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은 물리적인 칼로 협박했고, 추악한 유력 인사들은 사회적인 힘과 권력으로 협박했다는 것? 누가 더 나쁠까요?
강호순은 처벌됐지만, 유력 인사는 제대로 조사조차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묻힐 것이라는 냉소도 많습니다.
장자연씨가 죽기 직전 지인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누구에게라도 말하지 못하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회사도 아닌, 술집도 아닌 웃긴 곳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는 일이 일어났고…. 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벗으라면 벗어야 하고. 여기저기…. 새로운 옷이 바뀔 때면 난 또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요즘이야."
칼로 협박해 강간하고 살해하는 것과 돈과 권력을 이용해 강간하고 정신적인 살인을 하는것...누가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는 행위일까요?
재벌 총수와 유력일간지 대표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진 리스트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아 마치 가해자의 명예 훼손만 걱정하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오죽하면 박연차 리스트를 띄워 장자연 리스트를 덮으려고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그만큼 장자연 리스트의 사회적 파급이 더 크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진실이 다르네요.
여친도 아니고 후배도 아닌 택배배달원이 지속적으로 협박하다가 납치후 살해했는데, 경찰은 가족들의 강력한 실종 신고와 수사 요구를 무시하고 가출신고로 처리해서 1주일 후에야 수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女 후배 성폭행후 살해 20대 영장
[문경경찰]경북 문경경찰서는 15일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내다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박모(2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께 문경의 한 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A(20.여)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신고할 것이 두려워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자신의 화물차를 이용해 A 씨의 시신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 인근 도로변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가출신고를 받아 수사하던 중
충북 충주의 한 PC방에 은신 중이던 박 씨를 검거했다.
<문경=연합뉴스>
오늘 날자로 뜬 신문기사입니다.
A양이 바로 제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의 큰딸입니다.
어제 시신이 발견되어 오늘 오전에 부검이 들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PC 방에 와서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대한민국 경찰들의 현주소와 직무유기에 대해서 고발하고자 함입니다.
보시다시피 위 기사 내용은 문경경찰서에서 보도자료로 뿌린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거짓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女 후배 성폭행후 살해 20대 영장
--> 우선 여자 후배가 아닙니다. 그놈은 문경시내에서 택배배달을 하는 놈입니다.
대학교 방학이 되어 집에서 지내고 있던 동생이 가끔 인터넷쇼핑을 통해
택배를 받던중 이것을 배달하던 놈이 한번 배달을 하고 제 동생을 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적혀있던 휴대폰번호로 문자를 날리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제 동생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지만 이놈은 협박 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고 대답도 없자 심지어는 택배를 가장해서
집으로 쳐들어 가겠다고 협박 까지 한놈입니다.
작은아버지, 작은 어머니는 낮에 일을 나가시기 때문에 집에는 제 동생과
중학생 작은 여동생 뿐이었습니다.
[문경경찰]경북 문경경찰서는 15일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내다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박모(2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께 문경의 한 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A(20.여)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신고할 것이 두려워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처음부터 거짓말이었습니다. 6일 밤 12시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나간 후
집에 들어오지 않자 새벽에 전화를 하였으나 바로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평소에 어딜나가면 항상 부모님하고 동생에게 어디간다고 연락을 하고 연락을 받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꺼져있고 그다음날이 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던 상황에 그놈이 협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남자친구와 동생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경찰(형사)들은 단순가출로만 몰아갔으며, 평소 제 동생의 행동과 집을 나가게된 정황 그리고 그놈의 협박 상황과 그놈이 그시간 이후로 잠적했다는 사실을 수차례 강력하게 표현을 하였으나 경찰은 전혀 받아주지 않고 단순가출로만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뒤 잠적한 그놈에게서 그놈집으로 돈을 보내달라는 전화가 왔고 확인된 전화번호(대구)를 가지고 경찰서에 다시 찾아가서 수사를 요청하였으나 경찰서에서는 공중전화이기 때문에 찾을 수 없다는 말만 하였으며
제동생의 통화내역조회 및 위치추적을 요청하였으나 본인(동생)이 발급한 위임장이 있어만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힘없는 서민으로써 동생 외삼촌들과 사촌형들이 대구를 이잡듯이 뒤져가고 그놈사진을 구해 대구 모든 경찰서를 방문하여 요청을 하였지만 동생이 사라진지 며칠이 지났어도 경찰기록에는 여전히 단순가출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지 1주일여가 지난후에 겨우 수사를 시작한 경찰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자신의 화물차를 이용해 A 씨의 시신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 인근 도로변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의 화물차가 아님니다 그놈은 택배기사입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가출신고를 받아 수사하던 중
충북 충주의 한 PC방에 은신 중이던 박 씨를 검거했다.
--> 부모는 가출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동생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하여 강력하게 납치 및 실종으로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들은 절대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가출을 누가 수사합니까?
하지만 며칠전 겨우겨우 수사가 시작되었고 어떤 연유에서인지 그놈이 충주 어딘가에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자기가 그짓을 저질렀다고. 그리고는 경찰들이 충주의 PC방에가서 잡아온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미 동생은 사라진 다음날 죽었고, 바로 납치 실종수사를 하였더라도
운명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자기자리 지키기, 큰사건 무마하기에 혈안이된 이 경찰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집안으로 아는 사람 경찰에 계신분 고위직에 계신분 신문기자 모두 수소문해서
이 경찰들을 처벌하고 싶고,
또한 이러한 식으로 " 평소 알고 지내던 여후배와 술을 마시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수사 방향이 나아가서 아주 적은 벌만 받게 되어
제 동생과 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작은 동생이 입은 상처에 비교도 안될 정도의
벌만 받게 될까 두렵습니다.
엠바다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현직기자이시거나 아니면 주변 지인중에 기자분이 있으시면
언론을 통해서라도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지고
제 동생 명예를 더럽히지 않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굉장히 추상적이고 무모한 요청이지만
부탁드립니다.
관할경찰서는 문경경찰서이고, 제 연락처는 xxx-xxxx-xxxx입니다.
그 담당 경찰놈들...
실종신고를 하니 단순가출이다라고 하고, 또 납치정황을 들이대니
그런일이 있으면 왜 밤 12시에 밖에 나가냐고 오히려 화를 내던 놈들입니다.
시신이 발견되고 작은어머니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니
이미 사라진날 바로 죽었고 어차피 납치 실종신고로 수사를 시작했어봤자
죽어있었던 거라고 하던 놈들입니다.................................................
딸을 가진 부모로써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7일전(1월8일) 만19세의 딸이 행방불명되어 문경경찰서(사건접수처)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1월6일 날 저녁 "잠깐 나갔다"고 온다는 말을 하고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여러모로 수소문 하다 실종된 것으로 판단되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경찰측에서는 둘이서 휴대전화가 꺼져있고 사건 전 "같이 있었다"라는 가해자의 친구의 말만으로 함께 성여행(?)을 간것이라고 보며 가해자와 피해자가
동조하여 함께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 "단순가출"로 수사방향을 잡고 수사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봅니다.피해자 가족이 매일 찾아가 경찰측에 "단순가출"이 아니라 납치되었음을 호소하였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습니다.
단순가출이 아님에 대한 정황으로
1. 집에서 입던 옷차림으로 나간 점
2. 동생을 위해 귀가할 때 순대를 사온다고 3,000원만을 가져간 점
3. 휴대전화가 꺼지기 전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이라는 메시지가 온점
4. 평소 동생, 친구들에게 가해자에게 협박전화를 받고 있다 '무섭다'라고 한점
5. 지갑과 신분증을 그냥 두고 간점
6. 실종되기 이틀 전 부모님께 평소 아껴둔 용돈으로 가죽장갑과 모자를 사주었다는 점
등을 강력하게 호소하며 단순가출이 아니라 실종으로 강력수사를 부탁하였으나 그때마다 거절되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단순가출로 6일 날과 7일날 문경시에 있는 모 여관에서 함께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부모들과 경찰들이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8일 경 상주 모 여관에 있었다라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9일, 대구에서 공중전화로 전화가 왔으니 둘이서 합의하에 성여행(?)을 갔을 것으로 추정되며 생사는 100% 확인했으니 집에 돌아가 기다리고 있으면 찾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믿기지 않으 정황 증거를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였습니다. 의문점이 계속 남아 정황 증걸르 찾기 위해 문경경찰서측에 협조공문을 접수해 가족이 상주터미널에 CCTV를 확인하였으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살아있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있다라는 경찰측 말을 믿고 문경, 상주, 대구로 피해자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심지어 가해자가 대구북부정류장 근처의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여 피해자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가족들은 3일간 잠복까지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가족의 수차례의 강력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경찰측의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추정과는 달리 실종된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폭행과 살인, 사체유기까지 이루어졌으며
범인은 계속 도주 중이었습니다.
피해자인 여성의 인권을 무시하고 소중한 생명이 죽어 부모의 품에 올 때까지 무엇 때문에 "단순가출"로만 수사해 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범인이 자수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미궁으로 남아있었을 것이며 제대로 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서민이 느끼는 법은 너무나도 높은 벽으로 다가옵니다. 피해자가 여자라는 이유로 혹여나 이렇게 수사가 된다면 어떻게 딸을 가진 부모로써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경찰측에서 얘기한 단순가출이 어떻게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게 되었는지 한 번 더 생각하여 주시고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찰관님들의 노고에 격렬르 드립니다.
언론매체에 사실과 다른 수사내용을 그대로 올림으로써 피해자 가족들은 정신적인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언론매체의 신중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안양 어린이 실종 사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찰서에 제보해왔던 사람이 있습니다. 평택경찰서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을 보면 '송행대'라는 이름으로 작년 10월부터 몇 건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주로 연쇄 살인범에 관련된 제보로, 처음은 화성 연쇄 살인과 부녀자 실종 사건에 대해 제보를 하였고, 올해부터는 용의자 J씨에 대해 거의 확신으로 가지고 제보했습니다.
이 분은 직접 용의자 J 씨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반응이 없어서 직접 행동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제보를 경찰은 무시를 한 것인지 조사후 혐의 없다고 판단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이 분은 몇 건의 게시물에서 여러 정황 근거를 통해 들어 2006년부터 시작된 화성 연쇄 실종/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정 해 내고 그 범인이 과거 80년대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와 동일인일 가능성을 적었습니다.
도우미 실종 사건때도 제보를 하였고, 안양 어린이 실종 사건에도 지속적으로 J씨를 범인으로 지목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글이 2월 17일인데, 이 후의 글은 없습니다. 지금 범인의 집에서 남자의 혈흔이 발견되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추가 : 아랫 분이 그분인 것 같습니다. J씨와 정씨는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사하시네요. 그런데, 그럼 다른 살인범이 역시 근처를 배회한다는 말로 들립니다. http://blog.empas.com/gfgf34/
평택 경찰서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으로 가셔서 작성자 '송행대' 로 검색 해 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클릭하셔도 됩니다.
------------------------------------------------------- 제목 : 화성연쇄살인사건 몽타쥬 사진과 수원 J씨는 거의 일치!! 2007-10-18 오후 8:20:25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수원 조광식 전 경장님을 찾아뵙고... 하승균 전 형사님이 발견하신 86년 11월 김 여인 진술과 7차사건 버스기사 목격!! 몽타쥬 사진과 88년 수원화서역 사건 추정범인 J씨가 거의 일치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장에서 채취한 혈액형(B형)과 M씨의 혈액형과 동일하다는 것도 발견했지만, 당시 M씨의 뇌사사망으로 여론에 밀려... 1년전~ 87년 7월 이한열 군 사건... 87년 1월 박종철 군 사건등을 거론하며... 결국 사건은 당시 수사관들을 고문수사로 대대적인 비판.... // J씨는 기소유예 석방! 87년 12월 24일 수원시화서역 수원여고생피살 사건수사 거의 종결!! 하여~ 진실은 멀어지고.... 88년 9월 7일 팔탄면 가재리에서 불행의 7차사건은 일어납니다... // 머리는 짧고 눈매가 날카로웠다!! - 목격자 진술, 8차... 9차... 2006년 4월 3일... 화성연쇄살인사건 공소시효 만료!! 그리고, 끝나지 않는 2007년 화성연쇄실종사건... 감사합니다. ---------------------------------------------------------- 제목 : 화성은 끝나지 않았다!! - 화성연쇄실종사건, 번호 : 67 작성자 : 송행대 작성일 : 2007-11-15 오후 9:06:13 안녕하십니까? 벌써, 시간은 흘러... 어느덧 화성연쇄실종사건 발생 1년이 다가오고... 국내 최고 베테랑 외부 수사대(표창원 경찰대 교수포함 7人)도 투입했고, 하지만, 5월초... 박(36) 씨 사체발견된 것 외엔~~ // 목에 팬티스타킹이 묶여 있어~ 먼저, 화성경찰서 안광헌 팀장님과 하승균 전 경정님, 그리고 조광식 전 경장님.......... 이 세분의 만남을 주선해주십시오!! // 곧, 경기도 화성에 공포의 12월이 다가옵니다!! // 더~ 늦기전에 또다음 불행의 희생(실종)자는 막아야합니다!! 서로들... 거리는 가깝다지만, 너무 멀리있습니다!! 만남의 기회를 주어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교환) 하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 잊어서는 안될 90년 11월 15일 태안읍 병점5리 야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사정상 아래링크주소를 복사클릭하세요!! http://gfgf36.com.ne.kr/07wha/whasung071114.htm ---------------------------------------------------------------------- 제목 : 화성의 악마는 신의 악마인가????? 번호 : 211 작성자 : 송행대 작성일 : 2008-01-28 오후 9:10:24 그렇게도 88년 몽타쥬 사진과 거의 일치하다고 알려도... 모두들... 아예 확인조차 안하려고... // 전혀 관심조차!! 07년 12월 12일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만나 J씨를 확인했고!! 역시나~ 갸름한 얼굴에 어깨가 구부정!! // 88년 9월 일병정기휴가~ 그리고 7차사건, 방위병 모양의 짧은 스포츠형!! 화성연쇄살인사건 - 공소시효만료, // 06년 4월 3일!! 그리고 다시 발생한 화성연쇄실종사건,,,, // 화성시 비봉면 인근에서 휴대폰이 강제적으로~ // 07년 5월 8일 안산시 사사동 야산에서 2차 희생자 시신 발견! // 목에는 검은색 팬티 스타킹으로 묶여있어~ 일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아무단서도 못찾고.... 추억으로~ // 물어보면 수 사 중.... 07년 12월 25일 안양 어린이 실종 사건 발생, // 화성연쇄실종 일년뒤, // 아무 단서도 못찾고 그냥 미아(아동) 실종으로...... 화성의 악마(J씨추정)를 밝혀줄 정의감있고 진실된 기자분과 유능한 수사관은 없습니까? 아~ -------------------------------------------------------------------------- 제목 : 너무 불안합니다!! - 화성(경기도) 실종 사건, 번호 : 238 작성자 : 송행대 작성일 : 2008-02-14 오후 7:55:38 안녕하십니까? 87년 12월 수원여고생 피살사건 추정범인 J씨... 제가 지난 07년 12월 12일에 직접 만났고, // 갸름한 얼굴에 보통체격!! 어깨가 다소 구부정!!(화성의악마!) 그리고, 12월 25일 안양어린이 실종사건!! // 역시나 J씨일 것 같은 불안한~ // 저와의 만남을 악으로... 설마??? J씨의 움직임이 수상(여자사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곧 경기도내에 불행의 실종사건이 또 일어날 것 같은!! // 시신을 차량으로 멀리~ 흔적을 찾을 수가.... 가까이 있으면 제가 쫓아다니겠지만, 제발 J씨의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J씨도 제글을 읽고있고, 또......... 2월이 다가기전 경기도내에 또 실종사건이.... 제발 막아주십시오!! 조광식 전 수사관과 연락하여~ 공조 수사를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제목 : 화성연쇄실종(살인)사건의 목격자를 찾았습니다!! - 여자사냥, 번호 : 239 작성자 : 송행대 작성일 : 2008-02-17 오후 12:53:25 화성 2차 실종자 박씨가 노래방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의 인상착의!! 경찰은 용의자를 '170㎝ 전후의 보통 체격, 30대 중·후반의 남자!' 혼자 노래방에 찾아와 노래와 술없이 도우미와 대화하고, // J씨 16?cm의 키에 보통체격! 30대 후반... 이 남자는 당시 술도 마시지 않은 채 박씨와 2시간동안 얘기만 나눴습니다. // 둘은 02시 25분쯤 노래방을나왔다!! ▲ 06년 12월 24일 사건당일 현장 약도... 화서시장 김밥집에서 지인과 통화 "남자 친구와 제부도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 화성시로 유인~ 또 함께 나간 뒤 박씨가 자동차가 없으면 안되는 속도로 이동하면서 아는 언니와 두 차례에 걸쳐 15분동안 통화를 하며“놀러와라. 너 아는 오빠 왔다.”는 요청에 “언니, 나 지금 바뻐.”라고 말한 것으로 비춰봤을 때 자동차를 몰고 온 손님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 이미 12월 14일부터 여자사냥의 시작!!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부근에서 휴대폰이 꺼짐, // 04시 20분, 게다가 첫 번째 실종자 배(46)씨 역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친언니와 만난 뒤 군포시 금정동 신바람 노래방에 있다가“OO오빠에게 2시간 놀아달라고 해야겠다.”고 나갔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아는 오빠를 만나러가다가 중간에 만난 용의자와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8일... 경기 안산시 사사동 야산에서 두 번째 실종자~ 시신발견, 숨진 지 2∼3개월 정도 지나 사체는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부패되었지만, 목에는 팬티스타킹이 묶여 있어 목졸려 숨진 것으로 추정~ // 과거 화성연쇄살인사건(J씨추정)과 동일한 수법!! 출처; 노마드의 크라임 스토리 안녕하십니까? 위 2차 실종자 탐문수사(용의자)가 맞다면~ 공소시효만료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J씨추정)과 거의 같다는 느낌이옵니다!! // 화성의 악마! 1년전, 06년 12월 14일 군포시 산본동에서 배(46)씨 실종, 06년 12월 24일 수원시 화서시장 박(37)씨 실종, 07년 1월 3일 화성시 신남동 박(52)씨 실종, 07년 1월 7일 수원시 금곡동 연(20)양 실종, // 불특정.... J씨의 사진을 구해 위 노래방 목격자에게 보여줘보십시오!! // 또 수사가 안되면~ 노래방 위치만 알려주십시오!! // 직접 올라가 목격자를 만나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gfgf34.com.ne.kr/j0666/wha07/suwonwhgsung0821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