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촛불시위 참가자 손가락 절단
50대 남성은 물려서, 20대 여성은 방패에 찍혀서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아직 조중동에는 기사도 없음. 이러고도 폭력진압이 아니라니.

촛불보며 반성했다던 2MB. 이렇게 추가 폭력 행사. 아마도 반성은 이런 반성이었을듯.

"반성한다고 XX놈아. 죽을래? 반성한다고!" 대국민협박 반성.

손가락 잘린 조 아무개씨 “의도적으로 깨문 것 같다”
최악의 폭력진압, 50대 손가락 잘려
시민 둘 손가락 절단…경찰 재차 무력진압

'고시저지' 밤샘시위대 해산..134명 연행

초등생·국회의원도 한때 연행
경찰의 무차별 연행이 재현. 닭장투어 이후 최대 인원 연행돼.

경찰이 물대포 맞고 기절 
안전하다던 물대포 맞고, 헬맷까지 쓴 경찰도 기절

장관 고시 오늘 발효..미국산 쇠고기 다음주 시중 유통

시위대, 조선일보 기자 억류·폭행
베스트 댓글: 역시 조선은 조선스럽다!.. 수많은 시민이 의심스러운 행동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신분확인을 요청했는데..계속해서 거만하게 팔장을 끼고 응하지 않았고..이에 흥분한 시민이 팔장을 풀라고 했고, 끝까지 거만한 태도를 유지했고, 시민들이 둥그렇게 앉아서 변화사의 중재로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가라고 했고 그가 가는 중에 흥분한 시민들이 조선일보 거짓신문이라며 그의 머리에 생수를 부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들의 거짓기사의 폭력에 비교하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를 스스로 보호했고 신사적으로 보낸것입니다. 아주 자기들 몸은 어디 손가락 하나만 만지면 금쪽인가 보네. 국민들의 몸은 쓰레기고~~. 에이

조선 간부 "차량 탈취" 발언에 집단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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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프레시안,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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