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씨가 대변인 시절 봉하마을을 세금낭비라고 맹비난했던 논평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어제 11년 10월 11일 서울 시장 토론에서는 기억 안난다고 했죠.
그정도 기억력으로 서울 시장 가능할런지...
"1등 신부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부감은 애딸린 여자 선생님."
교사들을 비하한 게 아니라 교사들이 우수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교사들이 우수한 사람들인데, 학부모들은 공교육에 대해 신뢰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 단초가 교원평가제 도입이라고 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이야기처럼 교원 대우가 나쁘지 않다고 말한 것이다. 교사가 우수한 사람들이라는 말을 한 것인데 비하라고 하니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