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한 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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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이명박 후보가 편집국장단과의 식사 자리에서 한 발언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 후보는 그 자리에서 여성을 비하하거나 특정 직업을 비하한 적이 없습니다. 특정한 직종과 그 종사자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비하라고 한다면 모르겠으나, 발언 자체에는 추호도 그런 취지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일부 매체에 보도된 것을 보면 발언의 내용과 뉘앙스 모두 와전 또는 왜곡된 측면이 강합니다.
발언의 전후 맥락도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서 모두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였을 뿐,
일부 매체에서 암시하는 특정 직종을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력 대통령 후보라는 뉴스성을 이용하여 발언의 뉘앙스에 묘한 분위기를 덧칠하고 대중의 억측을
자극하면서 도덕성 논란으로 몰아가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갖고 그렇게 하는 것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이명박 후보는 야당 대통령 후보로서
공사간의 발언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나, 일부 매체의 상궤를 벗어난 왜곡과 의도적 쟁점화에 대해서는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귀 기관에서도 이런 점을 양찰하시어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언의 전후 맥락도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서 모두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 라고 합니다.
아래의 발언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서 모두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 걸을 고를 때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이 서비스가 좋다."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편집자에 의해 일부 생략)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좋겠군요.
뭐, 이런 발언을 해도, 이런 어이없는 해명을 해도 주요 언론에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과거 정동영 후보의 노인 폄하 발언과 정말 대비가 많이 되죠?
같이 있던 나경원 대변인은 어떤 생각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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