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안 + 이명박표 세종시를 만들겠다던 공약


반값 아파트, 반값 등록금 만들겠다던 공약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 간다는 약속


 7% 경제성장, 4만불 시대, 경제규모 7위권을 만들겠다는 747 공약


대통령되고나서 한 것은 "먹는 이명박" 사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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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의 차이...

장관 내정자들, 청와대 수석들, 그리고 지금까지 낙마했던 많은 장관 후보들...
차라리 장관될 줄 모르고 재테크를 했다고 정직하게 이야기 하시지 그렇습니까.
땅을 사랑했다느니, 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선물이라느니, 유산일 뿐이라느니...
너무 구차하지 않습니까?

현실은 재테크로 모두 땅을 권하지 않습니까? 장관될 줄 모르셨겠죠. 대통령할 줄 몰랐겠죠. 그냥 재테크했다 말하고 물러나면 덜 구차하지 않겠습니까?

일반인 재테크 수단으로 아파트 사고, 땅사는 것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요즘은 언제나 경제 서적 베스트셀러에는 부동산 투자 서적이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에는 " 39세 100억 부자, 땅투자의 기술 "이란 책이 올라왔더군요.  저자를 욕하려는 것 아닙니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다만, 공직으로 진출할 생각은 안하겠죠. 만약 저럴 기회만 있다면 누구든 안한다는 말 못합니다.

재테크로 아파트사고, 땅사고 투자한 것 모두가 아는 것 아닙니까? 본인도 알지 않습니까? 땅값 아파트값 오를때는 기분좋지 않았나요? 그런데, 왜 그것을 부인하나요? 깔끔하게 정리하는 한마디면 차리리 이렇게 조롱거리로 삼지는 않을텐데요.
재테크했다고 말하십시요. 그리고, 물러나시면 됩니다.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는 막아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그것이 사회의 표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로 돈 많이 버셨으니 거기에 만족하시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그만 시끄럽게 만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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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 메인에 소개됐던 기숙사 테트리스입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제작과정도 있네요.
일일이 대단합니다.

아래는 아파트로 만든 테트리스입니다.
불량화소(?)도 있지만, 기숙사 테트리스보다 수준이 더 높습니다.
아마도 중앙에서 따로 통제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정확합니다. 사람들 함성으로 봐서는 실시간이기때문에,
개별적으로 켜고 끄는 식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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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가 대단하긴 한모양이다...
연일 기사가 쏟아지고 그 강도는 약해질 줄 모른다...

대통령,장관도 세금 3배 내보라는데...
나도 3배 내보고 싶다...
세금 3배 내보고 싶으니
20억짜리 아파트 한 채 다오..
세금 1년만 내고, 팔고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겠다...

27억짜리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 서민이라고 한다...
연금 250만원밖에 수입없는데, 어떻게 사냐고 한다...
제대로 된 이야기인지...

종부세가 대단하기는 한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이렇게 난리지...
그러므로, 제대로 된 정책을 내논 것이다...
이렇게 쭉 밀어붙이면 부동산 폭등 잡힐 것이다...

오를때는 히히낙락이고, 담합하더니...
세금내려니 아까운가 보다...

그렇다면 이렇게 선택해라...
세금은 종전 수준으로 내고,
아파트 처분시는 2000년 수준으로 팔라고...
동의하시려나?
어차피 상관없잖아...쭉 살건데...비싸든 싸든 뭔 상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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