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코리아가 아이팟 셔플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아이팟 가격을 30% 가량 인상했습니다.
이미 새 셔플 가격이 4기가 129000원으로 대폭 인상되었고,
아이팟 터치가 모델 별로 10만원씩 인상되었으며,
아이팟 나노 가격도 모델별로 5만원 이상 인상되었습니다.


이로써 아이팟 터치 8기가의 경우 37.9만원, 16기가는 48.9만원, 32 기가는 65.9만원으로 가격이 감히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환율을 셔플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맥북 신제품 출시와 함께 환율을 반영하여 가격을 많이 올린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셔플은 신제품 발표와 함께 음성 안내 기능을 내세웠지만, 한국어 지원은 빠져있습니다. 난감하지요...

이번 조치로 우리나라 MP3 업체 들은 속으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경쟁력 확보도 되고, 가격을 살짝 인상하더라도 애플에 비하면 작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원이나 삼성의 신제품 출시가가 애플 아이팟 터치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 가격 경쟁력이 없다는 말들이 많기도 했죠....

애플 코리아 같은 경우 환율 때문에 가격 인상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지난 맥북때는 이해 못했습니다만, 경제 상황이 많이 변했죠) 너무 올렸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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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로 올블로그를 볼때는 주로 아래와 같은 Wibro allblog를 이용했습니다.
일반 올블로그로 들어가면, 이상하게 튕기는 일도 잦고 느리기도 하더군요.
인기글, 추천글 누르면 아래창에 맞게 글까지 보여줍니다. 그런데, 와이브로 올블로그가 1월 9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군요. 아래 창이 지금 보이는 마지막입니다.
더이상 서비스하지 않는다는 것은 못 봤는데...더 이상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소 : http://wibro.all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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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와이브로 올블로그외에는 아이팟 터치에 최적화된  홈페이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추가 : 올블로그에는 PDA용이 아닌 아이폰용 홈페이즈를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http://iphone.allblog.net 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로 이용하기 가장 좋은 사이트는 역시 구글입니다.
아이폰 출시 전 부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홈페이지입니다. 대부분의 구글 기능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 중에 구글 리더는 자주 애용하는 기능입니다. 모바일 구글 리더를 이용할 경우 해당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필요없는 기능은 다 제거하고 텍스트와 그림만 보여줍니다. 그래서 빠른 로딩이 좋습니다.
http://www.google.com/m/classic?hl=ko
또는  http://www.google.com/m도 됩니다. 구글리더는 http://www.google.com/reader/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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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검색은 구글에서 되지만, 우리나라 정보를 이용할 때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검색엔진이 편합니다. 전 주로 아래를 이용합니다. 다음 검색인데, 검색창만 뜹니다. 네이버도 같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주소가 searchc.naver.com이었다고 하는데, 언젠가부터 네이버 홈페이지로 그냥 뜨네요. 엠파스도 있으니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 http://ws.daum.net
엠파스 : http://search.empas.com/

그외에도 네이버와 다음은 PDA용 서비스가 있습니다.
http://pda.naver.com
http://pda.daum.net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주로 아이팟 터치로는 주로 구글, 특히 구글 리더를 많이 이용합니다.

티스토리도 모바일용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볼때는 티스토리 모바일로 접속하시는 것이 글을 읽기 편합니다.
http://issue.tistory.com/m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답글을 남기거나 트랙백을 남길 수는 없지만, 간단히 글을 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이것은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소/m 하면 모바일용 블로그가 뜬답니다.

그리고, 위키피디아는 http://iphone.coium.eu/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와이브로 올블로그가 업데이트가 멈췄더라는 말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이것저것 썼네요.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외 유용한 사이트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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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애플에서도 지원해주지 않던 한글 키보드를 2벌식으로 구현하신 분이 나타났습니다.
열정과 실력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키보드 아트웍때문에 1.1.2 버전은 지원하지 않고, 1.1.1 버전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존 키보드 방식도 충분히 좋았지만, 보다 익숙한 2벌식 키보드를 원하시는 분은 이 키보드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모두 동일하다고 합니다.

개인 사용자가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 버그는 있을 수 있겠지만, 대단하다는 감탄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아울러, 애플은 다시한번 각성하라 각성하라!!!

설치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키보드와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신 제작자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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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codedesign.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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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에서 PMP W7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본용량 4GB/8GB에 가격은 238,000원, 288,000원입니다.
76.2mm 화면에 480 X 272 화면입니다. 76.2mm하면 별로 감이 안오죠?
3인치입니다. 즉 삼성 P2와 동일한 화면 크기이고 아이팟 터치보다는 작습니다.

색상은 흰색 및 바이올렛 색상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크기는 110.5 X 52.5 X 15.5mm 입니다.

참고로 삼성 P2는 100 X 52 X 9.9mm 이고 아이팟 터치는 110 x 61.8 x 8mm입니다.
P2보다 가로로 약간 길고, 두께는 더 두껍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비슷한 길이에 화면은 작아서 좀 길쭉한 모양입니다. P2의 가로사이즈에 아이팟 터치의 세로 사이즈를 가지고 있네요.
무게는 103g으로 P2의 85g보다는 무겁지만, 터치의 120g보다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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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이리버 홈페이지)
또 하나의 차이점은 스크린 터치 방식입니다.
즉, W7은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 터치스크린 방식(압전 방식)으로 손톱이나 스타일러스 펜이 필요합니다. 이에 반해 P2와 터치는 손가락으로 사용이 가능한 방식(정전 용량 방식)입니다. 호불호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스타일러스 펜으로는 보다 정밀한 조작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도, 아이팟 터치의 혁신적인 터치 UI와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겠죠.
사진의 오른쪽을 보면 조그 버튼이 보이고, 이것으로 메뉴 선택등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사용은 음악 20시간, 동영상 4시간의 사양입니다. 이것은 아이팟 터치와 동일한 시간이고, P2는 음악 35시간 동영상 5시간으로 앞섭니다. 다른 기기와 봤을때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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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재생은 WMV9 SP, MPEG4 SP(30fps 480x272),H.264(Baseline pfofile)을 지원하여 P2, 터치와 마찬가지로 재인코딩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코더가 지원하는 코덱이고, 아이리버 자체 프로그램에서도 인코딩을 지원할 것입니다.
음악 재생은 MP3, WMA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SRS Wow HD를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EQ나 3D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P2는 DNSE 2.0을 지원, 아이팟의 EQ는 부실한 편)

다른 기능으로는 플래시 (Flash lite 2.0.2)와 전자사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사전은 총 8가지 종류가 들어있어 사전으로만으로도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또, 드라마나 어학 컨텐츠 이용 중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JPEG 재생 기능과 TXT 재생 및 CSD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CSD 재생은 유료 컨텐츠나 만화, 오피스 문서등을 볼 수 있게 해줘 편리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내장 스피커가 있고, MiniSD도 내장되어 있어 메모리의 추가확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FM라디오도 당연히 지원됩니다.(아이팟 터치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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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팟 터치가 국내에서 판매된 가운데에서도, 한글 자판을 지원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았습니다. 그것을 개인 유저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한글 자판을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Java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단점은 사파리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웹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자판을 모두 외워야하기 때문에, 불편했지만 곧 사용자들이 한글자판 그림을 만들어 올려 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방식은 한글키보드를 프로그램 내장 방식으로 바뀌어서 아이팟 터치의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본어 자판을 한글 자판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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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하던 아이팟 터치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이미 배송받았던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좀 늦었지만, 그래도 몇%라도 싸게 산 값이라고 치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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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는 다른 곳과 동일하나, 옆에는 한글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개봉하면 교환, 반품 불가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자제품의 배송정책은 이렇지만, 이런 무시무시한 스티커는 잘 안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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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출시라 역시 뒷면에는 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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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크기 비교를 위해 NDSL과 비교했습니다. 박스가 상당히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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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아이팟 터치가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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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NDSL과 비교를 위해 올려봅니다. 두께는 역시 상당히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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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과 다른 면에서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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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빼고나니 아래와 같은 박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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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터치를 넣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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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내용물은 2개 밖에 없습니다.

왼쪽은 설명서이고, 오른쪽은 이어폰등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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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간단한 악세사리만 있습니다. 번들이어폰, USB 잭, 기본 독, 세우고 볼 수 있는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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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와 비슷한 크기에 간단한 악세사리만 포함된 아이팟 터치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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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가 1시부터 열린다고 합니다.
이 날 신제품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즉 9월 21일 나노 3세대와 클래식이 출시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출시일은 다음 달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예약구매하신 분들은 사이트에서 배송 예고가 되어 있는데, 그 날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 : with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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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가 미국에 출시되면서 실제 사용에 따른 문제점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큰 관심인 한글 키보드 문제는 알려진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본어는 영문키보드를 이용해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보다 심각한 것은 PCWorld에 보고된 고주파음입니다. 한대를 교환했음에도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고주파음이 들린다고 합니다. 모든 아이팟 터치가 그런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교환받은 것도 그렇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 사용자들의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동일 이어폰으로 아이팟 클래식이나 아이팟 비디오로 확인할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또 화면 시야각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과 같은 디스플레이라는 말과 달리 색감등이 다른 것으로 리뷰되었습니다. 보다 블루톤이 강하고 선명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는 각도에 따라서 시야각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모든 아이팟 터치에서 동일합니다.

캘린더 입력기능은 애플에서 말한대로 싱크로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기능도 없습니다.

초기 부팅시간은 15초 가량 된다고 하며, 아이폰과 동일하게 웹브라우저의 플래시 기능은 빠져있습니다. 또, 이동디스크 기능도 없어서 데이터는 아이튠스를 통해서만 파일을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8기가와 16기가는 OSX등 시스템 파일이 포함된 용량이라서 최대 1기가 정도는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제 사용 용량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메모리도 느린 편이라 13기가 정도를 싱크하는데 최대 1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MLC를 사용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 배터리도 불만 있는 것 같습니다. 비디오 재생시 4시간 30분만에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스티븐 잡스의 소개에서는 5시간으로 되어 있지만, 애플 웹사이트에서는 4시간 30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너무 불만만 적혀 있는 것 같지만, 아이폰을 만져보고 너무 놀랐던 저로서는 무조건 구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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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9월 28일로 알려졌던 출시일이 예상보다 빠르게 벌써 어제부터 출시되었나 봅니다.
클리앙에서도 벌써 사용기가 올라왔습니다.

보러가기
개봉기

withipod.net에 가면 우리나라에서도 내일 출시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상보다 빠르게 아이팟 나노와 클래식의 출시가 예고된만큼 아이팟 터치도 빠르게 출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14일 iPod에 대해 형식승인도 났다고 합니다. 나노, 터치, 클래식이 명기가 안되어 있어 하나로 형식승인 받은 것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출시되는 아이팟 터치에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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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모델입니다. 아이폰의 폰 기능을 뺀 아이팟, 아이팟 터치(iPod touch)입니다.
아이폰에서 카메라와 핸드폰 기능이 제거되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화면사이즈와 멀티 터치, 사파리, WiFi 지원등은 동일하고 두께는 더 얇아졌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이팟 터치가 16GB모델이 $399로 출시되면서, 아이폰은 4GB 모델의 경우 단종이 되고, 8GB 모델도 $599에서 $399로 무려 $200이나 가격을 낮췄습니다.

사양을 보면, 8GB와 16GB 모델이 출시되며 블랙 단일 색상입니다.
멀티터치와 무선랜이 지원되며 사파리를 이용한 인터넷, 유투브 동영상이 지원됩니다. 동시에 애플은 iTunes WiFi도 오픈하여 무선으로 음악을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스타벅스에서 음악을 듣다가 들려오는 음악을 무선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 구글이나 야후에서 인터넷 검색도 가능합니다. 다른 아이팟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커버 플로우 UI가 적용되었습니다.

화면사이즈는 3.5인치이며, 해상도는 320 x 480입니다.
재생시간은 음악 22시간, 비디오 5시간입니다.
가격은 8GB 모델은 324,000원(미국 $299), 16GB 모델은 434,000원($3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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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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