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서울 지역 대학의 경우 캠퍼스가 넓고 강의실 간의 거리가 멀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대학생들이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올해부터 대학교도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학교부지가 넓어 걷거나 승용차를 타는 것보다 자전거이용을 선호할 수 있는 경우 또는 자전거이용여건 개선시 자전거 교통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학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건국대, 연세대 같은 경우 넓이와 지형이 자전거 타기에 정말 좋은 대학이죠. 실제로 많이 타고다닙니다. 그런데, 한양대가 끼어 있군요. 몇 번 가본 한양대. 걸어다녀도 중간에 쉬어가고, 계단도 많고 경사진 곳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한양대. 매일 등산한다고 말하고, 여대생들 다리도 튼튼해진다는 대학이죠. 한양대학생들 자전거 지금 많이 타고 다니나요?
덕성여대나 서울여대도 은근히 경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여대생들이 과연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대학은 어떤가요? 제대로 선정된 것 맞나요? 궁금합니다.
참고로 선정대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양대, 한양여대, 건국대, 장로신학대, 한국외대, 경희대, 고려대, 한신대, 덕성여대, 연세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감리신학대, 홍익대, 서울산업대, 서울여자대, 삼육대, 서울교대, 한국체육대