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1년 못했다 98%....

투표 독려를 통해 용산 참사가 정당했다는 수치를 50% 정도로 맞췄던 정부.
소속원의 인위적인 투표 참여 요구나 알바를 동원하지 않고는 이 수치를 도저히 이해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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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대체 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긍정적인" 정치인 패러디물을 만들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러니, 아래와 같은 황당한 패러디를 자신있게 자기당 홈페이지에 걸어놓고 있지 않겠습니까... 대중의 긍정적 반응과 자발적 참여를 이해못하며 마치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좋아하고 참여하는 줄 아는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UCC마저 중앙집권적으로 내부 통제하려고 하는 모습같지요.

이런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평생 이해 못할 것입니다.

원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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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대신 꽃보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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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가 박담비로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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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찬조연설했던 분이 계시죠. 첫번째는 청년백수 이**, 두번째는 한우 키우는 김** 할머니.

이번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개방될 것 빨리 잘했다고 할까요? 아니면, 내가 키우는 소는 명품소니 상관없다고 하실까요? 소 키우기 어려워서 이명박 지지하러 나왔다고 하고, 마지막에는 "우리 한우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대로 안하면 청와대로 키우는 소 160마리 끌고 가겠다고 했는데...

당장 소고기 전면 수입으로 우시장에서 17%가 폭락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울텐데, 지지에 대한 배반이 이렇게 금방 되돌아오니, 어이가 없을 것입니다.(그래도 얼마전에는 신지식농업인장도 수상하셨네요)

두 번째 찬조연설 63세의‘소 할머니'
김창현, 한나라당 연설원
대통령 취임식 기다리는 사람-'한우 할머니'
[음성군청] 음성군 생극면 김**씨 신지식농업인장 수상

청년백수도 그렇고, 소할머니도 그렇고... 자신의 이익에 충실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쪽방촌에 살면서 종부세 걱정하고, 월셋방에 살면서 뉴타운 기대하는 것 같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봤자 돌아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약간 시도하던 '분배' 정책도 이제 사라져갈 것이고, 무한 경쟁 시대에 세상살기는 더 팍팍해져갈 것 입니다. 종부세는 완화되겠지만 쪽방촌은 철거될 것이고, 뉴타운 지정되도 월세집은 없어지고 서울시내에 집구하기도 힘들어 질 것입니다.

언제까지 정치인들의 이미지에 더 속아야할 지, 언제쯤이면 그것이 사기였구나 거짓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될지 답답합니다. 선한 서민들은 '협의'라는 말은 국어사전을 볼때 '회의를 한 것이다'라는 의미지 뉴타운 지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어이없는 신지호 당선자의 말장난같은 해명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의 가난은 더 굳어지고, 나올 길은 더 멀어져 갈텐데...안타깝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서민들의 부자 정당 지지와 투표 행위에 대한 분석글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JAZZ BAKERY :: 서민들은 왜 보수정당에 투표할까?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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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raco 2008.04.21 12:43

    정말 이명박이 농민이나 축산농가를 보호할거라고 믿으셨던 걸까요..
    아 정말이지..
    낼름 부시에게 조공하고 인사드리러 가는 꼴 맘에 안들어 죽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21 13:39

    어쩌면 가죽만 축산농가를 대표한 할머니일지도 모르죠..
    그할머니가 바보 멍청이가 아닌이상 거기 나왔을린없고..
    가족의 누가 딴나라당이 당선되면 땅값이 뛰는곳에 산다든지..
    하는 그 할머니만의 구차한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21 17:15 신고

      모르겠습니다. 실제 사정은...어쨌든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그 할머니도 불쌍하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0rm9 2008.04.21 14:14 신고

    청년백수 영민이나 우엠다 아줌마도 마찬가지죠.
    민주주의에선 무식한 것도 죄라고.....죄 지은거죠. 그 인간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21 17:15 신고

      무식이 죄라고까지는 너무하지만, 좀 알고 투표했으면 좋았겠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서연아빠 2008.04.21 14:44 신고

    곧 독도를 일본에 갖다받칠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addr | edit/del 뉴라이트 2008.04.21 16:14

      뉴라이트 교과서, 김완섭의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보면....그런 날이 멀지 않은 듯 싶은데요?

      http://blog.daum.net/ctzxp/10980200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21 17:15 신고

      이미 독도 교과서 문제는 옛 이야기라고 말해버렸습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2008.04.21 17:57

    사실 신지식인 선정에 문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집 근처에 사시는 분은 별로 딱히 특별히 잘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단지 소를 많이 키운다는 것 뿐...)
    예전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었죠,,,아마 그 당시 군의회 의원의 입김이 작용한 듯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22 00:19 신고

      어디든 그런 것도 있기는 하겠죠. 저 분의 선정배경은 잘 선정해서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유명하신 분이라니...

  6.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21 23:55

    화장실 갈때랑.. 화장실 나올때랑 틀리다는게 이런걸 두고한말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22 00:19 신고

      예전에는 그래도 몇달, 1년은 갔는데, 이번에는 속전속결....
      아직 100일도 안됐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론도 2008.04.22 02:09

    구글링 해보니 저분 주소랑 연락처가 나오는데요. 어떤 매체가 정식으로 인터뷰 요청을 해보면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궁금하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000 2008.04.22 07:48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6673734199138235720&q=mad%20cow%20disease&hl=en

  9. addr | edit/del | reply 124 2008.04.22 08:11

    말그대로

    낚이신거네요

    취임 2개월만에

    소시장개방

    이제 한우는 GG

    저 할머니 기자회견좀 여시지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나각 2008.04.22 09:47

    아이러니라고 해야할까요? 다수의 국민이 아이러니한건 아이러니가 아니지 않나요?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124 2008.04.22 10:07

    디시인사이드란 사이트

    정사갤에 유행하는 이론이있습니다

    국개론이라고..

    진짜 그 국개론이 딱맞는듯

기록차원에서 남겨봅니다.

지도로 보는 18대 총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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