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조문 목적은 아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의 관계자가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봉하마을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경호상의 불상사 우려'에 대해선 적잖은 불쾌감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국가원수가 전직 국가원수의 상에 조문을 가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면 곤란하다"면서 "설사 그런 일이 있다면 언론에서 질타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결론은 "쑈"하기 위해서~~~~

PS 혹자는 범죄인은 반드시 자신의 범죄 장소에 되돌아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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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용산참사의 여론 확산을 막기위해 연쇄살인범인 강호순 사건을 적극 이용했다고 하네요. 해당 내용은 어제 민주당 김유정 의원이 한승수 총리에게 물었던 내용인데, 오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어제 김유정 의원이 아래와 같이 묻자

설 연휴를 전후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경찰청 홍보담당관실로 보낸 문건이 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 조사하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까?

한승수 총리은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글쎄, 두 번째는 저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무슨 메일이 갔는지 뭐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알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건을 물었는데, 대답은 메일로 했다는 것은 한총리도 해당 내용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090212105128140

오마이뉴스기사 

이에대해 사과나 반성없이 청와대는 지금 어떻게 새어나갔는지 출처 조사중이랍니다. 참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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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홍길동 2009.02.14 04:23

    내용을 입력하세요.

IMF가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4%로 예측했습니다.

-4% 성장은 G20 신흥국 중에서도 제일 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수출 비중이 높은 대외 의존적인 국가라 대외 환경이 어려운 지금은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재정부는 동의못한다고 합니다. 더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부디 제발 그래줬으면 좋겠습니다. -4%는 IMF 직후 -6.9% 성장이후 최악의 성장률입니다.

재정부 "IMF 전망, 동의하기 어려워"

결국 어려운 것은 진짜 서민들입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밝히고, 대비를 하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비관적인 전망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할 것도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긍정적인 데이터를 보여주고 그 근거를 보여주면 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청와대는 내년에 한국이 가장 빠른 회복을 한다고 설레발치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른 회복으로 한국이 잘하고 있다고 하네요.

靑 "IMF 전망, 한국이 가장 빠른 회복"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 만나 "IMF가 올해 마이너스 4%에서 내년 플러스 4.2% 성장을 전망한 것은 8.2%포인트의 급속한 회복"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지금 펴나가는 여러 정책을 잘 집행한다면 2010년 성장률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빠르게 높은 폭으로 전망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4%에서 +4.2%면 산술적으로야 8.2% 상승이지만, 결국 2년동안 0.032%성장인데 결국 제자리라는 소리입니다.

韓 작년 경제수준 회복에 2년 걸린다

물론 우리나라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비슷한 경제 모델인 아시아 4마리의 용의 평균 성장률 예측이-3.9%입니다.

이제 제발 실물을 아는 경제전문가 대통령이 능력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되도않는 삽질은 그만하시고 말입니다. 이러다가는 7% 경제 성장공약이 5년동안 경제 성장률 더한 숫자로 달성되어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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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 용산 참사에 대해 "이런 과격시위의 악순환이 계속 될 수 있는데 이번 사고가 그런 악순환을 끊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다름아닌 청와대의 김은혜 부대변인이군요.

MBC에서 부대변인으로 옮기면서 아래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보다 상처받고 위로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행정적으로 보살핌을 주고,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결심하게 됐다.

어두운 곳에 불과 함께 사람을 죽이게 된 정권인데, 상처받고 위로받을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겁니까? 기자시절 가졌던 기자로서의 사명감은 완전히 가져다 버렸군요. 하기야 90억도 넘는 재산을 지키려면 철저히 MB와 코드를 맞추는 것이 진짜 어울리기는 합니다.

과격시위하면 앞으로 무조건 죽일 수도 있다고 협박까지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이제 목숨걸고 집회해야합니다. 추모집회에 벌써 물대포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에서는 별로 나오지도 않으니 거리낌없이 자신만만합니다.
(청와대 사람들, 혹시 용산 재개발에 투자도 했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사람답게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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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lals 2009.01.20 23:03

    푸른집 갈 때 부터 알아봤다. 엠비씨를 배신해도 유분수지 등 뒤에서 칼을 꽂겠구나....
    사람은 역시 지나봐야 그 본질이 보인다...

  2. addr | edit/del | reply 너였냐? 2009.01.20 23:31

    청와대 관계자가 누구였는지 궁금했는데..
    ㅇ ㅏ ㅇ ㅓ..

  3. addr | edit/del | reply 니미 2009.01.20 23:38

    정말 추접스럽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1.20 23:43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심장은 있을까?

  5. addr | edit/del | reply 벼락불 2009.01.21 00:41

    얼굴만 반지르르 한,,,, 젓녀오르크 2가 나왔군요...."김은혜" 물론 예수의 새뀌라는 뜻으로 지어준 성스런 하나니미의 이름이겠죠... 대단하죠...그들에 하나니미는 ...가진자. 약탈해서 라도 부를 축척한자의 편에서 언제나 빌붙어 산다는 공통점이..많은 재산에 자기만을 위해 호사스럽게 이세상 즐기며 천년동안 사시구려... ㅎㅎㅎ 결국은 한줌의 제가될것이..더러운 딴나라당 정치판에들어가..결국 그 좋은 머리와 미모를 악용해가며 정권의 하수인인...방폐막이용 얼굴마담을 하다니/...........천수를 누리시구려...그렇게 살아도 게같은 인생...저렇게 살아도 게뇬같은 견생.. 니맘대로 하고사시구려..죽어지면 한줌에흙이 될 더러운 욕망의 쒸레기일뿐.................

  6. addr | edit/del | reply 개박뒤져 2009.01.21 01:15

    이런 신발 아 답답하네요. 이런 추접한인간들이 정치 하니..
    개박이나 그 똘마니나 싸그리..

  7. addr | edit/del | reply 진짜로.. 2009.01.21 01:16

    저 주둥아리 찟어 버리고 싶내요.

    과격시위를 끊는 계기? 아.........진짜 이게 이나라의 모습이라니...

  8. addr | edit/del | reply 아......세상이 2009.01.21 01:32

    [청와대 "과격시위 악순환 끊어야 한다는 것은 개인 의견일 뿐"]


    =>김 부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과격시위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는 것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지..ㅠ 명색이 청와대 부대변이라는 여자가 공식 브리핑과정에서 한 이야기를 ..ㅠ

    개인적인 의견일 뿐??? 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피력하라고 부대변인을 뒀다면 청와대에 모여 있는 인재들...알만한 수준이다.

    이러니 이꼴 이모양이지..ㅠ

  9. addr | edit/del | reply 아... 2009.01.21 01:45

    내가 뉴스에서 보던 김은혜씨가 정말로 맞습니까? 아니라고 해주세요..당신 뉴스에서 얼굴마담으로 있던 사람도 아니었고 기자출신이잖아요 ㅠㅠ

  10. addr | edit/del | reply akrrksms 2009.01.21 01:49

    당신들의 사고구조상 생명의 존엄과 인권이 존중되는 계기로 삼자..라고 말하면 틀린 거겠지?
    똑바로 살아라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홓호 2009.01.21 01:50

    니년도 사람년이냐? 더런년

  12. addr | edit/del | reply 창녀 2009.01.21 02:11

    그 수준에 딱 맞는 사고방식 이로군.. 뒷물이나 깨끗이 하거라..미친년

  13.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21 02:11

    참 못됐습니다. 그리고 개인 의견이라는 해명도 참 가관이고요.

  14. addr | edit/del | reply ㅇㅇㅇ 2009.01.21 02:52

    청와대 들어가기전과 들어간후에 얼굴상태를 비교해보시길...지금 얼굴에 심술보가 덕지덕지 정말 밉상으로 보이더군요 예전사진들과 비교해보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ㅠㅡ 2009.01.21 19:19

    서민목숨갖고장난하세용?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파사현정권 2009.01.21 19:30

    [만패불청]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내란범 재판은 무시무종! 국민이 대통령?]
    "이천 사고 당시 무자격자가 냉매 주입" <대통령직 당선무효범~내란범 = 유자격대통령?>
    이명박 "아이구 참네", "기본이 안 지켜져서" <현행내란확실경합범은 기본을 잘도 지키?>
    "대한민국의 법이 살아있다면 (진실이) 가려질 것" <최허위, 최고위, 최사기꾼 下李the?>
    구슬이 서 말이라도 (만법귀 : 어서 현행내란확실경합범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국민의 경찰? 국민의 검찰? 국민의 군대? 씨도 없나? 안중근씨는 부활도 하지 않고? 사기꾼CEO 나사렛 사람 박수무당 귀신, 마귀예수씨만 부활을 했나? 대한민국을 참절한 오사카생 쥐 다魔네忌사기꾼 월산명박은 李토 he로腐미가 부활한 것 아닌가? 대한민국을 참절했으면, 魔귀 신者가 했건 李토 he로腐미가 했건 월산명박이 했건 이명박이 했건, 그 놈이 그 놈?!!
    이름하여 현행내란확실경합범! 오사카생 쥐 다魔네忌사기꾼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예수님은 낮은 자세로 섬기려 오셨다. 백분의 일이라도 따라가겠다는 마음 갖고 있다. (박수)”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門 사기꾼은 스스로 실행할 줄을 모르니~? 죽여~ 줘요~??
    [만패불청]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내란범 재판은 무시무종! 국민이 있는지??]

 

어제 서점에 갔다가 본 책.

김은혜의 아날로그 성공모드

MBC 기자로 성공하고 인기도 많았으나, 돌연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이명박 정부에 발을 들인다. 그동안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변신했습니다.

김은혜 앵커,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 청와대 : 정치 : 뉴스 : 한겨레

원래 의미는 아니었겠지만, 아날로그 성공모드라는 제목을 보니 지금 20년전으로 시계를 돌려놓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생각하면 아날로그 성공모드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네요.

MBC 전 앵커 김은혜 부대변인, 靑 최고자산가 :: 한국재경신문

오늘 MBC/SBS 파업과 더불어 다시 한번 기사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청와대 제일 부자입니다. 지금이 부자 정부니 더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아래 인터뷰 기사입니다. 퍼블릭 서비스에 참여하고 싶어서 갔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 말이 인상적입니다.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보다 상처받고 위로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행정적으로 보살핌을 주고,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결심하게 됐다.

지금 정부 정책을 생각하면, 이 가치들이 과연 실현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청와대 입성' 김은혜 "야곱의 사다리 되겠다"(일문일답) - 머니투데이 ...

MBC 민영화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권한 밖의 일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조금 더 찾아보니 약한자를 위한 위로보다는 강한 정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네요. 뭐,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약한자 위로라는 말 따위는 하지나 말지...

전략없는 쇠고기협상 ‘구멍만 숭숭’ : 외교 : 정치 : 뉴스 : 한겨레

2008년 6월 20일 ...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미국이)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금지에 합의했다”고 기정사실화한 반면, 백악관은 “수출입업자간 합의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발표에 대한 백악관의 불쾌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李대통령 "4대강 정비가 아니라 재탄생 사업" ; 박재완 "4대강, '토목 ...

2008년 12월 22일
이 대통령은 이날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4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4대강 사업은 용수확보와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기술이 들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靑 "4대강 정비, 대운하 관계없이 추진"

2008년 12월 1일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고 내수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4대강 정비에 대한 대통령 말씀은 당연한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어 이 대통령의 최근 역사교과서 발언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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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와대 물품구입비 7개월간 14억 펑펑

청와대 대통령실이 30일 국회에 제출한 ‘2008년 월별 신규 취득한 재물현황’ 자료입니다. 이 항목을 보면 얼마나 예산이 방만하게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서울 신문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사진기 2대에 3000만원이라면 최고급 DSLR에 렌즈도 풀세트로 다 질러버렸다는 것이군요. 기존 장비는 노후했다고 하고. 프롬프터가 1750만원이나 하는 줄 몰랐습니다. 우산꽂이 133만원에 비디오 카메라는 방송용 카메라로 샀는지 7200만원이군요. 그런데, 야외용 파라솔이 무려 500만원에 일반 파라솔도 176만원이네요. 우리같은 서민은 정말 후덜덜 합니다.

뭐 이러고 일 잘하면 아무말 안하겠습니다만, 지금 경제 상황이 불난데 불을 끄는게 아니라 기름을 더 들이붓고 있는 정책이니, 이런 것들도 고깝게 보입니다

또, 이 자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2대에 1980만원하는 소형컴퓨터의 실체를 보고 싶어합니다. 최고급 서버급 컴퓨터도 5~6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데, 과연 1대에 990만원하는 괴물 컴퓨터는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는군요.

노 전대통령이 5만원짜리 쿨링팬썼다고 일반인은 못쓰는 스파이용 컴퓨터 취급하던 한나라당 의원과 화면보호기 암호를 몰라 1달동안 컴퓨터 사용도 못하고는, 전 정권이 사용못하게 막아놨다던 우리나라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는 MB는 주로 노트북은 원고 받침대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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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라피나 2008.12.01 15:00

    쥐박이 특기가 돈뺴돌리는거 아니겠습니까.. 돈도 많으면서 왜 그렇게까지 더 긁어모으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정도 액수면 90%는 빼돌리고도 남겠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활의노래 2008.12.01 15:03

    한다는 재산헌납은 안하고 저딴곳에 돈이나 바르고 있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크몬드 2008.12.01 15:41

    억소리 나는군요.

  5.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1 16:44

    같잖은 보수들이 행하고 있는 역사 교육, 이름만 떠올려도 스트레스인 상도동의 전임 대통령, 하루도 거르지않고 이런 일련의 사건을 내고있는 청와대 수뇌부...
    정말 이런 상황에서 살이 빠지지않고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컥 ^^

  6. addr | edit/del | reply 연유 2008.12.01 16:45

    재산 헌납이나하지,
    뭐.. 컴퓨러는 정말 그시대 최고급 사양으로 그것도 업무용으로는 20~50정도면 충분하지만,
    청와대 사람들은 완전 풀사양 게임을 하면서 업무보나보죠?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 2008.12.01 17:12

    크하하, 원고받침대 너무 웃깁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입명이 2008.12.01 17:55

    -.-;; 차단? 어 되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in 2008.12.01 19:04

    선 스팍 중급 사양 서버 2대 가격이 대략 저 정도 하더군요...
    쿼드 CPU에 4GB램... Solaris Unix까지 해서요...

  10. addr | edit/del | reply 카드스쿨 2008.12.01 19:06

    단순히 컴터값으로만 했을때는 분명 비싼 금액일것입니다.
    하지만 그안에 o/s및 프로그램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포함시켰을때 가격을 낸후 비교하여 비판을 했으면 좋왔을텐데 아쉽네요...
    제 개인컴에 설치되어있는 o/s및 프로그램들의 가격을 대충 따져보니 본체가격외에 대략 200만원 잡아먹네요.(V3,데몬툴즈,에딧플러스,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네로,시큐어crt,스타크래프트,토탈커맨드,브엠웨어,알씨,한글과컴퓨터,비스타64 등등)
    님은 정품쓰면서 비판하는거 맞죠?

    • addr | edit/del 카이 2008.12.01 19:31

      158만원짜리 커피메이커는 비판할 만 하죠?
      파라솔 1개에 176만원도...^^

    • addr | edit/del BlogIcon 개인컴 2008.12.02 03:04

      개인컴인데 V3랑 알씨랑 데몬을 유로로 사용하세요??
      (V3도 개인 무료버젼 있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좀모씨 2008.12.03 08:28 신고

      본체 가격외에 대략 200만원으로 쳐도 대당 980만원은 어디서 나옵니까? 그러면 본체+모니터+주변기기 패키지가 최하 500만원이라는 얘기인데, 요즘 500짜리 PC 어떤지 함 보고 싶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2.01 19:31

    저 사진을 보아 노트북에는 두대의 마이크를 이용, 보좌관들이 목소리를 통해 대통령의 심기를 파악해서 대처하는 음성인식시스템이 탑재된 것 같습니다.

    보좌관 특근수당까지 포함하면 타당한 가격이 아닐까요??^^

  12. addr | edit/del | reply 오해 2008.12.01 19:42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3300112

    (김대중) 관저, 공관 물품 = 5년 5천만원 vs
    (노무현) 관저, 공관 물품 = 3년 5천만원 vs (이명박) 청와대 물품 = 7개월 14억 --> 물론 좀 다르죠...


    * 금액도 금액이지만 내역이 간지군요. 이번 청와대의 물품 내역과 가격은 비난의 대상은 맞다고 봅니다. 특히 집권한 후 경제도 엄청나게 어려워졌는데... 자칭 실용정부라면서 비실용적인 구입을 했군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tophead 2008.12.01 20:36

    지난 정권이 너무 싫어서 지난 정권에서 쓰던 물품은 전부 다 바꾼건가요? -_-;;; 근데 저거 이명박 욕할 건 아니고..밑에 사람들 욕을 해야죠..분명히 조달청 구매 했을텐데(조달청에서 띄면 일반인들 사는 거보다 훨씬 비싸긴 합니다. 물론 저 정도는 아니지만..)대체 뭘 산건지가 궁금하네요. 청와대를 감싸고 도는 건 아니지만 물론 약간 오해의 소지도 있다고 봅니다. 디지털카메라라고 적어놓고 수천만원 써놓으면 분명히 일반인 입장에서 봤을 땐 욕하기 쉽지만, 전문가용을 샀다고 하면 뭐 그럴수도~란 반응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상세 내역을 얼른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욕 먹을게 사라지는 건 아니겠지만..

  14. addr | edit/del | reply 내역. 2008.12.01 20:53

    대충 하다보니 잔액이 안맞고 하여 대충 짜맞춘듯하고,돈이 새나가는데가 많다는 증거죠. 대통령실의 누가 담당인지 문책받아야할 사항이라 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준인 2008.12.01 23:32

    지문인식 추가하고 다른 보안 기능 추가하면 저정도 값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사치죠 화면보호기 암호도 못푸는 MB인데.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환유 2008.12.01 23:39 신고

    음. 대단한 배짱이군요.

  17. addr | edit/del | reply niil 2008.12.02 14:38

    정품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했다 손 치더라도 오버지 않나요??

    아마 "이명박" 대통령은 MAX나 MAYA등으로 렌더링을 많이 거나 봅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12.03 09:48 신고

    저번에도 봤지만. .카메라 후덜덜입니다 -_-;;

  19.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4 13:49

    멋있다 못해 안습이네요ㄱ-

  20. addr | edit/del | reply rnd 2008.12.16 17:04

    제일 궁금한게 이거 컴퓨터사양 어찌돼요?128비트 운영 체제에 인공지능 탑재됐나요?ㅡ.,ㅡ
    무개념하네..이거참.코어16개깔고,램32G처먹이고 3TB인가

  21. addr | edit/del | reply 임시 2017.02.18 02:29

    글이랑은 상관없는 말이기는 한데 최고급 서버 컴퓨터가 5~600만원에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Xeon E7 하나만 쳐도 천만 가까이 되는데요....뭐 대부분 E5 쓰니까 그거면 그 가격에 될지도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이명박 정권 감상기입니다. 이 기사는 동아일보의 월간지 신동아에 실린 기사입니다. 출입기자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자신이 소속된 매체에서는 보도하기 어려운, 그러나 하고 싶었던 얘기"라는 것과 전체적인 글의 뉘앙스를 보아서 조중동 기자나 친MB 측 언론 기자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기자들은 보고 듣는 것이 우리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특히 청와대 출입기자라면 이명박 정권을 가장 근접거리에서 목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요약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로 가시기 바랍니다. 동아일보 클릭하기 싫으시다면 클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동아 청와대 출입기자의 MB 정권 감상기

이 기자가 가장 크게 비판하는 것은 먼저 외교입니다.

외교에서는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먼저 순방 순서가 이제까지는 항상 미-중-일-러 순이었는데, 일본을 먼저 방문해서 최대교역국이고 북한과 긴밀한 중국을 서운하게 했지요.

일본에서는 일왕에게 고개숙이며 인사한 것도 기자들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며 전송했다고 합니다. 또, 권철현 주일대사의 위안부와 독도 문제에 대한 적절치 못한 발언이 문제였습니다.신(新)한일시대를 선언했지만, 일본의 태도는 어떤지 확실하지도 않아서 결국 문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 촛불을 더 키웠다고 합니다. 적절치 못한 대통령의 발언은 말을 할 수록 촛불 집회 참여 시민을 늘렸었죠.

그런데, 쇠고기 파동이후 한미관계에 틈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열린 G8 회담중 한미 정상회담에서 무려 20분이나 일찍 회담을 끝냈다는 것은 외교상 큰 의미라고 하네요. 당시 언론과 청와대는 난리가 났지만, 막상 언론에서는 이 의미에 대해크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와도 관계가 매끄럽지 못해 북한과 대화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금강산 관광객 피격 직후에도 국회에서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다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것은 기자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외교에서 가장 많이 비판을 했는데, 지지율을 까먹은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실력 부족이라고 평가합니다. 실력의 요체는 인사인데 인사의 실패가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죠. 형님 정치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나, 장관의 부적절한 인사와 조급한 인사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또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과 달리 국장급 인사도 청와대와 조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관들의 힘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이 기자는 그러면서 대운하를 포기하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비판합니다.

지지하는 40%는 무조건 지지이기때문에 11%만 더 가져와야지 60%가 반대하는 여론조사의 함정에 빠졌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행정수도와 비교합니다. 사실 행정수도의 취지와 대운하의 취지를 생각하면 비교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데, 대운하에 우호적인 이 기자는 밀어붙이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했나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료유출 사건도 노무현 대통력 측의 방어 수단으로 가져간 것 같다는 생각이고 이명박 정권의 대응이 순수하지 않다고 합니다.

언론과의 관계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전 정권과 큰 차이가 없어서 불만이라고 하네요.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이기도해서 사실상 대통령을 만들어준 언론을 홀대한데 실망이 크다고 합니다. 소통부족은 국민뿐만아니라 언론과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MB에게 우호적이던 기자 상당수도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는 모습과는 전혀 다르네요. 너무나도 친언론적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말입니다.

결국 이 기자는 언론을 통해 정권을 방어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언론이라는 ‘인격을 가진 프레임’을 통해 국정을 평가한다. 이 대통령은 이 프레임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라고 글을 맺습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이 정권이 KBS를 먹으려고 안달일 것입니다.

청와대 출입기자가 보는 것도 소시민인 우리가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인사와 외교의 난맥상을 보이고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 다만, 대운하에 대한 관점은 역시 지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인 경제 운용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프레시안에 실린 기사입니다. 조중동 기자 중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기자가 단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기자들 사이 국정운여의 긍정적 평가가 2.7%라고 합니다. 또, 84%의 방송기자들은 정연주 KBS 사장에 대한 해임을 반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실제 기사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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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군 2008.08.20 19:33

    이 놈을 지지하면 같이 머저리 되는 겁니다...머저리가 머저리라고 하면 다 머저리냐 머저리 같은 놈들이 머저리를 지지해야 머저리제잉...그리고 주인장님 조 위에 동아일보라고 주의 주신점 참 잘하셨습니다...조중동은 아예 꼴도 보기가 싫군요...클릭수 하나 올리는게 하늘에 맑갔게 떠있는 별 따는 일보다도 더 힘든 중노동 이라는걸 보여줘야 이 머저리들이 그나마 정신 차리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8.21 02:31 신고

      저는 동아일보 클릭해서 봐서...괜히 미안해지네요...
      국민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할텐데...권력을 가지려고만, 권력을 향해서만 언론이 향해있네요.

안택수 전 의원이 "낙하산"으로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임명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그렇게 낙하산 인사를 욕하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낙하산이 되자 자신은 낙하산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사과는 못할 망정 낙하산이 아니라니요.

이에 대한 비판은 조선일보에도 사설까지 써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사설] 공기업 인사도 '낙하산'으로 망치나
[기자수첩] 낙하산 타는 '낙하산 저격수'

왜 아니냐고 하니까. 아래와 같이 답변합니다.

"3선 의원을 지낸 12년 중 10년의 세월을 경제 관련 부처(상임위)에 있었고 그중 7년을 재정경제위에 있었다”. “당시 재정경제부부터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 이르기까지 두루 보고받고 국정감사를 하면서 1년에 3∼4차례는 깊이 있게 공부하는 의원이었다”

재경위에 있고, 국정감사 몇 번하면 전문가라고 합니다.

참고로 안택수 전 의원은 정치학 전공에 한국 일보 기자 출신으로 3선 의원(15-17대)입니다. 재경위 출신 국회의원 경력 가지고 전문가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전문가 아닌 낙하산이 어디있습니까?

안택수 전 의원은 친이계열로 분류 되며 대선때 대구 선대위원장을 했습니다. 전형적인 보은 "낙하산" 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택수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아래와 같이 낙하산을 비판했습니다.

"건교부가 전문성은 살리지 않고 낙하산 인사들이 정권실세 눈치를 보며 정책을 펴 집값잡기에 실패하고 있다."(2005년 건교위 국감), "인천공항공사 사장 선임은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다."(2005년 국회 상임위), "금융감독원이 퇴직자를 편법으로 산하 금융기업체 감사에 앉히고 있다."(2006년 재경위 국감), "재경부 출신이 산하기관 자리를 독점해 발전을 저해한다."(2007년 재경위 국감).

이 중 2005년 국감에서 청와대가 낙하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안택수 당시 의원은 2005년 건교위 국감에서 아래와 같이 세명의 인물을 낙하산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2004년 12월 한국감정원 장동규 원장후보 선임
▲대한주택보증 사장 후임자에 박성표 전 건교부 기획관리실장 내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건교부 차관출신인 최재덕씨

3명을 살펴볼까 합니다.

먼저 한국 감정원입니다. 장동규 원장 선임은 청와대 지시로, 밀양 출신으로 문재인 수석과 친분이 두터운 사람이라고 지적합니다.

장동규 원장은 건설부 주택국(행정사무관), 대통령비서실(서기관), 건설교통부 택지개발과장, 주택정책과장, 육상교통기획과장, 주택심의관, 수송정책심의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주택도시국장, 국토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을 지냈습니다.

이력만 봐도 국회의원한 안택수 이사장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만뒀는데 알짜배기 공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입니다. 일도 잘했나봅니다.  장동규 한국감정원장 혁신경영…‘5년 연속흑자’ 알찬 결실

대한주택보증(주) 사장 인선에서도 청와대가 박성표씨로 내정하고 나머지는 들러리 세웠다고 했습니다.역시 밀양 출신으로 문재인 수석과 경남고 동창임을 지적했습니다.

이 분은 1975년 행정고시 건설부 주택기금, 토지이용계획, 해외건설 과장, 건교부 토지국장 건설 경제국장, 기획관리실장 출신입니다.

역시 국회의원한 안택수 이사장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사장을 그만둔 후에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는 친박연대로 나섰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최재덕씨로 청와대가 내정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분은 건교부 차관 출신입니다. 실무를 한 차관과 감사 몇 번한 국회의원의 전문성은 비교도 안될 것입니다. 이 분은 결국 임명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 주택공사 사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이 분이 전문적이지 못하고 능력이 없었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주택공사 인사도 낙하산의 하나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3명 모두 안택수 전 의원 자신이 낙하산이라고 주장한 인사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낙하산이 아니고 전문성 있는 인사라고 하면서 과거 정권에 대해서는 전문성없는, 낙하산 인사 아니라고 주장했던 안택수 전 의원. 누가 더 전문적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지금 현 정권의 공기업 인사는 공기업 개혁과는 상관없는 낙하산 인사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챙겨주지 못했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챙겨줘야 했나요? 그래서 임기 남은 기관장도 그만두도록 했나요? 참 답답한 정권입니다.

공공기관장 '보은 · 영남 · 관료' 인사
공기업인사 논란…쏟아지는 낙하산
[사설] 공기업 인사, 누가 이렇게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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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를 믿어야할까?

7월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후쿠다 총리와의 15분간 면담동안 독도 문제의 교과서 명기에 관련해서 우려를 전했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 일 독도영유권 명기 검토에 우려 표명
 
7월 13일
교도 통신은 후쿠다 총리가 MB에게 독도 교과서 해설서 명기를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동관 대변인은 "전혀 사실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합니다.
독도 통보에 MB ‘곤혹’…靑 "사실 아니다" 부인
靑 "<교도통신> 보도 전혀 사실 아니다"
한·일 독도 진실게임…누구 말이 맞나
청와대, "독도 명기방침 통보 사실 아니다"

7월 14일

오전, 일본의 해설서 명기 방침이 알려집니다. 그리고, 일본 언론은 MB에 대해 통보했다고 많은 언론사가 보도했으며, NHK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일본은 해설서 명기를 발표합니다.

일본독도일본땅’ 명기 강행
李대통령 "日 독도 영유권 명기, 단호히 대처"

청와대도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하지요.

일본 언론보도, 청와대 석연찮은 해명

그러나 통보받았다는 일본측 보도에 대해 자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7월 15일

우리나라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후쿠다 "독도 표기하겠다",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당장 이 발언은 문제가 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알기에 청와대도 적극 대응합니다.

요미우리 이대통령 발언 보도, 청와대는 반박
靑 요미우리 보도에 강력 반발…시민단체 “사실이면 주권포기”

그러나, 그와 동시에 7월 13일 일본측 보도가 사실이었음을 시인합니다.

갈팡질팡 청와대 "日, 독도 명기 언급 있었다" 번복

"日 통보 없었다"가 "그런 말 있었던 것 같다"로 애매모호한 발언입니다.

13일에는 "지난 9일 G8 확대정상회담에서 일본 총리와 가졌던 짧은 비공식 환담 자리에서는 그 같은 의견을 주고 받은 일이 없다"고 하고, 15일에는 다른 발언이 보도되자 기존 보도를 인정합니다.
"통보는 아닌데 그런 말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시민단체나 야당은 적극 반발할 수 밖에 없으며 많은 네티즌들도 분노했습니다.
"요미우리 보도 사실이라면 MB는 탄핵감"

청와대측은 일본의 언론 플레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일본 언론 플레이 용납 못해"

일본 외무성도 공식적으로 요미우리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13일 청와대측의 발언이 다시 한번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의 하는 말은 통보가 아니라 '사정 설명'이라고 합니다. 통보는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사정 설명과 통보가 무엇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靑 "日 '통보' 아닌 '사정 설명' 했을 뿐"

이동관 대변인은 다시한번 문제가 됩니다. 불법적으로 땅을 취득하고, 언론사 입막음을 했던 동아일보출신 대변인이지요.  이동관 대변인 말 바꿨나

동시에 조선일보는 아래와 같은 만평을 냈습니다. 우리도 일본 신문보다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13일 이미 거짓 해명을 했습니다. 한 번의 믿음은 깨졌다는 것이지요. "기다려 달라"는 대통령의 말은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탄핵감입니다. 실수라고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설마 이런 말할 정도의 대통령은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통령보다 일본 신문의 말을 믿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다시한번 소통과 믿음이 상실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반영임을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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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foxer 2008.07.16 11:25

    후쿠다 총리가 오해한거라고 생각하렵니다-_-;;

청와대 이동관, 박미석 수석이 농지법 위반을 사실상 시인했다고 합니다.

이동관 대변인, 농지법위반 "죄송..땅팔겠다"
박미석·이동관, 농지법 위반 사실상 시인

범죄사실을 시인했다고 행위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위반사실을 인정했으면 자리에서 물러나고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처벌받은 사례는 많습니다.
청와대 수석이라고 처벌받지 않고, 죄송하다하고 땅 팔면 죄가 용서됩니까?

이것은 물건을 훔치고 사용하다 들키자 미안하다고 돌려주면서 처벌받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절도가 발생했을 경우 처벌되지 않습니까?

"농지법"제57조는
①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를 제34조 제1항에 따른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전용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전용허가를 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당해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토지가액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를 제34조 제1항에 따른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전용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전용허가를 받은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해당 토지가액의 100분의 50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에 규정된 징역형과 벌금형은 이를 병과 할 수 있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동관 대변인의 경우 농업진흥지역인 춘천시 신북읍 농지 1만여㎡를 사서 자신이 농사를 짓겠다는 농업경영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위 규정에 따르면 5년이하 징역이나 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금액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명백한 범법 행위에 대해 과연 검찰이 청와대 수석을 조사할지 안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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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4.25 21:35

    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거품과 7이 조합된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이것도 '되고송' 패러디가 가능할 것 같은데요....
    땅투기 걸리면 되팔면 되고,
    농지 불법매입하면 자연을 사랑한다 하고
    그러다 농지법 들이대면 법률을 몰랐다고 하면 되고

    음... 재주가 없어서 멜로디에 맞추지 못하다보니
    솜씨 좋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릴 뿐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26 12:55 신고

      한두명도 아니고, 이번에 문제제기당한 사람도 누가 누군지 지목하기도 힘드네요. 에휴..한심합니다.

MB의 로그인 문제로 컴퓨터를 못 썼다는 최초의 기사가 수정되었습니다.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76372

李대통령 "靑 컴퓨터 시스템 오류 빨리 고쳐라" (종합)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76648


위의 기사는 최초의 기사이고 아랫 기사는 수정된 마지막 기사입니다.

최초의 기사는 이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거리로 돌아다니고 있는 소재입니다. 그런데, 이 글이 아랫 기사로 수정되었습니다. 대부분이 동일한데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먼저 제목입니다. 수정된 제목과 원제목의 뉘앙스는 너무 차이나죠.

MB가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 청와대 관계자 "집무실 컴퓨터 비밀번호 제대로 전달안돼" 
李대통령 "靑 컴퓨터 시스템 오류 빨리 고쳐라" (종합)


다음은 본문입니다. '로그인'에 국한된 문제였던 것을 시스템 전체적인 문제로 같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통령이 로그인 못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문제여서 그랬다는 것으로 기사방향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지원'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이지원' 문제와 함께 컴퓨터 시스템상의 오류, 일반적인 '로그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이는 '이지원'과는 별개의 외부 시스템 문제"라며 "나중에 대통령에게 '패스워드'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수정)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나중에 패스워드가 전달된 측면도 있지만 대통령이 10일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한 것은 '이지원'내 파일을 지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의 문제로

(삭제됨)그런데 평소 컴퓨터를 즐겨쓰는 이 대통령을 '무력'하게 만든 것은 '이지원'의 자체 보안 시스템이 아니라, 화면보호기 암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삭제됨)이처럼 단순한 '오해'로부터 대통령의 강도 높은 지적이 터져나오자, 청와대내 관련 부서들도 발칵 뒤집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YTN 돌발영상과 같은 청와대의 권고가 아니라 노컷뉴스의 자발적인 수정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자꾸 프레스 프렌들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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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누리 2008.03.18 02:53

    프레스 프렌들리 아니죠. 프레스 후렌들리 맞습니다.

    에휴.. 참. 이 정부, 개그프로보다도 더 웃깁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3.18 12:10 신고

      엽기죠. 당당한 장관 후보자들하며, 대통령까지

  2.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8 11:12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려워지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아불쌍 2008.03.19 03:55

    2mb 나이면 자기가 뻥~을 쳐서 그렇지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건 보통이라고 봐줍시다.
    유유상종일테니 주변도 다 7~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요.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9 20:07

    이놈의 코메디는 하루가 멀다하고 빵빵 터지니
    이거 원 뱃살 빠지겠더군요.

    트랙백 남깁니다.

오늘 삭제된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입니다.
청와대도 무섭지만, 여기에 참석했던 수많은 기자들의 마인드도 무섭습니다.
말도 안되는 해명을 아무런 언급없이 엠바고에 따라 충실히 보도해준 기자들.
엠바고에 충실했던 것은 한겨례, 경향도 예외없었죠.
그나마, YTN이 돌발영상으로 보도했는데...
앞으로 돌발영상이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와 기자들의 침묵의 카르텔. 거기에 갇혀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는 국민들이 참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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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googler 2008.03.08 22:49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아.. 정말이지 황당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동화 2008.03.09 01:39

    아니 어떻게.. 이런 개념없는 일까지 생길수 있는겁니까..
    이런 기본적인 업무에 대해서도 개념 메뉴얼을 만들어줘야 하는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3.09 22:56 신고

      저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기자들은 탄압이라고 생각안하고. --;

  3. addr | edit/del | reply 봉제오나구 2008.03.09 02:53

    뭐하자는 짓인지...참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해소리 2008.03.09 11:18 신고

    정권 초기라고 해도 너무하죠. 이건 프랜들리가 아니라 패밀리인 듯.ㅋ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3.09 22:56 신고

      오늘 한국일보 정치부장이 청와대 입성했다고 합니다.

어제는 육아일기 내더니...

아이 낳고 제2의 인생사는 김은혜 기자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오늘은 청와대 입성발표...

김은혜 MBC 前앵커, 청와대 부대변인..오늘 사표

"1993년 MBC 기자로 입사한 김은혜 기자는 최초의 방송사 정치부 기자,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 등 각종 기록을 내놓았으며, 이날까지 MBC 보도국 뉴스편집2부 차장으로 재직중이었다"

김은혜 기자의 개인 다큐(?) 같은 것도 보면 참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구나..그래서 저 자리에 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어떻게 보면 욕심도 많고, 그만큼 능력도 있고...

열심히 사는 모습 좋게봤는데, 젊은 나이에 벌써 정치계로 입문하시네요.
청와대 부대변인에, 한나라당 비례대표 출마설 이라....권력이 좋긴 하지요.

하지만, 그동안의 제가 본 김은혜 기자의 모습과 비추어보았을때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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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epair iphone 2011.06.16 14:1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글 기대 할께요. 퍼가도 되죠?

민생 법안 처리 좀 해달라고 대통령이 담화문까지 발표했는데,
법안 처리는 안하고, 청와대 케이크 구입비가 4천만원이라고 발표하는군요.
ㅋㅋ 코미디에요.

예전 같으면, 대통령이나 청와대 정도면 수백억은 해야 언론에 나올텐데,
이제 4천만원으로 뉴스에도 나오는군요.
투명화가 많이 되긴 많이 됐나봅니다.

PS
아, 전 서울시장은 이전포스트에도 썼지만  친형과 처남이 250억 분양 특혜의혹이 있더군요.
이 뉴스는 조중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제 검증 보도는 크게 안하기로 내부 합의 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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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악트 2007.06.27 18:09 신고

    그나마도, 계산 착오라고 합니다.

    김희정의원 오늘 대박 한번 치려다 쪽박차기 직전이구먼요.

    http://zeiss.tistory.com/225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06.28 09:52 신고

      청와대 반박에 "왜 거짓말이냐"고 몰아붙이는군요.
      그럴 시간에 민생법안 처리 좀 하셨으면.,

이명박 후보 부인의 위장 전입 의혹을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김혁규 의원은 "깨끗하다면 주민등록 등·초본을 공개하면 된다"면서 "나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궁금증을 물은 것뿐이다. 대선후보의 주민등록이 무슨 국가 기밀인가. 저도 궁금하고, 국민들도 궁금해 한다. 이 전 시장이 동사무소에 한 번 다녀오시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측은 이에 대해 "등·초본을 공개할 계획은 없다. 의혹은 당 검증위에서 검증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만 답했다고 합니다.

간단히, 등·초본 공개하고 해명하면 끝날 일을 고소고발로 오래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 직접 이 후보는 직접해명 대신에, 난데없는 "김정일-노무현-박근혜" 연대설과 정치공작이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색깔론과 청와대를 같이 엮어 박근혜 후보까지 날리고 싶나봅니다.

기사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이명박 후보의 대응은 오로지 "정치 공작으로 몰기"입니다.

김혁규 "이명박 처남도 잦은 전출입"(종합)
이명박, '청와대 배후설' "조짐이 보인다"
이명박 “사람 돌변해 헛소리” 김혁규 비난
李 "날 죽이려고 세상이 난리" 역공


덧붙여, 이명박 후보 이 정도가지고 난리면 노무현 대통령은 어땠겠습니까?
아직 본선은 시작도 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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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6.13 21:44

    박근혜와 김정일이 연대를 했다..라....
    차라리 빈 라덴과 부시가 연대를 했다는 소리를 듣는게 빠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