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ano와 인텔 Atom을 벤치마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프로세서 모두 EEE PC같은 넷북, 우리나라에서는 미니노트북으로 불리는 기기에 탑재되는 용도의 CPU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VIA의 Nano가 230 정도 빠르네요. 아래 다양한 벤치마킹 결과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반적인 성능은 VIA Nano가 좋습니다.

대신 아톰은 나노보다 파워소모가 더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용성에서 아톰이 더 좋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러가기


Posted by isss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8.01 20:46

    전력소모가 idle상태에서는 별 차이를 보이지 않네요... load시에 전력소모 차이가 꽤 나지만, 그래봤자 데스크탑용 CPU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만큼 전력 소모가 적으니까요... 이정도 성능차이라면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CPU사업에 뛰어든 이후로 계속 넘버 3만 하고 있었는데 계속 커져가는 넷북 시장이란 파이를 인텔과 어디까지 나눠먹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한편으론 벤치마킹에서 앞서는 좋은 제품임에도 아톰에 밀려 큰 관심을 못 받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8.02 01:08 신고

      인텔뿐만 아니라 AMD도 경쟁해야할 것입니다. 싸고 성능좋다면 아톰하고 못해볼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인텔 브랜드가 막강하죠.

일본에서 출시된 Atom 1.6GHz가 내장된 메인보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MSI의 Wind Board(MS-7314)입니다. 기존 MSI Wind 넷북과 같은 시리즈임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인텔의 Atom을 내장한 PC는 우리나라에서 ASUS EEE PC로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 CPU를 내장한 일련의 제품들을 넷북이라고 부르며, 랩탑과 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미니노트북이라고 부르고 있죠.

또, 데스크탑형의 아톰 내장 PC는 넷탑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Atom을 내장하여 저가형 서버를 만들어 저전력과 저소음을 이루겠다는 업체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Atom은 전세계적인 인기로 물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Asus EEE PC 904에는 셀러론M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일반 소비자용으로 데스크탑 PC를 위한 메인보드도 등장했네요. 사진의 보드는 microATX 폼팩터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크기는 190x170mm로 작습니다. 이 사이즈는 Mini-ITX(170×170mm)나 Mini-DTX(170×200mm)와 유사한 사이즈입니다. 크기로만 본다면 조그만 세컨드 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제품일 것 같습니다.

Atom의 성능은 셀러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력소모는 불과 35~40W 정도 수준에 불과합니다. 셀러론 수준이라도 일반적인 인터넷 작업과 문서 작업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EEE PC의 테스트로 보면 카트라이더같은 간단한 3D 게임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메인보드는 인텔 945GC Express/ICH7 칩셋을 사용하여 내부 그래픽 성능도 셀러론 컴퓨터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CPU에도 냉각팬이 없어서 저소음 PC를 위해 좋을 것 같네요. 이전에 기가바이트 제품은 냉각팬이 존재했습니다. PCI 슬롯 1, 메모리 슬롯 2개(DDR2 533/667, 최대 2GB 가능), P-ATA, S-ATA 2개가 내장되어 있으며 5.1채널 사운드 카드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컴퓨터와 동일합니다.


사진출처

아톰 메인 보드와 일체화된 케이스, 파워를 세트로 된 제품이 있다면 정말 작은 사이즈로 세컨드 PC 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단지, 메모리와 추가 HDD 그리고 필요하다면 ODD만 구매하면 되겠네요. 만약 SSD로 구성된다면 완벽한 무소음 PC가 되겠네요.

현재 보드는 9800엔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isss 트랙백 0 :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7.28 20:06

    개인 블로그라면 몇 개 정도는 무리없이 돌릴 수 있겠네요... 그정도야 더 떨어지는 사양에서도 가능하니까요... 어쨌든 SSD까지 탑재하고 냉각팬만 어찌할 수 있다면 완벽한 몰컴용 컴퓨터 탄생이네요...

ASUS의 CEO인 Jerry Shen이 EEE PC의 새로운 버전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미 8.9인치 모델의 경우 시제품을 CeBIT에서 전시한바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EEE PC는 EEE PC 900으로 8GB 버전의 윈도 XP용 EEE PC와 12GB나 20GB 버전의 리눅스 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눅스 버전과 윈도XP 버전의 SSD 용량이 다릅니다만, 왜 다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은 알려진대로 8.9인치, 1024 x 600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올 3분기에 WiMAX나 HSDPA 기능을 추가한 모델의 출시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올 5월에는 인텔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드명 다이아몬드빌인 아톰 프로세서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Xandros 리눅스는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499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가격대로 출시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소 59만원입니다. 그러나 Shen은 몇 개월내로 가격은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EEESITE

Posted by isss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