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인공섬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 인공으로 만든 섬이 매물로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의 포츠머스 앞바다에 있는 "No Man's Land Fort"입니다. 가격은 4백만 파운드(8백만달러)로 한화로 약 80억원 정도입니다.
처음 이 섬은 빅토리아 여왕 시절, 1861년부터 1880년까지 건설된, 군사용 목적의 섬이었습니다. 군인들이 80여명 상주해서 프랑스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섬이었습니다.
이 섬에는 발전기부터 시작해서 바다와 건물 유지를 위한 각종 장비들이 모두 갖춰져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고급호텔로 개조를 해서, 21개의 객실과 헬기장, 실내 수영장등 고급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이전 소유주가 회사의 파산으로 감옥에 있는 사실로 보아 인기있는 여름 휴양지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 Man-made island up for sale ] VIA [ Born Rich ]
처음 이 섬은 빅토리아 여왕 시절, 1861년부터 1880년까지 건설된, 군사용 목적의 섬이었습니다. 군인들이 80여명 상주해서 프랑스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섬이었습니다.
이 섬에는 발전기부터 시작해서 바다와 건물 유지를 위한 각종 장비들이 모두 갖춰져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고급호텔로 개조를 해서, 21개의 객실과 헬기장, 실내 수영장등 고급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이전 소유주가 회사의 파산으로 감옥에 있는 사실로 보아 인기있는 여름 휴양지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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