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를 연구 중인 한국 건설기술 연구원 첨단 환경 연굴실에서 일하는 현직 연구원이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 직접 쓴 그의 글에는 대운하를 연구하면서 느꼈던 고백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직접 실명도 밝히고, 얼굴도 드러냈으며 연구실의 전화번호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대운하 연구원 “물길 잇기는 운하계획이다”...

고1, 고3의 아버지라는 김이태 책임 연구원님 자랑스럽습니다. 김이태님 같은 분이 진정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말도 안되는 대운하를 추진하다 막히게 되자 말장난으로 "길잇기"로 바꾸고는 모르게 대운하를 추진하려는 우리나라 대통령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또, 말도 안되는 찬성 논리를 얼굴표정하나 바꾸지 않고 말하는 뻔뻔한 정치인과 교수들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영혼없는 과학자가 되시기 보다는 양심있는 과학자가 되시기를 선택하셨습니다. 분명 우리나라의 비열한 조직들은 연구원님에게 불이익을 주고 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백하신 책임연구원님의 고백은 존경받을만 하고 훌륭합니다.

말도 안되는 대운하는 제발 포기하길 대한민국 대통령께 부탁드립니다.

또, 이런 분이야말로 대통령이 보호해주시길 바랍니다.

(소귀에 경읽긴가....에휴)
아래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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