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검찰 스폰서 파문,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기야 이명박 대통령은 못생긴 여자가 맛사지도 잘한다는 발언을 했고, 자신의 건물에서 성매매도 이뤄졌다는 의혹이 있었지요.
아! 그러고보니 대통령은 아래 메모는 안봤나 봅니다. 2009년 3월 30일이라고 써있는데요. 현 정권에서 이뤄진 일이지요.
또 강금실장관때 왜 그렇게 검사들이 반발을 했는지... 상납을 못 받아서 반발을 한건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리고, 스폰서는 온정주의라고 우기시는 현 진상조사위원장님은 정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