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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4 아프리카,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
  2. 2007.05.15 아프리카의 바다괴물 2

아프리카에서도 최초의 인공위성이 발사됐다는 뉴스입니다.

지난 금요일 아리안 5 로켓은 아프리카 최초의 인공위성을 표준시간 21시 42분에 발사시켰습니다.  발사된 위성체는 RASCOM에서 발사한 RASCOM-QAF1라는 통신위성입니다..

프랑스령 기아나의 KOUROU에서 발사된 것으로 RASCOM-QAF1 위성의 무게는 무게는 3.2톤이라고 합니다. 발사 순간에 아프리카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하나,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리비아의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최초의 통신위성이 발사됨에 따라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통신 서비스를 사업 중인 RASCOM의 CEO는 이 위성 발사를 통해 "아프리카와 세계를 이어줄 수 있고, 또 수백만 달러의 외부 지급 요금도 절약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위성은 원래는 목요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하루 지난 금요일 발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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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군요...
어떻게 생겼는지 가늠도 잘 안됩니다...
바닷 속에는 인간이 모르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하죠...
그 동물중에 하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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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남극 로스해에서 길이 10m의 '자이언트' 거대 오징어가 잡혀 화제가 된 이래 이번엔 아프리카 기니 해안에 알수없는 커다란 몸짓의 괴물형체가 발견되었다고 14일 러시아 프라우다에서 보도했다.

괴물은 발견당시 이미 부패가 시작된 상태로, 바다속에 살고있는 다른 생명체들과는 다르게 온 몸은 긴 털로 덮여있고 네개의 발과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형상과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글리 몬스터'라는 별칭을 얻게된 '바다괴물'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확실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만 발표해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 이 지역에서는 이번에 떠밀려 온 종류와 비슷한 동물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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