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촌철살인을 보여주는 경향신문 만평.

물가 잡겠습니다. 단 우리 나라 사람? 일본인들에게...

죽은 아이 XX 잡듯이 노무현만 붙잡고 있는 안습의 조선만평에 비하면 진정 풍자와 만평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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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고 나서 예상외로 잘팔리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소비가 큰 마트같은 곳에서는 아직 구경하기 어려운데...잘 팔리고 있다는 뉴스가 몇번씩 보도되곤 했지요.

미국산 쇠고기 판매 '불티' - 아시아 경제

정말 잘 팔리나 의심스럽기도 했지요.

행복을 찾아서 :: 진짜 미국산 쇠고기잘 팔리는 걸까?

그래도 잘팔린다는데 어쩌겠습니까...그저 씁쓸할 뿐이죠. 검역 주권, 광우병위험, 30개월 이상 쇠고기 나중에 수입되더라도 상관 안 하고 먹겠다고 하는데...

그런데, 오늘 재미있는 뉴스가 떴습니다.

소비 부진과 환차손으로 수입물량이 대폭 줄고, 업체들이 줄도산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서울경제신문에 보도된 것에 의하면 한 업체는 물량 중 20%만 수입하려고 하고, 다른 업체는 30% 줄여 수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donga.com[뉴스]-美 쇠고기 판매 ‘에이미트’ “성업 중”

한국수입육협회 회장을 맡아 우리에게 잘 알려졌던 박창규 회장이 있는 에이미트도 이 달 수입물량을 20% 축소했다고 합니다.

업체들은 11월을 위기로 보고 있습니다. 11월에 대금결제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환율이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면 환차익 손해만으로도 20%는 이상에 달할 전망입니다. 중소업자들은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잘된다고 보도하던 미국 소고기. 그러나, 실제로는 소비 부진과 고환율때문에 업체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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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게 다 2008.10.10 12:54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 어찌 된다는 걸 보여주는 일례일뿐...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2 2008.10.10 16:00

    키코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은 마음아프지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들의 피해에는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0 20:11

    아휴.. 너무 고소해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10.13 12:41 신고

      ^^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겠지만요.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지원 서버에 그렇게 집착하고 뺏고자 했던 이유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쇠고기 협상과 무너지는 경제, 외교 정책을 노무현 정권의 실책으로 떠넘기고 싶어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반노무현 외에는 특별한 정책도 대안도 없이 지난 정권의 반사이익에만 기댔던 한나라당의 밑천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정욱 의원이 노무현 정권의 쇠고기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슈화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

홍정욱 ´쇠고기 문건´ 폭로에 설거지론 재점화
[조선일보] [사설] 미(美)에 쇠고기 약속해주고 그냥 나간 노무현 정권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중앙과 조선은 대대적으로 노무현 정부에 책임을 전가시키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그러나, 아래의 정부 문건도 노무현 정부에 만들어졌던 문건임을 말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광우병 괴담"이라고 무시하고 싶은 많은 의견들이 아래의 정부 문건에 있습니다.

강기갑의원 폭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정부 문건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의 문서 하나하나를 검토하고 싶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필요한 문서를 찾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시할 것이고 외치겠죠. "다 노무현 때문이다"

만약 봉하마을에 해당 서버가 존재한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금방 반박 자료를 찾아내고 준비할 수 있겠지만, 성남까지 와서 찾아야 한다면 물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봉하마을의 문서들을 가져와야하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노무현 잘못을 찾아낸다고 해도, 지금의 잘못이 덮어지지 않습니다.  쇠고기 협상은 정부의 안을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모두 포기했다고 합니다.

올해 협상의 지침이었던 미국산 쇠고기 관련 협상 추진계획(안)은 정부가 전문가 검토의견에 근거한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 7개의 SRM 모두 제거, 내장 전체 수입금지'등 주요 협상 쟁점을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포기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2006년vs2008년, 확 달라진 쇠고기 검역주권"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야 이 정권의 졸속협상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본에는 묻지않겠다는 과거를 노무현에게는 묻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서하나하나를 찾아 과거의 사소한 틈이라도 공개하고 책임을 묻는 것은 야당들이 정책 질의과정에서 있어야 할 것이지 현 정권의 정책 추진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영향도 없습니다. 오로지, 책임만 벗고 싶다는 정치적인 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현 정권의 수준입니다.

하버드대 나온 홍정욱의원은 바로 그런 쇼에 동원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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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스머프 2008.07.23 12:09

    현 정권의 수준은 알았지만 아침에 한겨레신문을 보면서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얘네들은 무슨 정치를 해도 잘못되면 자신들의 책임에서는 발을 뺄겁니다. 이런짓을 앞으로 4년을 더 봐야 하니 암울할 뿐입니다.

북한의 관광객 피격 사건과 일본의 교과서 독도 표기 문제가 동시에 터졌습니다. 이명박의 그동안의 외교적 성과(?)를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일본이 10년마다 갱신되는 중학교 지도용  책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완화되더라도 독도에 대한 기술이 들어갈 것이란 예상입니다. 또, 교도통신은 후쿠다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할 것이라고 전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만, 일본의 독도에 대한 대응을 잘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일본 방문때 일본에 대해 깍듯이 대하고 과거는 묻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한 이후 일본은 오히려 우리나라의 뒤통수를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시에도 과거를 묻지 않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큰 논쟁이었습니다.

미국에 대한 외교는 모두들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정상회담 직전 쇠고기 수입 협상을 일방 양보하고 졸속으로 타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캠프 데이비드로 들어가 카트를 몰며 부시 대통령과의 우의를 과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것때문에 국내에서는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지지율이 한자리 수까지 떨어지게됩니다. 미국에 SOS를 쳤지만, 미국은 정부 공식 프로그램을 가동하지 않고 마무리 짓습니다.

그리고 외교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미국 대사는 협의 없이 야당 총재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하고, 국민들에게 공부 좀 하라고 인터뷰 중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백악관은 7월 답방을 일방적으로 취소 발표하였고, 곧 이어 8월 방한도 청와대와 조율없이 일방적으로 먼저 발표했습니다. 외교적 결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미국의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간의 친밀 과시로 중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곧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때 중국측의 외교적 결례로 나타났습니다.

즉, 방문 기간중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미 군사동맹은 지나간 역사의 유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MD 참여등 한국의 친미를 경계하는 동시에 이 대통령에 대해 항의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중국에서도 방문 중 이 대통령에 관해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았고, 오히려 폄하보도 하였습니다. 중국에서도 고개숙인 우리나라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한국 대통령의 이미지는?

쓰촨성 지진 현장에까지 방문했지만, 큰 호응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입니다.

대통령은 인수위 시절부터 기존 대북 정책을 바꾸겠다고 합니다. 기존 정책 단절 선언은 북한과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을 인정하지 않고, 과거 정권들과 같이 대결구도로 가자는 인상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책으로 돌아온 것은 통미봉남 정책, 즉 미국과만 대화하고 우리나라는 철저히 배제시키게 됩니다. 미국은 부시 대통령 임기내에 북한 핵폐기에 성과를 얻고자 했기에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고 결국 핵불능화를 얻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외당한 이명박 정권이 미국에서 급하게 연락사무소 개설을 발표하였고, 곧이어 5만t의 옥수수 지원을 했지만 북한은 거부하였고 오히려 우리나라 정부에서 가져가 달라고 사정하는 모습까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개원 연설을 통해 대북 대화를 제의했지만, 이미 그날 새벽 관광객 피격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난 뒤였습니다.

이 대통령, 사건 알고서도 "대화하자" 발언 논란

이제 겨우 만 4개월이 넘었습니다.

불과 4개월만에 그동안의 대한민국 외교적 성과를 완전히 망치고 말았습니다. 실용적 외교라고 했지만, 실용적 외교는 지난 정부가 훨씬 잘했습니다. 줄 것은 다 주고, 받을 것은 받지 못하는 굴욕 외교, 등신 외교는 바로 지금 이명박 정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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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봤던 몇가지 뉴스 링크해봅니다.

미디어 리서치가 오늘 발표한 언론사 신뢰도 조사에서 신뢰도 1위 KBS 2위MBC 3위YTN, 가장 불신 하는언론 1위조선일보 2위동아일보 3위 MBC  4위중앙일보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가장 못 믿을 언론은 ‘조선일보’

이 와중에 동아일보는 다음에 조중동 광고리스트 글에 대해 삭제를 요구하였고, 다음은 삭제조치하였습니다. 단속에 대해 검찰의 합동회의가 오늘 있었다고 하는데, 검찰내에서도 단속에 대해 이견이 많다고 합니다. 다음, '광고 압박' 게시물 삭제…네티즌들 반발

추가 협상에 대해 이면합의 의혹이 제기됐으나, 김종훈 "쇠고기협상 이면합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합의 조항은 절대 공개 못한다고 합니다. 고시하면 공개하겠다고 하네요. 뭐가 무서워서 공개 못할까요? 잘된 협상이라면 자발적으로 공개해서 평가를 받아야 할 텐데요.김종훈 "추가협정문, 고시 게재 전까지 비공개"

미국 정부 보증때도 뼈가 섞인 쇠고기가 수입됐는데, 민간 자율에 맡긴 이번 조치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쇠고기협상' 강제성 없어..위반해도 수출 가능 

아마도, 어느 순간 우리는 아는 사람만 알고 대부분은 모르게 되면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먹고 있을 것입니다.

추가협상후 지지율 조사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조사 결과 2MB 지지율 - 31%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30%대 회복"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사인 조사결과 지지율 - 19% 에 불과하고 조중동 절독 국민 절반 공감한다고 하는 군요. 촛불 시위에도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그러나, 중앙일보 산하 중앙선데이 조사는 중앙선데이, 촛불집회 중단 여론 더 높다 보도라고 합니다. 누가 맞는 말인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검찰 '광우병 보도' PD수첩 수사 착수 했다고 합니다. PD수첩은 사실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였고, 최초 문제를 제기했던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등은 곧 잘못 발표됐다고 실수라고 하였습니다. PD수첩 비난하던 진성호, 김용태...하루만에 "실수"

촛불 집회가 규모가 약간 줄어들자 촛불 집회에 대해 폭력 으로 왜곡하고, 내부를 분열시키기 위해 협공을 하고 있습니다. 당·정·보수언론, 폭력·시위꾼·반미로 ‘촛불 왜곡’ , 검·경 촛불집회 강경대응..촛불 정국 고비

그러나, 48시간내내 촛불은 다시 타올랐습니다. 48시간… 격렬했지만 ‘비폭력’ 끝까지 지켰다

이번주 고시 예고가 되어있습니다. 만약 고시가 된다면, 촛불 집회는 더 확대될 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보수인지 수구꼴통들인지는 폭력으로 사람들 패고 있습니다. 경찰은 바로 앞에서 구경만하고 말리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는 조중동에 절대 안납니다.

보수단체 남성들, 시위 여성 각목 폭행 파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자 차기 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자신은 강부자가 아니라고 했답니다. 평소 하는 모습을 봐서는 진담일 것 같습니다.

정몽준 “강남에 아파트ㆍ땅 없기 때문에 ‘강부자’ 아니다”

다시한번 "나 바보요"하고 이야기하네요.--;

공기업 민영화 안하겠다더니 오해였나봅니다. 그놈의 오해는 언제쯤 안하게 될지...

"공기업민영화 반드시 추진, 당정청 지난주 합의"


마지막으로 2MB의 최대 공약 사항인 경제 성장은 6%도 5%도 아닌 4%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2MB 지지율이 4%갈뻔 했는데, 최고 7%에서 멈췄네요.

배국환 차관 "올 경제성장률 4% 후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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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6.23 23:56

    뭐 정몽준씨 발언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일단은 강남 졸부들과는 수준이 다른 부를 소유하고 있으니까요... 그건 재테크 정도로 얻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에서 강부자와는 다르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언에는 분명 감히 강남 졸부자 따위와 비교하냐는 뉘앙스가 섞여있는 것 같네요...

올 초 광우병 의심소의 비디오를 공개해(PD수첩에 방영) 미국에 소고기 대량 리콜 사태를 불렀던 휴메인소사이어티에서 또하나의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4월 5월, 메릴랜드, 뉴멕시코, 텍사스, 펜실베니아 등에서 찍힌 이 비디오는 아파 보이는 소(다우너)가 제대로 일어서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매 시장에서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소는 매우 약한 상태로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다. 이 소들이 경매에 붙여지고 도살되어 먹거리로 제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소들이 모두 광우병 소로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정상이 아닌 아픈 소로 대장균, 살모넬라균, 광우병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휴먼소아이어티는 촬영했던 어떤 곳에서도 비슷한 소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즉 건강한 소만 도축된 것이 아니라 아픈 소도 같이 도축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농무부 장관도 해당 문제에 대해 동의하고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매우 뜨거운 가운데, 추가 공개된 영상으로 미국이 광우병에 대해 완벽한 통제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디오 : http://video.hsus.org/

기사 : http://news.yahoo.com/s/ap/20080508/ap_on_he_me/livestock_ab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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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기사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에서 개나 고양이에게도 안먹이는 미국산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한국에서 수입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쓴 사람은 어떤 의미로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거의 조롱에 가깝게 들립니다. 미국내에서는 동물한테도 안먹이는데 그것을 전면 수입개방하겠다는 나라가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로이터 통신의 오늘 기사에 따르면 미국 FDA에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광우병 예방을 위해 모든 동물과 애완동물에게 먹이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다고 수요일 결정했다고 합니다.
FDA는 30개월 이상 된 소를 동물의 먹이로 제공하는 것은 광우병의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광우병 전염은 소와같은 반추동물에서 제조과정, 운송과정, 잘못된 먹이 등으로 모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 규칙은 2009년 4월 23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에게도 먹이지 않는 30개월 이상된 소까지, 대한민국이 수입 개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적고 있습니다.  뼈 포함 여부 무관, 30개월 연령 제한이 없는 소를 최초로 모두 수입하는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 다시 한번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한 해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은 연 10억 달러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제 PD 수첩의 미국 소들의 영상도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대로 검사하지도 않고 도축하고 있었습니다. 우수도축장으로 선정된 업체가 그런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의회 청문회에서 해당 업체 책임자도 인정하였고, 모두 리콜(폐기)되었습니다.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를 전기 충격이나 물을 뿌려 일으켜 세우거나 지게차로 밀어서 도축장으로 끌고가는 모습...

그런데, 미국은 우리나라를 상대로는 안전하다고 하면서 자국의 애완동물 포함 모든 동물에게 먹이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1년 남았는데, 지금 남아있는 재고가 어디로 갈까요? 유일하게 수입 개방한 한국이 그 대상이 될 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해야합니다. 미국은 한미FTA 합의도 재협상하였고 원하는대로 뒤집었습니다. 17대 국회는 청문회이후 재협상을 관철해야 합니다!

로이터통신 원문

아래 로이터 통신 전문 보기(more 누르세요)


어제 방송된  PD수첩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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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raco 2008.04.30 12:25

    아....정말이지....
    황당하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30 17:04 신고

      저런 뉴스는 외신 좋아하는 모신문사들에는 안나오나요..

  2. addr | edit/del | reply 세니 2008.04.30 12:30

    로이터 통신 전문을 보니 진짜 챙피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30 17:06 신고

      그렇죠. 국가 이미지가 애완견보다 못하게 추락하는 순간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러빙이 2008.04.30 12:36 신고

    .........-_- 정말 개도 안먹이는거를......... 말이 안나오네요..
    개보다 못한 국민이 되는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30 17:03 신고

      현재까지는 우리나라 국민은 미국 개만도 못하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30 14:49

    기사에 달린 댓글.. 정말 쪽팔리네요. "한국의 식품검역기준이 미국 애완동물 사료기준보다 못하다"는... 답답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雜學小識 2008.04.30 15:02 신고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외국언론은 이 문제를 이렇게 다루고 있군요.

    개도 안먹는 걸 먹게 된 대한국인..
    정말이지 이건, 국치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활의노래 2008.04.30 15:21

    전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았는데, mb덕분에 더 가기 싫어지는군요.

    수입 재개되면 제일 먼저 군부대로 보급이 될 텐데....... 생각조차 하기 싫어지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30 15:33

    번역해서 트랙백걸어 보겠습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ㅡㅡ; 2008.04.30 15:46

    이 글 낚시인가요?

    "로이터 통신은 미국에서 개나 고양이에게도 안먹이는 미국산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한국에서 수입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에게도 먹이지 않는 30개월 이상된 소까지, 대한민국이 수입 개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적고 있습니다."

    위의 로이터통신 전문에서는 이런 말은 없는데요?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지난주, 한국은 워싱턴의 강화된 안전 기준에 의한 미국산 쇠고기를 점차적으로 개방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결과적으로, 이 모든게 잘 되면, 한국은 모든 미국산 쇠고기, 뼈가 없는 부위와 뼈 있는 부위 모두 그리고 모든 나이의 쇠고기를 수입하게 되며, 이는 연간 10억불에 달합니다.


    한국이 1차적으로 안전이 강회된 기준에 의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것이고,

    이 수입한 것들이 문제가 없으면

    나중에는 뼈가 있건 없건 그리고 나이도 가리지 않고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 등

    모든 것을수입할꺼라고 한거지

    당장 한국이 가축도 안먹는 쇠고기를 수입한다고 하거나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ㅡㅡ;

    • addr | edit/del 지나가다 2008.04.30 15:56

      그냥 꼴통인가? 아님 알바인가?
      동물성 사료 금지 공포만 하면 개월과 상관없이 모두 수입한다는건데 그렇게 이해가 안가나? 이미 미국은 동물성 사료 금지사항을 공포한거 몰라? 그래서 다음달부터 모두 수입 가능하게 된거 모르냐고
      그러니까 내년 2009년 4월 23일부터 애완용 사료로도 쓰이지 못하는 쓰레기를 우린 다음달부터 수입한다는거다
      안전이 강화된 기준? 어떤 안전이 강화됐는데?

    • addr |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30 16:01

      제가 방금 짧게만 봤습니다만, 전체적인 내용은 포스트의 내용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사에 코멘트가 하나 달렸는데, "한국의 식품검역기준이 미국 애완동물 사료기준보다 못하다"는 내용이고 추천이 50개 입니다. 일방적으로 낚시글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친 억측이 아닐까요. 결국엔 미국민들이 먹지도 않고, 버리지도 못하는 걸 우리가 돈 주고 사들이게 됐다는 말이잖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디사이더 2008.04.30 16:35

      로이터 통신 기사 전체의 맥락상 그렇다는 거 아닙니까.
      미국은 미국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사료로 30개월 이상된 소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FDA에서 승인을 했다는데,
      한국은 지난주 30개월 이상된 소까지 수입하는 전면적인 개방을 했다는 것을 기사 말미에 언급했으니 비꼬는 것이지요. 동물도 안먹는 것을 수입하는 나라라는 것이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isss 2008.04.30 17:02 신고

      윗분들이 답변해주셨습니다만, pet을 개와 고양이로 바꾼것 뿐이고, 전체 맥락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애완동물보다 낮은 검역상태가 웃기지 않나요?

  9.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30 18:01

    위에 (id : ㅡㅡ;) 정말.. 병신이네요 모르면 그냥 닥치고 있던가..
    십새끼야 모르면 가서 읽어봐라
    http://infobox.tistory.com/443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군 2008.04.30 19:10

    이거 남일이 아니기에 다른 외신 기사 쓰다 말고 번역해서 올립니다. 이거 이래서 우리의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려는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올리는 글이 잘 올려 질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하 번역

    WASHINGTON (Reuters) - U.S. makers of pet food and all other animal feed will be prevented from using certain materials from cattle at the greatest risk for spreading mad cow disease under a rule that regulators finalized on Wednesday.
    워싱턴(로이터즈)-미국내 애완동물 및 모든 다른 동물들의 먹이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소고기의 특정 부위들이 사용되어지는겄이 금지될 겄이다. 이는, 그 소들에게서 발생할 소지가 있는 위험 천만한 광우병을 미리 예방하고자 하는 의도이며 이들 금지법은 금일(수요일)에 마무리된 특별법의 테두리 안에서 규제되는 사항 들이다.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hich oversees animal feed, said excluding high-risk materials from cattle 30 months of age or older from all animal feed will prevent any accidental cross-contamination between ruminant feed (intended for animals such as cattle) and non-ruminant feed or feed ingredients.
    미연방의 FDA는 주 기관으로써 미국내의 모든 동물의 먹이감을 감시 통제할 겄인데 이 먹이감에는 다음의 사항들은 먹이감의 대상에서 제외됨을 알린다,즉 다시 강조 하자면, 미국내에서 사육되는 30 개월 또는 그 이상된 소에서 생산되는 모든것이 제외됨을 말함이며, 이러한 소에서 생산되는 그 어떠한 겄도 다른 소를 사육하는데 사료로 사용되어서는 절데로 안되거니와 더불어서 다른 여타 의도된 반추동물(여기서는 소와 같이 의도적으로 사육및 도축해서 경제 효과를 이뤄내는 동물들을 말하는 겄이죠, 돼지도 이 카테고리에 속하게 된다고 보시면 정확할 겁니다)의 사료 또는 먹이감으로 사용되어서도 안된다는 말이다. 그리고,또한 의도된 반추동물이 아닌 다른 여타 비 반추동물(여기서는 개<한국에서는 개도 식용 입니다, 그러니 이 조항도 반추동물로 바뀌어야 하겠지요, 한국의 경우는 말이죠>, 고양이 등을 말하는 겁니다)의 먹이감으로 사용되어 지는겄 역시 금지 사항이니 이점 숙지 하고, 이들 소를 이용하여 다른 여타 재료를 생산 이용하는 또 다른 산업의 재료로도 역시 사용되을 금지 한다(이건, 일례로, 라면의 쇠고기 스프를 연상하시면 이해가 금방 되실 겁니다).

    The new rule takes effect in April, 2009.
    금번의 이 법안은 향후 내년 2009년 4월 1일 부터 그 효력을 발휘한다.

    Contamination could occur during manufacture, transport or through the accidental misfeeding of non-ruminant feed to ruminant animals.
    이러한 광우병의 오염 발생은 단순 제조과정 에서부터 운송과정, 비 반추동물로의 먹이감 사용및 반추동물의 먹이감으로 사용되어 졌을때까지 실제적으로 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다.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banned the inclusion of protein from cows and other ruminant animals such as goats and sheep in cattle feed in 1997, following a mad cow outbreak in Britain.
    캐나다와 미 연방정부는 이미 이들 소 들에게서 생산되는 단백질 및 다른 여타 반추동물들이, 이 경우는 염소와 양, 쇠고기 사료의 이용이 영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자 1997년에 전면 금지한바 있다.

    The measure issued today finalizes a proposed rule opened for public comment in October 2005. It goes into effect on April 23, 2009.
    오늘날 이렇게 문제화된 사항들이 2005년 10월에 미국내의 국민들에게 공포되었으며 그 시점 이후로 미국민들은 자유로운 의사 개진을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이 된겄이다.드디어 이러한 조치가 국외적으로는 마칩내 내년 2009년 4월 23일 이후로 그 효력을 발휘할 예정인 겄이다.

    The major U.S. safeguards against mad cow disease are the feed ban, a prohibition against slaughtering most "downer" cattle -- animals too sick to walk on their own -- for human food, and a requirement for meatpackers to remove from carcasses the brains, spinal cords and other parts most likely to contain the malformed proteins blamed for the disease.
    광우병을 미리 예방 하고자 하는 미 연방의 핵심 보호수단으로써 그러한 쇠고기의 사용 자체를 전면 금지 하는 겄인데 이는 세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나열할 수 있는 겄이다, 즉, 이미 광우병의 증세를 보이거나 이상 증세(소 자체적으로 일어나 걷지 못하는 증세 등)를 나타내는 소들의 도축 자체를 전면 금지 하며, 인간의 식용으로 사용됨을 전면 금지 하며, 심지어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도축된 소 로부터 정육업자들은 반드시 그 소의 뇌, 척수 및 다른 여타 부위들을 의무적으로 제거 해야 한다. 이들 의무 제거 부위들은 이미 광우병을 유발하는 기형의 단백질 함유 부위임이 밝혀진바 있기 때문이다.

    Mad cow disease is a fatal, brain-wasting disease believed to be spread by contaminated feed. People can contract a human version of the disease, know as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or vCJD, which scientists believe can be spread by eating contaminated parts from an infected animal.
    광우병은 인간의 뇌에 치명적인, 한번 걸리면 치유될수 없는 치명적인 질병이며, 광우병에 오염된 쇠고기의 섭취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같거나 유사한 경로로 인간 및 다른 여타 생명에게 전파될수 있다. 인간 광우병은 Creutzfeldt-Jakob 질병 또는 vCJD 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된 쇠고기를 섭취 하였을때 발생할 수있다고 과학자들은 규명 하고 있다.

    The United States has found three cases of mad cow disease, including the first one detected in December of 2003. Soon after, U.S. beef exports were virtually halted. U.S. official have been slowly working to resume beef shipments.
    미 연방정부는 이미 자국내에서 세 번의 광우병의 발생을 목격하였으며, 이는 지난 2003년 12월에 발생한 사례가 첫 번째이다. 그 이후 미 연방정부는 일시적으로 자국의 쇠고기의 수출을 중단하는듯 했으나 연방 정부는 곧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국의 쇠고기 수출을 재개 하기 시작하였다.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지난주, 대한민국 정부는, 워싱턴에서 미국내 수출용 쇠고기의 광우병에 대한 검역을 강화할 겄이라 하자 미국의 쇠고기를 전면적으로 수입할 겄임을 발표 하였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만일 모든겄이 순조롭게만 진행 된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생산되는 모든 부위의 쇠고기를 전면적으로 수입하게될 겄이면 이는, 소 뼈를 포함한겄과 포함되어 있지 않으겄은 물론 이거니와, 소의 도축 나이와도 상관 없이 수입될 겄이다. 이러한 쇠고기 수입의 금전적인 규모는 대략적으로 미화 10억 달러에 상당하는 금액일겄이다.

    (Reporting by Christopher Doering; Editing by David Greg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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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번역하다 보니 이거 잘못하면 Will Smith 주연의 영화 "I am Legend"와 같은 유사한 상황으로도 발전할 수 있게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국민 여러분? 저희 외신 기자들은 나름데로 죽어라 이 일을 외부로 알려서 압력을 넣겠습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들도 국내에서 조금더 압박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30 20:06

    전문해석을 올리진 않았지만 제 해석은 좀 달라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0rm9 2008.04.30 20:11 신고

    명박이는 쇠고기 허용하고 비자면제 따왔다고 좋아하던데.....개돼지만도 못한 한국사람을 미국에서 그냥 받아들일까요?
    조만간에 검역강화해서 입국금지 시킬 것 같네요.ㅋㅋㅋ

    • addr |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30 22:42

      정말 그렇네요.. 우왕.. ㅠㅠ

  13. addr | edit/del | reply nekoneko 2008.05.01 13:28

    이 글은 낚시글인가요? 해석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이 문장을 보면서 어떻게 gradually open과 as 를 과감히 생략해서 이해를 하는지 참 어이가 없군요. 워싱턴쪽에서 안전 기준을 강화해 나가는 것과 맞추어 시장을 개방한다는 사실의 보도입니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이걸 보면서 eventually와 if all goes well은 왜 또 빠뜨리지요? It also (officially) announced that ... 이 아니지 않나요? 모든 것이 끝까지 잘 진행되어야 연령제한없이 미국산 소고기가 한국으로 수출되는 데 이것 역시 would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아님을 강조해 주고 있네요. 어떻게하면 이 기사를 보면서 "개도 안먹이는 미국 쇠고기를 한국에 수출"한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참 궁금하군요.

    • addr |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5.01 16:18

      정 그렇게 생각된다면 직접 해석해서 올려보시죠
      비겁하게 트집이나 잡지말고.

      안전 기준을 강화해 나가는 것과 맞추어 시장을 개방한다
      라는말은 이 기사에 없는 말이고
      또한 기사에 나온 안전 비준은 강화가 아니라
      과거에 실패한 보안정책을 보수해주는것 뿐입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nekoneko 2008.05.02 02:48

    아니...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가 "미국이 안전 기준을 강화해 나감에 따라"가 아닌가보죠? 이게 "이 기사에 없는 말"인가봐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네요.

  15. addr | edit/del |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5.06 11:24

    가히 충격적입니다.
    우리 큰아들이 학교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있을지 상상하면...

    미국 개, 고양이도 안먹는 쓰레기를 먹고 있다니.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ombre Timberland 2012.12.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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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할머니 김창현씨 인터뷰가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전면개방 발표 당일 조선일보에서 단독 인터뷰를 하였고, 인터뷰 중에도 다른 언론사에서 전화가 오고 있다고 했네요
전문은 아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5/2008042500921.html

일단 인터뷰를 보고 느낀 것은 아직 할머니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는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내놓은 정부 대책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FTA와 미국 쇠고기 개방에 대해 너무도 당연히 받아들이시네요. 그리고, 노무현 탓도 들어가 있고...

'대통령 혼자 정치하냐. 국회의원이 수백 명이고 장관들이 각 부처에 있고 거기에 다 전문가들이 있고. 대통령 하나가 농촌을 모른다고 해서 농촌 외면 당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는 말을 하십니다. 틀린 말 아니고, 맞는 말입니다.

그래도,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고 견제 세력의 힘이 떨어지니 결국 농촌은 외면당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도 한나라당과 농촌 대책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강기갑의원 같은 1명이 1당백 역할을 해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말의 진정성은 "질좋은 쇠고기 싸게 주겠다는" 대통령보다 더 낫네요. 이 분도 좀 답답은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제 2달밖에 안됐으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신 것 같고. 어쨌든, 부디 160마리 몰고 청와대 가실 일 없길 빕니다.
어디든 앞으로 잘 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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