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림입니다. 원제는 "Human Statue of Liberty"입니다.

세계 1차 대전 중이던 1918년 7월, 아이오와에서 Camp Dodge의 만8천명의 군인들이 참여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Arthur S. Mole과 John D. Thomas이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진은 약 1235피트(376m) 위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크기와 소요된 인원이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원근이 적용되어 발쪽으로 올수록 사람들이 크게 보이고, 햇불쪽은 많은 인원이 동원되었지만, 그만큼 크기는 작아보여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발부터 어깨까지 : 150 feet(45m)
오른 팔 : 340 feet(103m)
오른엄지손가락: 35 feet.(10m)
몸통에서 가장 가는 부분: 29 feet.(8.8m)
왼손 길이 : 30 feet. (9.1m)
얼굴 : 60 feet.(18.2m)
코: 21 feet.(6.4m)
머리 왕관의 가장 긴 부분: 70 feet.(21.3m)
봉화 불꽃 크기 : 600 feet.(182.8m)
봉화+불꽃의 전체 길이 : 980 feet.(298.7m)


봉화의 불꽃 소요인원: 12,000
봉화대 소요인원 : 2,800
오른팔 소요 인원 : 1,200
몸과 머리등 나머지 소요인원 : 2,000
총인원 : 18,000 
(출처 : http://www.snopes.com/photos/patriotic/liberty.asp)

자유의 여신상 이외에도 다양한 그림들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군인이나 선원들이 제복을 입고 참여했다고 하네요.

http://www.iowanationalguard.com/Museum/CDStory/CDstory/LibertyStatuepag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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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4.25 14:40

    저만큼 인원을 동원해서 상당한 디테일에 원근법까지 고려한 그림이라니, 놀랍네요...

    하지만 북녘에는 풀 컬러에 애니메이션 기능까지 구현하는 인간 전광판 카드섹션과, 입체적인 표현까지 가능한 집단무용이 있어서 역시 집단예술의 최고봉은 북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인권을 존중하는 국가에선 절대 불가능한 스케일이지만요... 그리고 저 사진은 전쟁이 끝나갈 무렵 할 일 없어진 군인들을 데리고 찍은 사진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