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vs 갤럭시S2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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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과 아이패드2 두께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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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epair iphone 2011.06.15 20: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 퍼가도 되죠?

 

코원의 기대작 S9이 드디어 출시됐네요. S9의 경쟁 제품은 삼성의 P2, PB2, 아이팟 터치, 아이리버 SPINN과 같은 전면 터치 MP3 입니다. 곡선형의 디자인이 상당히 미려합니다. 그동안 다소 투박한 디자인의 코원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네요. 이번에는 사양과 디자인을 볼 때, 제대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홈페이지 아래에 있지만, 가장 강조하는 기능은 Curve Design, Zoom UI, JetEffect 2.0 BBE+, AMOLED, Bluetooth 기능입니다.

먼저 화면은 3.3인치 1600만 컬러 AMOLED 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3.5인치, P2 3인치입니다. 터치스크린은 아이팟 터치, P2와 같은 정전식 스크린으로 손가락으로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면도 강화유리라고 하네요. SPINN은 3.3인치 AMOLED이지만, 감압식 터치스크린입니다. 다만, 터치감은 아이팟 터치만은 못하다는 평가입니다.

코원 제품의 장점은 다양한 음장인데 , 이런 장점은 그대로 계승됐습니다. 모두 4개의 유저 프리셋 포함해서 총 30개의 프리셋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삼성 P2도 다양한 음장 효과를 제공하고 있는데, 2 제품 사이의 음장 비교도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음악 코덱은 MP3, WMA, OGG, FLAC, WAV, APE를 지원합니다.

동영상 재생은 비디오 클립 프리뷰를 제공하여 원하는 위치로 점프가 용이합니다. 또, 중력 센서를 내장하여 와이드 화면 전환 기능도 제공합니다. 코덱은 AVI, XMV, Xvid SP/ASP, WMV9을 지원하며, smi 자막 파일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인코딩이 가능하여 이것도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블루투스 2.0과 DMB를 지원합니다. PB2와 SPINN도 지원하지요.

YBM시사 e4u 영한/한영 전자사전, 텍스트 리더, 플래시 지원, 계산기 기능과 FM라디오, 녹음기능도 지원하는데 UI가 참 쉽고 간단하게 되어 있네요.

S9의 또 다른 장점 중에 하나는 배터리 네요. 음악은 55시간 동영상 최대 11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슬립모드 350시간 연속 대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제외하고 다른 우리나라 제품들처럼 표준 24/20핀 충전기도 지원하여 좋습니다.

음악/동영상 기준으로 아이팟 터치 2세대는 36/6시간, P2는 35/5시간, SPINN은 24/5시간 재생이 됩니다. S9의 배터리 성능이 독보적이네요.

우리나라 제품답게 많은 DRM 사이트들을 지원하고, 별매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TV-OUT 기능도 제공합니다.

UI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단의 Zoom 버튼을 손으로 드래그하여 줌 기능을 제공하는데, 아무래도 아이팟 터치의 멀티 터치보다는 편리함이 덜하지만, 다양한 곳에서 줌 기능이 가능하여 텍스트리더 등에서는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Quick list라고 아래와 같이 전후 리스트들을 표시해줍니다. UI의 편의성을 많이 신경쓰고 반영한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코원 제트오디오, 사진보기, 사용자 폰트 지원, UCI, 재생속도 조절, 알람, 터치음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외부를 살펴보면 Play, 볼륨키, 파워, Hold, Rew, FF 버튼을 제공합니다. 이어폰은 하단 가운데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57.0(W) x 105.8(H) x 12.7(T) mm이고, 무게는 77g, 용량은 4/8/16기가 제품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크롬 블랙과 티타늄 블랙 2개가 있습니다. 가격은 DMB 제외 일반형버전이 각각 21900원/259000원/309000원이고 16일 출시, DMB 포함 버전은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과 우리나라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은 코원 S9의 인기를 높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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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HD-DVD 진영의 대표인 도시바가 HD-DVD를 포기한 이후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것 같았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상승입니다. 아래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2월달 플레이어 가격과 3월달 플레이어 가격을 비교해보면 모두 최소 20달러에서 최고 50달러이상 올랐습니다.

아직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 활성화가 덜 된 이유도 있겠지만, 당장은 소비자에게 안 좋은 효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기보다는 나중에 나올 프로파일 2.0이 적용된 플레이어를 사거나 콘솔 게임기 장만을 겸해서 플레이스테이션3를 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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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플레이어가 탄생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세계 최초의 MP3 플레이어는 1998년 발표된 새한의 mpman이었습니다. 당시 CD 플레이어가 주류가 이루었던 시절 새한은 최초로 휴대용 디지털 플레이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적은 용량인 내장 32MB/64MB에 불과했고, USB가 많이 없던 시절이라 느리기만한 패러럴포트로 컴퓨터와 연결해야 했지요. 이 제품 이후에도 몇 년동안은 패러럴포트를 사용하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같은해 후반,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에서 미국에 RIO를 출시하면서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RIO는 32MB와 스마트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 레코드협회 RIAA에 제소되기도 하였습니다.

1999년부터는 많은 회사들이 MP3 플레이어를 출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는 못했고, 소비자들도 외면을 하였죠. 삼성전자도 시작했다가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사업부를 분사하기도 하였습니다

.

그리고, 2001년 10월 아이팟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지요. 같은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리버의 프리즘형 MP3 플레이어가 출시되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최초의 아이팟은 클릭휠도 아니었고, 5기가 용량의 하드디스크 방식이었습니다.  아이리버는 처음은 MP3CDP에 주력하다 프리즘을 출시하였고, 최고 512MB 용량의 플래시 방식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워크맨으로 대표되는 휴대용 플레이어 시장의 최강자 소니는 MP3를 무시하고 CD, MD와 독자 포맷인 ATRAC만 고수한 실책은 유명합니다. 삼성전자도 뒤늦게 MP3플레이어의 시장성을 인정하고, 다시 사업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2008년은 애플의 아이팟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한 가운데 아이팟 터치와 같은 MP3 플레이어까지 기술이 발전해오며 휴대용 플레이어 시장은 MP3 플레이어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으나, 그 시장은 애플이 확장시켰던 MP3 플레이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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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ISTORY 2008.03.14 11:18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하품 2008.03.14 14:35

    처음이 한국이라구요???? 삼성이 사업시작했다가 안하면 시작은 한국인가요?

    • addr | edit/del 무슨소리하는지.. 2008.03.14 14:50

      삼성이 가장 먼저한게 아니네요.
      새한 ?세한 ? 이회사가 먼저했다고요
      그 회사가... 계속 발전을 못시켜서
      엠피3가 우리나라 에서 발전을 못한거죠.
      그러다 아이리버가 살린거고.

    • addr | edit/del 이아저씨 웃기넹 ㅋㅋ 2008.03.14 15:50

      새한이 먼저시작햇다고 써놧구만 삼성은무슨 ㅋㅋ

      글이나 더보셈여.

    • addr | edit/del 작렬소년 2008.03.14 23:41

      하품님 뭘모르면 입좀 다무세요 ㅡㅡ;;
      MP3의 시작은 한국이에요;;
      한국의 광운대학교에서 처음에 프로젝트로 개발을하고
      그 개발결과물을 업체에다 넘긴거죠;;;
      그런데 그 업체가 새한이죠;;;

    • addr |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5 00:43

      뭐. 새한도 삼성 계열사이긴 했었죠,.

  3. addr | edit/del | reply 두꺼비 2008.03.14 15:43

    저때 생각나네요;; 32메가 짜리 mp3 사용할때;;
    비트레이트 128짜리로 받아서 한곡에 약 4메가 정도;;
    8개 넣으면 용량 꽉참;;
    usb가 활성화 되기 전이라;;
    페러럴 포트 구형 프린터 포트
    한곡넣는데 40초~1분 =_=;;
    페러럴 포트도 ecp모드로 바꿔줘야 하고;;
    그 당시 잘나간 mp3회사가 디지탈웨이 였는데;; 지금은;;;
    당시 삼성에서는 포토옙이라고 사진볼수 있는 mp3를 개발..
    나름 획기적이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
    문제는 배터리가 조루 -_-;; 전용전지 사용하면서
    3~4시간 재생이면 시장성은 영;;
    난 그당시 건잠머리컴퓨터 라는 회사 mp3사용..
    aa배터리라 약 7~10시간 재생..

  4. addr | edit/del | reply 이진환 2008.03.14 16:41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MP3이 새한의 작품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최초의 MP3는 디지털캐스트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것이고 새한은 제조와 판매를 맡았습니다. 디지털캐스트가 개발은 했지만 투자유치를 받지 못해서 자금난에 시달렸고 새한의 제안으로 최초의 MP3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거지요. 이후 두 회사는 관계가 틀어지고, 디지털캐스트는 자금난에 시달린 끝에 미국 다이아몬드사에 인수되고 독자적으로 제품 개발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출시된 Rio300, 500 모두 우리나라 디지털캐스트 작품입니다(제조는 대만에서..). 이 제품들이 미국에서 히트치고 말씀하신 RIAA소송도 극복한 후 본격적으로 MP3시대를 열게 되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건빵 2008.03.14 16:49

    아이리버가 뜬거는 mp3시장이 활성화되고 시간이 좀 지나서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아이리버는 mp3cdp사업에 주력하고 있었죠. 그 당시 잘나가던 제조사는 디지털웨이, 거원(현재 코원), lg(소울) 이 정도였죠. 아이리버의 첫 mp3p인 프리즘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다들 디자인에 놀랬죠. 이런 디자인도 나올 수 있구나... 하지만 소리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빈 깡통소리??가 났었죠.;;; 디지털웨이는 그 당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인기가 많았는데 획기적인 모델이 나오지 않아 인기가 시들해지더니 지금은 이름없는 회사가 되버렸죠. 거원(코원)은 버그포 사건으로 치명타를 입었으나 u2,d2의 대박으로 아직까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네요^^ 옛날 생각하면 참 웃기네요.ㅋ 거원 cw200 128mb를 24만 9천원 주고 샀고, mp3p들고 학교에 한번 가면 애들 빌려주느라 저는 거의 못 들었었는데... 지금이야 중고등학생들도 mp3p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니 그런 일은 없겠네요^^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__)

  6. addr | edit/del | reply ifp195tc 2008.03.14 17:34

    ㅋㅋㅋ 삼각형 내껀데.. 512메가 처음나온거 비싸게 주고 샀는데..
    아이리버가 잘만들고, a/s또한 확실하지 좀 비싸지만..

  7. addr | edit/del | reply 옛날생각나네 2008.03.14 18:03

    세한이 나중에 엠피맨이 되었지요. 저도 학교에 친구가 32메가 엠피쓰리 가진거 보고
    엄마한테 졸라서 산게 64메가 20만원 주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리모컨도 있었고
    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비싼거는 리모컨이 달려있었음(마이마이처럼)
    근데 전 얼리어탑터였는지 그때가 2000년 중1때 였지요

  8. addr | edit/del | reply 2000년 쯤에 2008.03.14 20:52

    삼성에서 MP3폰을 만들었었는데(최초인지는 잘 모르겠음) 폰 따로 엠피3 따로인 모델이었죠.
    지금 처럼 폰 속에 엠피3 소프트웨어가 있는게 아닌 말 그대로 폰+엠피3 이었습니다. ㅋㅋ

  9. addr | edit/del | reply ㅋㅋ 2008.03.14 20:54

    저는 아이리버 프리즘
    다음 모델인 크래프트 모델 샀었는데
    당시 512메가에 39.6만원 ㅎㄷㄷ
    당시에 디자인 하나는 기똥찼었는데
    (이노디자인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보면 세월 참 빠르죠~

  10. addr | edit/del | reply since 1876 2008.03.14 20:57

    이게왜 축하할일이죠? 엠피쓰리가 10년동안 존재하는건 재앙이에요

    • addr | edit/del 생각 하기에 따라 틀린거죠. 2008.03.15 13:55

      그렇게 따지자면 MP3 CDP도 재앙입니다.
      MP3와 다른 점이 있다면 CD를 통해서 들을 뿐이지 어차피 불법으로 음악을 듣는건 똑같으니까요.

      그럴려면 최신가요 십여곡 들어있던 테잎을 듣던지해야죠.

      아니면 좋아하는 곡은 2~3곡 밖에 안 되는데 한 가수의 음악 전체를 다 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CD를 몇장씩 갖고 다니며 노래를 들을때마다 교체를 해줘야 하나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asrun 2008.03.14 22:08

    (우디)씨엠테크의 제품도 상당히 괜찮았었죠
    삼성에서 대박난 Yepp T5 모델도 씨엠테크에서 개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천사와아이들 2008.03.15 13:54 신고

    시장 활성화 보다 최초가 더 의미있고 중요한거다! 고노야로~

  13. addr | edit/del | reply 음반시장 2008.03.15 21:03

    MP3 덕분에 우리나라 음반시장 불황

  14. addr | edit/del | reply 싸파롯 2008.03.15 21:09

    이제는 mp4죠.. ㅡㅡㅋ

오늘 삭제된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동영상입니다.
청와대도 무섭지만, 여기에 참석했던 수많은 기자들의 마인드도 무섭습니다.
말도 안되는 해명을 아무런 언급없이 엠바고에 따라 충실히 보도해준 기자들.
엠바고에 충실했던 것은 한겨례, 경향도 예외없었죠.
그나마, YTN이 돌발영상으로 보도했는데...
앞으로 돌발영상이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와 기자들의 침묵의 카르텔. 거기에 갇혀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는 국민들이 참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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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googler 2008.03.08 22:49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아.. 정말이지 황당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동화 2008.03.09 01:39

    아니 어떻게.. 이런 개념없는 일까지 생길수 있는겁니까..
    이런 기본적인 업무에 대해서도 개념 메뉴얼을 만들어줘야 하는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3.09 22:56 신고

      저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기자들은 탄압이라고 생각안하고. --;

  3. addr | edit/del | reply 봉제오나구 2008.03.09 02:53

    뭐하자는 짓인지...참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해소리 2008.03.09 11:18 신고

    정권 초기라고 해도 너무하죠. 이건 프랜들리가 아니라 패밀리인 듯.ㅋ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3.09 22:56 신고

      오늘 한국일보 정치부장이 청와대 입성했다고 합니다.

삼성의 82인치 모니터, 싱크마스터 820DXn입니다. 모니터가 82인치라니... TV도 70인치 정도만 나오고 있는데, 모니터 제품군으로 나온 82인치는 놀라울 뿐입니다.

이 모니터는 1,920 x 1,080 풀HD 해상도의 S-PVA 패널을 사용하여 178도의 시야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8ms의 응답속도와 5000: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으며 DNIe PRO 이미지 개선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PC도 내장형입니다. AMD Athlon64 X2 3400+ 1.8 GHz가 들어있고, 4GB 플래시 메모리와 512MB DDR2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ATI 그래픽 칩셋이 내장되어 있고 윈도XP로 부팅된다고 합니다. 모니터 크기에 비해서 PC 사양은 낮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사양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용이라기 보다는 기업,광고용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기업에서 AV 시연용으로 사용하거나, 광고를 보여주기를 위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82인치답게 가격도 $76,999입니다. 얼마인지...7500만원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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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Zet 2008.02.29 09:39 신고

    가격의 압박 대단합니다. 82인치 후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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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차세대 휴대폰으로 Soul을 공개했습니다.
Soul은 "Spirit of Ultra"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Soul이 울트라 에디션폰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말해, 울트라폰 시리즈의 종말을 의미하냐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이 폰은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 답게 두께가 12.9mm로 얇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메탈로 고급스럽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괜찮기는 하지만, 식상해보입니다)

Soul 폰의 특징은 매직터치 패드입니다. 1.2인치의 OLED 터치스크린이 기능에 따라 다른 설정을 보여줍니다. DaCP로 이름붙여졌습니다.
그외 카메라 기능도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으며, B&O의 ICE Power 디지털 앰프가 내장되어 음악 기능도 우수합니다.
곧 있을 바르셀로나의 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월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 Quad band GSM/HSDPA 7.2 Mbps
  • 2.2인치 16만 컬러 QVGA TFT
  • 5백만화소, AF 지원, 4배 디지털 줌, 얼굴 인식, 손떨림 방지기능, 역광보정
  • FM 라디오 지원
  • Bluetooth 2.0/USB 2.0
  • B&O의 ICE Power 디지털 파워 앰프 내장
  •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 슬롯
  • 크기 : 105.9×49.5×12.9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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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지겨운슬라이드 2008.02.09 22:17

    항시 같은 디자인포맷..이제 다시 플립으로 넘어가도 될꺼 같은데...제발좀 가자 플립으로..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2.10 20:53 신고

      혁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나가고 있으니...--;

  2. addr | edit/del | reply 허허참 2008.02.10 01:00

    해외출시향버전은 스펙이참 좋구료^^;;
    디자인도 메탈릭한게 씸플하고 괜찮구료 ㅎㅎ
    국내출시땐 가격2배, 스펙1/2이려나?

  3. addr | edit/del | reply ㅊㅊㅊ 2008.02.10 05:03

    댓글두개인데.다음에 딱보이는건?????????????뭔가 이상해....ㅈ ㄱ ㄴ

  4. addr | edit/del | reply 저유럽사는삼성유저 2008.02.10 09:53

    정말 제발!!!!!!!!!!!!! 삼성핸드폰디자인팀 여러분. 슬라이드방식좀 그만 만들어주시겠어요?
    아니면 번갈아가면서 플립도 만들어달라구!!!

    플립때문에 레이저로 갈아타려다가 성능때문에 삼성택했습니다.

    (성능만 봤다면 노키아였겠지만, 노키아의 디자인은 유럽사람취향이라서
    저에겐 영 아니올시다였구요.)

    어쨌든, 디자인팀에 돈좀 지원하고 플립좀 만듭시다 -_-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2.10 20:52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고아라 폰이 플립형 디자인이었죠.

  5. addr | edit/del | reply 2008.02.10 13:13

    난 BAR형태가 좋던데... 소니에릭슨이나 노키아처럼 깔끔한 BAR안 만드나??

  6. addr | edit/del | reply 삼성질려 2008.02.10 18:26

    삼성에는 핸폰 디자이너가 없나 보군요. 정말 지겨운 디자인의 연속이군요. AS와 성능이 좋다고들 하지만 실제 써본결과 다른 폰과 특별히 다른 점도 못느끼겠습니다. 고장이 안 나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 핸폰 고민고민하다가 스카이로 넘어왔는데 만족입니다. 내구성이니 뭐니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몇달째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삼성폰...디자인 정말 구립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2.10 20:51 신고

      지겨운 디자인에 동감합니다. 무난하고 안전한 디자인에 혁신이 없어보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b 2008.02.10 19:19

    또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팔때는 외국인들에게

    팔때 기능을 줄이거나 빼고 값은 더 비싸게 팔겠죠?

    울트라에디션때는 외국인에게 팔때는 모든기능장착해서

    팔고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팔때는 디카플레쉬기능빼고 여러가지 기능빼고

    값은 더 비싸게 팔아서 개처럼 욕먹더니

    이번엔 무슨기능을빼고 한국사람들에게 더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하고있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2.10 20:51 신고

      통신사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제작사보다는 통신사의 입김이 더 세다고 합니다.

아이폰이 400만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400만대의 아이폰 중에는 우리나라 부품도 30%에 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등 주요 부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20137.html

위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공급한 부품가격이 76.25달러로 아이폰(8G) 원가인 266달러의 30%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이 400만대가 팔렸다면 삼성전자의 매출은 얼마나 될까요?

400만대일 경우 $76 * 400만 = 304,000,000 으로 약 3억불 가량 됩니다. 4G 아이폰일 경우 단가가 낮아지긴 하겠지만, 계산 편의상 3억불로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억불의 매출은 사실 엄청난 매출인데(약 2800억원),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이 1천억불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며칠전 기사를 참고할 경우 삼성전자 매출 기여도는 겨우 0.3%에 불과하네요. "겨우"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이런 것들이 모여서 세계적인 회사를 이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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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2008에는 삼성, LG, 아이리버 등 많은 국내 업체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지난번 HP 제품 포스팅에 이어 삼성제품을 찾아서 모아봤습니다. 삼성전자는 700평 규모로 CES 중앙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HDTV나 홈씨어터의 통일된 디자인은 삼성전자의 디자인 능력도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08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블루투스 스피커와'유비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AV가전, 생활가전, IT·모바일 제품 등 33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래에 휴대폰은 없는데, 韓 휴대전화업계, 美 CES에 사실상 '빈손' 참가라는 기사도 있을 정도로 눈에 띄는 제품이 없었다고 합니다. 블랙잭2 정도가 이목을 끌었다네요.

총 450여 품목이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전시된 제품의 일부를 살펴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별도 미팅룸을 마련해 지난 해 개발한 30나노 64기가 낸드플래시와 6.0Gbps를 구현하는 GDDR5, 16GByte eMMC(moviNAND) 등을 출품했다고 합니다. DDI, CIS, 스마트폰향 AP 솔루션 , DTV/모바일TV 수신칩도 선보이고 1TB HDD도 선보였습니다. (출처)
우선 사진은 128GB SSD 입니다. 애플에서 SSD 기반의 다양한 기기를 선보인다는 루머가 있으니, 앞으로 SSD는 더 시장이 커질 것입니다.
삼성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삼성 스핀포인트 A1 1인치 마이크로드라이브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이용한 SSD와 함께, 초소형화한 HDD를 선보였네요.
3600RPM, 30-40GB 용량으로 $200이라고 합니다. 소형화된 HDD 지만, 이제 SSD에 밀릴지도 모르겠네요.


500GB의 삼성 스핀포인트 M6입니다. 이 HDD는 노트북 높이에 맞춰 제작되어서, 앞으로도 노트북에서도 대용량의 HDD를 장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120-160GB가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기 HDTV 모델입니다.
우선 아래 모델은 LCD TV로, 65인치부터 52(LN52A750), 46, 42인치 모델이 있으며, 1080P 풀HD를 지원하고 120Hz 모션 플러스 기술이 있어 잔상이 제거됩니다.
또 네트워크 랜이 내장되어 있어서, RSS를 읽어올 수 있고, 내부 1GB 메모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인터렉티브 컨텐츠 사용이가 가능합니다.
HDMI1.3과 USB2.0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래 모델은 PDP 모델입니다. PN58A750T는 58인치 모델이고, 50인치와 63인치가 있으며 1080P 풀HD를 지원합니다.
15000:1 명암비와 ACE2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화상의 개선 및 스크린 노이즈 보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DMI 1.3, USB 2.0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프로젝션 TV는 계속 나오나 봅니다. 아무래도 저가격 대형화에 유리하겠죠.
차세대 LED 엔진을 이용하여 3만시간 사용 보증으로 61인치와 67인치 모델이 이스니다.
풀HD를 지원하며 1만대: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HDMI 1.3과 USB 2.0포트가 있습니다.

차기 TV의 트렌드로 여겨지는 초슬림 TV입니다. 두께가 25mm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BD-P1500 블루레이 플레이어입니다. 이전 플레이어에서 디자인 개선이 이루어졌고, 1080P 재생(DVD 업스케일링 지원), 음향은 7.1 PCM, Dolby Digital Plus, Dolby TrueHD, DTS-HD HR 과 MA 및 비트스트림 오디오를 지원하며 HDMI 1.3을 지원하고 블루레이 프로파일 1.1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99 입니다. 1세대에 비하면 1/3로 가격이 떨어졌네요.


또 동시에 발표된 BD-UP5500은 HD-DVD와 블루레이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가격은 $599입니다.

이번에는 컴팩트한 DVD 플레이어와 레코더입니다. DVD-F1080은 $99.99로 1080P 업컨버젼, HDMI-CEC, 프로그레시브 출력을 지원하며 DivX, MP3, WMA, MPEG4  등의 미디어 재생도 지원합니다. DVD-HD1080P8 ($89.99)은 같은 기능에 약간 더 큰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DVD-P180($49.99)은 14.2인치의 작은 사이즈로 DVD 업스케일링, HDMI, Divx 재생을 지원합니다.
레코더 기종으로는 DVD-R175($149.99)을 선보였습니다. EZ Record 기능으로 원터치 녹화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홈씨어터 시스템입니다. HT-X810 ($699)로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2.1채널 시스템으로 스피커와 DVD 플레이어 일체형 모델 같습니다. 280와트 출력의 가상 2.1채널을 구성해 줍니다.
블루투스 2.1을 지원하여 블루투스 기기의 연결도 제공합니다.




HT-Z510 ($379), HT-Z512 ($429) and HT-Z515 ($479) 5.1채널 HTIB 2008년 3월 출시 예정
DVD 1080P 재생, 5 disc 체인저, Divx, CD, MP3지원, HDMI-CEC 출력
USB 2.0, 블루투스 연결, 내장 iPod 크래들, 리어스피커 무선 연결







HT-X710 (2.1), HT-X715 (5.1) HTIB systems ($499 / $599;  2008 8월 출시)
  • 컴팩트와 연결이 쉬운 듀얼 포지션 샤시
  • 출력 : 400W(HT-X710) / 800W (HT-X715)
  • HDMI-CEC output
  • 1080p DVD upscaling
  • Auto Sound Calibration
  • Bluetooth 연결기능







HT-BD2 Blu-ray HTIB system ($1,499)
  • 블루레이 재생, 1080p at 24 / 60 fps (selectable)
  • 1,100와트 출력, 7.1 채널
  • HDMI 1.3 with CEC
  • 오디오 재생 : Dolby Digital Plus, DTS-HD (HR only), Dolby TrueHD, MP3 재생


블루투스 연결을 위한 스피커, YA-BS900
블루투스 2.1스펙을 지원하여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 연결이 가능합니다.
30W의 출력과 usb 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전화 통화시 자동으로 소리를 줄여줍니다.
3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399로 많이 비쌉니다.

MP3플레이어로는  우리나라에도 출시되었던 P2, T10 MP3를 선보였습니다.

1080P를 지원하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캠코더 SC-HMX20C입니다.
1080P 풀HD를 H.264로 녹화 지원하고 HDMI-CEC 출력을 지원합니다.
내부 8GB 메모리와 SDHC를 지원하는 메모리 슬롯이 1개 있습니다.  CMOS 센서는 1/8인치 640만화소이고, 광학 10배줌과 슬로모션 촬영기능도 지원됩니다.(300fps) 2.7인치 터치LCD를 가지고 있으며 4백만화소 디카 기능도 지원합니다.
외부연결은 HDMI외에도 USB2.0, PictBridge, 컴포넌트, S-Video, 컴포지트등 대부분의 출력을 지원하네요.


또, 함께 시연된 SC-HMXC10 WiFi HD 카메라는 선연결이 없이도 무선랜으로 TV와 연결 가능하다고 합니다.
같이 소개된 다른 캠코더는 아래와 같습니다.
SC-MX20 ($299,8월 출시)로 34배줌, 480i로 H.264 메모리 녹화 지원
SC-DX103 ($299, 4월 출시) DVD 녹화 방식, 34배줌, 내부 배터리
SC-D382 ($199, 3월 출시) 34배줌, miniDV 녹화 방식

다음은 UMPC Q1 울트라 프리미엄 버전 NP-Q1U/P0입니다.
윈도 XP 타블렛 버전을 OS로 사용하고 가격은 $1399입니다. 1.33GHz ULV 인텔 코어 솔로 U1500 펜티엄 CPU를 내장하고 있으며, 내장 DDR2 1GB 램과 80GB HD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1024 x 600 해상도의 7인치 터치 스크린과 이전에 비해 개선된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7.5시간입니다.
그외 Bluetooth 2.0, SD 슬롯, 130만화소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림형 디카인 i8입니다. 8백만화소, 2.7인치 LCD와 3배 광학줌,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99입니다.



사진출처는 engadget.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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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일반인입니다 2008.01.09 23:50 신고

    맨 밑에 디카 예쁘네요. 꼭 애플에서 디자인한 것 같이요. :D

군가산점 문제로 남성들을 후련하게 했던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그 이름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전거성으로 불리며 반짝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후 EBS에서 "이안"의 무개념 발언의 피해자로도 또 화제가 됐었지요.

그러나, 사실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 태도는 보는 이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는 줄지언정 기본적인 토론 태도가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른 몇번의 토론에서도 그 한계를 보이고 말았죠. 그래서인지 반짝 인기에 머물고, 이제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반짝 인기 있을때만큼 자주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고 계셨네요.
시작은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들에 대해 쓰셨으나 실제 하고 싶은 말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편하게 벌겠다는 걸 두고 그저 세태와 인심이 고약해졌다고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건 명백한 사기다. 사실 이런 짜 교통사고 환자와 전혀 다를 바 없는 나이롱이 우리 사회 어느 곳에든 있다. 우연히 알게 된 남의 비밀은 언제든 돈이 된다. 워낙 편법이 기승을 부려서 학연 지연 혈연 등 온갖 인연으로 얽혀 살다 보니 가끔은 편법을 쓴 것이 그만 목구멍에 턱 걸린 생선가시가 되어 패가망신한 이가 얼마나 많은가. 그 생선가시가 된 꼬투리마다 질기디 질긴 나이롱이 함께 박혀 있다.

기업 안에서 온갖 단물을 빨아먹은 뒤 내부자 고발이라는 미명 아래 기업주를 협박하고 그게 용이치 않으면 정의의 사자라는 탈을 쓰고 변신한다. 단서를 잡힌 기업주는 영락없이 염라대왕 같은 나이롱 앞의 죄인이다.

놀라운 점은 나이롱이 제비족이나 꽃뱀과 하등 다를 게 없는 자인데도 그런 변신은 ‘양심’으로 상찬된다는 사실이다. 정의를 위해서 불의를 고발한 용감한 이들이 정말 정직했다면, 왜 불의를 알았을 때 나서지 않고 함께 단물을 빨았는가.


[시론/전원책]사회 좀먹는 ‘나이롱’들

김용철 변호사를 불량한 심보를 가진 사람으로, 제비족과 꽃뱀과  같다고 이야기하고 삼성 비자금 사건을 가짜 교통사고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교통사고도 아닌 일이었는데, 불량한 심보를 가진 나이롱때문에, 교통사고가 되었다는 것이죠.

전거성의 이름을 이제 완전히 잊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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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izmusa 2007.11.14 13:36 신고

    저 따위를 글이랍시고 썼군요. 포탈 뉴스 댓글이 백만 배는 유익하겠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4 21:21 신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런 컬럼 메이저 언론사에는 많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Ellif 2007.11.14 13:42 신고

    역시... 마초들의 문제군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4 21:22 신고

      이 댓글을 보니 어쩌면 마초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리내 2007.11.14 13:49

    제가 겪은 바도 기득권 마초들은 모두 김용철을 냉소적으로 보고 있더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_-;; 2007.11.14 13:57

    어처구니 어처구니....

    어처구니 shut down!!!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아 2007.11.14 14:30

    저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입니다. 시원할지는 몰라도 방법이 너무 틀렸죠. 그런데 이젠 틀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어이가 없군요. 이 양반도 삼성 장학생 중 한명일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4 21:24 신고

      네, 사실 방법이 틀렸습니다. 토론 프로그램에도 마찬가지였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visor 2007.11.14 15:17 신고

    참... 왜 저런글을 썼는지...
    하지만, 그글중에 하나는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지금 내부고발을 하고 있는 변호사님.
    결국 그때는 전원책 변호사 말에따르면, '단물빨고 있었다' 는 건 사실이니까...
    그 양심이 조금더 일찍 발현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하니까 낳지만서도...)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4 21:25 신고

      늦었더라도 그것은 그 조직과 나라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Vincent 2007.11.14 17:27

    이 문제를 김용철 변호사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는 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정말로 이 시대의 양심이건 꽃뱀만도 못한 천하의 호로잡놈이건, 문제는 삼성이 불법적인 로비 활동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느냐 마느냐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물타기지요. 대충 짐작은 했지만 전거성, 정말 실망이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4 21:27 신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에 국한시키는 것은 물타기이죠.

  8. addr | edit/del | reply With. 2007.11.15 00:48

    헉 내부 단결에 해가 되는 모든 요소들을 비판적으로 보는 꼴통마초의 전형적인 모습...
    진짜 싫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croydon 2007.11.15 08:42

    전거성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저 혼자 전뭐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이런... 2007.11.15 09:13

    전원책씨 왜 저러나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더블지 2007.11.15 09:15

    다들 부정적이신것 같은데요.. 일단, 전거성이란 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후련했지만 성향은 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한나라당을 그렇게 탐탁잖게 보는 사람은 아닌데요..

    김용철 변호사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약간 시각이 다릅니다. 일단, 삼성의 비리와 김용철 변호사의 개인적 양심선언은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성의 비리는 잘못된 것이죠. 하지만,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 선언은 분명히 잘못된 동기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삼성 내에서 임원이었고, 고액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과연 이 사람에게 지금까지 받았던거 다 토해내라.. 물론 금전적인 것은 토해내겠죠.. 그 사람 몸에서 똥이되고 오줌이 되어 배출된 것들은 어떻게 뱉어냅니까..? 내부 고발을 할려고 했으면, 그런 지시를 받았을 때 바로 항의를 했어야하고 사직서를 쓰고, 고발을 했어야 합니다. 양심선언? 개 똥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addr | edit/del 그럼.. 2007.11.15 21:15

      삼성에 있는 직원이나 임원 누구라도 양심선언하면 안되겠네요.. 그 논리라면.. 내부고발자는 모두 월급반납하고 해야겠네요..

      문제의 촛점은 삼성이 아닌 삼성을 지배하고 있는 이건희일가의 문제라는 겁니다.. 건실한 경영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저런 짓거리는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김용철변호사는 이건희에게 월급 받은게 아니고, 삼성에게서 받은겁니다.

      삼성을 삼성답지 못하게 한 이건희의 비리를 고발한 것이지요..

      뭔말인지 알겠어요?

  12. addr | edit/del | reply 어잌후 2007.11.15 16:53

    윗분.
    "내부 고발을 할려고 했으면, 그런 지시를 받았을 때 바로 항의를 했어야하고 사직서를 쓰고, 고발을 했어야 합니다."

    개인에게 이렇게 높은 잣대를 들이대면서 왜 삼성에겐

    "일단 삼성의 비리는 잘못된 것이죠."

    이리 약하디 약한 비판을..?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epay 2007.11.15 23:47

    김변호사의 이번 진실규명 차원의 삼성비자금 관련 발언은 칭찬받아 마땅할 일입니다 .

    우선 쉽지 않았을 그의 결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지만 전변호사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물이라는 표현은 약간 거시기한 면도 있지만 김변이 이제껏 삼성의 범죄행위에

    공범으로 활동하며 그에 따른 보수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김변이 뒤 늦게나마 양심의 가책과 함께 진실규명 차원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도움을

    받아 언론에 이 사실을 보도했고 그에 따른 본인의 범법행위에 대한 처벌은 달게 받을 각오가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처음부터 김변에 대한 시선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

    다..^^;

    전변의 칼럼에 표현이 과격한 면이 있었지만 그도 이

    부분은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어찌됐든 특검팀의 수사결과물을 감상할 일만 남았지만 과연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질진 미지

    수군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더블지 2007.11.16 09:01

    그럼 // 삼성의 임직원이면 고발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삼성에 있을 때 고발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우리 나라 모든 기업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건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적인 문제입니다. 그 문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인데 너무 큰 권력들이 애워싸고 있어서 문제인것이죠. 물론 김변호사가 그런 것에 도화선이 되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지만, 동기가 불순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뭔말인지 알겠어요?" 라는 말은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자신의 정보는 숨긴채..

    이잌후 // "일단 삼성의 비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라고 하는 건 누구가 공감하는 큰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 드린 것이지.. 삼성의 비리가 적다는 생각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김변호사의 동기가 불순했던 안했던..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기업 및 시스템적 문제이고 그걸 바꾸기에는 너무 큰 혼란이 오는데.. 그렇다고 혼란일 피하려고 고치지 말자 쪽은 아니고.. 저 또한 이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체 한나라당 차떼기처럼.. 북한에서 간첩이 오던지.. 서해 사태가 나던지.. 해서 넌지시 덥을지.. 쩝..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그럼.. 2007.11.16 11:02

    더블지 // 그 말이 기분나쁘다면 미안하구요..

    내부에 있을 때 고발하라? 지시가 있을 때 바로 항의하라는 것이 과연 어떠한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아마 김변호사가 지금 공개한 내용에 1%도 신빙성 있는 자료가 나올 수가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그 자료를 캐기위해 계속 다녔다고 볼 수도 없지만..

    그리고 김변호사가 삼성과 공범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삼성에서 공범으로 있었다는 이유로, 의리지키려고 끝까지 입다물고 있는 것이 과연 합당한 일일까요?
    전두환에 대해 어떠한 진실도 밝히지 않은 채 저세상 가버린 최규하를 보면서 답답하지 않던가요? 아마 최규하도 입을 열었다면 양심선언에 속할겁니다. 최소한 진실은 밝히니까요..

    님의 말씀을 참고한다면 김변호사는 그나마 양심이 있어서 선언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런논쟁 솔직히 무의미합니다.. 그런 사실을 주장하며 나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간의 여러 의혹들에도 뻔뻔했던 삼성의 모습, 아니 이건희 패거리의 모습을 밝혀줄 기회가 왔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삼성패거리들이 지금 무슨논리에 중점을 두는지는 갸들 해명보도자료들을 보면 잘 아실 수 있을겁니다.

    김변호사의 자격(?) 논쟁은 물타기일 뿐입니다.. 님의 문제제기에는 공감은 할 수는 있지만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삼성의 물타기에 편승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주장처럼 내부고발이 시스템으로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당한 지시에 항의하고 양심선언해도 고발자에게 피해가 최소화되는 시스템이 우선 있어야 하겠지만요..


    제 정보는 딱히 밝힐게 없어요.. 굳이 밝힌다면 꼴랑 글 세개 올라 있는 블로그 하나 정도겠죠.. '그럼'이라는 것도 제가 자주 쓰는 아이디가 아니고.. 글을 쓰다보니.. 필명을 그렇게 했지만요..
    이름 클릭하시면 제 비공식떳다방식^^ 블로그입니다만.. 안가시는게 눈을 안버리는 방법일 듯^^

    암튼 '뭔말인지...'가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석호필 2007.11.16 20:27

    더블지// "그 사람 몸에서 똥이되고 오줌이 되어 배출된 것들은 어떻게 뱉어냅니까..? "

    그럼 '몸'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그래서 김용철 변호사 자신도 공범이니 같이 처벌받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보통 외국의 경우 내부고발자(인사이더)는 철저히 보호를 받고 처벌받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기업의 최상층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일은 외부로 알려지기 힘들기 때문에 측근이나 고위 임원이 아니고선 알기 힘듭니다.
    그리고 인사이더가 되면 일단 그 업계에서 매장되기 때문에 법적인 희생이 아니고라도 가족을 포함한 개인적인 희생과 고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또는 추후에 있을 공격(?)에 대비해 증인보호프로그램을 신청하기도 합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백당시기 2007.11.26 17:27

    전원책변호사,
    이분은 가수 이안이 자기를 모욕했다고 하면서,
    자기또한 이안을 모욕하는 행동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다.

    또한 공정함과 온화함이 생명인 토론에서 버럭 고함이나 지르는 분이다.

  18. addr | edit/del | reply 백당시기 2007.11.26 17:30

    도둑은 도둑으로 잡아야 한다.
    내부고발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이 용인되는 것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장려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역모신고, 범죄신고가 그것이다.
    같은 사회의 구성원이지만 그 구성원이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 범죄인을 봐주는 소아병적인 온정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냉철함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삼성의 범죄에 그 구성원이 범죄를 눈감아주는 것은 조그마한 온정이지만
    신고하여 부정과 부패를 처벌하는 것은 사회의 경종을 울리는 것으로
    어느것이 사회에 도움이 되겠는가.

"떡값" 아니 "뇌물" 수수 논란이 일고 있는 임채진 검찰 총장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오늘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회찬 의원은
"임채진 총장 후보자가 삼성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안양 베네스트 골프장에서 부산고 선배인 이우희 전 에스원 사장과 부산고 후배인 삼성 전략기획실 장충기 부사장과 골프를 쳐왔던 사실이 확인됐다"
“김용철 변호사로부터 임 후보자에 대한 관리를 이우희 전 에스원 사장과 장충기 부사장이 나눠 맡아왔다는 것을 확인 받았다"
고 말하며, 같이 골프를 친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임채진 총장 후보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억이 없다"
안 쳤다고 말하지는 못하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답변들입니다.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비리 국회의원들, 장관들, 기업 총수들이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제 그 말을 총장 후보자가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일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이 말 한마디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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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luedaemon 2007.11.13 13:44

    우리나라 국회의원, 장관, 기업총수, 검찰 등등 중 고위직에 올라가면 갈수록 즐겨먹는 음식이 단일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고기는 제 값을 하나 봅니다.)
    바로~~~ 까마귀 고기.... ㅜㅜ
    까마귀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3 18:03 신고

      필요한 것은 언제나 기억나지 않는 습성들이 있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um 2007.11.13 15:51

    저 단어 국어사전에서 삭제를 해버려야지 뻑하면 기억에없다 로 끝나는..
    그렇다면 방금 뭘먹었는지도 기억못하는 닭대가리에게 이나라의 대가리 자리를 주면 대한민국은 뭐가될까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epay 2007.11.14 05:55

    기억 안 나는게 당연하죠..

    기억난다고 말할 분이 어디 계시겠습니까..

    수사가 철저히 진행되야 할텐데..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1.14 21:27 신고

      기억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죠. 필요할때는 또 기억날 겁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석호필 2007.11.16 20:55

    저런 기억력으로 어떻게 사법고시 패스하고 검사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에 대해 파렴치범 수준의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액을 받고 있을 때는 언제고 이제야 양심고백이냐, 부인이 삼성을 협박했다, 돈을 노리고 하는 것이다 등 다양한 끌어내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에 대해 욕하는 글들이 대다수 이지만 아닌 의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신문사들의 주 논조는 객관화를 이유로 삼성 측의 의견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네, 김용철 변호사 마음껏 욕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철 변호사도 자신은 공범이라고 했고, 감옥에 갈 각오도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범죄를 저질렀기에 욕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질을 묵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용철 변호사 개인만 욕해서는 우리 사회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정관계에 계속되고 있었던 다양한 대기업의 로비들. 비단 삼성만 있었을까요? 아마 삼성이 보다 조직적으로 다양하게 했겠지요. 대표적인 기업 삼성의 관행을 끊음으로써 기업의 부도덕한 로비는 끊어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관행처럼 받아왔다던 국세청장의 금품수수도 뇌물로 구속되었습니다. 삼성의 돈도 관행처럼 받아왔을지도 모릅니다.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소액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이 시점에서 이것을 끊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떡값"이 아니라 "뇌물"이었음을 명백히 알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성장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도 수많은 성장통과 함께 발전해왔습니다. 성장통은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도 그동안의 악습을 이번 기회에 끊어버리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사회의 견제는 건전한 감시의 역할이지 삼성을 잡아먹기 위한 호랑이는 아닙니다. 건전한 감시를 호랑이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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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삼성의 비자금 의혹이 주요 뉴스로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의 동정도 나왔습니다. 기업하기 어려운 우리나라를 바꾸겠다면서...

그런데, 정말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어려운가요? 우리나라처럼 기업인에 대해 그 기업에 대한 소유권을 명확히 해주는 곳이 어디있습니까?

탈세를 해도, 정당하지 못한 상속을 해도, 비자금을 조성해도, 분식회계를 해도, 불공정 거래를 해도, 담합을 해도 이 정도 처벌을 하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기업인 여러분들은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저지른 죄값만 하더라도 선진국에서는 최소 수십년 징역형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미국의 대형기업인 엔론은 분식회계로 회장이 구속되어 잡혀가도 나라 망할까 걱정안합니다. 더 잘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엔론은 파산했습니다. CEO는 24년형(20년이내 풀려날 수 없음)이네요. 우리나라는? 판사들이 나라 걱정해줍니다.

탈세의 경우 미국은 기업인으로는 절대 용서되지 않는 중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몰랐다는 이유로, 사회에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다 용서되지 않습니까? 중앙일보 사장의 탈세에 사장님 힘내세요라는 기자들의 충성이 생각나네요. 중앙일보 사장은 그 뒤로 아시다시피, 삼성의 X-File에 연루되엇습니다. 그리고도 지금 잘 돌아다니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자식에게 단돈 천만달러만 물려준다고 합니다. 물론 천만달러도 엄청납니다만. 빌 게이츠의 아프리카에 대한 기부액을 아신다면, 천만달러는 새발의 피라고 이야기해줄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회 기부는 죄를 저질렀을때만 한다는 것 모두들 아시죠? 최근 두 분이 1조원 이상 모으셨죠. 상속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요즘은 조금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항상 욕먹는 것 중에 하나가 법을 피해가는 상속의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불공정 담합으로 삼성과 하이닉스의 임원들이 징역을 살고 있습니다. 실형입니다. 몇개월이긴 하지만, 수억달러의 벌금과 더불어 책임자의 실형입니다. 우리나라는 수많은 담합에도 이익에도 못 미치는 벌금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최근 담합 사건이 생각나네요. 먼저 자수했다는 이유로 모든 담합에 연루되었음에도 벌금을 감면받은 CJ의 잔머리...

기업활동에서 나온 잘못들은 그 누구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처벌하는 척만 했을 뿐입니다. 이래도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입니까?

조폭을 동원해도, 수백억 비자금을 조성해도 휠체어 하나면 징역 10년이 집행유예5년으로 떨어질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PS 아래 기사에 미국 기업인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1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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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30 04:51

    추가로..휠체어만 타고 나오면 장~ 땡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지호 2007.10.30 05:24

    이런말씀 드려서 참 미안하지만...
    저 높은 동네에 계신분들은 경영하기 어렵지 않겠다만..

    중소기업, 소상공인분들께는...
    저런 말씀은 먼나라 이야기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0.30 08:37 신고

      그 말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구조 자체가 모두 대기업위주이어서 대기업을 전제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tmp 2007.10.30 07:24

    대기업이 저런면도 있지만 사업하는데 규제가 미국같은 선진국에 비해 많은건 사실입니다. 글쓴이께선 직접 사업이란걸 해보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냥 회사원 시절엔 몰랐습니다. 그러나 작은 사업하면서 엄청난 규제와 불필요한 절차, 제약에 부딪히고 해외 환경 보면서 ..왜 우리나라가 아직 기업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국가 중 하나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 환경이 않좋다는 이야기 나오면 대기업들이 저러니깐 우리나라는 나쁘지 않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서 중소기업하는 사람들 조차도 말을 못하는 분위기로 만드는데...저건 어디까지나 대기업 이야기죠.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0.30 08:42 신고

      네 규제가 많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작은 사업하시는 분들까지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닌 것을 아실줄로 믿습니다. 분명 필요없는 규제와 악습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대기업들의 엄살이 글의 목표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지나가다 2007.10.30 10:03

      "작은 사업하면서 엄청난 규제와 불필요한 절차, 제약에 부딪히고 해외 환경 보면서 " 국내에선 어떤 엄청난 규제와 불필요한 절차가 있던가요 그럼 해외의 환경은 어떤가요? 실제로 창업시 최소 자본금만 제외하면 선진국와 비교해서 그리 차이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르길래 엄청난 규제라고 하는것이며 불필요한 절차라고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Vincent 2007.10.30 11:40

      글쓴 분의 글이 대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기업 활동이 사회 전체 공익에 해악을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규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크건 작건 기업주의 입장에서는 규제는 엄청나고 절차는 불필요하다, 고 느껴지시겠지요. 하다못해 술집을 하나 운영해도, 왜 쓰지도 않는 소화기는 갖다 놓으라고 하는지, 왜 벽지 하나 내 맘대로 못쓰게 하고 반드시 방염처리된 것만 쓰라고 하는지, 엄청난 제약이라고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그런 규제를 다 철폐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넌 사업을 못해봐서 몰라'라고 하는 건 답이 안됩니다. 꼭 모모 대선 후보의 어법이 떠오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객관적으로 어떤 면이 선진국에 비해 더 엄청나고 불필요한 규제였는지, 반드시 모든 부분을 짚지는 않더라도 개인적인 경험이라도 구체적으로 적시하셔야 의견 교환 내지는 토론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의 블로그에 댓글 너무 길게 달아 죄송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0.30 12:22 신고

      최소한의 법적규제는 안전망으로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오우쉣 2007.10.30 09:37

    오래전부터 관행적인 정경유착이 가장 커다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로부터 돈 받아 쳐 먹고 대신 그 기업의 불법행위를 눈감아 주고..
    또한 판사들은 판사나름대로 약한 처벌을 하고 퇴직후의 안정적인
    직장을 또한 보장받고...
    박정희의 군사쿠테타정권 이후 우리나라의 기업윤리의식과 정치꾼들의
    윤리의식은 그렇게 변질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원인제공자는 그들을 처벌하지 않는 바로 국민들이지요.
    이른바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묻지마 "xx당"... "우리가 남이가" 이런
    식의 구호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0.30 12:16 신고

      정경유착이 심하던 시절에는 기술개발보다 공무원에게 뇌물 먹이는 것이 더 남는 장사라고 했죠.
      다 그들만의 카르텔을 구성하고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국민들은 또 표를 주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다 2007.10.30 09:57

    정말 웃기지도 않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1911.html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um 2007.10.30 10:54

    중소기업/상인 분들에게는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를 고치겠다는 것은 대기업을 위한 것이지 중소기업을 위한것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한 대기업의 영향력이 이렇게나 큰데, 더 좋게 해서 뭘하겠다는 것인지. 바꿔말하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란,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힘든 나라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중소기업/상인 분들은 오히려 더 힘들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봅니다. 대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것은 중소기업들이 치고들어갈 틈이 더 없어진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최근에 붉어진 삼성과 기아의 관계라던지..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7.10.30 12:22 신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 = 대기업하기 좋은 나라 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미친 2007.10.30 14:09

    교도소에 가면 금전이나 배임 횡령 분식등의 죄을 짓고 휠체어 타는 종자들은 교도관이 데려다 다리 몽셍이를 걸쳐 부러뜨리고 돈많은게 교도소내에 전문주치의 데려다가 병원지어서 치료하라고 하면 되쟎아

  8. addr | edit/del | reply 머니교 2007.10.30 19:50

    답 안나오는 문제...

    한때 운동권 출신 반기업 정서의 소유자들이 국내 대기업 까대며 교과서 적인

    모델이라며 격찬하던 (엄밀히 따지면 미국 기업들 따까리 & 일본 기업들 따까리 &

    한국 견제하던 일본의 it 기업들 따까리) 중소기업 강국 대만의 작금의 현실을 보면...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새벽두시 2007.11.07 15:06 신고

    현재 대기업 운영하기는 정말 천국같은 곳이죠 ;; 소시민들이나 작은 기업은 머.. 다 죽어나간다는..

삼성에서 UFO 폰(SCH-W300,SPH-W3000)이 새로 출시됐다고 요즘 TV 광고가 한창이다. TV 광고에서 강조하는 것은 빠른 속도 7.2Mbps HSDPA 폰이라는 것.

소비자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에 놀랄 것이라는 것이 이 폰의 마케팅 포인트인 것 같다.

3G의 핵심은 빠른 속도인데, 문제는 소비자들이 그런 속도가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많은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하고 있고, 그 대부분은 아예 접속조차 하지 않으며, 아예 접속하지 못하게 비밀번호로 막아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빠른 속도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차별적인 기능과 디자인적인 감성요소가 중요하다. (3G폰은 디자인이 "구리다"고 2G폰 선택하는 사람이 요즘 많이 보이고 있다.)

그런데, UFO폰의 디자인 상의 의아한 점은 이전에 광고를 열심히 하던 미니스커트폰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어느 것이 UFO폰이고 어느 것이 미니스커트폰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색상을 제외하고 거의 디자인의 유사성이 보인다. 오히려 하얀색의 미니스커트폰이 더 디자인 감성이 좋아보인다.

두 핸드폰 모두, 요즘 사용자들이 중시하는 기능인  DMB는 내장되어 있지 않고, 가격도 상당히 비싼편이다.
기능은 저가의 휴대폰과 비교해도 특별히 강조될 만한 기능도 없다.

단지 UFO폰은 HSDPA의 빠른 속도를, 미니스커트는 디자인적 감성만 강조하고 있는 느낌이다.

LG의 초콜릿폰, 프라다폰, 샤인폰 등의 연이은 차별적인 히트 제품과 달리 삼성전자의 내수 휴대폰은 차별성이 없어보이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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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디어몹 2007.08.28 17:01

    isssue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Ultra Edition 5.9

2007. 1. 22. 08:38 from 카테고리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의 5.9mm 얇기의 "Ultra Edition 5.9" 입니다.
기존의 6.9mm 얇기를 1mm 더 얇게 했네요...
GSM방식에 300만화소 캠, 블루투스, 80MB 저장공간이 있다고 합니다...(3월 유럽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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