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Emma Watson)입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프리미어 시사회에서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도 있었다고 하네요.

엠마 왓슨은 은퇴설에 대해 아래와 같이 대답하며 부인했습니다. 엠마 왓슨은 미국 예일대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내 삶 전체가 ‘해리포터’로 가득 차 있다. 이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고 대학 진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 가는 것이 연기를 다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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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마지막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얼마전에 발표되었습니다.
출간되자마자 1초에 15권이 팔리고  있다는 해리포터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는 그 이름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어린이용 서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뉴욕타임스는 어린이용 서적을 전체 베스트셀러에서 제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도, 해리포터 때문입니다.
처음 해리포터가 전세계적으로 붐을 일으켰던 2000년에 뉴욕타임스의 TOP15에 해리포터 시리즈가 3권이나 리스트에 오르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보고 뉴욕타임스는 해리포터를 어린이용 서적으로 분류하고 어린이용 서적은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따로 분류를 만든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일과는 상관없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은 출간 첫날에만 830만부가 팔렸다고 합니다.

현재 뉴욕타임즈에서 해리포터는 여전히 전체 리스트에는 제외되어 있고, Childern's book의 "Series"물로 분류되어 1위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에 대한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인터파크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보면,
30대 독자들이 가장 많이 산 책들은 대부분이 유아,어린이용 서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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