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래의 추정치와 달리, AT&T의 공식발표로는 14만대, Apple의 판매량은 27만대라고 발표하였습니다.(0726)


미국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첫 주말에 팔린 아이폰의 판매량이 50만대에 달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아이폰 발매전 첫 주말에 20만대가 팔리면 대성공이고, 10만대가 팔리면 실패라고 미국 언론이 예측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첫 주말에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50만대를 팔아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습니다.
일시에 몰린 수요에 처음 아이폰의 인증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첫 주말 50만대의 아이폰이 계속 이런 판매를 지속할지, 단지 얼리어답터의 전유물이 될지 지속적인 판매량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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