나 거기서 나오는 국민성 차이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유는 별로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식민지였으니까요. 솔직히 선진국 중에 영어 잘 안통하는 나라 잘 없습니다. 유럽권은 미팅가면 영어 다 통하구요. (프랑스랑 이탈리아는 통역이 붙는 경우도 있지만요.) 물론 이 영어 실력이 도구로 사용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무리봐도 지금 한국은 정상이 아닌 것도 같고요. 아무튼 영어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저도 지금 정부가 내세우는 주장은 반대네요. 한국어 교육이 차라리 더 중요할 듯.

  7. addr | edit/del | reply 한국사랑 2008.01.25 13:25

    온 국민이 목매다시피 해서 배울 필요는 없겠지만 영어를 좀 더 잘 하면 한국을 외국에 알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나라는 인도를 잘 못사는 나라로 알고 있지만, 외국에선 잠재력 있고, 곧 크게 성장할것이라 모두들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법 사는 나라로 어느 나라에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국에 한국을 인도보다 잘 산다고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삼성, LG, 현대가 한국 기업인지 모르는 외국 대학생들이 반을 넘는답니다. (제가 만나본 대부분이 해당 기업들을 일본이나 중국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도가 크고,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영어교육입니다. 인도 지방대학 학생들, 외국에서 많이 인정 받지만, 한국 KAIST학생들 외국에 취직하고 인정받는 경우, 상대적으로 매우 드뭅니다. KASIT학생들이 전공 능력이 떨어져서 일까요?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선진국 수준에 오르고,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때가 되면 일본과 같은 방향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요... 일본, 미국같은 잘 사는 나라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국어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그들 언어를 배우려 하니까요. 그에 비해 한국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영어교육에 쓸 그 노력, 다른곳에 쏟아부을 수도 있겠지만, 영어 교육에 의한 긍정적인 결과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 정말 잘 하고 있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한국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어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것도 필요하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dirtybit 2008.01.25 13:51 신고

      블로그 주인은 아니지만, 한국사랑님의 댓글에 의견이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올립니다.

      일단 가장 먼저,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입니다.
      이런 한글에 대한 기본 개념 조차도 희미해져 가는 세상입니다.(저또한 그렇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어를 거의 모국어처럼 교육에 이용하겠다는 것은 한국인의 정신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를 드신 인도 같은 경우 어쩔수 없이 영어를 하게 된 이유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식민지 생활과 다언어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어느정도 정착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도의 IT 성장도 영어 뿐만이 아니라 저비용 및 미국과의 시차문제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이나 프랑스처럼 선진국 수준에 오르고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할때면 그때 일본과 같은 방향으로 가자는 말씀은 죄송하시만 틀린 말씀 같습니다. 일본, 프랑스는 그럼 그 이전에는 영어를 잘해서 그렇게 선진국으로 갔다는 말씀이신지요?

      자신의 일에서 영어를 써먹을 일이 있을때, 기본적인 영어교육을 받은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국민이 강제적으로 영어 열풍에 휩싸여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모국어 처럼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국어는 정신의 기둥이고, 정체성의 바탕이라고 한다면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는 필요에 의한 도구이고,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25 18:03

      인도가 잘 사는 나라라고 하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인도는 몇몇 IT 부자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값싼 노동력 시장이죠,

      인도가 잘사는지도 의아하고, 그들이 영어를 잘해서 잘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인도가 세계에서 잘 알려진 것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구 입니다, 어림짐작으로 10억이 넘는 나라는 누구라도 무시못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영어선생 2008.01.25 13:26

    구구절절 맞는 소리입니다. 저도 직업이 영어 가르치는 것이지만, 이건 아니예요. 영어는 그냥 도구예요. 영어가 '신', '우상'이 되고 있네요. 전문 지식이 더 필요해요. 영어에 집적될 시간이 있으면 전공을 더 공부합시다. 자존심도, 도덕심도 없는 나라, ... 하지만 어쩌겠어요. 눈물이 나도, 밉고 지겨워도 난 한국 사람인걸요. 그래서 더 흥분하는 거겠죠. 답답한 하루하루 입니다.

    • addr | edit/del 지나가던이 2008.01.25 14:21

      요즘 웬만한 전공은 영어로 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활의노래 2008.01.25 16:11

      지나가던이님, 그 원서를 5천만 국민이 다 읽어야 합니까?

  9. addr | edit/del | reply 보이드메일 2008.01.25 13:48

    한마디로 그 이유는 일본은 기술이 있는 미국 다음 가는 세계경제 2등 국가고.
    우리나라는 아직 10위권에 머무는 중진국이기 때문이죠.

    확실히 일본에 파란눈을 가진 서양인들이 일본어를 잘 하는 모습 많이 볼수 있기도 하지만
    일본애들 영어 잘하는 애들 보면 껌벅 죽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국력이 커져서 기술개발과 같은 실질적인 국력에 써야 할 힘을
    더이상 영어로 낭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일본에서 제일 부러운 것이 서점 (정말 좋은 책들 많습니다. 특히 잡지)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렙용병 2008.01.25 13:57

    일본이 영어를 등한시 해서 세계가 인정하는 부자가 된 걸까요?
    아니면 잘사는 나라라서 영어를 등한시 하는 걸까요?

    미국애들 보면 일본애들 엄청 좋아하더군요.
    한국애들과 비교해서...
    영어를 못해도...
    일본가서 영어로 한마디 물어보려고 하면 젊은 사람들도 안절부절하더군요.
    영어 같은건 안해도 상관없는 나라 일본...부럽긴 합니다만.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문제와
    비교대상은 아닌듯 한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활의노래 2008.01.25 16:11

      비교대상이기 이전에 글을 제대로 못읽으신듯.

      우리나라는 영어교육이 "목적"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데 비해 일본은 영어교육이 다른 것을 배우기 위한 "수단" 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이번 포스팅의 요지였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심이.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Geek 2008.01.25 14:08

    영어 교육에 영어를 이용한다는 것에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지..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orz..

    • addr | edit/del 영어선생 2008.01.25 14:16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려고 시도하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문제는 전과목으로 확대한다잖아요. 수학, 과학 등도...소위 '영어몰입교육'이라내요.

  12.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던이 2008.01.25 14:19

    하루가 멀다하고 전공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영문저널로요 -_-
    전공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면 정말 영어를 잘 해야 합니다.

    번역본을 대안으로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왜 번역본이 적을까요?
    한정된 수요 때문입니다. -_-
    인정할 껀 인정해야지요..

    처음 대학와서 나트륨이 sodium이고 칼륨이 potasium인것부터 찬찬히 공부 할때가 생각이 나서 울컥 하네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활의노래 2008.01.25 16:02

      그러니까 님은 영어가 필요한 상황이니까 배워야 하는거고, 굳이 배워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필요가 없다는 글인데. 님은 그걸 이해 못하셨습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파 2008.01.25 14:20

    댓글 읽다 한심해서 적습니다.
    요즘 세상에 과거에 영어 사용국가의 식민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그딴게 지금
    영어교육을 하느냐 마느냐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자존심 지키던 러시아,북한,베트남 에서도 영어교육 하는 세상인데 오히려 식민지배를
    받지 않았어도 자발적으로 결정한다면 그게 더 자존심도 지키고 좋은일 아닌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활의노래 2008.01.25 16:04

      누가 영어교육 자체를 뭐라 했습니까 :)

      다만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올인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요.

      님, 영어가 아닌 과목을 영어로 가르친다는게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로 2008.01.25 14:29

    대부분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일정 이상의 과장이 있군요. 일본에서도 토익을 중요시하고,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자주 나옵니다. 영어도 상당히 중요시하는 것이 사실이고 말이죠.

    물론 한국처럼 모든 교과과정을 영어로 수업하겠다는 미친 소리는 안하긴 합니다.-_-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6 11:30 신고

      네.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글에 있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와 분위기는 좀 다르죠.
      토익도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치르고 있다죠.

  15.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25 15:01

    인수위에서는 기러기아빠를 구제하자는건데.... 기러기아빠가 생산되는 이유가 과연 영어에만 있어서 그런건지 파악조차 안하고 하는거 같다는 느낌이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6 11:31 신고

      맞습니다. 기러기 아빠가 영어때문인줄로만 아나봐요.

  16. addr | edit/del | reply Bong 2008.01.25 16:04

    우리나라 번역자들이 항상 하는 불만이 있죠.
    학생들이 번역을 해도 책을 안산다고...
    카피해서 쓴다고...

    우리나라는 전문서적 번역서 시장이 형성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본과 같이 다양한 번역서가
    있기 힘들지요.

    그냥 지나가다가 적어 보았습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0rm9 2008.01.25 16:08 신고

    지금 기러기 아빠를 없애자는 건지, 양산하고자 하는건지
    진짜 말도 안되는 말만 지껄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6 11:29 신고

      더 기러기 아빠가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꼭 영어때문도 아닌데..

  18. addr | edit/del | reply 클라레 2008.01.25 19:33

    웃기는 것이죠. 일본이란 나라 영어 제일 못하는 나라 중 하나인데
    잘만 살고 있고 노벨상 수상자도 여럿 배출했구요.
    그런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로 무조건 의사소통해야한다 저러고 있으니..

    그리고 원서도 말이죠. 힘들긴 힘들지만
    전공원서는 솔직히 핵심적인 단어같은 것들을 익혀두면
    못읽을 정도는 아니예요. 오히려 소설책이나 철학책이 더 어렵지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in 2008.01.26 08:10

    물론 영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 기술력 불안하고 땅덩어리 좁고 사방팔방이 열강으로 득시글거리고 자원도 많이 없어서 먹고 살만한건 사람과 무역+기술력 밖에 없는 - 영어가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 되어버렸어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6 11:28 신고

      사실 지금 우리나라는 영어가 신분상승의 한 수단이 되어버렸죠. 그런 현실에 영어에 올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무조건 매도할 수도 없죠.

  20.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26 09:34

    심슨은 역시 대단한 애니.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6 11:27 신고

      그렇죠. 심슨 풍자는 미국 대통령도 못 피해가죠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ENEGLO 2008.01.26 14:50

    정말 영어는 살아가면서 외국에 갈일이 아니면 쓸일이 별로 없을텐데 너무 영어만 강요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고3을 마치면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 공부를 시킨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1.28 09:31 신고

      얼마나 필요있을까요. 원어민과의 대화.
      관광객 길 가르쳐주기 위해서일까요? ㅎㅎ

일본의 Cyber University가 모바일로 대학 강의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 사이버 대학들도 당연히 PC를 기반으로 동영상 및 수업 교재 및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이 대학은 휴대폰으로 대학 강의를 최초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 대학은 일본의 Softbank가 71%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이런 서비스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재일교포인 손정의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인터넷 회사이기도 하고 통신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 대학에는 1850명의 학생과 100개 정도의 강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모바일 강의는 "피라미드의 미스테리"라는 단 1강좌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일반 영어 강좌 같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강의가 본 적이 있습니다만, 대학 강의를 모바일로 하겠다는 시도는 파격적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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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부터 일본에서는 외국인이 입국 할때 모든 손가락의 지문을 채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대테러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이런 조치에 대해 일본의 외국인 거주자들과 인권 단체로부터 지나친 조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문을 채취하고 입국해야 하는 외국인들은 자신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에 불쾌해하고 있고, 이런 조치가 일본을 더 먼 나라로 만들 것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지문 날인이라는 조치는 일본에서 재일교포에 대해 강제하면서도 문제가 됐었습니다. 그러나 재일교포 단체들의 많은 노력으로 현재 폐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를 보면서 "인권 침해", "범죄자 취급", "필요없는 조치" 등의 뉴스와 함께 왜 우리 나라의 현실은 말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는 주민등록증을 만들면서 모든 손가락의 지문을 날인해 전산화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민등록증 뒷면에 전사되어있습니다. 전산화 이전에도 지문을 날인해 주민등록증 뒤에는 자신의 지문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18살 소녀 지문날인 거부하며 ‘자해’

주민등록증이 현재와 같이 바뀐 초기인 2000년에는 이런 조치에 반발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거부하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제 주위에는 지금까지도 그때의 연장으로 아직 주민등록증이 없는 친구도 있습니다. 한번 안 만들고 나서 그뒤로 특별히 만들 이유가 없어서 아직까지 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 국민이 모든 손가락의 지문을 날인해 전산화하고 있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제도입니다.
(이것은 주민등록번호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에게 단일 번호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선진국에서도 주민등록번호같은 제도를 도입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결국 인권 침해를 이유로 모두 무산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지문 날인의 유래는 박정희 정권 시기인 196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간첩이나 불순분자를 용이하게 식별, 색출하여 반공태세를 강화하기 위하여"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문 날인 제도의 유래는 일제가 만주국 괴뢰정부의 지배를 원활히 하기 위해 생긴 제도로, 만주군관학교 출신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도입하여 자국민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전국민 지문 날인제도에 대해 대부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히 모든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도 다른 나라의 지문 날인은 뉴스로 내보내면서 우리 나라의 지문 날인의 문제점을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인권 침해적인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2005년 "전과자 등 특정인 지문만 수집하거나 열 손가락 중 한 손가락 지문만 채취해서는 범죄수사나 변사자 신원확인이 어려워진다면서 주민등록 지문 날인 제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즉, 행정 편의를 위해 전국민 범죄자 취급하는 지문 날인을 계속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미 주민등록번호로 전 국민을 관리하고 있는데 지문까지 날인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회의원 중에서도 임종인 의원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올 7월 22일 지문 날인 제도를 폐지 법안을 냈습니다만 통과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인권 문제 뿐만이 아닙니다. 전산화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문제가 있습니다.
전 국민 전산화 관리의 폐해는 대표적으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아직 지문으로 인한 문제는 나오고 있지 않으나 지문 정보가 대량으로 유통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아직 예측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4년전부터 입국자들의 지문을 보관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전 국민 지문 날인이라는 인권 침해는 없어져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지문 날인을 당하고 있는 우리도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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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 2007.11.21 10:13

    으하하, 옳소!! 전 국민에게 지문날인을 강요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죠. 이거 좀 빨리 없어져야 되는데...동사무소에 가서 내 지문이 범죄수사를 위해 몇 번 비교되었는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몇 번이나 범죄자 취급 되었었는지 물어보면 알려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12:09 신고

      절대 알려주지 않겠죠. 참고로 지문만 보고 경찰이 무선으로 누구인지 신원확인과 전과조회까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2.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21 10:38

    어이없는 주민번호도 문제입니다. 이렇게 개인정보를 소상히 담은 번호를 쓰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12:10 신고

      이번에 대체 방향이 나올 것이라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무냐 2007.11.21 10:56

    저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외국인에 대해 지문 날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침해 가능성을 현저하게 줄인다면 미제로 남고 마는 외국인범죄 및 불법체류를 많이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한국사람들도 다 하는 지문날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처럼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논하기도 어렵구요. 저는 성악설을 조금은 더 믿는 편이기 때문에 걸리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다면 지금보단 훨씬 더 많은 범죄가 있을거라 생각한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12:11 신고

      지문 날인이 있다고 범죄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무냐님께서 말하신 것 자체가 우리 모두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um 2007.11.21 11:42

    일단 전 주민번호 부여와 지문날인에 대해서 찬성하는 편입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외국인에게 지문날인을 받지 않지 않나요? 무냐님의 댓글처럼 외국인에게도 지문날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문제가 된 것은 자국인들에게는 받지 않으면서 외국인에게만 받으니 문제가 되었던 것이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문제될 것이 없을것입니다.
    저도 지문날인이나 주민등록번호 부여가 침해하는 인권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su님의 댓글처럼 자기 정보가 어떤 부분에 어떻게 쓰였는지를 열람할 수 있는 제도가 보완되면 좋겠죠.
    인정하기는 싫지만, 없어지면 범죄가 늘거나 미결이 늘어날 것이라는데는 동의할수 밖엔 없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12:12 신고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에게 받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단기 입국자에게 받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안으로 열람 제도도 좋을듯 싶습니다. 범죄는 지문 날인으로 줄어들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XteD 2007.11.21 11:55

    우와, 전 주민등록번호는 위험할 경우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지문날인에 대해선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신기하네요.
    잠재적 범죄인이라...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외국은 지문으로 범인을 어떻게 찾아내나요?
    한국의 경우는 지문이 전산화 되어있어서 범인을 찾기 쉬울것같은데.
    그게 아닌경우가 궁금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12:13 신고

      CSI가 찾겠죠.^^;
      우리나라의 범인 검거율은 외국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외국도 범죄인에 대해서는 지문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 2007.11.21 12:55

    전 세계에서 전 국민 지문날인을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지만, 범죄인 검거율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 도둑은 다 장갑낀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해 지문신원조회 의뢰는 2만건이 넘는데, 신원조회가 된 경우는 4천건 정도라고 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23:58 신고

      그렇군요. 그렇다면 등록 안된 지문도 많다는 것인가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 2007.11.21 13:03

    지문수집이 침해하는 인권은 매우 광범위합니다. 신체의 자유, 프라이버시, 무죄추정의 원칙 등. 개인적으로는 감시사회가 가장 무섭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학원에서도 출석체크를 지문으로 한다고 하네요. 학원에서 학생들이 지문 찍으면, 집에 있는 부모님들이 애들이 땡땡이 안 치고 학원에 잘 갔다고 바로 알 수 있다고. 어떤 초등학교에서는 급식할 때 급식비 안 낸 학생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지문을 찍게 했다고 하네요. 국가인권위 권고로 시정되었다지만. 요새는 출퇴근 관리도 지문으로 하려고 하고. 이제 미국이랑 일본이랑 지문을 찍으니, 그 지문과 함께 장소,시간,이동기록이 보관되는 것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전 세계에서 너도 나도 지문을 찍고, 그것을 따라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에서도 여기저기 지문을 찍으면, 구체적인 개인의 삶이 기록이 되고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열어볼 수 있겠죠. 이것이 바로 감시사회! 그럼 출근도 칼로 하고, 법도 로보트처럼 지키고, 숨 막히는 세상이 될 거예요. 이것이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판단해야할때죠.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1 23:59 신고

      저도 무섭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통제 사회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요 2007.11.21 14:01 신고

    그래서 전 아직 주민등록증을 만들지 않았다는거죠...?!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2 00:00 신고

      전국 수천명 남았다는 분이 여기 한명 계시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21 15:34

    su님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삭막해지긴 하겠군요;
    저도 감시사회가 무섭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문날인이 감시사회와 연관되어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저 범죄자 빨리 찾겠구나 하는정도만 생각했구요.
    위에서 정한 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일이 갑자기 무서워졌네요. 앞으로 깊은생각을 자주 해야겠는걸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2 00:00 신고

      악용이 된다면 충분히 악용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서운 것이죠.

  10.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21 16:11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 어느 곳에 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미 Big brother의 시대는 시작되었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2 00:01 신고

      맞습니다. 그런면에서 교통카드도 동일합니다. 이동동선이 다 파악되죠.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epay 2007.11.21 20:46

    그간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

    음.. 지문날인이 인권침해라는 주장이 확대해석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ㅎㅎ;

    근데 정말 issss 님 말씀데로 지문이 주민번호 마냥 대량으로 유출됐을때 어떤 문제가 생길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거 간과할 문제가 아닌데요~


    사회 전반적으로 지문인식을 이용한 시스템 사용률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현재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 작게는 핸드폰 부터 시작해서 현관문 자동개폐기,현금인출

    기,차량 지문인식기능 등 여러분야로 퍼져가는데 이런게 지난번 신용카드복사기 사건처럼 지문

    송출이 가능한 특수제작 기기로 둔갑하여 악용되는건 아닌가 우려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22 00:01 신고

      네.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직은 지문 복제가 불가능하다지만, 완벽한 시스템은 어디든 없지요.

  12. addr | edit/del | reply 잠재적범죄자 2007.11.22 18:15

    지문이 중요한 생체정보에 개인정보라는데 그런 생체정보와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것이 싫으면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쇼. 손등의 핏줄무늬도 생체정보와 개인정보고 얼굴도 생체정보와 개인정보요.

  13. addr | edit/del | reply 아이쿠야.. 2009.05.22 11:32

    지문날인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에 대해서는 잘 나와있지도 않고 인권침해만을 내세운 한쪽방향으로 치우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물론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수긍이 가지만 그건 제도적인 장치로 보완해 나가야 할 상황이지 지문날인 자체를 거부한다는 것은 옮지 않다고 봅니다.범죄 예방및 범인,피해자 추적용이 등 얻어지는 이득도 무시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물론 이것을 대체할수 있는 시스템이 나온다면야 지문날인 폐지에 한표 던질수 있겠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나와있지 않으면서 단지 인권침해 소지가 있기에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리 썩 좋게 보이지 않네요..

  14. addr | edit/del | reply zz 2012.12.02 20:13

    아니 경찰 지들이 능력없어서 못잡는거 갖고 지문 한손가락도 아니고 열손가락 다 날인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지들 능력으로 잡아야지 능력으로는 범죄자 잡지도 못하는 놈들이니까 지문날인을 하라고 하지 인권침해가 심한데 말이야

일본의 미치히코 쇼지 연구원이 U-Tsu-Shi-O-Mi라는 이름의 "가상 친구"를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로봇을 마치 사람처럼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녹색의 로봇을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인 HMD를 쓰고 바라보면 녹색이 아닌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사진의 화면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만져볼 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 시스템이 새로운 아케이드 게임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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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승엽 선수 30호 홈런을 성공시켰습니다.
시즌 중반 시련도 있었지만, 시즌 막판에는 만점 활약을 선보이며 팀을 우승 직전으로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3년 연속 30호 홈런을 달성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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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로그스포츠 2007.10.08 19:34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방문을 안닫고 다니면, 어머니께 꼬리 달렸냐는 말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꼬리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한 TV쇼에 나온 동영상입니다. (좀 오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좀 징그럽기도 합니다.
어떤 병이나 종양이 아닌지도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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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 정신통일에서 표절해서 문제가 되었던 아래의 게임 장면이 호주에서도 그대로 방송되었군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문제가 되자 후지TV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방송 표절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이 포맷은 타이완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 보세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본의 이 포맷도 영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Its a Knockout"에 나왔던 게임 방식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표절이라고 한다면, 일본도 표절이라는 것이죠.


대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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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막도 있는 동영상이에요.
일본어도 정말 잘하네요.
도전,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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